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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이 위로 올라오면서 소멸 상태가 되어 서울은 다행히도 피해가 그리 많지 않은데요 속초와 아래 지방은 피해가 커서 걱정이네요 아무쪼록 잘 복구가 되기를 빌어봅니다 비가 오면 괜스레 하나 부쳐서 먹고 싶은 게 있어요 오늘따라 색다른 김치전이 먹고 싶다? 고기 안 넣고 고기 맛 내는 레시피 바삭하게 씹히는 식감 속에 뭔가 고소함이 느껴지는 맛 북엇국 끓이고 남은 황태채 한 줌 불려서 쫑쫑 썰어 부쳤더니 감칠맛이 제대로 삼겹살보다 돼지 앞다리살을 넣는 것보다 훨씬 더 맛있는 요 비법 알려드릴게요 노릇노릇 바삭바삭하게 기름 냄새 좀 풍기고 맛있게 부쳤더니 울 아들 한자리에서 두 장 뚝딱 식용유 대신 카놀라유를 이용하면 겉이 더 바삭하고 맛있답니다 재료 ( 4인분) 듬성듬성 썬 김치 2컵 양파 1/2 개 부침가루 2 컵 차가운 물 1과 1/2 컵 황태채 20g 대파 1대 달걀 1개 밑간 설탕 1/3 큰 술 재료 준비 김치와 야채는 적당하게 쫑쫑 썰어서 준비 달걀 하나 톡 깨 넣고요 김치전 맛있게 만드는 법 특별 재료 황태채 짭조름하면서 감칠맛 나는 요게 오늘의 요리를 더더욱 맛있게 만들어 주는 포인트입니다 손질방법은 10분 정도 미지근한 물에 담가두면 황태채 속살이 포슬포슬 올라와요 가시가 있으면 먹기 불편하니 미리 제거 좀 해주세요 손으로 살짝 뜯어주시면 됩니다. 재료가 준비되면 직접 만들어 볼게요 김치전 맛있게 만드는 법 꿀팁 부침...

아침부터 추적추적 땅을 적시듯 적은 비가 내리더니 금세 멈추긴 했는데 날씨가 하루 종일 우중충 이런 날은 왠지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전이 당기는 날? 맛없는 김장김치 처리도 할 겸 솜씨 좀 부려봤어요 오랜만에 #김치부침개 파 넣고 바삭바삭하게 맛있게 부쳐봤는데요 생각보다 맛있어서 저 혼자만 두 개 ㅋ #김치전황금레시피 부침가루를 적게 넣고 두부를 넣었더니 더 담백하고 고소해서 아이들 간식거리로도 최고 퇴근하는 남편도 주려고 반죽 넉넉하게 해뒀습니다 채칼로 썬 파가 요렇게 또 고소하고 만 있 줄이야 중불에서 기름 양도 넉넉하게 두르고 노릇하게 부쳐내니 파 기름이 자글자글 한 장 작게 부쳐서 먹어보니 맛있어서 크게 한 장 더 먹기 좋게 뜯어내니 속 안에 파 채가 가득 김치에 파 기름이 배어서 더 고소한 맛이 나요 직접 기른 배추라고는 하나 김장을 하기엔 좀 덜 자란 고랭지 배추 처음 먹을 땐 맛있더니 익고 나니 아삭한 식감은 덜하고 질긴 느낌 찌개 끓여 먹는데만 쓰고 있었는데 아직도 양이 좀 많이 남아서 오늘은 김치부침개에 이용해 보는 걸로~ #김치전 저희 집은 아이들이 있어서 부침가루는 적게 하고 두부와 야채를 좀 더 넣어 물 적게 넣고 바삭하게 부쳐내는데요 재료부터 알려드릴게요 ( 컵 : 종이컵 기준 / 큰 술 (밥숟가락) 적당하게 채 썬 김치 1컵 두부 1/4 모 (170g) 대파 1대 양파 작은 거 1개 (큰 거 1/2 개) 마늘 ...

