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도 두돌 전 들여 보기 좋은 유아전집 추천도서만을 모아놓은 토픽입니다 .
아이 말트이는데에 큰 도움이 되었고 반복되어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추천하는 유아 전집 구성으로 돌 전후로 들이는게 제일 베스트이며
늦어도 두돌 전에 들여 보시기 좋은 책만을 모아두었답니다 - :)
- 육아 인플루언서가 그레이트북스의 도레미곰 유아전집을 소개함
- 도레미곰은 온라인에서도 구매 가능하지만, 할인가에 사려면 어린이 서점을 이용해야 함
- 책은 무게가 있어 서점에서 구매 후 집에서 택배로 받음
- 책에는 제품 보증서가 포함되어 있으며, 정품 등록 시 a/s 처리 가능
- 도레미곰은 다양한 그림체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음
- 음원이 포함된 책으로, cd 세트도 함께 제공됨
- 돌 이후부터 시작하면 좋으며,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우선적으로 노출 권장.
- 육아 인플루언서로서, 아이가 돌 이후부터 생활권 영역에 관심을 갖는다고 언급
- 아이에게 추피를 먼저 들였고, 추피지옥을 경험했다고 밝힘
- 추피와 베베코알라는 모두 생활동화 유아전집이지만, 차이점이 존재
- 추피는 단면적인 프린팅으로 아이가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동화
- 베베코알라는 3D 프린팅으로 입체감이 느껴지며, 아이가 상상하며 읽을 수 있는 동화
- 추피는 가끔 설명이 부족하거나 한국 문화와 다른 포인트가 나타남
- 베베코알라는 한국 정서에 맞는 눈높이 생활 동화책으로, 따로 걸러 읽지 않아도 됨
- 베베코알라는 세이펜으로 단어 알아가기 좋은 책으로, 수세기 책부터 집안에서 볼 수 있는 것들 모음집 책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되어 있음
- 추피와 베베코알라는 모두 좋은 책이지만, 가격대를 고려하면 베베코알라가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고 주장
- 육아 인플루언서가 그레이트북스의 브레인톡톡 예술 소전집을 소개
- 이 소전집은 세이펜 활용 가능하며, 총 8권으로 구성
- 돌 전후 아이들이 보기 좋은 보드북 형태로 제작
- 책 내부에는 다양한 그림과 효과음, 팝업식 그림 등이 포함
- 마지막 페이지에는 그림의 원본 그림과 작가 이름이 나옴
- 책은 음악, 미술을 그림책으로 살려 아이의 상상력과 예술감각 증진에 도움
- 각각의 책은 아이가 스스로 세이펜을 이용해 음원을 들으며 즐길 수 있음.
- 육아 인플루언서 떠하옴마가 24개월 아이의 언어발달에 대해 언급하며, 두두스토리의 첫 말하기 프로그램인 베이비 세즈를 소개한다.
- 베이비 세즈는 아이의 언어자극에 도움을 주는 구성으로, 책, 토이 교구, 카드 등이 포함되어 있다.
- 택배 박스 안에 작은 박스가 들어있으며, 이중 박스 포장으로 파손 없이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다.
- 베이비 세즈는 가이드북과 사용법 안내가 포함되어 있어 처음 사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 전집은 감정 표현에 대한 책들과 토이, 낱말카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낱말카드는 220장으로 다양한 단어를 익힐 수 있으며, 실사 그림이 포함되어 있다.
- 베이비 세즈는 그림책 10권, 사운드 교구, 낱말카드 220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아이의 언어 발달에 어린이집 생활과 추피책 육아가 큰 역할을 함
- 추피책은 아이가 실생활에서 겪는 주제를 다루고 있어 공감대 형성
- 추피책은 전집형으로 총 174종, 71권의 보드북, 10권의 낱말놀이책, 스티커북 등으로 구성
- 세이펜으로 아이 혼자서도 책을 볼 수 있음
- 아이가 매우 좋아하고 반복해서 읽으며 언어 발달에 도움
- 추피책은 아이의 잠자리 독서로 적합하며, 아이의 수면 습관 개선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