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코로나 걸리고 약 1년 반 위 재감염까지 걸리면서 작년과 올해의 유아 코로나 증상과 격리 여부, 진료, 검사까지 확인해봤어요.
작년엔 격리까지 의무였다면 올해는 권고사항.
작년엔 7일 의무였다면 올해는 5일 권고.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교해보세요.
아기 코로나 재감염으로 인해 가정보육을 실시함
아기 코로나 증상 열은 크지 않았지만 몸살이 있었음
신속 항원 키트로 아기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고, 두 줄이 나타남
코로나 검사 비용은 2만원이었으며, 병원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음
격리 기간은 5일간으로 의무가 아닌 권고 사항임
격리 기간 동안 아이의 증상을 확인했으며, 격리 후 가족 모두 정상 생활 중임
아이의 증상은 콧물, 기침, 열, 몸살 등이 있었지만, 고열은 아니었음.
가족 중 확진자 한 명이 먼저 양성 판정을 받고, 4일씩 차이를 두고 온 가족 감염됐어요.
아기는 처음엔 감기 증상이 있었지만, 음성이었어요.
온 가족 격리라서 아기는 똑딱비대면진료 앱을 통해 비대면 진료를 받았어요.
아기의 진료비는 간호사를 통해 계좌로 지불했고, 퀵 서비스를 통해 약을 받았으며, 비용은 카카오퀵을 이용했다.
아기 코로나 증상은 고열, 콧물, 기침이었다.
아기는 격리 해제 후에도 여전히 증상이 남아 있었다.
소아특화거점전담병원에서 대면 진료를 받았으며, 증상에 따른 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