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빈페이지 출판사의 일본 소설 5권을 소개합니다.
일단 5권 모두 표지부터 마음을 사로잡는 무언가가 있죠^^ 책을 고를 때 제일 먼저 보게 되는게 표지인데 표지가 너무 예쁘게 잘 나온거 같아요~ 거기에 내용도 실망시키지 않았던 빈페이지의 일본 소설 5권.
1. <오늘, 가족이 되었습니다> - 사쿠라이 미나
2. <고양이 식당, 추억을 요리합니다> - 다카하시 유타
3.<악어의 눈물> - 시즈쿠이 슈스케
4. <고양이 식당, 행복을 요리합니다) - 다카하시 유타
5. <슈뢰딩거의 소녀> - 마쓰자키 유리
죽은 사람과 만날 수 있다는 '추억 밥상'이 있다? 어머니로부터 고양이 식당을 물려받은 가이와 오빠의 죽음으로 상실감에 빠져있는 고토코와의 만남을 그리는 고양이 식당 시리즈의 첫번째 책.
블로그에서 더보기고양이 식당을 물려받아 운영하는 가이와 직원으로 일하게 된 고토코, '추억 밥상'을 예약하고 찾아오는 사람들의 여러가지 사연이 전해집니다. 그들이 죽은 사람과 다시 만나 하고싶은 이야기는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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