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바톨린낭종 원인 5번째재발 치료 후기 출산후 바톨린낭종 원인 5번째재발 치료 후기 @써니네하루 #여자생식기뾰루지 #바톨린낭종 #바톨린낭종원인... blog.naver.com 안녕하세요. 몇년째 바톨린낭종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써니맘이에요 얼마전 바톨린낭종 5번째 재발했다고 후기 적어서 올렸는데요. 후기 쓰고 난 후 부터 다시 부어 오르기 시작하더니 바톨린낭종이 어마무시하게 커지면서 움직임마저 불편해 지더라고요. 2023.02.09. 목요일 병원가서 주사 배농 후 항생제 주사 맞고 약 처방 집와서 부터 점점 커지기 시작하더니 2023.02.03 월요일 병원 다시 재방문 진료 보시던 의사선생님 안계셔서 다른 과에서 진료 받음 선생님이 바톨린낭종이 다른 사람에 비해 너무 깊숙하게 있다는 말과 함께 주사배농을 두번이나 찌름!!!!!!!!!!! 진짜 이거 빼본 사람 알죠? 저 주사 두방이나 맞고 뺐는데 원래 빼고 나면 그날은 참을만 한데 집가는 내내 더 아프기 시작하더니 못참겠더라고요? 2023.02.14 마음 단단히 먹고 바톨린낭종 조대술 하기로 결정하고 병원방문 일단 조대술 후기는 많은데 각각 수술 방법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부분마취, 사전 예약 없음, 동의서? 같은것도 없음 시술 후 바로 퇴원가능, 약처방, 조대술 시술 가격은 5만원 정도 조대술 후기 찾아 보니까 각각 미리 예약진료 해야하는 곳도 있고 수면마취해서 금식해서 와야 ...
출산후 바톨린낭종 원인 5번째재발 치료 후기 @써니네하루 #여자생식기뾰루지 #바톨린낭종 #바톨린낭종원인 및 치료후기 임신하고 나서 처음 생겼던 바톨린낭종이 출산 이후 벌써 다섯번째 후기로 쓰다니 속상하기도 하고 화나기도 하는데요 오늘 아침 눈뜨자마자 병원다녀왔어요. 분명 여자생식기뾰루지 #질뾰루지 등으로 검색해서 다들 들어오셨겠죠? 무섭기도하고 걱정되기도 한 마음에 부랴부랴 검색해서 들어오셨을텐데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 이 글을 다 읽으셨다면 병원으로 가세요. 정말 1회차 부터 지금까지의 바톨린낭종 재발 경험을 겪으면서 생생한 후기와 바톨린낭종 원인 및 치료 후기 까지 알려 드릴게요 바톨린낭종? 여자생식기뾰루지 가 뭐에요? 바톨린낭종 이라는걸 처음 알고 난 후에는 이게 대체 뭐지? 했거든요 간편하게 말씀드리면 여자생식기뾰루지가 생겼다는 걸 의미하는데요. 일반 뾰루지 처럼 하얗게 올라오는게 아니라 혹처럼 점점 커지게 올라 오거든요 질 입구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바톨린 선에서 염증이 생긴것을 바톨린낭종이라고 말하는데요. 바톨린 선에서 염증이 생겨서 막힐 경우에 분비액이 나오지 못하게 되면서 고름이 차고 혹이 생기며 통증을 유발한다고 해요. 손으로 만져봤을때에 물혹처럼 단단하게 올라와있는게 느껴지고 안에 고름이 차있으니까 통증도 당연히 동반. 자 그렇다면 여기서 또 궁금증이 생기겠죠? 바톨린낭종원인이 뭐길래 왜 생기는건가? 바톨린낭...
하늘약방 구르미에 #여성만성질환 #바톨린낭종 #하늘약방 #구르미에 임신와 출산 이후에 여성만성질환 때문에 한동안 고생하면서 지냈었는데요. 바톨린낭종 이랑 질염 같은 경우에는 많은 여성분이 걸리면서 고생하는 흔한 여성질환들인데요. 어릴적 부터 질염때문에 고생하고 관리하는게 쉽지 않더라고요. 여성유산균을 꾸준하게 챙겨 먹는다해도 사실 효과를 느낄만큼 몸이 좋아졌다는걸 알수가 없었거든요. 그냥 이제는 바톨린낭종이 걸리는 기간이 조금 길어졌네? 라고 느낄 뿐이였는데요. 하늘약방 구르미에에는 16가지 한방원료를 사용하여 여성에게 좋은 약재들을 사용했더라고요. 한약은 어릴적에 한번 먹어보고서는 따로 먹어볼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요. 사실 한약은 한포씩 들고 다니면서 챙겨 먹기도 너무 불편했는데요. 구르미에는 간편하게 하루 한포만 챙겨 먹을수도 있고 가방에 쏘옥 챙겨 다닐 수도 있으니까 더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20대에는 어느정도 버틸만했었는데 임신과 출산시기를 거쳐오고 나이가 들면서부터 체내 여성호르몬 분비가 감소한다고해요. 저도 출산하고 나서부터는 손발이 저리거나 관절이 욱씬거릴때가 잦았었어요. 영양제 뿐만 아니라 여자에게 좋은 제품을 찾아서 먹어야겠다 싶어 구르미에를 챙겨먹게 된계기가 된것 같아요 많은 양의 한약이 아니라 하루 한포 간단하게 섭취할 수 있어서 간편하더라고요. 특히나 과한 양의 한약은 거부감을 불러 일으킬수 있는데 구르미에는 ...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이자 써니키우면서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써니맘이에요. 출산전 임신했을때 부터 시작된 통증으로 어느덧 저에게도 여성만성질환으로 자리잡은게 있는데요. 바로 바톨린낭종 이라는 질환이에요. 몸이 조금 피곤하거나 무리하는 일들이 반복되게 되면 극도로 피곤함을 느끼면서 아랫쪽에 뾰루지와 혹이 생기게 되는데요. 여자생식기뾰루지? 여자생식기혹? 여자생식기통증? 혹이 만져지나요? 바톨린낭종이라는게 흔히들 말하는 여성생식기뾰루지, 여자생식기혹, 여자생식기통증을 의미하면서 회음부쪽에 혹이 생긴걸 말합니다. 사실 저도 처음에 여자생식기뾰루지가 생긴걸 보고는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큰병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잠못이루고 그다음날 바로 병원을 방문했어요. 첫번째 여자생식기뾰루지인 바톨린낭종이 생겼을때 방문했던 산부인과에서는 임신중에 바톨린낭종이 생기는 경우는 처음 본다고 말씀하시면서 임신중이기 때문에 약물복용은 힘들고 주사를 통해서 고름을 흡입해내고 난 다음 손으로 고름을 짜내었었는데요. 이게 정말~ 고통 스럽습니다. 사실 바톨린낭종 자체 만으로도 고통이 있고 움직일때마다 통증을 동반하면서 발열도 있는데요. 후기를 여러개 찾아보니까 통증이 전혀 없는분도 계시고 저처럼 움직이지 못할정도로 심각하신 분들도 계셔가지고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더라고요. 사실 여자들은 여성만성질환으로 고민하고 걱정하는 것들 중에 한가지가 바로 자궁과 관련된 질병과 가...
출산 전후로 바톨린낭종 후기를 올렸었는데요. 얼마전 또 여성생식기뾰루지가 4번째 재발하게 되었어요. 제가 경험상 바톨린낭종으로 추측되었는데 후기 적어 볼게요. https://blog.naver.com/wlgus5427/222419393630 출산후 3번째 재발 후기, 바톨린낭종 여성생식기뾰루지 Y존 통증 안녕하세요. 육아로 인해 바톨린낭종 재발경험이 세번이나 있는 써니맘이에요. 육아하면서 바톨린낭종이라... blog.naver.com 지난번 바톨린낭종으로 인해서 자세하게 후기를 남겼었는데요. 혹시나 지금까지의 후기가 필요하신 분들은 위에 링크 따로 올려 둘게요. 링크 타고 들어가시면 세부적으로 바톨린낭종, 즉 여성생식기뾰루지가 생겼을때 어떻게 대처했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나와있어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댓글로 문의 주시면서 자기랑 똑같은 증상이라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여성생식기질환? 여성생식기 혹이 생겼다? 여자생식기뾰루지? 대부분이 이렇게 많이들 검색해서 들어 오시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검색해보고 한참을 찾아보고 난 후에 병원을 방문했었는데요. 결과는 두둥! '바톨린낭종' 입니다. 진짜 저는 왜 평~생 안생기다가 갑자기 생기는거야? 라고 생각하고 의심하고 혹시나 암인가? 병인가? 하는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해 보았었는데요. 일단은 여성만성질환중에 하나로 속하고요. 질입구에 위치한 바트롤린 선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 막혀버리는 바람에 ...
출산 후 바톨린낭종 원인 5번째재발 치료 후기 출산후 바톨린낭종 원인 5번째재발 치료 후기 @써니네하루 #여자생식기뾰루지 #바톨린낭종 #바톨린낭종원인... blog.naver.com 안녕하세요. 몇년째 바톨린낭종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써니맘이에요 얼마전 바톨린낭종 5번째 재발했다고 후기 적어서 올렸는데요. 후기 쓰고 난 후 부터 다시 부어 오르기 시작하더니 바톨린낭종이 어마무시하게 커지면서 움직임마저 불편해 지더라고요. 2023.02.09. 목요일 병원가서 주사 배농 후 항생제 주사 맞고 약 처방 집와서 부터 점점 커지기 시작하더니 2023.02.03 월요일 병원 다시 재방문 진료 보시던 의사선생님 안계셔서 다른 과에서 진료 받음 선생님이 바톨린낭종이 다른 사람에 비해 너무 깊숙하게 있다는 말과 함께 주사배농을 두번이나 찌름!!!!!!!!!!! 진짜 이거 빼본 사람 알죠? 저 주사 두방이나 맞고 뺐는데 원래 빼고 나면 그날은 참을만 한데 집가는 내내 더 아프기 시작하더니 못참겠더라고요? 2023.02.14 마음 단단히 먹고 바톨린낭종 조대술 하기로 결정하고 병원방문 일단 조대술 후기는 많은데 각각 수술 방법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부분마취, 사전 예약 없음, 동의서? 같은것도 없음 시술 후 바로 퇴원가능, 약처방, 조대술 시술 가격은 5만원 정도 조대술 후기 찾아 보니까 각각 미리 예약진료 해야하는 곳도 있고 수면마취해서 금식해서 와야 ...
출산후 바톨린낭종 원인 5번째재발 치료 후기 @써니네하루 #여자생식기뾰루지 #바톨린낭종 #바톨린낭종원인 및 치료후기 임신하고 나서 처음 생겼던 바톨린낭종이 출산 이후 벌써 다섯번째 후기로 쓰다니 속상하기도 하고 화나기도 하는데요 오늘 아침 눈뜨자마자 병원다녀왔어요. 분명 여자생식기뾰루지 #질뾰루지 등으로 검색해서 다들 들어오셨겠죠? 무섭기도하고 걱정되기도 한 마음에 부랴부랴 검색해서 들어오셨을텐데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 이 글을 다 읽으셨다면 병원으로 가세요. 정말 1회차 부터 지금까지의 바톨린낭종 재발 경험을 겪으면서 생생한 후기와 바톨린낭종 원인 및 치료 후기 까지 알려 드릴게요 바톨린낭종? 여자생식기뾰루지 가 뭐에요? 바톨린낭종 이라는걸 처음 알고 난 후에는 이게 대체 뭐지? 했거든요 간편하게 말씀드리면 여자생식기뾰루지가 생겼다는 걸 의미하는데요. 일반 뾰루지 처럼 하얗게 올라오는게 아니라 혹처럼 점점 커지게 올라 오거든요 질 입구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바톨린 선에서 염증이 생긴것을 바톨린낭종이라고 말하는데요. 바톨린 선에서 염증이 생겨서 막힐 경우에 분비액이 나오지 못하게 되면서 고름이 차고 혹이 생기며 통증을 유발한다고 해요. 손으로 만져봤을때에 물혹처럼 단단하게 올라와있는게 느껴지고 안에 고름이 차있으니까 통증도 당연히 동반. 자 그렇다면 여기서 또 궁금증이 생기겠죠? 바톨린낭종원인이 뭐길래 왜 생기는건가? 바톨린낭...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이자 써니키우면서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써니맘이에요. 출산전 임신했을때 부터 시작된 통증으로 어느덧 저에게도 여성만성질환으로 자리잡은게 있는데요. 바로 바톨린낭종 이라는 질환이에요. 몸이 조금 피곤하거나 무리하는 일들이 반복되게 되면 극도로 피곤함을 느끼면서 아랫쪽에 뾰루지와 혹이 생기게 되는데요. 여자생식기뾰루지? 여자생식기혹? 여자생식기통증? 혹이 만져지나요? 바톨린낭종이라는게 흔히들 말하는 여성생식기뾰루지, 여자생식기혹, 여자생식기통증을 의미하면서 회음부쪽에 혹이 생긴걸 말합니다. 사실 저도 처음에 여자생식기뾰루지가 생긴걸 보고는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큰병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잠못이루고 그다음날 바로 병원을 방문했어요. 첫번째 여자생식기뾰루지인 바톨린낭종이 생겼을때 방문했던 산부인과에서는 임신중에 바톨린낭종이 생기는 경우는 처음 본다고 말씀하시면서 임신중이기 때문에 약물복용은 힘들고 주사를 통해서 고름을 흡입해내고 난 다음 손으로 고름을 짜내었었는데요. 이게 정말~ 고통 스럽습니다. 사실 바톨린낭종 자체 만으로도 고통이 있고 움직일때마다 통증을 동반하면서 발열도 있는데요. 후기를 여러개 찾아보니까 통증이 전혀 없는분도 계시고 저처럼 움직이지 못할정도로 심각하신 분들도 계셔가지고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더라고요. 사실 여자들은 여성만성질환으로 고민하고 걱정하는 것들 중에 한가지가 바로 자궁과 관련된 질병과 가...
출산 전후로 바톨린낭종 후기를 올렸었는데요. 얼마전 또 여성생식기뾰루지가 4번째 재발하게 되었어요. 제가 경험상 바톨린낭종으로 추측되었는데 후기 적어 볼게요. https://blog.naver.com/wlgus5427/222419393630 출산후 3번째 재발 후기, 바톨린낭종 여성생식기뾰루지 Y존 통증 안녕하세요. 육아로 인해 바톨린낭종 재발경험이 세번이나 있는 써니맘이에요. 육아하면서 바톨린낭종이라... blog.naver.com 지난번 바톨린낭종으로 인해서 자세하게 후기를 남겼었는데요. 혹시나 지금까지의 후기가 필요하신 분들은 위에 링크 따로 올려 둘게요. 링크 타고 들어가시면 세부적으로 바톨린낭종, 즉 여성생식기뾰루지가 생겼을때 어떻게 대처했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나와있어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댓글로 문의 주시면서 자기랑 똑같은 증상이라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여성생식기질환? 여성생식기 혹이 생겼다? 여자생식기뾰루지? 대부분이 이렇게 많이들 검색해서 들어 오시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검색해보고 한참을 찾아보고 난 후에 병원을 방문했었는데요. 결과는 두둥! '바톨린낭종' 입니다. 진짜 저는 왜 평~생 안생기다가 갑자기 생기는거야? 라고 생각하고 의심하고 혹시나 암인가? 병인가? 하는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해 보았었는데요. 일단은 여성만성질환중에 하나로 속하고요. 질입구에 위치한 바트롤린 선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 막혀버리는 바람에 ...
