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제공받은 치마들 소개해드릴 건데요.
오늘은 키가 큰 분들이 소화하기 좋은 롱치마 보여드립니다.
두가지 모두 착용감 부분에서 제가 참으로 만족한 아이템인데요.
빨간색의 경우에는 색깔이 워낙 튀어서 많이 활용하지 못할 거 같긴 하지만, 입었을 때 무척 편하며 흰색 상의와 잘어울리는걸 보아서 살만 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165 cm 인 제가 입어본 모습이며, 둘다 보들거리는 재질이기 때문에 피부에 닿는 감촉이 좋고요.
얇은 편이어서 봄과 여름, 가을 쯤에 입기 좋은 치마가 아닐까 봅니다.
둘다 비침이 없어서 허벅지 라인이 드러난다거나, 엉덩이 부분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등의 단점들은 없었어요.
일상화보, 유어영 두군데 옷이고요.
가격대가 5만원을 넘는 게 없기에 합리적인 금액대에 판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저는 두가지 중에서 굳이 한개를 고르자면, 검은색이 무난해 일상화보에 한표 던지고 싶어요.
특별한 날 입기엔 유어영이 딱이고요.
본인의 기호에 따라 !
1. 일상화보 "비스토 미디 스커트"
일상화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제품명은 비스토 미디 스커트고요.
가격대는 (30,900원) 입니다.
색감은 아이보리, 네이비, 블랙 이렇게 세가지인데, 이 中에 블랙으로 택했어요.
사이즈는 M과 L가 있어서 L로 하였는데 골반이 큰 편에 속하는 저에게 맞았습니다.
페이크 랩 디자인이어서 트랜디하고요.
백 지퍼로 깔끔한 무드를 지니고 있어요.
봄가을용으로 입기에 안성맞춤이며, 신축성이 아주 훌륭한 편은 아니지만, 신축성이 없진 않습니다.
무게가 가볍고, 부분안감이 있기에 비침 걱정 안해도 되어요.
폴리에스테르 8할에 면 2할이니 어떤 재질인지 궁금하신 분들 유추해보시고요.
직장인들이 입고 가기에도 적합한, 얌전한 스타일이기에 상견례 자리에서도 입을만 하지 않나 싶습니다.
가격 대비 매우 가성비 좋다고 여겨지는 이 치마는 꼭 가지고 계셔주세요.
색깔별로 인기가 많은지, 확실히 오늘 홈페이지 확인해보니까 품절이 꽤 있더군요.
역시 사람들 보는 눈은 거기서 거기인가봐요
제품명은 비스토 미디 스커트고요.
가격대는 (30,900원) 입니다.
색감은 아이보리, 네이비, 블랙 이렇게 세가지인데, 이 中에 블랙으로 택했어요.
사이즈는 M과 L가 있어서 L로 하였는데 골반이 큰 편에 속하는 저에게 맞았습니다.
페이크 랩 디자인이어서 트랜디하고요.
백 지퍼로 깔끔한 무드를 지니고 있어요.
봄가을용으로 입기에 안성맞춤이며, 신축성이 아주 훌륭한 편은 아니지만, 신축성이 없진 않습니다.
무게가 가볍고, 부분안감이 있기에 비침 걱정 안해도 되어요.
폴리에스테르 8할에 면 2할이니 어떤 재질인지 궁금하신 분들 유추해보시고요.
직장인들이 입고 가기에도 적합한, 얌전한 스타일이기에 상견례 자리에서도 입을만 하지 않나 싶습니다.
가격 대비 매우 가성비 좋다고 여겨지는 이 치마는 꼭 가지고 계셔주세요.
색깔별로 인기가 많은지, 확실히 오늘 홈페이지 확인해보니까 품절이 꽤 있더군요.
역시 사람들 보는 눈은 거기서 거기인가봐요
2. 유어영 "데이지꽃 롱 스커트"
유어영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됐던 리뷰입니다.
제품명은 빅사이즈 데이지 플라워 밴딩 맥시 롱 스커트고요.
