네이버

- 육아 인플루언서 송엘라가 아기 사진 보관법에 대해 소개함
- 아기 사진이 많아짐에 따라 셀프 성장앨범을 만들 필요성을 느낌
- 찍스 트루 포토북을 이용해 셀프 성장앨범을 제작함
- 이 제품은 종이 인쇄가 아닌 은염 인화 사진의 풍부한 색감을 자랑함
- 포토북 제작 후 2년이 지나도 색감이 그대로 유지됨
- 원하는 사진을 선택하여 포토북에 넣을 수 있음
- 포토북은 180도 펼쳐져서 사진이 구겨지거나 망가질 일이 없음
- 어플을 이용해 사진 크기와 각도 등을 조절하여 원하는 디자인을 만들 수 있음
- 아기들의 소중한 순간순간을 포토북으로 간편하게 보관 가능함
- 포토북은 아기들의 성장을 기록하는 좋은 수단임
- 내돈내산

- 아기 성장 앨범을 매년 만들어주기로 결심했지만, 첫 번째 앨범 이후 포기했음.
- 하지만 핸드폰에 있는 아기 사진을 버리기 아까워 두 번째 앨범 제작을 시작함.
- 스냅스에서 셀프 포토북을 제작함. 편리하고 쉬운 편집 기능 덕분에 빠르게 제작 가능했음.
- 원하는 사진 선택 후 제작까지는 단 3분 소요됨. 별도의 다운로드나 추가 편집 시간이 필요 없음.
- 스냅스에서 포토북을 제작하는 방법은 직접 만들기와 AI로 편집하기 두 가지가 있음.
- 제작 완료 후 3일 정도 뒤에 배송받음. 아기의 특별한 날들을 추억하기 위해 사진을 선택함.
- 포토북 제작은 스냅스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함.
- 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