안녕하세요. 육아로 인해 바톨린낭종 재발경험이 세번이나 있는 써니맘이에요. 육아하면서 바톨린낭종이라는 걸 처음으로 경험하고 난 후에 바톨린낭종이 여성만성질환 중에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정말 3번의 재발로 인해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기도 하고 정확하게 바톨린낭종과 바톨린낭종 원인이 어떤것인지에 대해 세세하게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사진으로는 많이들 보셨을것 같아서 사진은 따로 첨부하지 않았어요. 바톨린낭종? 질입구 바트롤린선이 막혀 물혹을 형성하는 것 정확하고 간단하게 표현하면 여성생식기뾰루지로 질입구 여성생식기혹이 생겨서 고통과 아픈것을 의미한답니다. 정말이지 엄~청나게 고통스럽기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그냥 경험하지 못한 분들은 평생 경험하지 않았으면 하는게 여성생식기뾰루지인 여성생식기혹 바톨린낭종이거든요. 제 주변에는 정말이지 한~분도 없는데 저만 이렇게 3번이나 걸리는거에요. 바톨린낭종은 여성의 2%가 겪는 고통이라고해요. 간단하게 여성만성질환으로 여성 2%중에 들었다는 사실에 경악하기도 하면서 여성생식기통증은 참을 수 없을만큼 힘든 질환중에 하나랍니다. 사실 온 몸이나 얼굴에 뾰루지 하나만 나도 아프고 따갑기 마련인데 여성생식기혹이 Y존 통증으로 이어지면서 회음부통증까지 동반하니까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아시겠죠? 분명 고통을 겪고 계신 분들이 이렇게 여성생식기통증 / 여성생식기혹으로 검색해서 ...
아기브로콜리반찬 유아 아기 새우 요리 무침 반찬 맛있어 @써니네하루 마트 장보러 갔는데 브로콜리가 저렴하게 판매되더라고요. 천원정도 밖에 안해서 하나 얼른 골라 잡아 왔어요. 어릴적 부터 브로콜리반찬을 좋아했는데 써니도 아기브로콜리반찬 해주면 그날 밥 한그릇 뚝딱 하고 잘 먹더라고요. 다른 야채들은 잘 안먹는데 유독 브로콜리는 아기반찬으로 만들어 주면 맛있게 잘먹는 우리써니. 사이드 유아반찬으로 하나 딱 내어 주면 깔끔하면서도 건강까지 챙긴 반찬이 되니까 좋은것 같아요. 유아반찬 뭐할까 고민이 많잖아요. 요알못 1인이기 때문에 재료 남은거 보고서 뭐 만들어 볼까 고민하게 되는것 같기도 해요. 오늘은 아기새우반찬으로도 손색없고, 브로콜리 + 새우 조합은 은근 맛있다는 사실. 그래서 아기 새우브로콜리 무침을 만들어 봤어요 :) 아기브로콜리반찬, 아기새우요리랑 만났어! 브로콜리는 살짝 데쳐서 초장에 찍어먹어도 맛있고 무침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아무래도 세척하는데 있어서 손이 가는건 사실. 단순히 물로만 씻어낼수가 없으니까 그런것 같아요. 예전에는 과일채소 세정제를 이용해서 세척해줬는데요. 어젠 똑 떨어지는 바람에 식초 넣고서 물에 조금 담궈 놨어요. 어디서 보니까 집게로 저렇게 끼워서 볼에 넣어주면 고정이 잘되길래 한번 해봤더니 완전 딱이더라고요! 머리가 물 위로 둥둥 떠오르지도 않아서 깊숙히 잠기게 세척할수 있단 사실. 브로콜리를 식초물에...
아기브로콜리반찬 효능 새우브로콜리무침 아기 새우 요리 반찬 추천 @써니네하루 브로콜리를 사랑하는 우리 6살 써니를 위해서 아기브로콜리반찬은 자주 해주려고 하는 편이에요. 야채들은 거부할때가 많은데 유독 당근과 브로콜리는 너무 좋아하거든요. 제가 어릴때 브로콜리를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많이 나는데 엄마 입맛을 닮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아기브로콜리반찬에서 브로콜리는 다양하게 아기반찬으로 만들어 줄 수가 있는데요. 두부, 새우, 계란말이 등등 활용도가 높아서 아기반찬으로도 자주 해먹게 되는거죠. 실제 요리 했을때에도 기본 맛이 좋아서 그런지 아기반찬 만들때에도 다 맛있게 성공하더라구요? ㅋㅋ 브로콜리 효능? 아기반찬 추천 브로콜리는 항암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면서 세계 10대 푸드로 선정이 될만큼 몸에도 좋아요. 비타민 c가 레몬의 2배가 들어 있어서 감기예방에도 좋고 피부 건강을 지키는데도 효과적이라고 해요. 더군다나 저칼로리 저지방으로 포만감을 주어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선호하는 야채 중에 하나 이기도 하죠. 손질하고 세척하는 방법만 알고 있으면 자주 해먹으면서 건강도 챙기도 맛있는 아기브로콜리반찬으로도 제격이에요. 브로콜리에는 농약을 많이 사용하기도 하고 겉표면에 코팅이 되어 있어서 일반적인 물세척으로 세척하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써니맘은 과일야채세정제를 사용해서 세척해줬어요. 한포 뜯어서 물에 충분히 풀어준 다음 브로콜리를...
아기브로콜리반찬 쉬우면서도 맛있는 아이반찬 @써니네하루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써니맘이에요 써니는 어릴적부터 브로콜리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브로콜리 아이반찬 하나 만들어 주면 밥 한그릇 뚝딱 할 정도로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다른 야채 반찬들은 거부하기 바빴는데 브로콜리 만은 어찌나 애정했는지 시장에 장을 보러 가도 브로콜리는 하나씩 꼭 사오곤 했답니다. 브로콜리에는 칼슘과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성장기 유아가 먹기에도 좋은 야채 중에 하나인데요. 저 어릴적에는 브로콜리를 요리로 자주 해먹진 않았던 기억이 나요. 대부분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 똑똑한 엄마들은 브로콜리두부무침, 새우 등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서 유아식으로 주곤 하더라고요. 저도 다양하게 아기 브로콜리반찬을 만들어서 줘봤는데 써니는 가장 기본이 되는 브로콜리무침을 제일 잘먹어서 간단하게 만들어서 무쳐주곤 한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브로콜리 반찬 다양한 방법들이 있겠지만 초간단하면서도 스피드 하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아기 브로콜리요리 알려 드릴게요 :) 마트에서 주문해서 받은 브로콜리. 신혼때는 하나 다 요리해두면 먹지 못하기 일쑤였는데 써니가 태어나고 아이반찬으로 만들어 주기 시작하면서 하나 통채로 만들어 둬도 금방 먹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마트에서 저렴하게 판매할때는 두개씩 미리 쟁겨 두기도 하고 하나씩 구매해오기도 한답니다....
아기 브로콜리 효능 및 반찬 무침 만들기 @써니네하루 #아기브로콜리반찬 #브로콜리무침 어릴적부터 써니는 야채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였지만 신기하게도 아기브로콜리무침 하나만큼은 너무 맛있게 잘먹는 아이였어요 제가 딱 어렸을때 부터 브로콜리무침, 반찬이 있으면 너무 좋아라 하면서 맛있게 잘먹었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브로콜리 가격이 왔다 갔다 하지만 브로콜리 보게 되면 꼭 하나씩 사서 집에 오게 되는것 같아요. 브로콜리 효능? 브로콜리는 짙은 녹색 꽃양배추라고도 불리는데요. 저희 집에서도 카레, 샐러드 등등 다양하게 챙겨 먹고 있어요. 서양에서 많이 먹고 있는 야채 중에 하나라고 하더라고요. 브로콜리는 다량의 칼슘과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어서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되고 항산화 물질이 풀부하여 우리 몸에 쌓인 유해산소를 없애 노화와 암, 심장병, 성인병을 예방해 줄수 있다고 해요. 눈건강과 빈.혈 예방에도 좋다고 하니 계속적으로 챙겨 먹기에도 좋겠더라고요. 요즘 같은 시기에 사실 야채나 채소 이외에도 인스턴트를 먹는 양이 너무 많아 지다 보니 써니 건강적인 부분도 걱정이 되기도 하고 한번 더 챙겨 봐야겠다 싶어서 오늘은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아기브로콜리반찬, 브로콜리무침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릴게요! 아기브로콜리반찬, 간편하게 무침으로 만들기 먼저 브로콜리 하나를 준비합니다 브로콜리는 가격이 확 뛰어 버리면 하나에 삼사천원씩 가버릴...
흰쌀밥 / 애호박아기된장국 / 아기새우구이 / 브로콜리무침 / 귤 21.11.15 저녁식단 브로콜리를 좋아하는 써니인데 한동안 브로콜리 값이 비싸다고 생각이 들어서 못만들어 주고 있었거든요. 마트에 장보러 가니까 아직 까지 브로콜리 하나에 4천원대 더라고요 ㅠ_ㅠ 오랫만에 유아식을 다시 시작하면서 아기브로콜리반찬으로 브로콜리무침을 해주면 좋겠다싶어서 구매했어요. 아기브로콜리반찬에 사용된 브로콜리는 하나 통채로 사용하고 있어요. 사실 브로콜리 하나 정도는 한번 만들면 금방 먹어 버려서...ㅋㅋㅋ 한입 크기로 브로콜리를 썰어준 다음 야채 세정제 가루를 넣고 불순물을 제거해 줍니다. 아무래도 브로콜리에도 농약을 많이쳐서 이과정은 꼭 지켜주려고 하는 편이에요. 끓는 물에 브로콜리를 푹 익혀 줍니다. 살짝 익히는 것 보다 아기반찬으로 줄거라 푸욱 익혀주는 편이에요 ! 써니가 먹을 한끼 양 정도만 따로 더 잘게 썰어서 다른 접시에 옮겨 담아 줍니다. 먹기 전에 바로 브로콜리무침을 해서 주면 양도 조절할수 있고 다진마늘을 넣지 않고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에 좋더라고요. 소금 조금 / 참기름 / 깨소금을 넣고 버무려줍니다. 사실 다진마늘도 조금씩 나물무침등에 넣어주곤 하는데, 집에 있는 다진 마늘을 다 사용하고 마트에서 파는 다진마늘을 샀더니 별로더라고요. 다 먹고 나면 마늘을 사서 다시 다져야겠어요ㅠ_ㅠ 아기새우요리는 간단하게 올리브 오일에 구...
아기오징어볶음 유아 어린이 오징어볶음 반찬 간편해서 굿 @써니네하루 얼마전 코슷코 장을 보면서 냉동 손질오징어가 저렴하게 판매 되길래 한팩 사왔었어요. 오징어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써니도 아기오징어볶음으로 해주면 너무 맛있게 잘먹어서 냉장고에도 쟁겨 놓고 있는 편이에요. 유아오징어볶음은 야채도 듬뿍 넣어서 오징어볶음 뿐만 아니라 덮밥으로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유아반찬이 될 수 있다는 점! 더군다나 쫄깃한 오징어 맛도 좋아서 자주 만들게 되네요. 오늘은 간단하면서 야채듬뿍 넣어 건강을 챙겨주고 싶다 하면 유아오징어볶음 하나 만들어서 덮밥으로 주면 끝! 만들기도 쉬워서 저녁에 만들어 먹기 좋아요. 유아 오징어 반찬, 어린이오징어볶음 만들기 신혼초에는 오징어는 요리하기 어려워 라는 인식이 있었어요. 마트에서 판매하는 오징어를 사오면 손질도 해야 하고 어떻게 요리를 해야 하나 까다롭게 느껴지더라고요. 하지만 저처럼 요알못은 손질오징어 구매해서 만들면 넘나리 간단하다는 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동 손질오징어라서 흐르는 물에 한번 세척해주고 난 후 물에 담궈서 해동시켜 줬어요. 오징어 한마리 정도로 만들어 주면 두끼 정도 넉넉하게 먹을 수 있어요. 오징어 사이즈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유아오징어볶음을 먹는 양에 따라 달라질것 같아요. 해동된 오징어는 잘게 썰어 줍니다. 오징어는 볶아주면 작게 졸아 들긴 하지만 더 어린 아기오징어볶음에는 잘게 썰...
#아기오징어볶음 #유아오징어볶음 #어린이오징어볶음 만들기 아기오징어볶음 유아 유아식 반찬 어린이 오징어볶음 추천 @써니네하루 매일이 고민인 유아반찬은 재료 하나 딱 생각나면 어떤 요리를 하면 좋을까 하고 바로 찾아 보는것 같아요. 냉장고를 뒤적뒤적 하다가 옆에서 오징어볶음 먹고싶어~라고 이야기 하는 써니를 위해서 간만에 아기오징어볶음 만들어 봤어요. 만들고서는 이렇게 쉬운데 왜 그동안 미뤘지? 싶을 정도로 맛있게 완성이 됬어요. 반건조오징어를 활용해서 아기 오징어볶음 만들었는데요. 반건조 오징어라서 손질도 따로 필요 없어 더 간편한 유아반찬으로 만들수 있었던게 아닐까 싶어요. 유아오징어볶음에 특별한 방법이 필요 한게 아니라는걸 써니맘이 오늘 레시피 공유해봅니다. 오징어 좋아하는 아이라면 너도나도 좋아할 유아 오징어볶음! 아기오징어볶음, 반건조 오징어 활용 그냥 오징어로 만들어 줘도 좋겠지만 냉동실에 있던 반건조 오징어를 활용해 봤어요. 반건조 오징어가 구워 먹기에도 좋고 유아식반찬으로 간단하게 주기도 괜찮더라고요? 써니가 버터에 오징어를 구워 먹는걸 너무 좋아하는 편이라 유아반찬으로도 간혹 주기도 하거든요...^^; 냉장고에 있던 오징어 두마리. 유아오징어볶음에 두마리 정도 넣어도 오징어 자체가 사이즈가 작아서 딱 알맞더라구요. 오징어는 오징어 사이즈를 보시고 선택하시면 될것 같아요. 써니맘은 어린이오징어볶음에 들어갈 반건조 오징어는...
써니네식단 흰쌀밥 / 소고기미역국 / 아기오징어볶음 / 팽이버섯계란부침 / 귤 요즘에 복직하고 나서 써니 식단을 제대로 챙겨주기가 여간 쉬운게 아니더라고요. 나름 대로 금요일쯤에는 신경써서 챙겨주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워킹맘이면서 식단까지 해내는 엄마들은 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에 ㅠㅠ 아마 이런 패턴도 적응이 되야지 우리 써니도 제대로된 아이식단으로 꽉꽉 채워 줄것 같네요 ㅎㅎ 아기오징어볶음 냉장고 있는 냉털 중인데 어떤 요리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써니가 제일 좋아하는 아기오징어볶음으로 선택! 아기오징어볶음은 정~말 간단하면서 아이도 너무 잘먹어서 생각날때마다 종종 해주곤 하는데요. 만드는 방법도 너무 간단해요. 초반에 오징어 손질만 해서 냉동 보관해두고 먹을때 마다 한마리에서 두마리 정도 해동한 다음 요리해주고 있거든요. 아기오징어볶음에 들어갈 오징어는 한개정도면 적당한데 써니는 오징어를 워낙 좋아하는 편이라서 두개 정도 사용해주고 있어요. 오징어를 해동한 뒤 아이 입크기에 맞춰 잘라줍니다. 양파와 당근을 채 썰어 준비하면 이제 준비 끝! 1. 기름을 두른 후 다진마늘 볶아주기 2. 양파와 당근 휘리릭 볶기 3. 손질하고 잘라준 오징어 넣고 볶기 4. 간장 1스푼, 아기굴소스 2스푼, 설탕1스푼 넣고 볶아주기 물이 나오기 때문에 센불에서 휘리릭 볶아주는게 포인트! 이렇게 만들어 주면 달다구리하면서 짭쪼름한 유아오징어볶음 완성! 오징...
흰쌀밥 / 소고기미역국 / 소세지파프리카볶음 / 오징어볶음 / 바나나 21.11.17 저녁식단 얼마전 저희 써니의 생일이였는데요. 생일을 맞이해서 어떤 저녁을 차려주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써니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반찬으로 구성해주는게 좋겠다싶은 생각에 아기미역국에 아기소세지볶음, 가장 애정하는 오징어볶음까지 함께 만들어줬어요. 매일매일 해주는 4살아기반찬이지만, 그래도 이날 만큼은 엄마의 사랑을 듬뿍 담아서 만들어준 아기식단이에요 :) 써니맘은 소고기미역국을 가장 좋아하면서 잘먹는 국중에 하나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써니한테도 소고기미역국을 자주 끓여주곤 해요. 어릴적부터 아기미역국은 엄청 좋아해서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았고 몸조리 할때도 미역국을 한달내도록 먹어도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요. 어린이집에서 써니 생일이라고 미역을 보내왔더라고요. 어린이집 선생님이 챙겨주신 미역을 물에 담궈서 풀어질때까지 기다려 줍니다. 소고기는 핏물을 빼주는게 좋겠죠? 핏물을 뺀 소고기는 참기름을 살짝 두른 후에 볶아 줍니다. 소고기 겉면이 익었다 싶으면 국간장 2스푼과 다진마늘 조금 넣어주면 됩니다. 미리 불려둔 미역을 넣어서 함께 볶아줍니다. 미역이 반투명해지면 물을 넣어주는데요. 이때! 꿀팁! 미역을 불려둔 물을 넣어주면 좀 더 깊은 맛이 나면서 맛있게 아기미역국이 완성이 되더라고요. 소금은 아기미역국이기 때문에 개개인의 기호에 맞춰서, 아...
