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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 스파이크 락스터드 립스틱 하나로는 만족이 되지 않은 셀프 생일이기에 한번 본 후로 계속 생각이 났던 발렌티노 락스터드 카드지갑을 셀프 생일선물로 발란에서 구입했어. 여기저기 돌아다녀도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제품을 찾을 수 없어서 결국 검색 후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발란에서 구매할 수밖에 없었어. 발렌티노는 레드 환자 마녀가 좋아하는 레드 박스에 카드지갑이 들어있는데 상자를 오픈해도 레드를 포인트로 한 더스트 파우치를 배치하는 센스를 보여주었어. 작은 상자 속에 있는 파우치를 열면 또 발렌티노 시그니처 같은 레드 컬러에 금빛 피라미드 모 장식된 카드지갑이 나타나겠지? 두근두근 셀프 생일선물이지만 설렌다요 ~~~ 선명한 레드 컬러에 금빛 장식이 눈에 확 들어오는 발렌티노 락스터드 카드지갑은 역시 마녀 취향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어.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지만 힘을 주어서 손에 쥐면 피라미드 모양의 장식이 지압까지 해주는 아주 착한 카드지갑이야 ㅋㅋㅋㅋㅋ 발렌티노 락스터드 카드지갑은 카드 4장에 지폐 5장 정도 들어갈 공간을 가지고 있어. 물론 지폐 대신에 2장 정도 카드를 넣어도 되는데 그럼 카드를 배서 사용하는데 힘들어서 카드 대신 가끔 발렛비용이 필요할 때 말고는 사용하지 않는 지폐를 넣어두니 카드 사용도 지폐 사용도 전혀 문제가 없었어. 발렌티노 락스터드 카드지갑 사용법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카드들을 앞뒤로 넣었는데 그중...
요즘 TV 광고에서 많이 나오는 리쥬란! 그러나 병원이 아닌 매일매일 집에서 바르는 리쥬란 앰플로 관리를 시작했어. 평소 토너 대신 앰플과 에센스를 사용하기에 앰플이 많다고 곤란할 일은 없기에 피부과에서 받는 리쥬란의 효과를 조금 천천히 경험하자는 생각으로 집에서 바르는 리쥬란 힐러 앰플을 구입했어. 올리브영에서 구입한 리쥬란 힐러에는 스킨 프로텍션 마스크 팩이 같이 들어있었어. 이미 사용하고 있는 많은 팩들이 있어서 이건 나중에 사용하기로 하고 일단은 앰플을 먼저 사용하기로 했어. 1번만 사용해도 진정, 쿨링, 보습, 피부 장벽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광고는 광고로만 보고 꾸준히 사용하는 방법으로 리쥬란의 효과를 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 리쥬란이 개발한 진정 성분 PDRx®이 7% 농축되어 있는 유일무이 리쥬란만의 c-PDRN 제품이라고 해. 붉은 기를 띠면서 당기는 피부에 원샷 원킬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는 집에서 바르는 리쥬란 더마 힐러 앰플은 화해 설문단의 만족도가 높은 앰플로 실제 사용했을 때 흡수력이 좋고 순하고 피부에 닿는 순간 촉촉함을 선사해 주는 리쥬란 앰플이라고 보면 될 거 같아. 집에서 바르는 리쥬란 더마힐러 앰플은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순한 제품이야. 눈 시림도 없고 쫀쫀한 고농축 앰플인데도 끈적거리지 않은 사용감을 보여주는 멀티 민감 케어 민감 케어 제품이야....
스파이크 발렌티노 락스터드 립스틱! 마녀가 마녀에게 주는 셀프 생일선물로 보자마자 눈에 확 들어오는 케이스를 가지고 있는 립스틱을 선택해서 받았는데 포장부터 무조건 마음에 들었어. 포장 박스의 절반을 차지하는 리본을 보니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가면서 기분이 좋아졌어. 화려한 스파이크 발렌티노 락스터드 립스틱은 발렌티노의 가장 아이코닉한 작품을 립스틱에 적용해서 눈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진 뷰티 제품이야.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발렌티노의 심볼로 자리잡고 있는 락스터드를 이용한 디자인의 스파이크 발렌티노는 마녀에게 찾아온 지름신을 뿌리치지 못하게 만들었어. 작은 립스틱 하나인데 포장이 어찌나 섬세한지 거금을 사용한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 사실 립스틱 하나에 67,000원은 사치일 수 있지만 생일이라 생일 선물로 마녀가 마녀에게 주는거라서 눈 딱감고 구입했는데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으니 선물로는 딱 좋은 제품을 선택한게 맞는 거 같아. 스파이크 발렌티노 락스터드 립스팁은 포장부터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락스터드 모양을 하고 있었어. 사진으로만 보고 주문한거라 실물이 정말 발렌티노에서 가장 좋아하는 락스터드 모양을 제대로 재현했는지 걱정했는데 정말 쓸데없는 걱정이었나봐. 허물을 벗듯이 포장박스를 벗은 스파이크 발렌티노 락스터드 립스틱 황금색 케이스는 두말할 필요없이 마음에 들었어. 숨길 수 없는 즐거움, 경쾌한 에너지와 다채로...
메디테라피 링클핏 탱글 아이패치! 이미 기미를 없애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는 멜라쥬란 화이트 토닝 필름의 효과를 조금씩 보고 있어서 링클핏 탱글 아이패치도 기대감을 가지고 구입했어. 눈 밑에 뭉치는 지방도 보기 싫지만 1% 지방도 없어서 꺼진 눈 밑도 보기 싫은 건 어쩔 수 없어. 광고 모델 피부처럼 탱글탱글한 피부를 소유했던 적이 마녀에게도 있었지만 가는 세월에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잡티를 시작으로 순식간에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나타났어. 어느 정도 기미가 감당된다 싶으니 꺼진 눈 밑이 눈에 거슬리며 거울을 멀리하게 만들기 시작했어. 갑자기 사라지기 시작한 눈 밑은 이제 그 어떤 화장으로도 복구는 힘들 거 같고 근본적으로 꺼진 부분을 채우는 방법을 찾아야 했어. 이제 곧 또 한 살을 먹을 텐데 더 꺼져서 할머니처럼 보이기 전에 꺼진 눈 밑이 조금이라도 채워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메디테라피 링클핏 탱글 아이패치를 구입했어. 광고에는 단 한 번으로 꺼진 눈 밑도 탱글 하게 만들어 준다고 되어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광고니까 무시하고 시간이 좀 걸려도 사용한 횟수만큼 눈 밑이 채워졌으면 좋겠어. 저분자 콜라겐이 들어 있고 일반적인 눈 밑 제품들과 다르게 큰 사이즈로 눈가 주변까지 모두 케어가 되는 링클핏 탱글 아이패치야. 패치에 있는 성분들이 흡수되면서 탱글 아이패치가 투명해지는데 40분 이상 걸릴 수 있다고 되어있는데 마녀의 경우 투명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