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딱 가기 좋은 부산 여행 가볼만한곳들이에요
지금 부산 해운대 송림공원은 수국 개화가 시작되어서 볼만하고
태종대는 6월 중순 이후부터 볼 수 있을 듯해요
모래축제는 끝났지만 6월 9일까지 관람 가능하답니다.
- 부산 영도에 위치한 태종사에서 매년 수국 축제가 열림
- 수국은 6월 중순부터 개화 시작
- 태종대에 도착하면 주차 후 도보나 다누비 열차로 이동 가능
- 주차료는 1시간당 경차 500원, 소형 1,000원
- 태종대 순환도로를 다누비 열차로 돌면 20분 소요
- 걸어서 한 바퀴 돌면 1시간 반 정도 소요
- 올해는 수국 축제가 열리지 않지만, 수국 관람은 가능
- 태종사 수국은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있으며, 매우 아름다움
- 부산 수국 개화시기는 보통 5월 말에서 6월 초 시작
- 수국 명소 중 하나는 해운대 송림공원, 위치는 바닷가 근처
- 공원 내 수국들은 다양한 색상과 모양을 자랑
- 수국 길 끝에는 바다가 있으며, 바다와 수국의 조화가 아름다움
- 부산 수국 개화시기는 이미 시작되었으며, 6월 초에 만개 예상
- 공원은 걷기 좋게 조성되어 있어 천천히 산책하며 즐기기 좋음
- 수국이 피는 계절인 6월에 부산 여행 계획이 있다면 추천할 만한 명소
- 2024년 해운대 모래축제는 5월 24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되며, 모래 작품 전시는 6월 9일까지 계속됨.
- 주제는 '세계 미술관 여행'으로, 전 세계의 미술관이 모래 작품으로 전시될 예정.
-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 광장(구남로) 일원에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세계모래조각전, 샌드보드, 아마추어 조각대회 등.
- 공동 주관은 해운대구와 해운대문화원.
- 아마추어 모래조각 대회는 5월 24일과 25일에 진행되며, 전국의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참여 가능.
- 작품 설명이 모여있는 곳도 있으며,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