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의 가을여행 코스 중 하나인 청산수목원은 팜파스 핑크뮬리 축제로 유명합니다. 이곳에서는 8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팜파스 핑크뮬리가 만개하여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청산수목원은 다양한 포토존과 산책로가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하기 좋습니다. 특히, 삼족오 미로공원과 알파카 농장은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또한, 태안에는 신두리해안사구과 천리포수목원 같은 명소도 있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 태안군으로부터 지원받아 콘텐츠 제작
- 한국 입국 후 가을을 느끼기 위해 청산수목원 방문
- 청산수목원에서 핑크뮬리와 팜파스를 원없이 봄
- 핑크뮬리 팜파스 축제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
- 입장권은 성인 기준 13000원, 청소년 10000원, 어린이 8000원
- 반려견도 추가 비용 지불 후 입장 가능
- 청산수목원은 아침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
- 핑크뮬리 팜파스 군락지는 크게 2곳과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 포함
- 귀여운 알파카 농장, 토끼 농장 등 다양한 동물들 존재
- 홍가시카페와 밀레정원 등 다양한 테마 정원 존재
- 충남 태안의 가볼만한 곳으로 천리포수목원, 신두리 해안사구, 모항항 수산물직판장 등을 추천
- 신두리 해안사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구로, 주차장은 항상 개방되어 있음
- 천리포 수목원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식물들을 볼 수 있음
- 만리포 북쪽에 위치한 뭍닭섬탐방로는 일몰 시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함
- 모항항 수산물직판장에서는 싱싱한 해산물을 구입할 수 있음
- 태안의 관광지는 대부분 서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여행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