21.11.12 저녁식단 아기오징어볶음 / 아기시금치무침 / 계란찜 오징어가 요즘 저렴하기도 하고 지인이 오징어를 주셔서 오늘은 아기오징어볶음을 해줬어요. 써니는 오징어를 엄청 좋아하고 잘먹더라고요. 어릴적부터 오징어무국이나 오징어볶음을 해주면 곧잘 먹어서 간단한 써니맘표 오징어 볶음 만들었어요. 먼저 냉동실에 있는 오징어를 해동시켜 줍니다. 사실 오징어는 냉동되어 있어도 금방 해동이 되니까 요리해먹는데 간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해동된 오징어를 펼쳐 줍니다. 귀찮아서 그냥 요리할까 하다가 그래도 아기오징어볶음인 만큼 껍질을 벗겨주기로 했어요. 아기오징어볶음에 들어갈 오징어는 키친타올로 살살 벗기면 엄청 간단하고 쉽게 벗겨진답니다. 손으로 일일히 벗겨내지 않아도 쉽게 문질러주면 금방 벗길수 있어요. 아기오징어볶음에 들어갈 야채는 집에 있는 야채 위주로 넣어줬는데요. 당근 / 애호박 / 양배추가 있어서 요 세가지만 넣고 만들어줬어요. 오징어에 칼집을 내줬는데 아무래도 칼집내는건 제 적성이랑 안맞...ㅋㅋㅋㅋ 제맘대로 십자 모양으로 잘게 칼집넣어줬어요.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른 다음 야채를 넣고 볶아 줍니다. 당근이 있어서 푸욱 볶아줬어요. 야채가 어느정도 익었다 싶으면 오징어도 함께 넣어 줍니다. 간장 2큰술 / 올리고당 1큰술 / 미림1큰술 / 참기름 1큰술 / 다진마늘 1/2큰술 넣고 섞어준 양념을 넣어주세요. 요렇게만 넣으면 약간...
출산 산후조리원 준비물 리스트 깔끔하게! @써니네하루 #출산준비물 #산후조리원준비물 리스트 #출산준비리스트 공유 #출산가방리스트 처음 아이를 가졌던 그 날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한데 벌써 6세가 되어가는 우리 써니라는게 실감이 안되네요 얼마전 저희 둘째조카까지 태어나게 되면서 출산준비물 어떤게 있는지 많이 물어 보더라고요. 출산부터 시작해서 산후조리원준비물 많이들 궁금해 하실까봐 리스트로 준비했어요 기존에 산후조리원준비물로 많이들 뽑아가시는거 보고는 좀 더 구체적으로 포스팅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준비했는데요 출산준비물은 거의 임신 32주차 부터 준비해왔던것 같아요. 제가 ESTJ 로 파워J 이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했던것 같아요. 대부분은 35주차 부터 36주 정도 되면 산후조리원 준비까지 많이 하시더라고요. 워낙 임신초기부터 써니가 많이 쳐져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유산가능성도 크고 최대한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말씀을 들어서 출산가방은 일찍 준비하자 생각했거든요 저 역시 출산가방리스트 보고 출산가방 준비했었는데 준비하면서 저랑 맞는것도 있고 굳이? 하는것들도 많이 있었던 터라 그냥 제가 만들자 하고 만들었었어요. 출산준비 하는 동안 처음 겪어야 할 일이기 때문에 걱정도 되고 염려도 되지만 출산가방하나 잘 꾸려 놓으면 걱정 노노! 꼭 필요한것만 쏙쏙 골라 담은 써니맘표 출산가방리스트! 산후조리원 준비물 까지 함께 공유해봐요 . 출산가...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써니맘이에요 써니가 벌써 태어난지 햇수로는 4년이 되어 가는데요. 벌써 4년이나 지났나 싶기도하고 신생아시기에는 시간이 참 안갔는데 요즘에는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써니맘은 써니파파를 만나고 나서 3개월 만에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사람이라는 확신도 있었구 평생을 이사람과 함께라면 제가 사는 곳을 떠나서도 의지하며 살아갈수 있겠다 싶었어요. 분명하게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짝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말씀 앞에서 우리는 하나가 되었구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었어요. 사실 처음 신혼 생활을 시작하면서 부터 아기를 가지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1년 반이라는 시간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아서 초조하기도 했고 기도도 많이 되더라고요. 그러던 중에 갑작스런 사고가 있었구 그 사고를 통해서 아기가 생긴걸 알 수 있었어요. 존재 자체만으로도 우리 둘에게는 감동이였기 때문에 넌 감동이였어! 라는 의미로 감동이였어요. 우리에게 아기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우리에게 와줘서 감동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었어요. 출산 할때가 다가오니까 뭘 어떤것 부터 준비를 해야하나 막막하기만 하더라고요. 분명 저처럼 처음 출산준비물을 준비하면서 병원에서 준 쪽지만으로는 부족하다 싶으신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하는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제가 써니맘표 출산준비물 리스트, 산후조리원준비물 리스트를 만들어 봤답니다. 첫 아이를 낳으러...
안녕하세요. 써니맘이에요 출산하고 아이 키우는지 벌써 2년이 다되어 가는데요. 개인적으로 출산준비물을 정리해보면서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됬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주변에 제가 올렸던 포스팅 보시고서 산후조리원준비물 준비하신다는 분들도 많이 봤고 들으면서 계속적으로 많이들 보시고 도움이 됬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출산준비물, 32주부터 꼭 필요한 출산준비물만 정리한 출산가방(ft.산후조리원 준비물) 안녕하세요. 써니맘이에요. 최근에 저희 조카가 태어날 준비를 하면서 출산준비물을 물어보더라고요. 출산... m.blog.naver.com 처음 포스팅했었던 출산준비물, 산후조리원준비물 인데요. 보시면 더 꼼꼼하게 하나하나씩 포스팅해놨었어요. 첫 출산이다보니까 아무래도 이것저것 뭘 준비해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됬었거든요. 저처럼 고민하실 분들을 위해서 깔끔하게 정리해봤어요. 32주 정도가 되면은 출산준비물을 슬슬 준비하면서 출산가방을 싸기 시작하는데요. 출산준비물에 앞서서 출산준비물 / 산후조리원준비물로 나누어 진답니다. 출산을 하고 났을때 필요한 용품들과 산후 조리원에 들어갈때 필요한 산후조리원준비물은 다르거든요.그래서 따로 표를 만들어서 챙겨주시는게 중요한데요. 이때에도 필요한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들이 많이 있으니까 잘 선택해서 넣는것이 중요해요. 써니맘이 만든 산후조리원준비물은 꼭 필요한 것들만 쏙쏙 추려서 정리해뒀으니 써니맘 산후조리원준비물...
안녕하세요. 써니맘의 산후조리원준비물, 출산준비물리스트를 가지고 왔어요. 기존에 세페이지로 나누어져있던 것들을 하나로 합쳐서 정리를 해보았답니다. 출산준비물을 준비하려고하면 막막한 마음부터 드는게 사실인데요. 사실 저도 첫 아이를 가지고서부터 출산하는 순간까지 걱정에 근심에, 뭘어떻게 준비해야하나 매일매일 찾아보고 준비했었던것 같아요. 블로그를 찾아 보면서 이런걸 사야하구나, 이런게 있어야 하구나 검색도 해보곤 했는데요. 실질적으로 제가 낳아보고 나니까 꼭필요하고 준비해야할 출산준비물이 필요하겠더라고요. 그래서 꼭!꼭!꼭 필요한 것들로만 담아 정리해둔 출산준비물, 산후조리원준비물 리스트를 정리해 보았어요. 출산준비물, 32주부터 꼭 필요한 출산준비물만 정리한 출산가방(ft.산후조리원 준비물) 안녕하세요. 써니맘이에요. 최근에 저희 조카가 태어날 준비를 하면서 출산준비물을 물어보더라고요. 출산... blog.naver.com 더 자세하고 꼼꼼한 정보가 알고 싶으시다면 클릭해서 보세용 :) 출산준비물이라고 해서 거창하게 준비할 필요는 없고 겁부터 먹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단순하게 아기에게 필요한 용품 / 엄마가필요한 용품으로 나누어지고 산후조리원준비물에서는 엄마가 필요한 용품 중심으로 준비하시면 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답니다. 사실 산후조리원에 들어 간다는 자체만으로도 준비할 준비물이 줄어 드는게 사실인데요. 그렇지만 코시국도 그렇고 ...
안녕하세요. 써니맘이에요. 얼마전에 출산 준비물 리스트로 산후조리원 준비물에 대해서 포스팅을 올렸었는데요. 생각보다 글이 인기가 많고 체크해보기에 딱이라는 분이 많이들 계셔서 다시한번 리스트만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 첫째 아이를 낳고서 제가 직접 고민해보고 사용해보면서 꼭 필요한것들 위주로 정리해둔 출산준비물 리스트 인데요. 산후조리원 준비물도 함께 포함 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하시기에 좋을거에요. 출산준비물, 32주부터 꼭 필요한 출산준비물만 정리한 출산가방(ft.산후조리원 준비물) 안녕하세요. 써니맘이에요. 최근에 저희 조카가 태어날 준비를 하면서 출산준비물을 물어보더라고요. 출산... blog.naver.com 더 자세한 포스팅은 링크 첨부 합니다. 필수로 준비해야 할 것 산모용품 & 출산용품 집에올아기를 위해 준비해야할것 이렇게 세가지로 나누어서 기록해본 출산준비물 리스트 이구요. 산후 조리원 준비물에 있어서도 꼭 필요한것들 위주로만 기재해 두었어요. 사실 출산준비물부터 산후 조리원 준비물까지 나눌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를 출산하는 순간부터 산후 조리원에서 몸 조리를 하는 기간동안 쭈욱 필요한것들이 많이 있거든요. 저도 막상 출산 하고 나서 보니 출산 할때보다 하고 나서의 필요한 물품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참고 하셔서 필요하신데 유용하게 사용하셨으면 좋겠어요 :)
써니네식단 : 흰쌀밥 / 닭가슴살계란국 / 아기메추리알장조림 / 콩나물무침 / 딸기 4살아이반찬은 매일매일이 고민이되는것 같아요. 써니는 잘 먹고 잘크는 건 모든 엄마들의 걱정이자 고민이죠 또래에 비해서 키도 크고 몸무게도 잘나가지만 아기비염때문에 계절별로 아프니까 먹는것도 잘챙겨 먹이게되더라고요. 간단하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 위주로 구성하다보면 어느새 비슷비슷한 아기반찬들로 구성이 되서 조금 더 특별한건 없을까 고민이 되는것 같아요. 오늘도 평범하지만 써니네식단으로 구성된 반찬들 소개할게요 :) 아기메추리알장조림 써니의 애정하는 반찬 중에 하나인데요. 메추리알로만 장조림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소고기를 넣어서 장조림을 만들어보면서 다양하게 시도했었어요. 결국에는 새송이버섯을 넣어서 만드는 아기메추리알장조림이 제일 저렴하면서 맛있어서 완전추천! 먼저 메추리알을 삶아 줍니다. 메추리알깔때마다 깐메추리알 살껄하고 후회가 많이 되지만, 그래도 메추리알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장볼때마다 메추리알로 구매! 암튼 손수 메추리알을 까줍니다. 새송이버섯도 먹을 만한 크기로 송송 잘라줍니다. 새송이버섯이 생각보다 많이 작아지는 것 같아서 넉넉한 사이즈로 잘라줬어요. 저번에 아기메추리알장조림을 만들때 새송이버섯을 너무 작게 썰었더니 졸아들어서 더 작아져버렸더라고요. 아기간장이 있으시면 아기간장으로 만들어도 좋구, 집에 있는 진간장으로 만들어도 좋답니다...
흰쌀밥 / 키위 / 오징어볶음 / 아기메추리알장조림 / 아기콩나물무침 써니 친구 엄마가 오징어를 요리를 해서 주셨는데요. 그때 오징어볶음을 먹어보고는 너무 잘먹더라고요. 그래서 그 뒤로 종종 오징어 볶음을 만들어 주곤해요. 간단하면서도 쫄깃한게 맛있어서 써니도 너무 잘먹더라고요. :) 아기메추리알장조림은 메추리알이랑 고기를 함께 만들어봤었는데요. 고기는 잘 먹지 않으려하고 메추리알을 너무 잘먹길래 메추리알로만 장조림을 만들어서 주곤 해요. 간단하게 만들수 있으면서 밥한그릇 뚝딱 하게 만드는 유아반찬 중 하나더라고요. 아기콩나물무침은 콩나물을 살짝 데친 다음 양념을 조금 해주면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나물무침 요리가 완성이 되지요 :) 확실히 저도 이렇게 유아식단으로 해줘야지 마음을 먹으면 한끼 든든하게 차려지는데 정신 놓고 지나가다보면 김하나에 밥만 주는 일이 허다하더라고요 ㅠ_ㅠ 정신차리고 써니 유아식에 다시 신경좀 써야겠어요.
아기누룽지 / 아기메추리알장조림 / 수박 21.07.17 아침식단 안녕하세요 - 써니맘이에요 :) 오늘은 써니가 아침 일~~~~~~찍 일어나주셔서 엄청 피곤하더라고요..하하 너무 일찍 일어나는 바람에 실컷 놀았는데도 겨우 아홉시...ㅋㅋㅋㅋ후덜덜 암튼 그래서 아침을 준비할까 하다가 집에 있는 걸로 간단하게 먹고 점심은 써니파파 일마치구 외식이라 패스 그래서 간단한 아기누룽지 끓여줬어요. 아기누룽지는 작년에 아팠을때 한번 끓여주고 정말 오랜만에 아기누룽지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아기누룽지 냄비에 아기누룽지를 끓일 물을 넣어 줍니다. 아기누룽지는 집에 있는 누룽지를 이용해서 만들어 줬는데요. 따로 집에서 누룽지를 구워서 만들어도 좋지만 집에서 누룽지를 구워주니까 약간 탄맛이 나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우리쌀로만든 아기누룽지로다 끓여줬어요. 누룽지는 적당하게 넣어줬어요. 생각보다 물에 뿔어 버리면 양이 많거든요... 그래서 어? 좀 작나 ? 싶을 정도로만 아기누룽지를 넣어서 끓여 줍니다. 뽀글뽀글 누룽지가 끓어 갑니다. 생각보다 아기누룽지는 푹 익혀서 만들어야 하는데요. 저는 꼬들꼬들하게 먹는걸 좋아해서 누룽지가 끓으면 금방 먹으면 되지만 아기누룽지는 푹 퍼지게 해줘야 소화도 잘되고 먹기도 편해서 아이가 안뱉어내더라고요. 아기누룽지를 끓일때에는 냄비 옆에서 떨어지면 안되요. 물이 끓어서 넘칠수도 있기 때문에 계속 저어 주면서 물을 추가 ...
