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 쌍둥이 유모차로 좋은 스토케 요요!
시트와 배시넷 세트로 사용해봤어요.
신생아와 5세 형님이 함께 타고 다녀도 편하게 다닐 수 있는 세트랍니다.
백화점, 아울렛 함께 다닐 때도 편하게 다닐 수 있어요.
폭이 좁아서 좁은 길 다니기도 편하고, 엘리베이터 탑승하기도 편해요.
콤팩트하게 접히면서 스트랩 덕분에 편하게 가방처럼 메고 다니기도 좋답니다.
언제 어디서나 요요로 기분좋은 쇼핑을 즐겨보세요 :-)
아이 둘과 함께 외출 시 스토케 요요 쌍둥이 유모차를 사용
스토케 요요는 100일 아기와 5살 꼬마가 함께 사용하기에 적합
유모차는 콤팩트한 크기로 접을 수 있으며, 스트랩으로 가방처럼 멜 수 있음.
본체와 커넥트 연결은 손잡이 부분을 잡아당겨 홈에 맞춰 끼워주면 됨.
배시넷은 9kg까지 사용 가능하며, 내부 길이는 73cm임.
유모차는 엘라스토머 서스펜션 덕분에 안정적이며, 아이들의 탑승감을 즐김.
폭이 좁아 좁은 길이나 많은 인원이 탑승한 엘리베이터에서도 다루기 편함.
4살 차이나는 아이들이 탈만한 유모차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스토케 요요 2인용 유모차를 보면서 이거다 싶었어요!
컬러팩과 배시넷 구성이면
5살 아기도 100일아기도 편하게 탈 수 있었답니다.
휴대용 유모차라서 안정감이 없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부드러운 핸들링과 안정감 있는 주행에 반했어요 😊
엘라스토머 서스펜션 덕분에 아이 두명을 태워도 핸들링이 편해요.
100일 아기도 흔들림 없이 편안하게 탈 수 있는 유모차!
세로형 쌍둥이 유모차라서 좁은 통로 지나갈 때도 편해요
유모차 두 대 접고 펴기 어렵겠다 싶었지만 2대 접고 넣는 데에 10초면 끝!
접었을 때 부피가 작아서 기내용 유모차로도 유명한데요.
2대를 접어 넣어도 트렁크 공간 충분했어요
아이 두 명과 스토케 요요 덕분에 편하게 쇼핑하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