가격은 47,500원 원가에 (44,800원) 할인가입니다.
빨간색과 검은색 두개 中에 저는 빨간색으로 택하여 입었고요.
1, 2 사이즈로 나뉘어져 있어 1로 입었는데 골반이 커도 딱 맞았어요.
허리가 밴딩으로 돼 있다 보니까 골반 큰 저에게도 1이 작지 않아서 신기했어요.
폴리에스테르 100으로 만들어졌으며, A라인이기에 날씬해 보이는 느낌이에요.
잔잔한 데이지 플라워가 불그스레한 바탕에 포인트가 되어줘서 시선강탈이에요.
전 개인적으로 검은색이 더 마음에 들긴 했었지만, 쇼핑몰 측에서 레드로 협찬이 들어와서 레드로 입은 거였는데 전 되려 그렇게 된 게 좋았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붉은색 나름대로의 매력이 엄청나거든요.
하얀색 상의와 매치해 입기 좋기에 흰색 블라우스에 강력하게 권해드립니다.
봄나들이 갈 적에 입고 나가기에도 적합하다고 보여져요.
제품명은 빅사이즈 데이지 플라워 밴딩 맥시 롱 스커트고요.
가격은 47,500원 원가에 (44,800원) 할인가입니다.
빨간색과 검은색 두개 中에 저는 빨간색으로 택하여 입었고요.
1, 2 사이즈로 나뉘어져 있어 1로 입었는데 골반이 커도 딱 맞았어요.
허리가 밴딩으로 돼 있다 보니까 골반 큰 저에게도 1이 작지 않아서 신기했어요.
폴리에스테르 100으로 만들어졌으며, A라인이기에 날씬해 보이는 느낌이에요.
잔잔한 데이지 플라워가 불그스레한 바탕에 포인트가 되어줘서 시선강탈이에요.
전 개인적으로 검은색이 더 마음에 들긴 했었지만, 쇼핑몰 측에서 레드로 협찬이 들어와서 레드로 입은 거였는데 전 되려 그렇게 된 게 좋았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붉은색 나름대로의 매력이 엄청나거든요.
하얀색 상의와 매치해 입기 좋기에 흰색 블라우스에 강력하게 권해드립니다.
봄나들이 갈 적에 입고 나가기에도 적합하다고 보여져요.
기장이 기다란 치마에요
기장이 기다란 치마를 원하시는 분들이 계셨을 것이라 보는데요.
체구가 아담하신 분들의 경우에는 아래로 끌릴지 몰라도 165 기준에서는 이 정도 기장감이 하늘하늘하면서도 여성스럽다고 봅니다.
저는 평상시에 발목을 어느정도 가려줄 것을 찾았는데 이중에 빨간색 치마는 기장이 길어서 발목까지 왔어요.
그래서 하체가 튼튼한 저에게 반가웠던 제품이랍니다.
하체 커버하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유어영 꺼는 무조건 하나 가지고 있을만 하고요.
일상화보의 비스토 미디 스커트의 경우엔 어떤 옷과도 콜라보해 입기 편하여 제 타입이에요.
우위 가릴 수 없을만큼 둘다 괜찮았던 스커트죠.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롱스커트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참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체구가 아담하신 분들의 경우에는 아래로 끌릴지 몰라도 165 기준에서는 이 정도 기장감이 하늘하늘하면서도 여성스럽다고 봅니다.
저는 평상시에 발목을 어느정도 가려줄 것을 찾았는데 이중에 빨간색 치마는 기장이 길어서 발목까지 왔어요.
그래서 하체가 튼튼한 저에게 반가웠던 제품이랍니다.
하체 커버하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유어영 꺼는 무조건 하나 가지고 있을만 하고요.
일상화보의 비스토 미디 스커트의 경우엔 어떤 옷과도 콜라보해 입기 편하여 제 타입이에요.
우위 가릴 수 없을만큼 둘다 괜찮았던 스커트죠.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롱스커트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참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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