시큼한 김치가 한통 그래도 남아 도톰한 목살 넣고 돼지고기 김치찜해서 맛있게 먹고 오늘은 좋은 재료가 하나 들어온 김에 맛있게 전을 부쳐봤어요 제일 쉽다면 쉽고 맛있고 바삭하게 만들기는 쉽지 않은 요리 #김치전황금레시피 #김치부침개바삭하게만드는법 몇 가지 포인트만 알면 세상 쉬운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재료 두 개만 더 추가되면 시큼한 맛도 중화시키고 해물의 깊은 맛까지 낼 수 있는 꿀팁 #김치전레시피 맛있게 만드는 법은 재료가 맛있어야 맛있다는 점 돼지고기를 넣으면 고소함이 추가되고 해물을 넣으면 씹는 식감에 특유의 달큼함이 있어 맛있는데요 김치전 초보도 맛있게 만드는 비결 재료는 오징어와 두부 퍽퍽함은 없고 고소함이 추가 물 조절만 잘하면 뒤집기도 수월해요 겉표면이 퍽퍽하지 않고 바삭바삭 안쪽 속살은 또 쫄깃쫄깃 쭉 뜯어 한 젓가락 집어 올리면 잘게 썰어둔 오징어가 쫄깃함 맛을 추가 오랜만에 만들어 먹으니 너무 맛있네요 재료 생물 오징어 1/2 마리 김치 1/ 2포기 (중간 사이즈) 김치 국물 1 국자 파 1대 양파 1/2 개 부침가루 2 컵 찬물 1컵 두부 150g 양념 참기름 1 큰 술 설탕 1/2 큰 술 후춧가루 조금 재료 준비 김치는 잘게 쫑쫑 다지듯 자르기 오징어, 양파, 대파 다진 김치 사이즈로 굵직굵직하게 다지기 두부는 두 손에 넣어 물을 꼭 짜 주시고요 넓은 볼에 준비된 재료들을 넣어 주세요 밑간하기 참기름 1 큰 술과...

비가 자주 오니 전을 자주 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울 패밀리 진짜 좋아하는 비만 오면 생각나는 국민 부침개 김치전 생물 오징어 하나 잘근 잘근 썰어 넣었더니 짭조름한 바다 냄새까지 어우러져 어쩜 그렇게 맛있는지 야채 다지기 귀찮아 만들까 말까 고민했는데 만들길 잘했다고 저 자신이 칭찬했지 뭐예요 #김치전황금레시피 김치 특유의 맛은 좀 지우고 전체적으로 재료가 골고루 궁합이 맞게 만드는 법 가루 2개가 비법? 재료를 길쭉길쭉하게 써는 것도 비법 이왕이면 보기도 좋게 꽃도 하나 새겨 넣었더니 이쁘죠? 김치만 넣어도 맛있는 김치부침개에 오징어까지 송송 썰어 넣으면 두말 필요 없는 맛있는 요리 내일 또 비가 온다고 하는데요 요거 한번 꼭 만들어 보세요 진짜 칭찬받는 맛 그 비밀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재료 생물 오징어 1마리 김치 1/4 포기 (작은 건 1/2 포기) 파 1대 양파 1/2 개 김치 국물 1/2 컵 부침가루 2 컵 물 1 컵 양념 참기름 1 큰 술 설탕 1/2 큰 술 새우가루 1/2 큰 술 후춧가루 조금 식용유 재료 손질 김치전 진짜 맛있게 만드는 법 재료 손질도 중요한데요 모든 재료는 쫑쫑 썰어주지 않고 뭉텅뭉텅 썰지 않고 길쭉하게 0.3mm 정도 두께감으로 길이는 4센티 정도 크기로 썰어주세요 오징어는 내장을 제거하고 반으로 나눠서 깨끗하게 씻어내고 길게 채 썰어 주세요 쫄깃한 맛을 내고 싶다면 칼은 잘 드는 칼로 두께는 0....