흴쌀밥 / 아기삼계탕 / 아기메추리알장조림 / 오이계란스크램블 / 김구이 21.07.07 저녁식단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써니맘이에요 최근에 써니 친구집을 방문하게 됬는데 써니가 닭다리를 너무 맛있게 잘먹더라고요. 써니 친구 엄마께서 아기삼계탕이랑 맛있는 아기메추리알 장조림을 선물로 주셔서 오늘은 다른 반찬 간단하게 하고 주신 아기반찬들로만 맛있게 구성해봤어요. *아기메추리알장조림 https://blog.naver.com/wlgus5427/222262940547 아기간장으로 만든 아기메추리알장조림 : 써니네식단 쇠고기시금치영양밥 / 한우소고기뭇국 / 순살가자미조림 / 브로콜리무침 / 메추리알장조림 써니네식단 21.0... blog.naver.com 요거는 써니맘이 직접 만들어본 아기메추리알 장조림! 아기간장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너무 짜지도 않고 건강한 맛으로 우리아기반찬 주기에 딱이죠 사실 두돌아기반찬은 매일이 고민일 수 밖에 없는데 요런 아기메추리알장조림하나 잘 만들어 두면 맛있고 든든하게 먹일 수 있으니까 추천하는 아기반찬 중에 하나에요. * 아기삼계탕 https://blog.naver.com/wlgus5427/222380477539 아기떡갈비 아기삼계탕으로 차린 아기반찬 흰쌀밥 / 아기삼계탕 / 수박 / 아기떡갈비 / 새송이버섯볶음 21.05.29 저녁식단 * 아기떡갈비 아기반찬을 ... blog.naver.com 평소에 써...
김자반 유부초밥 / 한우사태 메추리알장조림 / 비트깍두기 21.04.27 저녁식단 * 김자반 유부초밥 써니는 유부초밥안에 들어가는 밥이 시큼해서 그런지 잘 먹지 않으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기 유부초밥을 만들어 줄때마다 안쪽에 김자반을 함께 넣어서 비벼 주고 있어요. 베리쿡 김자반 제품인데요. 기름양은 확 줄였기 때문에 먹었을때 기름기 가득한 그런 김자반 느낌이 아니더라고요. 아무래도 아기가 먹을 음식을 만드는 거기 때문에 건강까지 생각할 수 밖에 없잖아요. 정신없는 하루였기 때문에 1. 집에 남아 있는 밥을 준비해줍니다. 2. 김자반을 밥에 솔솔 뿌려주기 김자반이 짜지 않으면서 고소한 맛이 일품이더라고요. 제가 먹어도 맛있을 정도로 고소한 맛이 가득해서 너무 좋았어요. 밥에 비며 놓으니까 더 맛난 비주얼이쥬? ㅋㅋㅋ참기름 한방울 톡 넣어 줬더니 더 고소한 향이 가득하네요. 써니도 엄마 보고선 엄마 아아 - 라고 이야기 하면서 입을 벌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김자반은 사용방법이 무궁무진 - 주먹밥을 만들어도 괜찮구 계란말이에 넣어줘도 괜찮더라고요. 특히나 계란만이 할때 김자반 조금 섞어서 계란말이 만들어주면 더 굿뜨! 3. 유부의 물기를 빼줍니다. 아기가 먹을 아기 유부 초밥이기 때문에 물기를 쫙 빼주세요 - 4. 유부 속에 김자반 섞은 밥을 넣어주면 완성! 엄청 간단하죠? 사실 아기 유부 초밥 이기 때문에 엄청 간단하면서도 ...
아기어묵볶음 유아 아기 소고기 듬뿍 반찬 오뎅볶음 @써니네하루 쫄깃하면서도 고소한 어묵은 아이밑반찬으로 준비해주기 딱이죠. 고소하면서 연육의 쫄깃한 그맛 덕분에 아이도 너무 좋아해요. 어릴적 부터 아기어묵볶음은 자주 만들었지만 길게 채를 썰어서 볶음으로 해주면 밥에 슥슥 비벼먹기도 좋고, 아기반찬으로 내어 주기도 손색이 없어서 좋답니다. 아기어묵볶음에 야채와 어묵을 넣어서 현미유 넣고 달달 볶아만 줘도 맛있지만 유아식소고기까지 듬뿍 넣으면 영양까지 챙겨 줄 수 있어요. 아기어묵볶음과 유아식소고기 조합은 너무 잘어울리는데요. 코슷코 다짐소고기 구매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아기반찬 유아식반찬에 꼭 한번씩은 넣어 보게 되네요. 철분이 부족하거나 성장기 유아들에게는 고기는 필수잖아요. 더군다나 입맛 없을때 아기소고기어묵볶음 하나 금방 볶아 내서 밥에 슥슥 비벼 먹으면 간단한 한끼로도 좋아요 - 유아식반찬, 소고기 듬뿍 넣은 아기어묵볶음 유아식소고기는 매번 구매해서 먹기 번거롭기 때문에 대량으로 구매해 소분해서 냉동보관하고 있어요. 지퍼백에 넣어 주고 칸을 나눠주면 하나씩 톡톡 떼어 먹기도 딱좋죠. 원하는 사이즈로 나눴지만 써니맘은 하나에 1인분 정도를 기준으로 잡고 나눴어요. 두개 떼서 해동시켜 줍니다. 아기어묵은 한살림 명태살가득 참어묵으로 만들어줘요. 얼마전 써니가 피부가 뒤집어지기 시작하면서 부터 먹는 것도 조금씩 신경 써주려고 하는 편인...
돌 아기어묵볶음 아이 유아 반찬 추천 메뉴 @써니네하루 얼마전 어묵을 하나 샀는데 휴가 다녀오고 바쁜 일상 보내느라 아기어묵볶음 만들어 주는걸 깜박한거 있죠 ? 급하게 후다닥 어묵볶음으로 아이반찬 하나 만들어 줬더니 한끼 맛있게 잘먹었네요. 써니맘은 어묵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써니는 써니파파를 닮아서 어묵볶음 좋아하고 유아반찬 으로 만들어 주면 잘먹더라고요. 손쉽게 만들면서 유아반찬추천 메뉴로 딱인 아기어묵볶음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어묵은 아기어묵이 따로 있지만 굳이 구매하진 않고 어묵 중에서도 조금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고르는 편이에요.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한거지만 삼호 안심어묵도 맛있어서 자주 구매해서 먹곤 한답니다. 간단한 아기어묵볶음, 돌아기 먹기도 딱 아기어묵볶음은 정말 간단하고 돌아기들이 먹기에도 딱이거든요 간만 조절 해서 주면 되니까 부담없이 먹일수 있는 돌아기어묵볶음이 아닐까 싶어요. 야채는 집에 있던 재료로 당근과 양파를 사용했어요. 양파는 채 썰어 주고요 당근은 너무 굵으면 잘 안익고 아이도 안먹으려고 해서 채칼로 얇게 썰어 줬어요. 다이소채칼로 구매한건데 은근히 유아반찬 만들거나 아기반찬 만들때 사용하면 얇고 먹기 좋은 사이즈로 채 썰어져서 딱 좋더라고요. 급하게 슥슥 썰어 내면 금방 얇게 쏙 나오니까 요리 시간 단축시켜주기도 하고요. 써니맘은 어묵, 햄, 소세지 등을 먹을때엔 꼭 뜨...
흰쌀밥 / 돼지양념목살구이 / 계란말이 / 아기어묵볶음 / 사과배주스 21.07.02 저녁식단 안녕하세요. 유아식단 아기반찬에 관심이 많은 육아인플루언서 써니맘이에요. 써니는 어릴적 부터 계란을 좋아라하는데요. 계란흰자알러지가 있기는 했지만 위험한 정도는 아니고 먹어도 된다고 말씀하셔서 계속적으로 먹이고 있는 중이에요. 그렇지만 계란알러지가 있는걸 알고서부터는 두번? 정도 먹은게 다인거 같더라고요. 오늘은 오랫만에 써니가 좋아하는 아기계란요리 아기계란 말이를 만들어 줄려고 해요. 이왕 먹는거 예쁘고 맛있게 만들어주면 더 좋아할것 같아서 예쁘게 만들어 보려고요 *아기계란말이 먼저 아기계란요리에 앞서서 계란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줍니다. 색을 예쁘게 내기 위해서 섞지 않고 따로따로 계란말이로 만들어주려고해요. 적당량의 소금을 넣어 주고 섞어줍니다. 사실 아기 개월수에 맞춰서 아기반찬을 만들어 주는것도 하나의 팁인데요. 저는 개월수에 따라서 아기반찬의 간을 다르게 해줬던것 같아요. 이제는 저희가 먹는 정도보다 살짝 삼삼한 느낌으로 만들어 주긴하지만 그 전에는 조금더 연하면서 짠맛도 덜 나게끔 만들어 주곤 했었거든요. 22개월아기반찬으로는 아마 한꼬집 정도의 소금만 넣어줘도 충분할거라 생각합니다 :) 오늘도 어김없이 사용하는 네모 후라이팬~ 아기반찬 만들때마다 꼭 필요한 아이템이쥬 네모후라이팬은 어디서나 유용하게 사용되니까 간편하고 좋더라고요...
김자반 / 배추된장무침 / 아기어묵볶음 / 아기동그랑땡 / 오렌지 21. 05.19 저녁식단 *아기어묵볶음 집에 남은 어묵이 있어서 이걸로 어떤 요리를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오늘은 간단하게 아기어묵볶음을 해주려고 준비해봤어요. 따로 여러가지 재료가 없어도 간단하게 만들수 있고 아이도 잘먹는 반찬으로 구성하려다 보니 어묵볶음이 제일 좋겠더라고요. 따뜻할때 밥 한숟갈이랑 먹여주면 넘나 잘먹는 아기반찬중 하나인것 같아요 - 양파를 채 썰어주고 난 후 기름에 볶아 줍니다. 양파가 반투명해질때까지 볶아 주면 되요. 아기 입 사이즈에 맞게 자른 아기어묵을 양파와 함께 볶아 주세요 아기 어묵양이 조금 많아 보이긴 하는데 저희도 함께 먹을 밑반찬으로 만드는거라 걱정없이 후다닥 볶아 줬어요 다른 소스 없이 굴소스 조금 넣고 휘리릭 볶아 주면 맛있는 아기어묵볶음 완성입니다. 사실 간장도 넣어보고 설탕이나 올리고당도 여러가지로 아기어묵볶음을 만들어봣는데요. 굴소스 만큼 간단하면서도 간이 잘맞는 소스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아기가 먹는 어묵볶음에는 굴소스 조금으로 휘리릭 볶아 준답니다. *배추된장무침 배추된장무침은 처음 도전해봤는데요. 두돌아기반찬으로 추천하고 싶은 반찬이에요. 아무래도 돌이후식단으로 구성하기에는 짠 맛이 강하게 나는 것 같아서 나이가 있는 아이들이 먹기에 괜찮은 반찬인것 같네요 - 배추 줄기부분과 입부분을 나누어 잘라줍니다. 줄기부...
흰쌀밥 / 들깨미역국 / 아기어묵볶음 / 미나리전 대저토마토 21.04.03 / 점심식단 어릴적부터 미역국을 엄청 좋아했었던 써니맘인데요. 고기를 애정하는 탓에 소고기미역국이아닌 다른 미역국은 손도 안댔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아이 낳고 기르면서 아기반찬으로 들깨미역국을 끓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더라고요. 나이 먹어서 그런건지, 맛이있어서 그런건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암튼, 간단하면서도 손쉽게 끓일수 있는 아기미역국 '들깨미역국' 1. 자른미역을 불려 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큰 미역을 잘 사지 않아요. 보관하기도 귀찮고 그때그때 사서 먹는 편이라 자른 미역 작은 한봉지 사서 몇번 먹고 다시구매하고 있는 편이에요. 그래서 자른 미역이 불렸을때 빠르게 불기도 하고, 성인이 먹을때에는 굳이 자르지 않아도 되서 간편하고 좋더라고요. 2. 미역을 불리고 난 물을 버리고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3. 냄비에 들기름을 넣어줍니다. 들깨미역국이라서 들기름에 볶아 주니까 향이 더 고소하고 좋더라고요. 아기 미역국 끓일때 소고기미역국은 참기름을 사용하지만, 들깨미역국에는 들기름을 뿌려준답니다. 4. 불린 미역을 들기름에 달달 볶아주세요. 5.다진마늘을 넣고 함께 볶아주세요. 다진마늘과 들기름이 어우러져서 나는 향이 너무 좋아요 전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써니도 좋아해주면 좋겠는뎁...ㅋㅋ 6. 국간장 2스푼을 넣어주고 볶아 줍니다. 7....
아기유부초밥 아기계란 넣어 고소한 어린이 아침 식사 @써니네하루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써니맘이에요. 얼마전부터 써니가 유부초밥을 먹고 싶다고 이야기 하던 탓에 언제 한번 해주지 하고 기다렸거든요. 매번 다른 거 해먹느라 바빠서 유부초밥 만드는 것도 깜빡하고 지내다가 주말 어린이 아침식사로 간단하게 만들어 주면 좋겠다 싶어서 얼른 하나 만들어 줬어요. 써니맘은 아기 유부초밥 만들때 조금 색다르게 만들어 주는 편인데요. 바로 아기 계란과 야채를 함께 넣어서 만들어 주고 있어요. 야채를 잘 먹지 않는 아이 덕분에 고민 끝에 만들어 봤는데 결과는 대 성공이라서 유부초밥은 꼭 계란과 야채를 함께 넣어 준답니다. 계란이 들어가면 좀더 폭신 폭신 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서 꼭 한번은 만들어 보시기를 추천해요! 아기 계란 넣은 유부초밥 만들기 가장 먼저 밥을 볼에 담아서 한김 식혀 줍니다. 따로 식힌다는 개념 보다는 유부초밥 만들기 전에 꺼내만 놔주면 되거든요. 계란 요리 하기 전까지만 식힌다 생각하면 되요. 써니맘은 양파 / 호박 / 당근을 이렇게 잘게 썰어서 냉동 보관을 해줘요. 안쪽에 물 살짝 넣고 지퍼팩에 펼쳐서 냉동 보관을 하게 되면 볶음밥이나 계란말이, 계란찜 등 다양한 요리에 손쉽게 야채를 듬뿍 넣어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편하더라고요. 특히나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더더욱 추천하고 싶은 살림꿀팁! 올리브유 넣어 주고 야채...
아기유부초밥 어린이요리 주말 집콕놀이로 딱좋아 @써니네하루 오랫만에 주말동안 아이랑 집에서 시간을 보낸것 같아요. 매번 주말이라해도 바빠서 밖에 다니느라 아이랑 함께 뭘 해볼 시간이 없었거든요 이번 주말에는 작정하고 집에 있을거라 생각하고 미리 전날 아기유부초밥을 따로 구매해 두고 어린이요리 활동 하려고 계획해뒀었어요. 쿠*에서 판매하고 있고 많은 양을 먹지는 않을 거라서 써니 먹기 좋은 꼬마 아기유부초밥으로 선택해서 주문했구요 - 요즘엔 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오니까 거의 대부분 마트에 장을 보러 가기보다는 폰으로 주문하기 바쁘네요 더 건강하게 먹는 아기유부초밥 유부초밥안에 들어 있는 구성품으로 아기유부초밥을 만들어 먹어도 되지만 개인적으로 아이가 먹을때에 좀 더 건강하게 먹으면 좋겠다 싶어서 평소에는 잘 먹지 않는 야채들을 넣어 주려고 하는 편인데요 집에 있는 야채를 꺼내서 차퍼를 활용해 잘게 잘아 줍니다. 당근 / 호박 / 양파를 넣어 줬구요 아기유부초밥에 들어가는 가루와 비슷하게 생겨서 써니는 잘 모르더라고요 ㅋㅋㅋ이렇게 야채듬뿍 유부초밥 맛있게 먹었다는 ; 후라이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는 잘게 다져준 야채를 볶아주세요 야채를 잘게 다져도 당근 같은 경우에는 단단한 야채다 보니까 꽤 오래 볶아야 부드러워 지더라고요. 야채가 다 볶아졌다고 느껴질때에 계란 하나 톡 풀어서 스크램블처럼 휘져어 줍니다 계란 넣어서 야채랑 함께 아기유부초...
