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오징어볶음 유아 어린이 오징어볶음 반찬 간편해서 굿 @써니네하루 얼마전 코슷코 장을 보면서 냉동 손질오징어가 저렴하게 판매 되길래 한팩 사왔었어요. 오징어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써니도 아기오징어볶음으로 해주면 너무 맛있게 잘먹어서 냉장고에도 쟁겨 놓고 있는 편이에요. 유아오징어볶음은 야채도 듬뿍 넣어서 오징어볶음 뿐만 아니라 덮밥으로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유아반찬이 될 수 있다는 점! 더군다나 쫄깃한 오징어 맛도 좋아서 자주 만들게 되네요. 오늘은 간단하면서 야채듬뿍 넣어 건강을 챙겨주고 싶다 하면 유아오징어볶음 하나 만들어서 덮밥으로 주면 끝! 만들기도 쉬워서 저녁에 만들어 먹기 좋아요. 유아 오징어 반찬, 어린이오징어볶음 만들기 신혼초에는 오징어는 요리하기 어려워 라는 인식이 있었어요. 마트에서 판매하는 오징어를 사오면 손질도 해야 하고 어떻게 요리를 해야 하나 까다롭게 느껴지더라고요. 하지만 저처럼 요알못은 손질오징어 구매해서 만들면 넘나리 간단하다는 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동 손질오징어라서 흐르는 물에 한번 세척해주고 난 후 물에 담궈서 해동시켜 줬어요. 오징어 한마리 정도로 만들어 주면 두끼 정도 넉넉하게 먹을 수 있어요. 오징어 사이즈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유아오징어볶음을 먹는 양에 따라 달라질것 같아요. 해동된 오징어는 잘게 썰어 줍니다. 오징어는 볶아주면 작게 졸아 들긴 하지만 더 어린 아기오징어볶음에는 잘게 썰...
#아기오징어볶음 #유아오징어볶음 #어린이오징어볶음 만들기 아기오징어볶음 유아 유아식 반찬 어린이 오징어볶음 추천 @써니네하루 매일이 고민인 유아반찬은 재료 하나 딱 생각나면 어떤 요리를 하면 좋을까 하고 바로 찾아 보는것 같아요. 냉장고를 뒤적뒤적 하다가 옆에서 오징어볶음 먹고싶어~라고 이야기 하는 써니를 위해서 간만에 아기오징어볶음 만들어 봤어요. 만들고서는 이렇게 쉬운데 왜 그동안 미뤘지? 싶을 정도로 맛있게 완성이 됬어요. 반건조오징어를 활용해서 아기 오징어볶음 만들었는데요. 반건조 오징어라서 손질도 따로 필요 없어 더 간편한 유아반찬으로 만들수 있었던게 아닐까 싶어요. 유아오징어볶음에 특별한 방법이 필요 한게 아니라는걸 써니맘이 오늘 레시피 공유해봅니다. 오징어 좋아하는 아이라면 너도나도 좋아할 유아 오징어볶음! 아기오징어볶음, 반건조 오징어 활용 그냥 오징어로 만들어 줘도 좋겠지만 냉동실에 있던 반건조 오징어를 활용해 봤어요. 반건조 오징어가 구워 먹기에도 좋고 유아식반찬으로 간단하게 주기도 괜찮더라고요? 써니가 버터에 오징어를 구워 먹는걸 너무 좋아하는 편이라 유아반찬으로도 간혹 주기도 하거든요...^^; 냉장고에 있던 오징어 두마리. 유아오징어볶음에 두마리 정도 넣어도 오징어 자체가 사이즈가 작아서 딱 알맞더라구요. 오징어는 오징어 사이즈를 보시고 선택하시면 될것 같아요. 써니맘은 어린이오징어볶음에 들어갈 반건조 오징어는...
