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는 미국 주식 투자를 어떻게 해야하고, 레버리지에 대한 위험성과 2025년 시장 전망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고자 합니다.
- 나스닥 ETF 수익금이 2000만 원을 넘음
- 작년 12월 QLD 수익률이 100%를 찍음
- 이후 수익률이 10%씩 증가
- 장기 투자와 복리의 효과를 경험 중
- 36개월 중 20개월 동안 투자 중
- 청년희망적금 50만 원 대신 QLD, 청년도약계좌 70만 원 대신 KODEX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 투자
- 미국 증시가 작년 12월 고점을 찍고 2달 동안 지루한 박스권에서 횡보 중
- 한국 증시가 연초부터 크게 상승하며 투자자들이 혼란스러움
- 단기 투자보다 나스닥 ETF 적립식 투자 성과가 더 좋음
- 나스닥 100 2배 레버리지 ETF가 작년에 50% 상승함
- ISA 계좌의 분리 과세 혜택을 잘 활용해야 함
- 팔란티어 주가가 고점 대비 20% 넘게 하락함
- 3배 ETF PLT3가 52% 넘게 하락함
- 팔란티어는 이미 실적을 증명하고 미국 국방부와 계약을 맺음
- 3배 ETF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측 불가능
- 팔란티어 주가는 2024년 1월부터 680% 이상 상승함
- 팔란티어 주가는 고평가되어 있으며, 단기간에 주가가 크게 상승하면 버블이 끼기 마련
- 팔란티어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은 미국 국방 예산 삭감과 내부자 주식 매도
- 3배 ETF PLT3는 하루 만에 52% 폭락함
- 넷플릭스 주가도 26% 폭락한 적이 있음
- 개별 주식 3배 레버리지 투자는 유의해야 함
- 작년에 국내에서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해외 주식형 ETF는 KODEX미국서학개미ETF였다.
- 이 ETF는 나스닥 100 ETF보다 수익률이 약 30% 좋았다.
- 이 ETF는 테슬라, 엔비디아, 애플 등의 주식을 포함하고 있다.
- 작년 하반기에 이 주식들의 성과가 크게 좋았기 때문에 ETF의 수익률이 상승했다.
- 앞으로도 이 ETF의 성과가 좋으려면 엔비디아, 테슬라, 애플 등의 주식이 계속해서 상승해야 한다.
- 그러나 영업 수익 상승률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며, 주가는 이미 3년치 EPS 성장 예상치를 끌어다 왔다.
- 이 ETF의 장점은 집단지성의 힘과 시장 흐름에 따른 유망 종목 발굴 가능성이다.
- 미국 소비자 물가 지수가 예상보다 높게 나와 증시가 잠시 불안정했음
- 미국 대형 산불과 조류 독감 등 일시적인 이슈로 물가 상승 예상
- 코스트코, 메타, 넷플릭스 등 미국 주식 3가지 종목을 주목함
- 코스트코 주가는 10년간 630% 상승, 실적이 꾸준히 좋음
- 메타 주가는 10년간 890% 상승, AI 사업에 대한 투자금 지출 후에도 꾸준한 실적
- 넷플릭스 주가는 10년간 2,100% 상승, 누적 가입자 수 증가와 콘텐츠 다양화가 원인
- 세 종목의 10년간 수익률을 비교하면 넷플릭스가 가장 높음
- 그러나 넷플릭스는 중간중간 큰 하락폭을 보임
- 코스트코는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여주는 반면, 메타와 넷플릭스는 변동성이 큼
- 나스닥 지수는 10년간 2번 빼고 큰 상승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