올 겨울 이색 #아이들간식 바삭바삭 고소 고소 맛있는 #밥알김치전 밀가루 양을 줄이고 아이들 잘 먹지 않는 잡곡밥에 소고기 좀 넣어주고 불린 당면 잘게 썰어 넣어 만든 색다른 맛 밥 잘 안 먹는 아들 주려고 만들었더니 남편도 맛있다고 한 장 더 주문하더라고요 울 아들 요렇게 행복하게 미소 짓게 만드는 음식 매운 김치전인 줄 알았더니 쫀득한 밥알이 쏙쏙 씹을수록 고소하고 짜지 않는 적당한 맛 일정 비율 황금레시피 만 알면 아이들 간식 남편 술안주로도 최고인 요리랍니다 재료 김치 150g 김치 물 1/2 컵 밀가루 130 g 잡곡밥 130g (햇반 2/3 ) 달걀 1개 불린 당면 50g 소고기 50g 잘게 썬 파 50g 양파 50g 물 : 종이컵 가득 한 컵 식용유 소고기 밑간 참기름 2 작은 술 후춧가루 조금 소금 1/2 작은 술 김치는 아주 신거 말고 요 정도 적당하게 신게 맛있어요 아이들도 먹기 좋게 썰어 주고요 잡곡밥 지어 놓은 게 없으면 햇반 2/3 정도 넣어주면 돼요 밀가루 김치 잡곡밥 요게 기본 베이스 다른 재료는 요렇게 썰어 주고요 소고기는 잘게 썰어서 참기름 후춧가루 소금 위 분량대로 넣고 밑간을 해 두고요 달걀을 풀어 넣고 반죽을 해볼게요 김치전 황금레시피 - 물의 비율이 중요 김치전 황금레시피 재료도 중요하지만 밀가루와 물의 반죽 비율도 중요해요 너무 되면 딱딱해서 식감이 떨어지고 너무 묽으면 뒤집기도 힘들고 흐물흐물...

하루 종일 비가 오락가락 이런 날씨는 오히려 더 덥고 습해서 불쾌지수 UP별것 아닌 걸로 기분이 상할 수 있는 날인데요요런 날 또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건 맛있는 먹거리잖아요~김치전 맛있게 만드는 비법 새콤하게 삭은 신 김치를 쫑쫑 썰어 넣고 육질 좋은 삼겹살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 넣고비법 재료 하나 더 넣어 야채를 좀 첨가해 주면 언제 기분 나빴냐 잊어가며 먹을 수 있는 음식순대볶음만큼 또 자신 있는 꽃 푸름의 요리랍니다 쫄깃쫄깃하면서도 끝은 바삭한 식감 기름양을 적당히 해서 불 조절에 좀 신경을 쓴다면 아이들도 잘 먹는 안 촉촉 겉바삭 김치전이 완성 후라이팬 가득 크게 부쳐내서 젓가락 가운데 찔러 넣고 쭉쭉 찢어 먹어도 맛있지만요렇게 소담스럽고 먹기 좋게 부쳐서 돌돌 말아 한입에 털어먹든가 아니면 두 번 찢어 먹으면 또 별미 #비오는날음식 #아이들좋아하는김치전 만드는법김치 속에 숨어있는 바삭하고 쫄깃한 삼겹살 찾아먹는 재미가 젤 좋다는 울 아들일주일에 한번 학교 가는 날 다녀와서 점심을 제대로 못 먹었는지요 세 개를 게눈 감추듯 순식간에 뚝딱하더라고요 비 오는 날 최강 먹거리 김치전 저희 집 비법은 바로 황태채해장국에나 넣어 끓여 먹는 것으로 생각하고 계실 텐데요요게 영양가가 엄청 많아요바짝 바른 황태채를 찬물에 15분 정도 우려 가위로 잘게 썰어 넣으면 식감은 물론 맛도 최고고소하면서도 뒷맛 살짝 단맛까지 요게 저희 집 비법...

