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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혼집에 4인용식탁을 들여온지 6개월이 되었다.
- 24평의 좁은 거실에 TV와 소파 대신 선택한 식탁이다.
- 식탁 소재는 포세린으로, 뜨거운 냄비나 후라이팬을 올려도 손상이 없다.
- 디자인은 깔끔하고 독특하며, 신혼집 인테리어에 포인트가 되었다.
- 포세린 소재와 독특한 디자인은 장단점이 있다.
- 식탁은 손님이 많이 왔을 때 불편함이 있었다.
- 식탁 표면이 차가워서 음식이 빨리 식을 우려가 있다.
- 포세린 식탁은 열에 강하고, 자국이나 변색이 없다.

- 용인 신혼 가구 루체드 매장에서 거실 식탁을 투어함
- 이케아 방스타 책상을 거실에 두려고 했으나, 고급스러움이 부족하여 포기
- 어정 가구 단지에서 3군데를 방문 후, 루체드 매장에서 선택
- 루체드 매장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음
- 다양한 소파, 식탁, 침대가 전시되어 있음
- 신혼집 거실에 고급스러운 식탁을 두고 싶어함
- 최종적으로 브토 듀얼 이태리 포세린 테이블을 선택하였음
- 상판은 고급스러운 이태리 상판을, 다리는 독특한 형태를 선택하였음
- 배송이 오면, 용인 신혼 가구 루체드 거실 식탁을 소개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