공동육아 아기 유부초밥 어린이 요리 활동 @써니네하루 #공동육아 #아기유부초밥 #어린이요리활동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이 다가 왔지만 예상치 못하게 써니파파가 아침 일찍부터 밖으로 나가는 바람에 토요일도 독박육아 신세를 면치 못했는데요 이대로 하루를 혼자서 독박육아로 보낼수는 없다 생각해서 써니 사촌친구를 만나러 다녀 왔어요 아무래도 써니 혼자이다 보니까 독박육아로 아이와 하루종일 집에 있을때에는 아이도 너무 심심해 하는게 온몸으로 느껴지더라고요 뭐라도 하나 해주고 싶지만 시간은 넘쳐나고, 준비한 것들은 금방 금방 끝나버리니 엄마도 지칠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 형님네로 공동육아하러 다녀 왔어요 공동육아의 꽃은 바로 엄마들의 수다 & 점심 공동육아를 하다 보면 더 힘들거라 생각하지만 오히려 에너지 뿜뿜 두명이서 함께 공동육아 하다 보면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더 재미있게 놀기도 하고 엄마들은 수다 떨면서 스트레스도 풀곤 하는데요 공동육아의 꽃은 바로 점심!!!!!!! 맛있는거 집에서 혼자 시켜먹으면 진짜 맛없게 느껴지거든요 공동육아 하면서 먹는 점심은 정말 꿀맛 형님이랑 입맛도 비슷해서 먹고 싶고 좋아하는것도 같더라고요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 다 먹고 아이들은 따로 밥을 먹이지 말고 어린이요리활동 하면서 스스로 먹게 하자라고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래서 미리 준비해둔 아기유부초밥 요리 활동 시작! 간단하게 만들면서 맛있는 아기유부초밥 만들기 아...
아기유부초밥 써니네식단 / 21.08.11 저녁식단 마트에 갔더니 간만에 유부초밥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써니 아기유부초밥 만들어준지가 언젠지? 라고 생각해보니까 꽤된거 같아서 작은 사이즈 아기유부초밥 하나 구매해서 집으로 왔어요. 아기유부초밥은 그냥 그대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는 반찬중에 하나지만 밥잘안먹는아이에게 만들어주면 정~말 잘먹는 아기반찬 중에 하나인데요. 저희써니도 그냥 야채만 먹으라고 하면 절~대 안먹는데 아기유부초밥에 야채 조금 넣어서 주면 그렇게 잘먹더라고요. 그래서 엄마가 어떻게 만들어주냐에 따라서 아기가 편식하는 습관을 고치겠다 싶었어요. 밥잘안먹는아이도 잘먹게 만드는 아기유부초밥 만드는 방법 함께 공유해볼게요 :) * 아기유부초밥 1 아기유부초밥에 들어갈 밥을 담아 줍니다. 사실 아기유부초밥을 구매하시면 애초에 작은 유부초밥이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양의 유부초밥을 만들필요가 없어져요. 아기유부초밥이 개당 10개 정도씩 들어 있으니 2끼정도 나눠 먹을 수 있는 양이라고 생각하시고 밥을 준비하시면 될것 같아요. 2아기유부초밥에 함께 동봉되어 있는 후레이크와 식초는 안넣어도 되고 넣어도 되요. 저는 평소 넣지는 않았는데 이제 너무 어린 아기도 아니라서 먹어도 괜찮겠다 싶은 마음에 넣어줬어요. 혹 더 어린 아기유부초밥을 만들어 보실거라면 않넣는걸 추천드려요. 3집에 있는 야채들을 사용해서 썰어줬어요. 야채는 정해진건 없구...
김자반 유부초밥 / 한우사태 메추리알장조림 / 비트깍두기 21.04.27 저녁식단 * 김자반 유부초밥 써니는 유부초밥안에 들어가는 밥이 시큼해서 그런지 잘 먹지 않으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기 유부초밥을 만들어 줄때마다 안쪽에 김자반을 함께 넣어서 비벼 주고 있어요. 베리쿡 김자반 제품인데요. 기름양은 확 줄였기 때문에 먹었을때 기름기 가득한 그런 김자반 느낌이 아니더라고요. 아무래도 아기가 먹을 음식을 만드는 거기 때문에 건강까지 생각할 수 밖에 없잖아요. 정신없는 하루였기 때문에 1. 집에 남아 있는 밥을 준비해줍니다. 2. 김자반을 밥에 솔솔 뿌려주기 김자반이 짜지 않으면서 고소한 맛이 일품이더라고요. 제가 먹어도 맛있을 정도로 고소한 맛이 가득해서 너무 좋았어요. 밥에 비며 놓으니까 더 맛난 비주얼이쥬? ㅋㅋㅋ참기름 한방울 톡 넣어 줬더니 더 고소한 향이 가득하네요. 써니도 엄마 보고선 엄마 아아 - 라고 이야기 하면서 입을 벌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김자반은 사용방법이 무궁무진 - 주먹밥을 만들어도 괜찮구 계란말이에 넣어줘도 괜찮더라고요. 특히나 계란만이 할때 김자반 조금 섞어서 계란말이 만들어주면 더 굿뜨! 3. 유부의 물기를 빼줍니다. 아기가 먹을 아기 유부 초밥이기 때문에 물기를 쫙 빼주세요 - 4. 유부 속에 김자반 섞은 밥을 넣어주면 완성! 엄청 간단하죠? 사실 아기 유부 초밥 이기 때문에 엄청 간단하면서도 ...
안녕하세요. 써니맘이에요 첫 아이를 가지기 위해서 1년반이라는 시간을 기다렸다가 아기천사가 찾아왔다는 소식에 어찌나 기뻤던지요. 그래서 아이에 대한 마음도 남다를 뿐더러 저 말고도 다들 첫아이에 대한 엄마마음이란..특별한거 아시죠?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였는데 9개월 정도 쯔음에 아이가 3.2kg 라고 너무 크다면서 이대로 가다가는 재왕절개해야 할 수도 있으니 식사 관리 들어가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아이 많이 큰가 보다 하고 있다가 그 다음날 양수가 터져서 병원에 갔더니 바로 출산을 하게 되었어요. 10개월을 채 못채우고 나왔던 아이라서 더 걱정이 되었던게 사실이거든요. 미숙아란? 37주 미만에 대어난 아기를 미숙아라고해요. 저희 아기는 35주 6일에 태어났기 때문에 미숙아로 인큐베이터에 몇일 지내고 있다가 제가 안아볼수 있었답니다. 사진에서 봐도 알수 있겠지만 저희 아이는 눈 한쪽이 엄청 부어 있더라고요. 저는 사실이때 자연분만이라서 눈에 멍이 든건가? 라고 생각하고 간호사 선생님이나 의사선생님도 아무 말이 없으시더라고요. 첫 아이니까 당연히 괜찮아지겠지라고만 생각했었던것 같아요. 병원에 있는 동안에도 눈을 계속적으로 쳐다보게되고 눈을 살짝 떴을때에도 신생아사시 처럼 눈초점이 하나도 맞지 않더라고요. 신생아초점은 나중에 맞는다고야 하지만, 그래도 눈도 부어있는데 신생아초점도 안맞으니까 더 걱정이 되는거에요. 그...
신생아 눈 : 신생아 눈꼽 많으면 신생아 눈 조기 검진 안녕하세요 써니맘이에요:) 오늘은 신생아 눈 조기 검진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우리 아이가 10개월을 못채우고 9개월 만에 나왔었거든요. 35주 6일 정도에 양수가 터져서 일찍 출산을 하게 되었어요. 사진 속 아이 모습은 출산 후 당일 모습인데요. 한쪽 눈이 엄청 부어있어서 자연분만할때 멍이 들었나보다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눈이다 보니까 엄마로써는 걱정이 엄청 많이 되었거든요. 사실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도 이 모습을 보셨을텐데 아무 말씀도 없으셨고, 저 역시 첫 아이이다 보니 그냥 넘겼었던 것 같아요. 조리원 퇴소 전 찍은 아이의 모습인데요. 사진이 살짝 보정이 되었지만, 사진속의 아이 모습도 눈이 약간 짝짝이였어요. 눈과 코 사이의 거리가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소아과 담당 선생님께 여쭈어 보니 괜찮다고만 말씀하셨고 어떠한 이상이 있다고는 말씀해 주지 않으시더라고요. 이런 경우가 흔하지 않았고 극히 드문 편이라 그런것 같아요. 눈으로 인해서 걱정이 많을 때 였는데, 모유 황달까지 찾아 와서 따로 케어를 받을 수 밖에 없었어요. 황달은 조리원에서 치료 불가하기 때문에 병원으로 옮겨져서 치료를 받았거든요. #모유황달 #아기황달 #신생아황달 모유 황달이라서 엄마랑 떨어져 24시간 황달치료를 받게 되었는데 이때 참 많이 울었었던것 같아요. 선생님께서는 황달은...
아기삼계탕 끓이는법 아기닭다리 누룽지 한방 삼계탕 구수해 @써니네하루 날 쌀쌀할때에는 뜨끈한 국물이 있는 음식이 땡기더라고요 아기삼계탕 한그릇 끓여 줄려고 살펴보다가 통닭다리살만 1kg로 묶어서 판매 하더라고요? 가격대도 닭한마리 가격이랑 비슷해서 차라리 맛있는 아기닭다리삼계탕 끓여줘야 겠다 싶어서 통닭다리살로 끓여봤어요. 아기삼계탕끓이는법은 어렵지 않기도 하고 아이도 잘 먹어 줘서 다양한 방법으로 도전해봤거든요. 아기삼계탕으로 돌아기삼계탕 끓일때에는 닭과 마늘만 넣고 푸욱 끓여 주기만 하면 간단한 아기 삼계탕이 만들어 져요. 다른 부재료가 알러지나 음식 섭취가 꺼려질때 사용하면 가장 좋은 레시피 중에 하나에요. 기본적인 아기삼계탕 끓이는법이 마늘 듬뿍 넣어서 푹 고와주는 방법이거든요. 마늘 이외에 아기한방삼계탕으로 끓여 주는 방법도 있는데요. 써니처럼 이제 음식에 대한 걱정도 없고 아무 재료나 넣어도 상관 없을때에는 몸에 좋은 재료들을 듬뿍 듬뿍 넣어서 끓여 주곤 하는데요. 오늘은 아기닭다리삼계탕 이면서 한방삼계탕으로 좋은 재료가 듬뿍 들어간 삼계탕을 끓여줬어요. 아기삼계탕끓이는법 한번 알려 드릴게요. 아기한방삼계탕, 닭다리만 넣어주니 딱좋아 평소에도 퍽퍽한 닭가슴살 보다는 맛있는 닭다리살을 좋아하는 아이라 닭 한마리를 다 넣는것보다 훨씬 맛있게 잘 먹어 주는것 같아요. 가뜩이나 요즘 삼계탕용 닭고기 안에 이물질이 나와서 말이 많잖...
돌 아기삼계탕 끓이는 법 마늘 넣고 간단하게 압력밥솥 삼계탕 @써니네하루 엄마표요리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요리를 연구하는 써니맘이에요 오늘은 얼마전부터 먹고 싶었던 돌 아기삼계탕을 한번 만들어봤어요. 아기삼계탕이라 함은 돌이후 아기부터 먹을 수 있는 삼계탕인데요. 돌 아기삼계탕으로도 많이 끓이는 마늘 삼계탕! 더군다나 압력밥솥삼계탕으로 간단하면서도 닭고기가 부드러워서 아기 삼계탕으로도 제격이라 추천해드리고 싶어서 만드는 방법 공유해요. 부드러운 고기, 압력밥솥 마늘 삼계탕 압력밥솥삼계탕을 한번 만들어 보면 그 다음은 무조건 압력밥솥으로 삼계탕을 만들수 밖에 없어요. 고기 자체가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 아기들이 먹기에도 부담없고 닭고기가 질기지 않고 부드러우니 꿀떡 꿀떡 잘 넘어가고요. 작은 영계 두마리를 구매했어요. 사실 삼계탕 용 큰 닭도 압력밥솥에 넣어보고 작은 닭도 넣어 보니 국물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큰 닭보단 작은 닭에 국물 넉넉히 넣고 만들어 먹는게 더 맛있더라고요. 국물에 밥까지 말아 먹어야 든든하게 배가 차는 기분이라 ; 마늘삼계탕, 아기도 먹을 수 있는 압력밥솥삼계탕 만드는법 만드는 방법은 엄청 간단해요. 재료와 압력밥솥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수 있으니까 누구나 도전해보시길 추천! 특히나 돌아기삼계탕으로 만들어볼까? 하시는 분들에게 너~무 추천하는 유아특식이에요. 닭을 깨끗하게 손질한 다음 씻어서 압력밥솥 통...
밥잘안먹는아이 아기삼계탕으로 입맛 찾기 안녕하세요. 써니맘이에요 최근에 유아코로나로 입맛이 없는 써니에게 어떤 유아식을 만들어주면 좋을까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렇다고 제가 막 거대하고 성대하게 차려줄수는 없으니 간편하면서도 입맛도 찾는데 딱인 아기삼계탕을 만들어줬어요. 처음에는 엄마, 나 닭고기싫어 라고 말하더니 만들어 주니 너무 잘먹는거 있죠 ? 한동안 입맛이 없던게 맞나 싶을 정도로 잘먹었어요. 이젠 조금 커서 아기삼계탕 에 소금까지 함께 줬는데요. 자기가 콕콕 찍어먹는 재미가 있는지 너무 맛있게 잘먹더라고요. 저까지 뿌듯 뿌듯 - 오늘은 아기삼계탕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게요 :) 밥잘안먹는아이, 아기삼계탕 만들기 아기삼계탕 만들어줄때에는 이렇게 집에 안쓰는 밥솥으로 만들어 주고 있어요. 냄비로 끓이는 것보다 훨씬 부드럽고 아기가 먹었을때 질기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밥안먹는아이도 밥맛 뚝딱돌아오게 할 그맛 아기삼계탕 재료는 간단! 닭과 마늘 아기삼계탕 재료는 많이 필요하지 않은데요. 더 어린 아기삼계탕 만들어 줄때에는 닭이랑 마늘로만 아기삼계탕 만들어줬었어요 밥솥으로 닭, 마늘만 넣어서 만들어줘도 맛있어요! 닭 잡내도 안나고 고기도 부드러워서 아기도 맛있게 잘먹고요 마늘은 끝 꽁다리는 꼭 제거해주시고 10알 정도? 한줌 집었을때 집힐만큼 꽁다리 자르고 닭 안에 쏘옥 넣어줍니다. 찹쌀도 넣어서 찜모드로 돌려...
아기삼계탕 / 파프리카잡채 / 사과 21.07.23 저녁식단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써니맘이에요 요즘 날도 덥기도 하고 얼마전 중복때 삼계탕을 못먹었던 기억이 나서 아기삼계탕을 끓였어요. 사실 좀 더 어릴때에는 아기삼계탕이라고 마늘만 넣고 푹 삶은 아기삼계탕을 만들어줬는데요. 이젠 저희가 먹는 것도 곧잘 먹기도하고 많이 커서 한약재 같은거 같이 넣고 푹 끓여줘도 잘먹더라고요. 써니파파와 써니를 위한 아기삼계탕을 푹 끓여줬어요. * 아기삼계탕 써니맘은 아기삼계탕을 끓일때 밥솥으로 요리를 해주곤 하는데요. 그냥 냄비에 끓이는 것보다 고기가 부드럽고 아이가 먹기에도 딱 좋더라고요. 좀 더 찐한 육수도 너무 좋았구 아기삼계탕에 마늘만 넣고 닭넣으면 마늘 아기삼계탕 완성인데 정말 쉽고 간단하게 만들수 있어서 한끼 든든하게 딱이죠 써니파파는 삼계탕에 닭고기를 뼈채 주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뼈 발라먹는 재미로 먹는게 삼계탕인데 그게 귀찮대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써니도 뼈채 먹을 수도 없으니까 최대한 살을 다 발라내고 나서 다시 끓여줘요. 사실 거의 아기닭곰탕이랑 별 차이가 없죠? 닭고기를 찢어서 육수에 넣고 한번 더 끓여주면 아기삼계탕 완성!! 구수하면서도 찐한 맛이 일품이라 밥한그릇 뚝딱하는데 최고에요 - https://blog.naver.com/wlgus5427/222380477539 아기떡갈비 아기삼계탕으로 차린 아기반찬 흰...