비가 오려나? 날씨가 왜 이렇게 꾸물꾸물한지 창밖 너머로 회색빛 하늘이 여과 없이 들어오는 날 늦잠 잔 작은 아이가 일어나자마자 지난번에 맛있게 먹었던 바삭한 부침개가 먹고 싶다고 만들어 달라고 하네요 만두소 재료를 만들어서 바삭하게 부쳐낸 #김치부침개 쫄깃한 당면이 쭉쭉 늘어나고 두부가 들어가서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이 예술 한번 만들어 먹으면 돼지고기는 이젠 그만 요것만 만들어 먹자 하는 그 #황금레시피 고기가 안 들어가도 감칠맛 나는 맛 오늘 같이 흐린 날 생각이 나는 건 당연한 것 같아요 동그랗게 크게 부쳐도 맛있지만 좀 더 바삭한 게 먹고 싶다면 한 입 크기로 부쳐내는 게 가장 맛있어요 먹고 또 먹고 입술에 기름이 번들번들 아침밥도 안 먹고 무한 흡입하는 아들 먹고 싶을 때 먹는 게 최고죠~ 9살 아들도 좋아하는 #김치부침개황금레시피 물과 밀가루 비율이 일단 가장 중요하고요 또 하나는 속 재료 고기도 넣어보고 굴도 넣어보고 버섯도 넣어보고 다양한 재료들을 많이 넣어봤지만 추억 속의 그 맛이 역시나 최고 동지가 지나고 김치가 참 맛있을 때 커다란 양푼 가득 김치와 각종 재료들을 쫑쫑 썰어 만든 속으로 만두피만큼 만두를 만들어 얼리면 겨우내 맛있는 저장 먹거리를 쟁여 둘 수 있었고요. 남은 속 재료에 밀가루와 물을 좀 넣어서 되직하게 반죽을 하고 솥뚜껑 뒤집어 돼지기름 슥슥 문질러 한 국자씩 꾹꾹 눌러 노릇노릇하게 지져내면 그 어...

비 오면 기름냄새 잘 빠지지도 않는데 이상스레 집안을 뒤흔드는 기름 맛 가득 먹은 김치향이 참 생각나는 건 저만 그런 거 아니죠? 간단한 김치부침개 별다른 재료 없이 김치와 물 밀가루 거기에 파만 쫑쫑 썰어 넣어 노릇노릇 맛나게 구워내면 젓가락으로 들어 올리기도 전에 입에 군침이 한가득 그 맛을 기억하기에 입이 더 빠르게 반응하지 않나 싶은데요 이조차도 주부는 귀찮다? 그럴 때 울 남편이 권해준 오뚜기 초간편 김치전 믹스 이게 뭐 별맛 있겠냐 싶어서 뭐 하러 사 왔냐고 구박 아닌 구박을 했는데 한두 장 부치면서 미리 맛 좀 보고는 진짜 저 정말 놀랐잖아요 이 맛이 리얼? 실화냐? 매콤하면서도 짭조름한 간 거기에 바삭함까지 드시지 않고서는 이 맛을 예측하기가 힘들 텐데요 수도 없이 만들어본 김치전 이렇게 간단한 믹스로 이런 맛이 날줄이야 상상도 못했네요 ㅎ 뭐 도대체 어떤 맛이길래 그렇게 칭찬을 하냐 싶겠지요 ㅎ 지금 바로 보여드릴게요 잘 익은 김치 맛을 그대로 아삭한 식감을 살린 김치까지 들어있다고 용량은 320g 작게 부쳤을 때 6~7장은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간단한 김치부침개 오뚜기 초간편 김치전 믹스를 이용해서 만드는 법 반죽 믹스 1 봉지에 물 200ml 한 컵 붓고 덩어리가 지지 않도록 잘 저어 준 후에 초간편 김치소스 1봉지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가열된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충분히 두른 다음, 국자로 반죽을 부어 중불에서 2...

