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코상 트랙 포토존: 도톤보리 지역에 위치한 이곳은 글리코 러닝맨 간판 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인기 포토존입니다. 특히 야경이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우메다 스카이 빌딩 공중정원 전망대: 오사카 우메다 지역의 랜드마크인 이 건물은 173m 높이의 스카이워크로 연결된 두 개의 타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공중정원 전망대에서는 오사카 시내의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베노 하루카스 300 전망대: 덴노지 지역에 위치한 이 건물은 300m 높이로, 일본에서 가장 높은 마천루 중 하나입니다. 58층부터 60층까지의 전망대에서는 오사카의 전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일몰과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헬리포트 투어를 통해 건물 최상층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추가 요금과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 오사카 우메다공중정원은 주유패스를 통해 입장 가능
- 오사카 우메다 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
- 스카이 빌딩 3층에서 별도의 엘리베이터를 통해 전망대 이동
- 39층에서 주유패스나 예약한 바우처를 실물 티켓으로 교환 가능
- 40층에서는 오사카 시내를 비롯한 다양한 전망을 즐길 수 있음
- 41층에서는 실외 전망대로 이동 가능하며, 360도 방향으로 전망 가능
- 실외 전망대에서는 친구나 연인끼리 자물쇠를 걸 수 있는 공간 존재
- 기념품 숍까지 돌면 우메다 공중정원에서의 일정 종료
- 우메다 공중정원은 낮이나 일몰 시간에 모두 즐길 수 있는 명소
- 일본 오사카는 벚꽃시즌과 골든위크가 끝난 5월에 여행하기 좋음
- 한국 대비 물가가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이 많음
- 오사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포토존은 글리코상 포토존
- 도톤보리 다리 위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 일반적
- 글리코상 간판은 '글리코'라는 제과 브랜드의 간판
- 글리코상은 1912년 스톡홀름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를 모델로 함
- 글리코상 포토존은 일몰 30분부터 00:00까지 불이 들어옴
- 나노하나 화장품매장에 있는 포토존이 SNS에서 핫함
- 오사카 여행의 마지막 날, 야경을 감상하기 위해 하루카스300 전망대를 방문함
- 전망대에서 오사카의 야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었음
- 건물 벽이 360도로 파노라마 유리로 되어 있어 낮과 일몰, 야경 모두 볼 수 있었음
- 58층과 59층에는 가든 오브 스카이로 테라스가 있어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음
- 오사카 하루카스 마스코트 인형들이 있는 기념품샵도 있었음
- 전망대에서 시간을 보내며 일본 여행의 마지막을 즐겁게 마무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