흴쌀밥 / 아기삼계탕 / 아기메추리알장조림 / 오이계란스크램블 / 김구이 21.07.07 저녁식단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써니맘이에요 최근에 써니 친구집을 방문하게 됬는데 써니가 닭다리를 너무 맛있게 잘먹더라고요. 써니 친구 엄마께서 아기삼계탕이랑 맛있는 아기메추리알 장조림을 선물로 주셔서 오늘은 다른 반찬 간단하게 하고 주신 아기반찬들로만 맛있게 구성해봤어요. *아기메추리알장조림 https://blog.naver.com/wlgus5427/222262940547 아기간장으로 만든 아기메추리알장조림 : 써니네식단 쇠고기시금치영양밥 / 한우소고기뭇국 / 순살가자미조림 / 브로콜리무침 / 메추리알장조림 써니네식단 21.0... blog.naver.com 요거는 써니맘이 직접 만들어본 아기메추리알 장조림! 아기간장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너무 짜지도 않고 건강한 맛으로 우리아기반찬 주기에 딱이죠 사실 두돌아기반찬은 매일이 고민일 수 밖에 없는데 요런 아기메추리알장조림하나 잘 만들어 두면 맛있고 든든하게 먹일 수 있으니까 추천하는 아기반찬 중에 하나에요. * 아기삼계탕 https://blog.naver.com/wlgus5427/222380477539 아기떡갈비 아기삼계탕으로 차린 아기반찬 흰쌀밥 / 아기삼계탕 / 수박 / 아기떡갈비 / 새송이버섯볶음 21.05.29 저녁식단 * 아기떡갈비 아기반찬을 ... blog.naver.com 평소에 써...
우리 하주니가 태어나고서 하서니 처럼 손,발톱을 바짝 잘라주는게 습관이 되어 있었어요. 아무래도 아이들은 움직임도 많고 손발을 자주 사용해서 그런지 금방금방 자라나더라고요.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하주니의 엄지발톱 부분이 아기내성발톱같이 푹 들어가버렸더라고요? 엄청 놀래서 다시한번 살펴보고 병원을 방문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 사진을 찍으려니까 잘 보이지 않는데요. 아기내성발톱을 확인하고 몇일 지난 후 모습이에요. 신생아발톱의 왼쪽 부분이 부어오르면서 고름이 가득 차게 되더라고요. 손으로 살짝 눌렀는데 노란 고름이 나오길래 깜짝 놀랬었어요. 아이 아빠가 내성발톱이 살짝 있는 편이라서 발톱을 짧게 자르지 않더라고요. 일단은 고름이 나오는 상태로 빨갛게 부어서 병원을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아기내성발톱은 처음 접하는 거라서 당황 스러우면서도 걱정이 많이 되더라고요. 신생아발톱에도 아기내성발톱이 생길수도 있구나 라는 사실을 이번에 알게되면서 이것저것 찾아보게 되었어요. 집에서 집에있는 연고를 바르면서 아기내성발톱 치료를 진행하시는 분들도 있었고, 병원을 방문해서 치료를 받는분들도 있고 다양한 케이스가 많이 있더라고요. 아기내성발톱으로 한동안 고름이차고 만지기만 해도 아픈지 하주니도 한동안 계속 울면서 고통 스러워하는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하주니가 자주 방문하는 소아과를 갔는데요. 의사선생님께서는 아직 아기가 어려서 아기내...
아기콩나물무침 간편한 아기반찬 콩나물 효능 @써니네하루 얼마전부터 냄비밥 해먹을 거라고 AMT 양수웍 사고 난 후로는 집에서 부지런하게 밥해 먹고 있는 중이에요. 그러다보니 아기반찬도 조금더 신경써서 한 두개씩 더 만들어 주게 되더라구요. 일하기 전에는 식판식으로 자주 챙겨 줬었는데 일하기 시작하면서 저녁도 후다닥 해치워 버리기 일쑤라 아이 건강 챙기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다시금 정신 차리고는 아기반찬 간단한 것부터 시작해주고있어요. 아기콩나물무침은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반찬 중에 하나라서 만들어 줬는데요. 콩나물 효능? 콩나물무침 효능으로는 면역력향상, 변비개선, 빈혈예방에 좋다고 해요. 콩나물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 비타민 C성분이 활성산소를 제거하면서 신진대사를 촉진 시켜 주기 때문에 감기와 면역력 놓이는데 도움이 된다고해요. 아기반찬, 아기콩나물무침 만들기 쉬워! 아기콩나물 무침 만드는 방법은 너무 간단해요. 콩나물을 한봉지 사게 되면 한번에 다 무침으로 만들어 두기에는 양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써니맘은 절반 정도만 사용해요. 요즘에는 찜기에 콩나물을 쪄서도 많이 만들기도 하던데 다음에는 저도 한번 쪄서 만들어 보려고요. 오늘은 끓는 물에 콩나물을 데쳐줬어요. 물을 올리고 난 후에 소금을 넣어 주시고요. 팔팔 끓기 시작하면 콩나물을 넣어 줍니다. 콩나물은 원래 데칠때에 뚜껑을 아예 닫거나 뚜껑을 아예 열고 ...
아기콩나물무침 유아 콩나물 반찬 하얀콩나물 무침 @써니네하루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써니맘이에요. 명절 보내고 할머니 댁에서 콩나물 무침을 먹어보고는 곧잘 먹는 써니더라고요. 한동안 아기콩나물무침 만들어줄 생각을 못했는데 명절지나고 장볼때 콩나물 하나 샀어요. 늘 콩나물 한봉지 사면 양이 많아서 남기곤 했는데 이번에는 아기콩나물무침 뿐만 아니라 빨간 콩나물 무침도 만들어 버리자 싶어서 한봉지 다 삶아 줬네요. :) 아기콩나물무침, 유아 콩나물반찬 아직 어리기 때문에 나물류는 다른 양념을 잘 넣지는 않아요. 제가 아직 요리 솜씨가 부족한 탓도 있겠지만 입맛이 조금 까다로운 편이라서 간단한 소금 / 깨소금 / 참기름 정도 넣고 간을 해주는 편이거든요. 어릴적부터 나물은 좋아했지만 액젓이나 매실 향이 나는건 제가 꺼려지는 편이라 간단한 재료들로 간을 해주곤 한답니다. 써니맘의 레시피는 거~의 비슷한데요. 아기콩나물무침 또한 소금의 양을 조절 하고 다진마늘을 넣는지 안넣는지가 중요하더라고요. 좀 더 어린 돌아기콩나물무침 만들고 싶을 경우에는 간단한 아기소금 조금,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주면 누구나 쉽게 돌아기콩나물무침 만들수 있답니다 ! 먼저 물을 끓여 줍니다. 안쪽에 소금을 한꼬집 정도 넣고 삶아 줬는데요. 집에 굵은 소금이 있어서 한꼬집 넣어 줬어요 콩나물은 마트에 판매하는 세척해서 나온 제품으로 구매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풀무원 ...
돌 아기 콩나물무침 반찬 간단하게 만들기 @써니네하루 #돌아기콩나물무침 #아기콩나물무침 #아기반찬 #아기무침반찬 워킹맘으로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던 터라 한동안 아기식단을 포스팅조차 못했었어요 확실히 아기반찬에 신경을 안쓰다 보니까 점점 인스턴트 위주로만 먹게 되는것 같아 안되겠다 싶은 마음에 다시 아기반찬을 만들어 주려고요! 워~낙 간단한 요리를 선호하는 편이라 오늘도 간단하게 후다닥 만들수 있는 아기반찬 아기콩나물무침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아기콩나물의 효능? 콩나물이라는게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쉽게 요리를 할 수 있어 아기반찬으로도 제격인데요 콩나물의 효능에 대해 알고 있으면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반찬이라 우리 아기 건강에도 좋겠죠? 맛있는 콩나물에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유해 바이러스로 부터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비타민C가 들어 있어 피부보습과 미백효과도 주기도 하고 변비를 개선시키며 변비예방 및 장을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니 꾸준하게 챙겨 먹이기 좋은 반찬중에 하나죠 무엇보다 요알못도 맛있게 금방 무칠수 있는게 바로 요 콩나물! 워킹맘으로 바쁜 엄마들이나 육아로 지친 맘들에게는 손쉽게 만들수 있는 아기반찬이 될거에요 그렇다면 진~짜 간편하고 쉽게 만들수 있는 돌아기콩나물무침! 한번 만들어 볼까요? 돌 아기 콩나물무침, 엄청 쉽고 간단해요! 먼저 마트에서 콩나물 한봉지를 구매해서 옵니다. 예전에 한...
써니네식단 : 흰쌀밥 / 닭가슴살계란국 / 아기메추리알장조림 / 콩나물무침 / 딸기 4살아이반찬은 매일매일이 고민이되는것 같아요. 써니는 잘 먹고 잘크는 건 모든 엄마들의 걱정이자 고민이죠 또래에 비해서 키도 크고 몸무게도 잘나가지만 아기비염때문에 계절별로 아프니까 먹는것도 잘챙겨 먹이게되더라고요. 간단하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 위주로 구성하다보면 어느새 비슷비슷한 아기반찬들로 구성이 되서 조금 더 특별한건 없을까 고민이 되는것 같아요. 오늘도 평범하지만 써니네식단으로 구성된 반찬들 소개할게요 :) 아기메추리알장조림 써니의 애정하는 반찬 중에 하나인데요. 메추리알로만 장조림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소고기를 넣어서 장조림을 만들어보면서 다양하게 시도했었어요. 결국에는 새송이버섯을 넣어서 만드는 아기메추리알장조림이 제일 저렴하면서 맛있어서 완전추천! 먼저 메추리알을 삶아 줍니다. 메추리알깔때마다 깐메추리알 살껄하고 후회가 많이 되지만, 그래도 메추리알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장볼때마다 메추리알로 구매! 암튼 손수 메추리알을 까줍니다. 새송이버섯도 먹을 만한 크기로 송송 잘라줍니다. 새송이버섯이 생각보다 많이 작아지는 것 같아서 넉넉한 사이즈로 잘라줬어요. 저번에 아기메추리알장조림을 만들때 새송이버섯을 너무 작게 썰었더니 졸아들어서 더 작아져버렸더라고요. 아기간장이 있으시면 아기간장으로 만들어도 좋구, 집에 있는 진간장으로 만들어도 좋답니다...
흰쌀밥 / 키위 / 오징어볶음 / 아기메추리알장조림 / 아기콩나물무침 써니 친구 엄마가 오징어를 요리를 해서 주셨는데요. 그때 오징어볶음을 먹어보고는 너무 잘먹더라고요. 그래서 그 뒤로 종종 오징어 볶음을 만들어 주곤해요. 간단하면서도 쫄깃한게 맛있어서 써니도 너무 잘먹더라고요. :) 아기메추리알장조림은 메추리알이랑 고기를 함께 만들어봤었는데요. 고기는 잘 먹지 않으려하고 메추리알을 너무 잘먹길래 메추리알로만 장조림을 만들어서 주곤 해요. 간단하게 만들수 있으면서 밥한그릇 뚝딱 하게 만드는 유아반찬 중 하나더라고요. 아기콩나물무침은 콩나물을 살짝 데친 다음 양념을 조금 해주면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나물무침 요리가 완성이 되지요 :) 확실히 저도 이렇게 유아식단으로 해줘야지 마음을 먹으면 한끼 든든하게 차려지는데 정신 놓고 지나가다보면 김하나에 밥만 주는 일이 허다하더라고요 ㅠ_ㅠ 정신차리고 써니 유아식에 다시 신경좀 써야겠어요.
아기 가지요리 유아식 가지 볶음 반찬 전자렌지 이치젠야 활용 @써니네하루 마트 장보러 갔더니 가지가 저렴하게 팔더라고요? 아기가지요리 한번 해줘야지 하고 있던 찰나였기에 잘됬다 싶어 한봉지 구매왔어요 - 아기가지볶음은 여러번 도전했었는데요. 하리오 이치젠야 들이고 나서 부터는 전자렌지로 쉽게 아기가지반찬 만드는것 같아요. 가지는 불에 볶아 먹는 것보다 쪄먹는게 더 몸에 영양가가 있어요. 그 사실을 알고부터는 아기가지요리 할땐 최대한 쪄서 주려고 한답니다. 얼마전 블로그 후기도 남겼던 하리오 이치젠야. 전자렌지 가능한 내열유리로 여기에다가 가지를 포옥 쪄서 아기가지볶음 만들어 줄거에요. 아기가지반찬 손쉽게 5분만에 뚝딱 아기반찬 하나 만들어 주려면 은근 손많이 가는데 하리오 이치젠야로 요즘엔 전자렌지 사용빈도가 높아졌어요. 전자렌지로 유아식반찬 하나 뚝딱 만들어 낼 수 있으니까 시간도 상당히 절약 되더라고요. 가지 찌는 시간만 4분으로 잡고 양념 촥촥 해주면 아기가지반찬 하나 금방 완성해요. 통통한 가지 두개 준비합니다. 아기가지볶음 하기전 가지를 썰어 줄건데요. 반으로 잘라서 어슷 썰기로 썰었지만 가지 중간 중간에 씨 색이 바래고 검게 있는 부분이 있어서 뭉퉁 모양이 되어 버렸어요. 두개로 하고 싶었는데 한개반 + 반개. 세개 쓰고서 한개는 버리고 합쳐서 두개가 된 아기가지반찬...ㅋㅋㅋ 하리오 이치젠야에 담아줍니다. 꽉꽉 담아서 뚜...
가자미크림리조또 / 브로콜리무침 / 가지볶음 21.08.12 저녁식단 얼마전에 주변 이웃이 대구살을 이용해서들깨리조또를 만드신걸보고 써니도 한번 만들어 주고 싶더라고요. 리조또는 몇번 해봤는데 생각만큼 맛이 없어서 써니도 잘먹지 않아서 시도를 안하게 되었었는데요. 생선을 구이 이외에는 요리해줄수 있는게 없을까 고민하다가 가자미를 이용한 아기리조또를 만들어주면 좋겠다 싶은 생각에 도전해 보게 되었는데요. 결과는 성공적이였어요!! 가자미살을 이용해서 만들어봤는데 어렵지도 않고 미리 손질되어 있는 생선을 구매해서 산거라서 간편하게 만들수 있어서 좋았거든요. 자연산 가자미로 만든 아기리조또를 소개해드릴게요 :) * 아기리조또 / 가자미크림리조또 @생선파는언니 블로그 이웃중에 생선파는언니라고 계신데요. 몇번 구매해서 먹었는데 너무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재구매했어요! 내돈내산으로 구매한거라서 협찬아니구요. 정말 유아식 하시는 분들께 꼭 한번 추천 해드리고픈 곳이라서 생선 구매하실 분들께 추천합니동 - 1. 냉동되어 있는 가자미를 물에 담궈서 해동시켜 줍니다. 손질이 다 되어 있고 진공포장 되어 있어서 물에 담궈두니까 생각보다 금방 녹더라고요. 2.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후에 노릇노릇 가자미를 구워줍니다. 가자미살은 하나에 두팩이 들어 있으며, 그중 한팩에 이렇게 4개의 가자미살이 손질되어 들어 있더라고요. 아이혼자 먹기에는 적당하고 적절한 양...
가지덮밥 / 감자샐러드 / 야채계란말이 / 고등어구이 21.07.12. 저녁식단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써니맘이에요 요 몇일 전부터 주변에서 야채를 풍성하게 나눠주셔서 가지와 오이가 풍족해졌거든요. 아기가지요리는 오랜만에 만들어 보는거라 어떤 아기가지반찬으로 만들어 줄까 고민하다가 아기 가지덮밥으로 결정했어요. 가지가 요리를 잘 해서 먹으면 맛있는데 맛있기 힘든 반찬 중 하나라 아기가지반찬 하는데도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요. 써니가 아기가지반찬을 먹어줄까? 어떤 아기가지요리로 만들어야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지 생각하다가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아기가지덮밥! 만들어줬더니 너무 잘먹더라고요. 그럼 3살아기반찬으로 추천하고 싶은 아기가지요리 아기가지반찬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게요. * 아기가지덮밥 / 아기가지요리 아기가지반찬에 들어갈 가지를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아기가지반찬이라서 껍질채로 볶아주면 질긴 느낌이 있어서 깔끔하게 잘라내줬어요. 아기가지반찬으로 만들거라서 가지는 아기입에 들어갈 크기로 쏘옥 잘라줬어요. 3살아기반찬이라 어느정도 크기가 있어도 잘먹더라고요. 너무 잘게 자르진 않고 얇게 썰어 주었답니다. 예열된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른 다음 가지를 볶아 줍니다. 가지를 볶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가지를 볶는동안 소스를 만들어 줬어요. 먼저 아기가지반찬에 들어갈 소스는 대파를 송송 썰어 줍니다. 간장 2스푼 / 설탕...