써니네식단 흰쌀밥 / 소고기미역국 / 아기오징어볶음 / 팽이버섯계란부침 / 귤 요즘에 복직하고 나서 써니 식단을 제대로 챙겨주기가 여간 쉬운게 아니더라고요. 나름 대로 금요일쯤에는 신경써서 챙겨주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워킹맘이면서 식단까지 해내는 엄마들은 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에 ㅠㅠ 아마 이런 패턴도 적응이 되야지 우리 써니도 제대로된 아이식단으로 꽉꽉 채워 줄것 같네요 ㅎㅎ 아기오징어볶음 냉장고 있는 냉털 중인데 어떤 요리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써니가 제일 좋아하는 아기오징어볶음으로 선택! 아기오징어볶음은 정~말 간단하면서 아이도 너무 잘먹어서 생각날때마다 종종 해주곤 하는데요. 만드는 방법도 너무 간단해요. 초반에 오징어 손질만 해서 냉동 보관해두고 먹을때 마다 한마리에서 두마리 정도 해동한 다음 요리해주고 있거든요. 아기오징어볶음에 들어갈 오징어는 한개정도면 적당한데 써니는 오징어를 워낙 좋아하는 편이라서 두개 정도 사용해주고 있어요. 오징어를 해동한 뒤 아이 입크기에 맞춰 잘라줍니다. 양파와 당근을 채 썰어 준비하면 이제 준비 끝! 1. 기름을 두른 후 다진마늘 볶아주기 2. 양파와 당근 휘리릭 볶기 3. 손질하고 잘라준 오징어 넣고 볶기 4. 간장 1스푼, 아기굴소스 2스푼, 설탕1스푼 넣고 볶아주기 물이 나오기 때문에 센불에서 휘리릭 볶아주는게 포인트! 이렇게 만들어 주면 달다구리하면서 짭쪼름한 유아오징어볶음 완성! 오징...
흰쌀밥 / 소고기미역국 / 소세지파프리카볶음 / 오징어볶음 / 바나나 21.11.17 저녁식단 얼마전 저희 써니의 생일이였는데요. 생일을 맞이해서 어떤 저녁을 차려주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써니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반찬으로 구성해주는게 좋겠다싶은 생각에 아기미역국에 아기소세지볶음, 가장 애정하는 오징어볶음까지 함께 만들어줬어요. 매일매일 해주는 4살아기반찬이지만, 그래도 이날 만큼은 엄마의 사랑을 듬뿍 담아서 만들어준 아기식단이에요 :) 써니맘은 소고기미역국을 가장 좋아하면서 잘먹는 국중에 하나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써니한테도 소고기미역국을 자주 끓여주곤 해요. 어릴적부터 아기미역국은 엄청 좋아해서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았고 몸조리 할때도 미역국을 한달내도록 먹어도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요. 어린이집에서 써니 생일이라고 미역을 보내왔더라고요. 어린이집 선생님이 챙겨주신 미역을 물에 담궈서 풀어질때까지 기다려 줍니다. 소고기는 핏물을 빼주는게 좋겠죠? 핏물을 뺀 소고기는 참기름을 살짝 두른 후에 볶아 줍니다. 소고기 겉면이 익었다 싶으면 국간장 2스푼과 다진마늘 조금 넣어주면 됩니다. 미리 불려둔 미역을 넣어서 함께 볶아줍니다. 미역이 반투명해지면 물을 넣어주는데요. 이때! 꿀팁! 미역을 불려둔 물을 넣어주면 좀 더 깊은 맛이 나면서 맛있게 아기미역국이 완성이 되더라고요. 소금은 아기미역국이기 때문에 개개인의 기호에 맞춰서, 아...
21.11.12 저녁식단 아기오징어볶음 / 아기시금치무침 / 계란찜 오징어가 요즘 저렴하기도 하고 지인이 오징어를 주셔서 오늘은 아기오징어볶음을 해줬어요. 써니는 오징어를 엄청 좋아하고 잘먹더라고요. 어릴적부터 오징어무국이나 오징어볶음을 해주면 곧잘 먹어서 간단한 써니맘표 오징어 볶음 만들었어요. 먼저 냉동실에 있는 오징어를 해동시켜 줍니다. 사실 오징어는 냉동되어 있어도 금방 해동이 되니까 요리해먹는데 간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해동된 오징어를 펼쳐 줍니다. 귀찮아서 그냥 요리할까 하다가 그래도 아기오징어볶음인 만큼 껍질을 벗겨주기로 했어요. 아기오징어볶음에 들어갈 오징어는 키친타올로 살살 벗기면 엄청 간단하고 쉽게 벗겨진답니다. 손으로 일일히 벗겨내지 않아도 쉽게 문질러주면 금방 벗길수 있어요. 아기오징어볶음에 들어갈 야채는 집에 있는 야채 위주로 넣어줬는데요. 당근 / 애호박 / 양배추가 있어서 요 세가지만 넣고 만들어줬어요. 오징어에 칼집을 내줬는데 아무래도 칼집내는건 제 적성이랑 안맞...ㅋㅋㅋㅋ 제맘대로 십자 모양으로 잘게 칼집넣어줬어요.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른 다음 야채를 넣고 볶아 줍니다. 당근이 있어서 푸욱 볶아줬어요. 야채가 어느정도 익었다 싶으면 오징어도 함께 넣어 줍니다. 간장 2큰술 / 올리고당 1큰술 / 미림1큰술 / 참기름 1큰술 / 다진마늘 1/2큰술 넣고 섞어준 양념을 넣어주세요. 요렇게만 넣으면 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