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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에 위치한 은행나무 명소인 갈촌역 폐역 방문기 작성
- 폐역 주위에 은행나무들이 심어져 있으며, 많은 양은 아니지만 풍성하게 자리함
- 역사는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2층 건물 주위로 은행나무들이 둘러쌓여 있음
- 은행나무들은 대부분 노란색으로 물들어 있으며, 은행 알이 바닥에 많이 떨어져 있음
- 폐역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으며, 오직 은행나무만을 구경할 수 있음
- 은행나무들은 매우 아름다우며, 사진 찍기 좋은 장소임
- 폐역 주위에 자판기나 카페 등이 없어 휴식 공간이 부족함

- 전남 순천에 위치한 선암사는 봄에는 겹벚꽃, 가을에는 단풍과 은행나무로 유명하다.
- 선암사는 주차장이 여러 곳에 있으며, 주말에는 주차가 어려울 수 있다.
- 야생차전시관 등 차 체험관이 있어 저렴하게 다도를 즐길 수 있다.
- 선암사는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 사찰 중 하나이다.
- 사찰 입장료는 면제이며, 반려동물 출입은 금지되어 있다.
- 선암사 가는 길은 울창한 나무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계곡물소리가 우렁차다.
- 사찰 내에는 매점이 있으며, 은행나무와 겹벚꽃 나무들이 있다.

- 가야고분군은 경상도 부근에 위치한 7곳의 가야시대 고분군을 포함
-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가야고분군은 전북 남원, 경북 고령, 경남 김해, 경남 함안, 경남 창녕, 경남 고성, 경남 합천 등
- 가야는 경상도 부근 남해쪽에 위치한 나라로, 고분군도 그 지역에 분포
- 고성송학동고분군은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에 위치하며, 무료 주차장과 공영 화장실 제공
- 고분군 내부에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은 불가능
- 산책로 바닥은 주기적으로 교체되며, 천천히 걸으면 다양한 포인트를 발견할 수 있음
- 고분군은 3개가 붙어 있으며, 멀리서 보면 하나로 보임.

- 커플 여행지로 전남 구례 쌍산재 추천
- 쌍산재는 한옥미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
- 입장료는 1만원, 차 1잔 포함 가격
- 아이는 입장 불가능, 중학생 이후 관람 가능
- 쌍산재는 조선시대에 지어진 양반집 구조
- 운영시간은 11시부터 16시 30분, 입장 마감은 16시
- 쌍산재 안에는 다양한 한옥과 정원이 있음
- 서당채는 대나무숲과 잔디마당이 있는 공간
- 쌍산재는 가을에 방문하면 더욱 아름다움
- 쌍산재 안에는 실내 공간도 있어 휴식 가능
- 쌍산재는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