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꽃 구경
1.사천 겹벚꽃 명소 청룡사, 지금 가세요^^
2.사천 유채꽃밭 - 늑도 지금가세요,
3.산청 황매산 진달래, 대명사꽃잔디 , 지금 가세요
4. 남해대교 벚꽃은 지금 끝났다..
5.하동정동원길 벚꽃도 지금 끝났다.
- 사천 청룡사 겹벚꽃 명소는 4월 14일 기준 80% 개화 상태
- 이번 주 평일에 만개 예상, 비 오면 더 필 것으로 예상
- 주차장과 공영화장실 구비, 주말에는 차 주의 필요
- 겹벚꽃은 매우 크고 풍성한 꽃으로, 사찰 주변의 산나무들도 싱그러움
- 사찰 올라가는 길에 있는 겹벚꽃은 아직 반 정도만 개화
- 사찰 내 겹벚꽃은 거의 만개하여 사람들에게 인기
- 저녁 6시에 사찰 내 카페는 마감, 대웅전 올라가는 계단 앞이 사진 찍기 좋음
- 겹벚꽃 명소는 데이트나 가족 나들이로 적합, 주차장 아래에는 맨발로 걷는 존 있음
- 산청에서 4월 여행을 즐김
- 주로 바이크를 타고 이동했으며, 밤에는 추웠으나 낮에는 더웠음
- 산청의 여러 명소를 방문하였음: 산청황매산 철쭉제, 한옥카페 소북 밀당책방, 정취암 등
- 남사예담촌에서는 족욕 체험을, 대명사에서는 꽃잔디를 구경하였음
- 돌솥밥과 제육 정식 등 맛있는 음식도 즐겼음
- 산청 황매산에서는 진달래와 벚꽃을 보았음
-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고 평가함.
- 남해 벚꽃 명소로는 남해대교 아래의 벚꽃길과 유채꽃밭이 있음.
- 벚꽃길은 해안도로를 따라 길게 이어져 있으며, 유채꽃밭과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움.
- 유채꽃밭은 남해대교 횟집촌 근처에 위치하며, 남해바다의 풍경과 함께 즐길 수 있음.
- 남해 충렬사는 이순신 장군의 위패를 모신 곳으로, 봄에는 벚꽃나무가 멋스러움.
- 충렬사 주변에는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음.
- 남해대교 벚꽃길은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으며, 주말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함.
- 경남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인 하동 벚꽃 명소 정동원길 소개
- 정동원길은 트로트 가수 정동원의 이름을 따옴
- 도로 중간지점에 정동원카페와 휴식공간이 있음
- 벚꽃이 터널을 이루는 구간으로, 벚꽃 시즌에 매우 아름다움
- 주변에 카페들이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좋음
- 진교전망대에는 무료 주차장, 공중 화장실, 전망대 데크 등이 있음
- 도시락을 들고 와서 먹기 좋은 공원 같은 공간임
- 전망은 그렇게 좋지 않지만, 벚꽃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