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한달살기 중 하루도 빼놓지 않았던 일정은 바로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예쁜 카페를 찾는 것이었다. 치앙마이 올드타운과 님만해민은 물론 조금 떨어진 근교에는 정말 개성 있는 카페들이 무척 많았다. 정말 수많은 카페 중 다섯곳을 이번 토픽에서 먼저 소개하려 한다!
- 치앙마이의 몬쨈 지역은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휴양지
- 몬쨈에는 식당, 카페, 리조트, 글램핑 등 다양한 숙박시설이 존재
- River Rock Cafe Hill은 몬쨈 정상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
- 카페는 계곡 위에 설치된 출렁다리를 건너야 함
- 카페 내부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고, 야외 테이블에서는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음
- 커피와 디저트 외에도 간단한 음식도 판매
- 몬쨈은 굽이굽이 커브길이 많은 산속 마을이므로 해가 지기 전에 돌아가는 것이 안전
- 태국 치앙마이에 위치한 Pluto 카페는 독특한 모양의 건물이 인상적임.
- 주말에만 열리는 코코넛 마켓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 함께 방문하기 좋음.
- 카페 내부는 UFO를 닮은 콘크리트 건물로, 천장에 햇살이 들어오도록 설계됨.
- 현지인들에게 브런치 카페로 유명하며, 가격대는 일잔 로컬 카페에 비해 다소 높음.
- 실내 인테리어는 모던하고 세련되며, 벽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이 매력적임.
- 주말에는 가족, 친구들끼리 모여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음
- 치앙마이 핑강 주변에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과 카페들이 많음
- 치앙마이 대표 로컬 프랜차이즈 카페 더 바리스트로 카페(The Baristro)는 치앙마이에 7개 지점을 보유
- 카페는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와 친절한 직원들로 유명
- 카페는 여러 건물로 이루어져 있어 넓은 공간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음
- 카페 2층에서는 핑강을 내려다볼 수 있으며, 작은 유람선들을 볼 수 있음
- 야외테이블에서는 감미로운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치앙마이 바이브를 즐길 수 있음
- 태국어로 코끼리를 뜩하는 단어는 ‘창’임
- 태국의 대표 맥주 이름이 '창'이며, 치앙마이 사원들에는 코끼리 조형물이 많음.
- 코끼리를 주제로 한 관광상품이 다양하게 존재함.
- 치앙마이 시내에서 엘리핀팜까지 약 30km 거리이며, 스쿠터로 충분히 방문 가능.
- 엘리핀팜은 산 중턱에 위치해 있으며, 카페 외에 글램핑 숙박시설도 운영함.
- 엘리핀팜은 코끼리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하며, 별도의 입장료는 없음.
- 치앙마이 엘리핀 카페는 코끼리 가족들이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음.
- 치앙마이에는 사진 예쁘게 찍을 수 있는 카페들이 많음
- 촘 카페와 더블어 No.39 Cafe Suthep은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무척 많음
- No.39 카페는 님만해민에서 택시로 10분 거리에 위치
- 카페 내부에는 푸른빛 연못이 있으며, 이는 인공 색소로 만들어짐
- 연못 주변에는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들이 많음
- 연못에서 수영이나 물놀이는 불가능함
- 카페에서는 오전부터 라이브 공연이 진행됨
- 카페는 참 예쁘지만 커피와 음료의 맛은 다소 아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