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쉽게 키울 수 있는 허브와 다육식물,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허브딜, 핫립, 블루 체리 세이지 같은 향기롭고 활용도 높은 허브의 특징 & 키우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또한, 국민 다육식물로 불리는 희성, 희성금, 크라슐라, 성미인까지! 다육식물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는 관리법 & 생육 조건까지 꼼꼼하게 정리했어요. 공간을 더욱 싱그럽게 만들어줄 식물 키우기 가이드, 지금 확인하세요!
- 허브딜, 핫립 세이지, 블루 세이지, 체리 세이지는 각각 독특한 향과 특징을 가짐
- 허브딜은 햇빛을 좋아해 베란다나 남향 창가에서 키우는 것이 좋음
- 핫립 세이지는 햇빛이 충분하면 잎과 꽃 색이 더 뚜렷해짐
- 블루 세이지는 파란색에서 보라색 꽃이 피는 품종으로, 청량한 느낌을 줌
- 체리 세이지는 햇빛이 풍부한 곳에서 물은 주 1-2회 정도 주는 것이 좋음
- 허브 종류는 물주기와 햇빛만 잘 챙기면 쉽게 키울 수 있음
- 국민 다육 희성, 희성금, 크라슐라, 성미인에 대한 소개
- 희성은 협죽도과인 작은 다육식물로, 잎 모양이 독특함
- 희성금은 희성의 변이종으로, 노란색이나 크림색의 줄무늬가 있음
- 크라슐라는 다양한 종이 모여있는 속으로, 잎 모양, 색상, 크기가 다양함
- 성미인은 해석하자면 "별처럼 예쁜 사람"이라는 뜻으로, 잎이 동글동글함
- 크라슐라는 햇빛이 부족하면 웃자라거나 색이 옅어질 수 있음
- 성미인은 잎에 수분을 저장하므로, 자주 물을 주면 과습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