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먹거리들이 가득하기로 유명한 경주 황리단길! 먹방투어를 좋아하는 저에게 황리단길은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곳인데요, 이번 토픽은 줄서서 먹는다는 경주 황리단길 맛집 3곳을 정리해 보았어요.
- 료코는 일본 경양식 식당으로 돈까스가 유명하다.
- 평일에도 손님이 많으며, 주말에는 웨이팅이 필요하다.
- 료코의 메뉴는 료코안심카츠, 료무라이스, 료끼누들 등이 있다.
- 료코안심카츠는 국내산 돼지 안심을 료코만의 방식으로 조리한 돈까스이다.
- 료무라이스는 료코에서 개발한 특제 볶음밥과 소스가 특징이다.
- 주차는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 '온센'은 경주 황리단길에 위치한 텐동 맛집임.
- 튀김덮밥을 주력으로 하며, 다양한 튀김과 덮밥을 제공함.
- 주차장은 없지만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 가능함.
- 평일에도 인기가 많아 오픈런을 해야 함.
- 자리가 많지 않아 바테이블 자리를 이용해야 함.
- 메뉴는 다양한 텐동과 온센 소바, 사이드 메뉴들이 있음.
- 텐동의 경우 2500원을 추가하면 소바로 변경 가능함.
- 아나고텐동과 에비텐동을 주문하였음.
- 튀김의 양이 푸짐하고 비주얼이 훌륭함.
- 각각의 튀김은 겉바속촉하며, 재료의 맛이 잘 살아있음.
- 벤또스러운 에비텐동은 새우튀김과 꽈리고추 튀김만 들어있음.
- 온센타마고를 터뜨려 간장밥과 함께 먹으면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