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해외여행에서도 S급이라고 불릴만큼 안전하고 준비도 쉽기로 유명한데요 혼자여행을 떠난다면 숙소도 부담되고 애매할때가 많죠 그래서 대부분 캡슐호텔을 이용하는데 그동안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에서 머물었던 캡슐호텔들을 이용했던 경험들을 공유해봅니다.
- 후쿠오카에 위치한 '더 밀레니얼스 후쿠오카 캡슐호텔'은 깔끔한 시설과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가 있음.
- 위치는 나카스카와바타역 2번출구에서 도보로 3분 거리이며, 주변에 버스정류장도 있음.
- 모든 객실에는 모션베드가 설치되어 있고, 침대 밑에 캐리어를 보관할 수 있음.
- 예약은 '여기어때'에서 다양한 프로모션과 할인 쿠폰을 이용해 보다 합리적으로 가능.
- 1층 로비는 카페와 바로 운영되며, 오후 2시부터 새벽 1시까지 이용 가능.
- 각 층마다 객실이칸막이로 구분되어 있어, 장기 또는 연박 숙박 인원과 구분됨.
- 객실 내부에는 천장이 높고 블라인드가 있어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음.
- 벚꽃 시즌이 늦어짐에 따라 4월에도 벚꽃을 볼 수 있게 됨
- 도쿄 여행을 준비하면서 혼자 여행하기 좋은 숙소를 찾음
- 마이큐브 바이 마이스테이스 아사쿠사 쿠라마에를 선택, 구라마에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
- 접근성이 뛰어나며, 아사쿠사 센소지와 스카이트리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
- 2층에서 체크인, 합리적인 가격에 예약 가능
- 객실은 넓고 쾌적하며, 침대 밑에 큰 보관함이 있음
- 샤워실은 개별 사용 가능하며, 화장실과 자판기가 구비되어 있음
- 아사쿠사 센소지와 스카이트리 등 주요 관광지와 가까운 위치
- 오사카/교토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음
- 벚꽃시즌에 맞춰 숙소를 구하는 사람들이 많음
- 일본은 캡슐호텔이 발달되어 있어 대욕장, 헬스장 등의 부대시설이 갖춰진 숙소가 많음
- 오사카 캡슐호텔 미도스지남바는 난바역 13번출구 앞에 위치해 있음
- 공항철도역인 난카이 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 여행객들이 이용하기 편리함
- 퍼스트캐빈은 일반적인 캡슐호텔보다 넓고 쾌적해 인기가 많음
- 체크인 시간은 오후 17시, 체크아웃 시간은 오전 10시
- 객실은 비즈니스 캡슐과 퍼스트클래스 캡슐로 나뉘며, 가격은 만원 정도 차이남
- 객실 내부에는 TV, 전신거울, 옷걸이 등이 비치되어 있음
- 샤워실, 화장실 등은 공용으로 사용하며, 샴푸, 린스 등의 어메니티가 제공됨
- 오사카 Cargo 프리미엄 캡슐호텔은 도톤보리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
- 1층은 24시간 라운지로 이용 가능하며, 2층에 호텔 리셉션이 있음
- 아고다에서 예약 가능하며, 깔끔한 시설과 좋은 후기들이 많음
- 미도스시지선 신사이바시역과 가깝고, 번화가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
- 2층 리셉션에는 노트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음
- 남녀 캡슐호텔 입구가 분리되어 있어, 서로 만날 수 없음
- 2층에 리셉션이 있어, 캐리어를 들고 이동해야 함
- 각 층마다 공용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으며, 9층에는 대욕장이 있음
- 필요한 어메니티는 매일 제공되며, 3박4일 동안 편하게 이용 가능
- 캡슐호텔은 공간이 넓어, 기내용캐리어를 펼쳐도 충분함
- 호텔 앞에 로손편의점이 있어, 조식 대신 구매 가능
- 항상 직원이 상주하며, 의사소통이 쉽고 친절함
- 후쿠오카에 위치한 캡슐호텔 '퍼스트캐빈 하카타' 소개
- 퍼스트캐빈 하카타는 넉넉한 공간과 프라이빗한 잠자리 제공
- 위치는 이치란 라멘본점 근처, 텐진과 나카쓰와 가까움
- 하카타역에서 버스로 8분 거리, 산큐패스 이용 가능
- 돈키호테텐진점과 쿠라스시가 주변에 위치
- 체크인은 17시, 당일과 체크아웃날에도 짐 보관 가능
- 퍼스트캐빈 하카타의 객실은 비행기 좌석 컨셉으로 구성
- 라운지 24시간 개방, 전자레인지 설치되어 있음
- 객실로 들어가는 게이트 열쇠는 외출 시 반납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