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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크림 아기피부건조 할 때 마다 발라요. ⓒ YEORYEONG 급 추워지고, 급 건조해지고 있는 날씨 아침 저녁에는 많이 쌀쌀하다가도 낮동안에는 또 훅훅 찌게 더워 땀이 줄줄 나다가, 또 다시 해가 떨어지면 쌀쌀해지는 것 같아요. 오락가락 갈팡질팡, 계절을 넘어가는 딱 환절기 날씨를 겪는 요즘인데요. 이런 환절기 날씨가 찾아오면 가장 걱정이 되는것은 다름아닌 #아기피부건조 걱정이에요. 첫째와 둘째도 건조한 피부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막둥이 역시 '건조한 피부를 타고나면 어쩌나' 하고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아직까지는 큰 이벤트 없이 보드라운 피부를 잘 유지하고 있어요. 씻고 나와서 무조건 보습크림 발라주며열심히 보습 해 주는 것은 필수로 하고 있는 부분이고 건조함이 느껴질 때 마다, 엉덩이를 물로 씻고 나올 때 마다 무조건 #신생아크림 발라주어 건조하지 않도록 아가의 피부를 지켜주고 있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아기피부건조 할 때 어떤거 바르냐는 질문을 많이 받게 되었어요. 우리 아가는 조리원 퇴소하고 부터 집에와서 씻고, 신생아크림 바르며 보습을 신경써 준 덕분인지 태지가 하나도 없이 보드라운 피부를 일찍부터 유지했거든요. 조리원에 입소하면서도 따로 몽디에스 신생아크림 챙겨가서 모자동실시간에 꾸준히 발라주었고 그 덕분인지 발목 여기저기 붙어있던 태지들도 금새 쏙 들어갔답니다. 이미 육아를 13년째 하고 있는 육아에 있...
블리바 기저귀휴지통 냄새안나는 기저귀 쓰레기통 ⓒ YEORYEONG 정말 오랜만에 다시 기저귀를 사용하다보니 감회가 새로와요. 10년전에 둘째 기저귀를 졸업하며 마지막으로 사용했었는데 막둥이를 낳고 다시금 쓰다보니 예전에 불편했었던 것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구요. 특히 #기저귀휴지통 사용이 저는 참 불편했어요. 한 여름에 태어난 둘째였고, #기저귀쓰레기통 사용하는 중간에 어디서 날파리가 막 나오기 시작을 하더라고요? 그게 기저귀쓰레기통 안에 날파리가 알을 깠을거라고는 1도 생각도 못했는데 네... 날파리가 알을까서 거기서 계속 나오고 있었던거였어요. 사실 기저귀휴지통 쓰는 이유는 아가들이 기저귀에 쉬를 하고 응가를 하면 냄새가 나기 때문이잖아요. 그때그때 바로바로 밖에다 버릴 수 없기 때문에 모아두었다가 버려야하는데, 그냥 개방된 공간에 둔다면 냄새가 나기 마련이니까요. 신생아때는 그나마 덜한데 이유식 시작하는 아가들 기저귀는 냄새가 더더 심하기 때문에 저 역시 이번에 #냄새안나는쓰레기통 찾아서 '블리바' 사용을 시작했답니다. 날파리 걱정에 99.996% 항균이 되는 리필백이 들어있는 블리바로 선택했는데 전체적으로 아주 실용적이고 예뻐서 만족하고 있어요. 기저귀 갈다보면 두 손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 정말 많잖아요. 블리바 기저귀휴지통 뚜껑은 이렇게 발로 밟으면 쉽게 열려요. 디자인이 참 예쁘다고, 강남기저귀통으로 이름이 났을 정도인...
해피홈 파워캡슐 소량씩 아기빨래 하기 좋은 신생아세제 ⓒ YEORYEONG 매일같이 나오는 아가의 빨래들 워낙 자주 토하는 아가이기도 하고 옆잠베개 사용하면서 자꾸 쉬가 새서 옷도 자주 빨래를 해야해요. 눈꼽이 아직도 자주 껴서 눈꼽도 닦아주고 또 매일 목욕을 시키기 때문에 닦아주는 수건에 옷까지 하루에 나오는 빨래만 해도 저렇게 통 하나를 가득 채우네요. 그러니 매일 매일 아가 빨래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데요. 늘 세탁을 하면서 마음에 걸리는게 하나 있었어요. 과연 내가 세제의 양을 적당하게 잘 넣고있는 것일까? 하는 걱정!!! 사실 #아기세제제 너무 많이 넣고 남용하게 되면 옷에 잔여세제가 남을 확률이 높거든요. 빨래는 세탁물에 맞게 물 높이가 달라지는데 세제를 너무 많이 넣으면 헹굼을 더 오래해야해요. 그래야만 거품이 모두 빠지고 잔여세제 적게 세탁을 마칠 수 있으니까요. 그만큼 적정량의 세제를 넣는 것은 정말 중요한데, 아가 빨래가 아무리 많이 나와도 얼마 되지 않는 소량이기에 #신생아세제 넣는 양도 사실 계량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써보게 된게 바로 해피홈 파워캡슐 #아기캡슐세제 랍니다. '우리 아이 잦은 빨래를 위한 저자극 캡슐세제'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딱 내가 필요한 그 #신생아세제 였어요. 매일 매일 자주 빠는데 계량도 잘 하고 싶은 나를 위한 캡슐세제랄까! 거기에 독일더마테스트를 완료했기 때문에 고민...
몽디에스 Soothing Powder Pact 신생아파우더 & 아기파우더 ⓒ YEORYEONG 신생아 육아를 하다보니 이래저래 필요한 육아용품이 한두개가 아니에요. 아기의 피부케어를 위해 사용하는 화장품만해도 로션, 크림, 수딩젤 그리고 트러블이 올라왔을 때 바르는 화장품까지 하면 아기용 트롤리가 꽉 차버림 ! 특히 요즘엔 왜 때문인지 목덜미에 울긋불긋한 땀띠가 올라와서 정말 멘붕 그잡채더라고요. 날은 점점 추워지는데 왜 땀띠같은게 생겼나 봤더니, 아가 추울까봐 벌써 난방을 돌려서 그런 듯 싶었어요. 워낙 제가 또 추위를 많이타서 살짝만 돌렸는데 그게 아가는 많이 더웠나보더라구요. 그래서 빠르게 케어를 하고자 #아기파우더 발라주었답니다. 아직은 1개월밖에 되지 않은 어린 아가이기 때문에 아무거나 바르지 않고, #신생아파우더 골라서 사용을 했어요. 아기파우더 같은 경우는 첫째, 둘째때도 정말 요긴하게 사용했을 정도로 애정하는 육아템이거든요. 첫째 기저귀발진으로 정말 고생 고생하고 엉덩이 전체가 가려워서 벅벅 긁고 진물이 날 정도로 심하게 전체적인 트러블이 생겼을 때 신생아파우더 사용해서 해결했던 기억이 있어요. 보습도 정말 열심히 했었고, 스테로이드 들어간 연고를 발라야 할 정도로 심각했었는데 연고를 발라도 그때뿐이고 바로 다시 심해지더라구요. 습하고 가렵다보니 아이가 긁어서 더 심해지기만 했고요. 그때, 발진이 아니라 습진이라는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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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여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