모유비누 만들기 냉동 모유가 있어서 모유비누를 만들어 보았어요. 모유는 실온에 3시간, 냉장 3일, 냉동 3개월을 보관할 수가 있어요. 모유 비누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유가 있어야 하는데 냉동 모유 6개월까지는 가능하다고 해요. 사실 저도 모유 수유 하면서 아이 주려고 힘들게 짜냈엇던 모유였는데 냉동실은 꽉 차게 되고, 냉장고는 정리해야 할것 같고 버리지도 못하고 사용하지도 못하고 어떻게해 알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러다가 모유비누를 만들기로 했어요. 모유비누의 효능에 대해 알아볼께요. 모유비누의 효능 집에서 모유 비누 만들기 모유비누는 효능이 좋다고 널리 알려져 있더라고요. 어린아기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사용해도 괜찮을 정도로 순하고 좋다고 하더라고요. 건조한 피부 / 피부 노화에 도움 / 피부면역기능 / 아토피 진정효과 / 트러블 여드름에 도움을 준다더라고요. 모유에는 면역물질들이 있기때문에 민감성, 여드름 피부케어에 완전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피부가 건조한 사람들이 사용했을때 촉촉하고 수분감있게 해주는 효능이 있더라고요. 적은 양으로 비누가 많이 나와서 저렴하게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굿뜨에요! 집에서 모유 비누 만들기 * 재료 : 비누베이스 1kg, 딸기분말20g, 식물성오일(달맞이꽃종자유)20ml, 글리세린 20ml 검색해보니 따로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모유비누 만들기 키트가 있어서 저렴하게 구매하고 모유비누만들기를 해보았어...
아기등갈비찜 이유식채수 만드는방법 아기 유아식 반찬 @써니네하루 냉삼이 땡겨서 정육점에 들렀다가 등갈비가 저렴하게 판매하더라구요. 코슷코에서 구매하려다가 미뤄두고 있던 찰나 정육점에서 아기등갈비찜 하나 해주려 구매했어요. 아기등갈비찜은 부드러우면서도 잡고 뜯는 고기 좋아하는 우리 써니가 애정하는 아기반찬 중에 하나에요. 맛있지만 손이 많이가고 요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머뭇거리게 되는 유아식반찬이죠. 그래도 고기는 뼈에 붙은 고기가 제일 맛있다는 말처럼 뼈에 붙어 있는 등갈비는 한번 만들어 두면 밥도둑처럼 한그릇 뚝딱 먹을 수 있어서 유아식반찬으로 제격이 아닐까 싶어요. 더군다나 부드럽게 먹으려면 이유식채수 하나 넣어주기를 추천하는데요. 이유식채수도 요즘 잘나와서 파는 제품 사용해도 되고 저처럼 집에서 쉽게 만들어도 됩니다. 아기등갈비찜 해줄거라 미리 이유식채수는 만들어 뒀어요. 이유식채수로 만든 아기등갈비찜 만드는 방법 알려 드릴게요 :) 아기등갈비찜, 이유식채수 넣어서 부드럽게 아기등갈비찜에는 이유식채수를 넣어 주면 훨씬 부드럽고 맛있으면서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유식채수가 없다면 물을 사용해도 괜찮답니다! 하지만 이유식채수를 넣어주기를 써니맘은 적극 추천! 이유식채수는 이유식에 사용할수 있는 육수를 의미해요. 이유식을 먹는 아기들의 이유식에 물보다 채수를 넣어주면 보다 달큰하고 맛있게 만들수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인...
흰쌀밥 / 등갈비구이 / 브로콜리새우무침 / 애호박소세지전 / 아기백김치 21.04.25 저녁식단 *브로콜리새우무침 아기새우요리는 아기가 새우를 너무 좋아하는 편이라 자주 해주는데요. 새우는 어떤 야채들이랑 함께 있어도 맛있는 아기새우반찬이 만들어져서 자주 만들어 주게 되는것 같아요. 새우는 자숙새우 또는 생새우를 구매하고 거의 대부분 손질이 되어 있는 걸로 사서 아기새우요리를 해서 만들어 주곤 한답니다. 브로콜리새우무침은 브로콜리를 한번 물에 데친 후에 후라이팬에 새우와 브로콜리를 달달 볶아 주면서 간 살짝 하고 나면 맛있는 새우 무침이 완성! *애호박소세지전 아기 애호박전은 안쪽 모양 틀을 이용해서 소세지와 한쪽씩 넣어서 구워줬어요. 모양만 바꾼거지만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엄마 이거뭐야?라고 물어 보더라고요. 간단하지만 흥미를 끌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이들 도전해보셨음 좋겠어요!ㅎ * 아기 등갈비찜 아기 등갈비 찜은 한번 도전해 봤다가 맛이 너무 좋기도하고 아기도 잘먹어서 그 뒤로 기회가 되면 만들어 주고 있어요. 하루 정도 냉장고에서 핏물을 빼주고 끓는 물에 데친 후에 간장 / 물엿 / 설탕 / 통마늘 등을 넣고 끓여서 쫄여 주면 된답니다. 쫄이기 힘들다면 에어프라이기에 구워줘도 맛있더라고요 :) * 아기 백김치 저희 아이도 편식은 많이 하지 않는 편인데 김치도 편식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커서 기회가 되면 기회되는대로 김치...
어린이집보조교사 자격증 급여 및 업무는 어떻게? @써니네하루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써니맘이에요. 워킹맘이 늘어나는 추세로 엄마들도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일자리를 알아 보는 엄마들도 많은데요. 하지만 자녀를 양육하면서 오랜 시간 경력단절로 지내던 엄마들은 취업하기란 쉽지 않죠. 더군다나 새로운 일에 뛰어들기에는 부담스럽고 익숙한 일을 찾으려 어린이집보조교사 알아보시는 분들도 꽤 많이 계시더라고요. 그렇다면 현장에서 근무하고 지냈던 경험을 바탕으로 보조교사는 어떤 일을 하고 급여, 자격증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 드릴게요. :) 어린이집보조교사, 어떤 일 하나요? 명칭 그대로 어린이집 교사의 업무 과중으로 인해 분담하여 함께 일을 보조로 도와줄수 있는 교사를 의미하는데요. 담임교사는 현장에서 근무하다보면 아이들 케어부터 서류업무가 과중되어 힘들기 때문에 어린 연령의 담임 일 수록 보조교사는 꼭 필요해요. 하루 근무 시간은 원마다 원하는 시간은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4시간 - 6시간이 있습니다. 원마다 원하는 어린이집보조교사 구인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살펴 보시고 원하시는 시간에 맞추면 될것 같구요. 기본 4시간을 기준으로 한다면 30분은 휴게시간으로 들어가 4시간 30분 근무를 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솔직히 말해서 현장에 있다보면 휴게시간을 가지기는 다소 어려운 부분들이 많다고 생각하시고 취업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이자 어린이집교사로 근무했던 써니맘이에요. 어린이집에 근무하면서 정규 어린이집교사로 들어갔지만 어린이집교사로써 일이 너무 많아 어린이집보조교사 선생님도 함께 근무를 했었거든요 아무래도 출산이후 보육교사2급 자격증을 따고 난 후 어린이집보조교사 근무를 원하시고 정보를 찾아보시는 분들이 꽤 많을텐데요 어린이집에서 근무해본 경험을 토대로 어린이집보조교사가 어떤 일들을 하는지, 누가 어린이집보조교사를 할수 있는지, 급여는 대체적으로 어느정도가 되는지 알아볼게요 :) 어린이집보조교사가 뭐에요? 말그대로 어린이집교사 이외에 보조역할을 도와주는 일을 하는 분들을 어린이집보조교사라고 하는데요 어린이집에서는 어린아이들을 케어하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가는 일들이 잦더라고요 어린이집교사로만 일을 해내기가 벅찰때가 많기 때문에 원에서 추가적으로 어린이집보조교사를 고용하여 업무 분담을 한 후 업무를 보게 된답니다 어린이집교사가 하는 업무를 도와주지만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기 때문에 하루 4시간 - 6시간 정도 근무를 하게됩니다 4시간 근무라고 하더라고도 30분 휴게시간이 주어지기에 4시간 30분으로 보심 될것 같아요 사실 30분 휴게시간이라고 하지만 통상적으로 원에서 휴게시간이라 하며 쉴수 있는 여건은 안된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아요 ㅠㅠ 제가 유아교육과 나오면서 근무 할때만 해도 유치원교사, 어린이집 교사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지 못하...
어린이집O.T 어린이집오티 어린이집오티 시기가 다가왔죠 - 코시국이라 어린이집마다 어린이집오티를 비대면으로 전환한 경우도 있고 대면으로 어린이집을 둘러 볼 수 있도록 허용하는 어린이집도 종종 보이더라고요. 써니의 경우에는 어린이집오티를 참석하지 않고서 중간에 입소한 케이스인데요. 중간입소라서 어린이집 프로그램이나 어떤 활동을 주로 하는지는 최초 어린이집 상담하러 방문했을때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이외에 둘째나 다자녀 입소, 아니면 지인의 추천으로 입소대기를 걸어 놓은 경우에는 어린이집오티를 참석하여 어린이집의 전반적인 프로그램과 활동, 엄마가 알아야 할 사항들에 대해 알려주곤 한답니다. 어린이집오티 : 우리 어린이집 교육목표알아보기 기본적으로 어린이집을 선택하게된 계기와 목적이 있을텐데요. 어린이집원장님의 교육목표와 교육철학을 위주로 어린이집 프로그램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알려주는 시간을 가집니다. 써니의 얼집 교육목표는 장애아와 비장애아들이 함께 자연을 탐구하고 서로 돕고 함께 하는 통합 교실. 인성교육 환경이 자연탐구영역의 생태교육, 정서와 신체발달을 위한 숲체험을 제공 하여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확실히 원장님의 교육철학이 드러나면서 어떠한 교육목표를 가지고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계시는지 알수가 있는 척도가 되더라고요. 어린이집오티에서는 이러한 교육목표를 토대로 교육프로그...
어린이집보조교사 By. 써니맘 써니맘은 유아교육과를 전공하고 난 후 유치원과 어린이집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어린이집으로 취업을 하게 된 케이스에요. 다양한 이유가 있었겠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인해서 어린이집을 선택했답니다. 어린이집보육교사와 보조교사는 차이가 있는데요. 말 그대로 보육교사는 각 반의 담임으로 아이를 케어하면서 돌보는 역할을 주로 담당해요. 보조교사 역시 아이들을 돌보지만 반을 맡아서 하기보다는 아이들이 많아서 보육교사가 돌보지 못하는 부분들을 함께 부담해서 일을 보곤 하죠. 어린이집 보조교사 또한 보육교사와 동일한 자격증인 보육교사2급 자격증이 필요합니다. 담임교사를 도와서 함께 업무를 나누어 일을 하곤 하는데요. 대게는 원마다 함께 일하는 담임이나 원장의 역량에 따라서 일이 나뉘곤해요. 제가 근무하던 어린이집보조교사는 아이를 돌보면서, 식사시간 도움주거나 화장실 배변 훈련등 담임교사가 교실을 비우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면 어린이집보조교사가 대신해서 아이들 돌보며 일을 도와주곤 하죠. 그런데 간혹 담임의 업무를 도 맡아서 하는 경우도 종종 있긴 하더라고요. 사실상 어린이집보조교사라고 하지만 근무하는 시간만 다를분 담임의 업무를 그대로 진행하는 곳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것 같아요. 꼭 어린이집보조교사라고해서 보조 업무만을 하는건 아니니까요. 보육, 놀이, 식사 등 시간에 함께 보조역할을 하면서 도움을 주고 있어요. 사실 어린...
아기닭죽 간단하고 쉬운 아기 닭곰탕 닭다리살 활용 @써니네하루 닭다리살로만 요리를 하다 보니 이제는 아기닭죽이나 삼계탕을 끓일때에도 꼭 통닭다리살을 구매해요. 부드러우면서도 아기들이 먹기에도 좋더라고요. 더군다나 뻑뻑한 살은 별로 안좋아하는 우리 써니 입맛에는 닭다리살로 요리를 했을때 훨씬 잘 먹어 주고요. 통 닭다리살 하나에 부추 송송 썰어올려 밥말아 먹으면 든든한 한끼가 되지요. 요즘 처럼 날 추울때 따뜻한 아기닭곰탕 한그릇 끓여 주고 나면 아이도 맛있게 잘 먹어주더라구요! 써니맘이 끓이는 아기닭곰탕 만드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아기닭곰탕, 어렵지 않아요 삼계탕이랑 닭곰탕이랑 거~의 비슷한 결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닭곰탕은 삼계탕과 다르게 냄비에 끓여 주곤 해요. 아기 삼계탕 경우에는 뚜껑이 꽉 닫을수 있는 냄비를 활용하거나 전기밥솥으로 끓여 주거든요. 약재는 넣어도 되고 빼셔도 됩니다. 날 춥기도 하고 요즘 감기로 골골 하는 것 같아서 삼계탕 약재도 함께 넣었어요. 마늘 10알 정도에 대추 두알까지 챙겨 넣어 줍니다. 대파, 양파도 있으면 함께 넣고 끓여 주셔도 좋아요. 닭다리살은 쿠팡에서 주로 구매를 하곤하는데요. 5~6개 정도 들어 있는데 할인해서 만천원 정도 하는 가격이더라구요. 보통은 만사천원 내외 가격입니다. 닭한마리 사는것보다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아기닭죽 끓일때에 간단하게 사기 딱 좋아요. 물이 잠길 정도로 채...
아기닭곰탕 ( 배추 닭국) 21.05.21 저녁식단 *아기닭곰탕 / 배추닭국 집에 배추와 닭이 있길래 배추닭국을 끓여봤어요. 아기닭곰탕이라고들 많이 알고 계시는데 닭곰탕에 배추만 넣어주면 간단한 아기닭곰탕이 완성이 되는 거랍니다 :) 손은 많이 가도 우리 아기 한끼 든든하고 영양가 가득한 닭고기까지 있으니까 너무 잘먹어 주더라고요. 써니 친구에게도 조금 나누어 줄 만큼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닭한마리로 넉넉하게 끓일수 있어서 다음날까지 가족들 다 같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엄마들에게는 꿀이쥬...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반찬 내일도 먹어줘야 덜 귀찮은법 ㅠ_ㅠ 먼저 닭을 깨끗하게 씻은 후 참기름에 닭을 구워줄거에요. 닭에서 물이 나오고 참기름이 있어서 막 타거나 그렇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생각나면뒤집어주고 구워주었어요. 닭이 어느정도 익은거 같으면 물을 넣어 줄거에요. 확실히 구워주니까 향도 너무 고소하고 좋더라고요. 아기국 끓이는데 간단한 국 위주로 많이하는데 오늘은 공을 좀 들였어요ㅋㅋ 양파두개, 마늘 몇알 , 대파를 넣고 푸욱 끍여 준답니다. 중불에 40분 정도 푹 끓여줬어요. 뚜껑을 닫고서 끓여 주면 안쪽까지 푹익어준답니다. 벌써부터 맛있는 아기닭곰탕냄새가 폴폴 나는게 입맛이 돌더라고요 ㅎㅎㅎㅎㅎ 대파와 마늘, 양파는 건져서 버리고 닭은 따로 건져내서 한김 식혀 줍니다. 한김 식힌 닭고기를 아기가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주세요....