태풍 온다는 소리에 대부분의 학교가 휴교령까지 아직까지는 고요 그렇게 걱정하던 기우는 이렇게 그냥 빠져나갔음 하는 바램이 있는데요 아침 맛나게 먹고 도서관 갔던 아이가 점심에는 돼지고기 넣고 김치부침개 바삭하게 해서 먹고 싶다고 해서 또 에어컨 켜놓고 맛나게 부쳐봤네요 ㅎㅎ 김치부침개 비오는 날 먹으면 냄새부터 맛까지 그냥 그냥 대충해도 맛있다고 하는데요 전 요건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 같아요 재료도 그닥 별로 들어가는 것도 없고 간도 특별한 것도 없이 적당하게 신 김치는 최고의 재료 5인분(10장 기준) 김치 2 주먹 국물 1 주걱 돼지고기 150g 파 1대 붉은 고추 1개 밀가루 1컵 물 2 컵 새우가루 2/3 큰 술 후춧가루 조금 재료준비 백종원씨가 도마 필요없이 김치는 그냥 가위로 싹뚝싹뚝 잘라주라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살짝 손은 아프긴 해도 도마에 빨간 물 들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돼지고기는 비개를 좀 잘라내고 쫑쫑 썰어서 다지듯이 몇번 두드려 주는데 너무 다지지는 마세요 씹히는 식감도 한몫하니깐요 홍고추는 색도 내고 매콤하도 추가 어슷썰기로 두껍지 않게 파는 이렇게 쫑쫑 썰어서 주심 된답니다 준비된 재료 섞어주기 김칫국물 한국자를 넣어주시면 일부러 고춧가루를 넣어 색상을 빨갛게 할 필요없이 맛나다는 것 단 간이 적당하게 배기 때문에 소금간을 따로 할 필요가 없고요 만일 밀가루 대신 부침가루를 사용한다면 조금만 넣으세요 짤 수...

축구 경기 보면서 속 터진다고 맥주 좀 하셨나요? 울 집 남편도 아프다면서도 소리소리 질러가며 보더라고요 ㅎ 야밤에 백종원 김치전 요건 또 왜 먹고 싶다고 새우가루 솔솔 넣어서 바삭하고 감칠맛 나게 김치부침개 거기에 삼겹살 기름 제거 한 후에 쫑쫑 썰어 넣어줬더니 아픈 사람 맞나요? 술은 제가 먹고 안주 빨 장난 아님? ㅎㅎㅎㅎ 냉장고 문 열어서 손에 잡히는 대로 뚝딱 재료 (4장) 신 김치 2 줌 양파 1개 파 1대 돼지고기 1줄 150g 두부 1/4 모 새우가루 1 큰 술 부침가루 1/2 컵 찹쌀 밀가루 1 과 1/2 컵 물 2컵 반 콩기름 양념장 참소스 양파 1/4 개 재료 준비 아래와 같이 적당하게 먹기 좋게 다져서 준비 그래야 고소하더라고요 백종원 김치전 바삭하게 김치부침개 만드는 법 새우를 넣어서 만들면 그렇게 맛있다고 하던데 저는 미세분말 천연조미료 새우가루를 한 큰 술 넣었는데 요거 감칠맛 제대로더라고요 짭짤한 바다 맛이 있어서 소금으로 따로 간이 필요 없어요 반죽하기 반죽할 때도 달걀 넣으면 왠지 프라이 맛이 나서 별로 이럴 때는 부침 가루 반컵에 쫄깃한 찹쌀 밀가루를 1컵 반 섞어서 하니 간도 되고 맛도 있고 또 부쳐내면 쫄깃하기가 예술 김치부침개 만드는 법 반죽도 바삭하기와 맛 정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요 찬물을 넣으면 더 바삭하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일반 생수에 손으로 반죽을 해서 골고루 재료가 섞이도록 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