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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리트리버는 대표적인 대형견 중 하나로, 스코틀랜드 귀족에 의해 브리딩되었다고 해요! 골든리트리버는 수컷의 경우 체고 56~61cm, 암컷의 경우 51~56cm이며, 체중은 각각 25kg~32kg, 30~34kg입니다. 평균 기대수명이 10-12년으로, 이중모로 이루어져 있어 털이 많이 빠지며, 1년에 두 번 봄과 가을에 털갈이를 합니다. 매일 빗질이 필요하며, 최소 1주일에 한 번 이상 목욕을 해야 합니다.
또한, 골든리트리버는 유전병에 취약하며, 특히 고관절 이형성증, 눈 관련 질환, 암 관련 질환 등에 취약하니 관리해주세요.

카네코르소는 대형견 종류로, 암컷은 60~66cm, 수컷은 63~70cm의 키와 40~50kg의 몸무게를 가졌어요! 고대 로마의 군견 몰로서스의 후손으로, 경비견으로 많이 쓰였다고 해요! 성격은 사회화가 부족할 경우 사나워질 수 있으므로, 생후 2개월부터 사회화 훈련 시작 필요하며, 충성심이 강하고 집중력과 지능이 뛰어나 훈련이 쉬운편 입니다. 경계심이 강하므로 산책 시 주의 필요하고, 활동량이 많아 하루 1시간 이상의 산책 필요해요!

올드 잉글리쉬 쉽독은 외국판 삽살개로, 한국의 삽살개와 유사한 외모를 가졌어요. 약 200년 전에 영국에서 탄생했으며, 주로 양들을 시장까지 끌고 가는 호송견 역할을 했다고 해요! 올드 잉글리쉬 쉽독은 독립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 훈련이 필요하며, 잘 짖고 운동량이 많아 아파트나 다세대주택에서 키우기 적합하지 않는다고 해요! 또한, 올드 잉글리쉬 쉽독은 백내장, 유루증, 당뇨에 취약하므로 항상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