아기찜닭 유아 6세아이 아기 유아식 반찬 간장찜닭 추천 @써니네하루 자기전에 누워서 쿠팡 프레쉬 쇼핑하다 저렴하게 닭봉 판매 하더라고요. 간만에 아기찜닭해서 유아식반찬으로 주면 딱이겠다 싶어 주문했어요. 아침에 부리나케 일어나서 아기찜닭 만들어서 메일 아기반찬으로 딱 놔주니까 너무 맛있게 잘먹었네요. 간장찜닭은 어렵지 않을까 싶다가도 막상 몇번 만들어보면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어요. 특별한 재료가 필요하지 않아도 되고, 닭봉으로 요리하니 남기는 부위 없이 잘먹어서 좋더라고요 ㅋㅋㅋ 한상 차려 주고 나니 유아식반찬 만들어 두길 잘했다 싶네요. 매번 이렇게 식단을 차려 주고 사진을 찍고 돌려 보는 재미도 쏠쏠하죠 워킹맘이라 마음 한켠에 아이를 제대로 돌봐주지 못한다는 미안함이 많은 엄마라 이렇게라도 유아반찬이나 6세아이반찬 신경써주려는 편이에요. 하지만 요알못인 엄마라 하나씩 하나씩 도전하는 재미도 함께 느끼는 중이에요. 아기찜닭, 간장으로 만드는 6세아이반찬 써니는 퍽퍽한 닭가슴살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맛있는 윙, 봉, 다리 부위들을 좋아하는데요. 특히나 닭봉은 미니 닭다리 같은 느낌이라서 더 선호하는것 같아요. 어디서 본건 있어서 손으로 잡고 옆으로 뜯어먹는거 좋아함...-_-; 왠만하면 코슷코에 방문해서 사려고 하는데 닭고기 같은 경우엔 아기찜닭 닭구이 등을 바로 해먹지 않으면 안사지더라고요. 더군다나 대용량이라 그때그때마다 쿠...
흰쌀밥 / 소고기뭇국 / 참나물무침 / 아기찜닭 21.11.24 저녁식단 저녁에 뭘 먹으면 좋을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닭볶음탕으로 결정했어요. 집에서 닭요리 안한지 좀 된거 같아서 쿠*으로 주문했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싱싱한 닭이 와서 깜짝 놀랬어요. 몇번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반신반의로 주문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도 받자마자 요리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하하 암튼 요리는 하면 재미있는데 시작하기까지가 귀찮은것 같아요. ㅠ_ㅠ 그래도 넘나 잘먹어주는 써니파파와 써니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을.. 아기찜닭인데요. 사실 아기찜닭으로 간장 조림해서 먹는것 보다 붉은 닭볶음탕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소스를 넣기 전에 아이가 먹을 아기찜닭양만큼 빼서 요리를 따로 만들어 주고 있어요. 먼저 끓는 물에 닭을 넣고 5분정도 삶아 줍니다. 이때 소주 조금 넣어서 끓여주면 잡내도 제거 되면서 비릿한 냄새도 없어용. 아무래도 아기가 먹을때에는 맛술을 넣어서 잡내를 제거하는 것도 좋겠죠? 끓인물을 버리고 찬물에 닭을 깨끗이 씻은 후에 야채와 닭을 넣고 끓여 줍니다. 여기까지가 기본적으로 동일하게 하고요. 여기서 아기찜닭으로 먹을 양만큼만 따로 빼줄거에요. 물반컵 / 간장 4스푼 / 올리고당 조금 / 참기름 1작은술을 넣고서 팔팔 끓여주면 됩니다. 사실 이렇게 끓여서 먹어보면 조금 싱겁다고 느낄수도 있어요. 그래도 아기찜닭인 만큼 싱거우면 간장 조금 더 넣어도...
흑미밥 / 아기짜장찜닭 / 사과 써니가 짜장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짜장밥은 딱 질색인데 저희 딸랑구는 짜장밥이라면 밥 두그릇 한번에 뚝딱할 정도로 엄청 잘먹어요. 요 몇일 감기에다가 온 몸은 모기에 뜯기고 여러모로 속상한 일이 많았는데 몸보신겸 아기찜닭을 해줘야 겠다 생각하고 아기짜장으로 찜닭을 만들어 봤어요. 만드는 법도 엄청 간단해서 누구나 따라하기 쉬울 정도니까 도전해보세요 :) 아기짜장이라서 요리 똥손도 쉽게 만들고 맛내기도 간편하답니다. 아기짜장을 넣어 만든 아기찜닭 닭은 깨끗하게 씻은 다음에 우유에 30분 정도 재워두고서 다시 씻어서 물넣고 끓여줬어요. 아기짜장을 넣어 줄거라서 잡내는 많이 안나겠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우유에 재워뒀어요. 저도 그렇고 써니도 냄새 조금 나면 잘 안먹으려해서요 ㅠ_ㅠ 닭을 끓여주는 사이에 아기짜장찜닭에 들어갈 야채들을 손질해 줍니다. 예전에 아기찜닭을 만들어 주는데 카레나 짜장에 들어갈 크기로 썰었더니 야채가 커서 골라서 먹으려고 하더라고요. 써니파파도 야채가 사이즈가 작았으면 해서 이번에는 잘게 잘랐어요 아기찜닭은 물이 끓으면 불순물을 걸러내주고 안쪽 붉은끼가 안보일때까지 데쳐줍니다. 저도 요알못이라 이리저리 찾아보고 후기보니까 찜닭할때에는 물에 한번 데쳐서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데쳐서 해봤어요...ㅋㅋㅋ 올리브유를 두르고 난 후 야채를 볶아 줍니다. 닭고기랑 함...
흰쌀밥 / 소고기콩나물국 / 간장쪽갈비 / 들깨무나물 / 고구마짜장찜닭 21.01.12. 저녁식단 *들깨무나물 1. 멸치 육수 한국자 넣어주기 2. 채썬 무 넣기 3. 보글보글 끓여준 뒤 소금 조금 넣기 4.어느정도 무가 익었으면 들깨가루 한스푼 넣기 5. 잘 버무려주면 끝! TIP. 소금을 넣지 않아도 들깨맛때문에 고소하고 맛있어요. :) *소고기 콩나물국 1. 멸치 육수를 내줍니다. 2. 콩나물을 깨끗이 씻어주기 3. 소고기를 참기름 조금에 볶아주기 4. 다진마늘 넣고 볶다가 육수 넣기 5. 대파 송송 썰어주기 6. 새우젓 넣어주면 끝! 콩나물국은 매번 신경써서 만드는데도 만들때마다 어려워요 -_-ㅋ 콩나물국 잘만드시는분 팁좀 주세요ㅠㅠㅠㅠㅠㅠ헝헝 #아기반찬 #유아반찬 #아이가잘먹는반찬 #25개월아기반찬 #간장쪽갈비 #고구마짜장찜닭 #소고기콩나물국
후리카케주먹밥 / 청파래집게맛살 / 아기찜닭 / 사골떡국 / 쌩마멧 21.03.05. 저녁식단 *아기사골떡국 1. 아기사골넣고 끓여주기 2. 떡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기 3. 아기사골국물이 끓으면 떡 넣어주기 4. 쪽파를 잔잔히 썰어주기 5. 떡이 어느 정도 익으면 쪽파 넣어주기 아기찜닭은 아이배냇 순살찜닭이에요. 순살로 만들어져 있어서 간편하게 데우기만 하면 된답니다. 청파래집게맛살은 #생선파는언니 제품인데요. 많이들 여쭤 보시는데 제가 만든거 아니구 저도 생선파는 언니에게 구매해서 먹이고 있답니다 :) 의외로 떡을 너무 잘먹어서 깜짝 놀랐어요- 떡이 쫀득하기 때문에 평소에 잘 주지 않으려 하는데 사골떡국 만들어서 줬더니 엄청 잘먹는거 있쥬? 아기찜닭과 함께 아기사골떡국으로 맛있는 한끼였답니다.
100일아기 배냇머리밀기 @써니네하루 #100일아기 #배냇머리 #배냇머리밀기 100일이 다가오면 엄마들은 기대하는것도 원하는것도 많아지게 되는것 같아요 100일아기가 되면 통잠도 기대가 되고 뒤집기도 서서히 시작하기도하고요 그렇지만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 중 하나가 아기 배냇머리밀기 아닐까 싶은데요 우리 100일아기 배냇머리 밀어야 하나? 말아야하나? 하고 고민을 많이하게되죠 아기 배냇머리 밀까 말까? 써니나 준이 모두다 배냇머리를 밀어 주었는데요 요즘 추세는 잘 밀지 않는것 같더라고요 더군다나 여자애는. 미관상의 이유로 아기 배냇머리는 잘 밀어주지 않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하임이 같은 경우에는 배냇머리가 슬슬 빠지기 시작하면서 자고 일어나면 베게 머리맡에 머리가 많이 빠져있더라고요 제가 정리해준다고 정리를 해봐도 감당이 안될 정도가 되어 버려서 추운 겨울이지만 깔끔하게 배냇머리밀기 시도해봤어요 아직 어리기 때문에 외출은 자제하고 머리에도 모자를 씌워서 나갈거라 별 염려는 없었어요 집에서 간단하게 아기 배냇머리밀기 아기 바리깡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집에서 간단하게 아기 배냇머리를 밀수가 있는데요 아기머리자르기 어렵게만 느껴지겠지만 생각보다 쉽더라고요 ? 참참 #100일아기 집에는 바리깡이 없을수도 있으니 혹 주변 지인에게 한번 정도는 빌려도 될것 같아요. 남아일 경우에는 하나 구비해 두시면 계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한데요 여자아이는 #아...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써니맘이에요 우리집 귀염둥이 하주니가 100일 다가오더라고요. 100일 쯔음에 배냇머리가 많이 자라서 배냇머리밀기 로 작정하고 머리를 잘라줬어요. 요즘에는 배냇머리밀기를 잘 하지 않는 추세지만 남자아기머리스타일로 빡빡이도 괜찮을것 같기도 하고 날도 너무 덥고, 배냇머리가 많이 빠지기도 해서 밀어야겠다 싶더라고요. 주변 지인에게 유아용이발기를 하나 빌려서 신생아 배냇머리를 밀어 주기로 했어요. 써니때 밀어보고 처음 밀어 보는 거라서 긴장되기도 했지만 빡빡 밀면 또 어떤 모습일까 하는 마음에 궁금하기도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실 아기머리는 어떻게 밀어도 귀엽잖아요. 그래서 신생아때만 배냇머리 밀기를 할수 있는것 같아요 배냇머리밀기는 신생아때만 유일하게 할수 있기 때문에 엄마들이 빡빡 밀지 않아도 되지만 아기머리를 미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100일이 갓지난 상태라서 혼자 앉아 있는건 조금 힘들어 보이긴 하지만 소프트 의자에 앉히고 옷에 배냇머리가 뭍지 않도록 보자기를 둘러주니 신생아 아기머리 배냇머리밀기 준비는 완료 됬어요. 첫째 써니때에도 배냇머리밀기 하면서 엄청 신나게 웃었던 기억이 나는데 하주니 배냇머리도 밀어 주려니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많이 되는게 사실이더라고요. 배냇머리 ? 아기가 태어날때부터 자라있는 머리카락을 배냇머리라고 칭함 하주니는 이마가 예쁘게 툭 튀어나와 있는 두상이라...
안녕하세요. 써니맘이에요 저도 어릴적부터 머리 숱이 많은 편이라 여름에는 더위를 엄청 많이 타고 겨울에도 묶고 다닐만큼 땀이 많이 나는 편이에요. 저희 신랑은 그렇게 머리숱이 많은 편은 아니라서 뱃속에 있을때 부터 머리숱은 많은 아이로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서로 이야기 하곤 했는데요. 신생아로 태어난 우리 아기를 보니 태어나자마자 배냇머리가 한가득~ 낳자 마다 써니파파가 안아보는데 양수에 팅팅 불은 모습으로 태어났어요. 얼굴이 눈, 코, 입 전부 퉁퉁 부었는데 그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ㅋㅋㅋ 아무튼 민머리로 태어나는 신생아들도 많이 있다고 하던데 저희아기는 배냇머리가 한가득으로 태어났어요. 확실히 머리가 있으니까 좀 더 사람다운 느낌적인 느낌? 배냇머리란? 아기가 태어날때부터 자라있는 머리카락을 의미하는데요. 태어났을때 민머리인 아기도 있지만 이렇게 배냇머리를 가지고 태어나는 아이들도 많이 있답니다. 예전에는 태어나서 배냇머리를 한번 빡빡이로 밀어주게 되면 머리숱이 많이 난다는 말들도 많아서 어른들이 신생아시기에 배냇머리를 박박 밀어줬었는데요. 사실 저도 신생아시기에 빡빡이를 두번이나 경험했다는 사실....^^ 그때는 전체적으로 머리를 빡빡 깍여주는게 유행아닌 유행이였나봐요. 신생아시기에 머리 밀리고, 돌쯔음에 한번더 쫘악 밀렸었어요. 그래서 제가 어렸을때 사진 보면 빡빡이로 있던 사진들이 있는데요. 다행히 머리 숱이 많은 아기라서 머...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써니맘이에요 얼마전에 저희 써니가 낮잠을 엄청 오래 자더라고요. 평소보다 더 많이 자길래 많이 피곤했나보다 라고만 생각했었거든요. 아기고열이라고 생각을 못했었는데 갑자기 아기열39도를 넘더라고요. 너무 놀래서 신생아해열제 빨간색 챔프를 한개 먹이고서 경과를 지켜 보고 있었어요. 그러고 30분정도 지났는데도 정말 아기고열 유아열은 내리지도 않고 계속적으로 아기열39도 근처에서 머무르고 있었어요. 아기열내리는법으로 안되겠다 싶어서 아기열패치를 이마위에 열냉각시트로 붙여줬어요. 너무 갑작스럽게 아기열감기도 아니고 유아열감기도 아닌데 왜 열이 난거지 하고 고민해보니까 하루, 이틀 전날 어린이집에서 연달아서 물놀이를 했었거든요. 아마도 물놀이를 하면서 피곤하기도 하고 여러가지가 겹쳐서 유아열이 오르게된 원인 같았어요. 토요일 오후이기도 하고 아이열날때에는 당장에 아기해열제만 놔주기 때문에 의사 진료를 볼수가 없거든요. 응급실을 방문해도 해열제를 먹을것 같아서 일단 해열제를 교차복용해보고 나서도 유아열이 내리지 않으면 병원을 가야겠다했어요. 다행히 아기고열로 아기열39도로 올랐지만 컨디션은 쳐지지도 않고 좋아서 일단은 집에 있는 열냉각시트로 아기열내리는법을 선택했어요. 아기열패치는 아기장염으로 병원을 입원했을때 추가로 구매했다가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었거든요. 열냉각시트 / 아기열패치라고 하는데요. 냉장보관을 하면서 아...
안녕하세요. 써니맘이에요. 환절기라서 그런지 아기가 자주 열이 나더라고요. 기관지가 워낙 약한 아이다 보니까 환절기 마다 꼭 한번은 아기고열로 저를 놀래키곤 하네요. 폐렴도 자주 오는 편이고, 병원에서도 진료 받으면 코와 목이 많이 부어서 밤에 잠을 자다가도 자주 일어나 울기도 한답니다. 저희 아기는 한번 열이 나면 아기열이 39도까지 오르곤해요. 아기고열에 많이 놀랬지만, 이내 아기해열제나 신생아 해열제를 먹이면 금방 가라 앉는 다는걸 알기 때문에 이젠 어느 정도 여유가 생겼어요. 아기열39도, 아기열내리는법으로 아기 해열제 추천 사실 아기 열을 내리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 옷을 벗겨준 다음 물수건에 미지근한 물을 받아서 몸을 닦여주기 - 냉각시트를 이용해서 이마에 붙여주는 방법 등 이 있어요. 그렇지만 사실 두가지 방법 다 해봤지만 아기열내리는법은 쉽지 않거든요. 성인이 아파서 열이 날때에도 두통이 심하게 오고 정신이 없으면서 머리가 지끈하잖아요. 아이들도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아기해열제, 신생아해열제를 아기가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늘 구비해놓고 먹이고 있어요. 신생아해열제 / 아기해열제로 유명한 챔프인데요. 사실 다른 해열제도 구비해놓고 먹이고 있지만 생각보다 효과가 없더라고요. 필요시에 교차해서 먹여야 하기 때문에 집에 항상 구비해두고 있는 상태에요. 그렇지만 저희 아이는 교차 복용할 만큼의 아기고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