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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이 지나갔는지도 몰랐는데 오늘이 벌써 중복이네요 여름에 행사가 많은 저희 집 이것저것 챙기다 보니 본의 아니게 저는 불량주부 ㅎ 사 먹는 것보다 제가 만든 걸 좋아하는 패밀리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전복 삼계탕 재료 : 영계 닭 + 전복 + 황기 + 인삼 손질 & 끓이는 법 센불 40분 / 중불 20분 / 약불 10분 삼계탕 끓이는 법 그리 어렵지 않아요 들어가는 재료 간단하게 손질하고 닭의 불순물과 지방을 좀 제거하고 불세기 적절하게 해서 끓여 내면 야들야들한 식감이 최고 오늘처럼 더운 여름날 이열치열로 먹기 딱 좋지요 전복 삼계탕 황기와 대추 마늘을 넣어 폭폭 끓였더니 국물이 어쩜 요렇게 뽀얗고 시원한지 통통한 인삼 한 뿌리 소담스럽게 올려 한 사람당 한 그릇씩 담아 내면 파는 건 저리 가라 세상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 이래서 울 아버님은 제가 끓인 게 사 먹는 것보다 백배 낫다 하시나 봅니다~ 야들야들한 영계백숙 닭고기 자체만으로 몸의 기력 회복에 도움이 많이 돼서 한 여름 목덜미부터 아래까지 땀 한바탕 쏟고 나면 피로회복 및 기력보충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꼭 복날 아니더라고 울 가족 아침에 좀 일어나는 게 힘들다 싶으면 저녁 한 끼로 준비를 하는데요 싱싱한 활 전복을 깨끗하게 손질해서 한 사람당 하나씩 준비해 주면 철분 흡수에 도움을 주고 식욕을 증가시키기까지 여름철 보양식으로 이만한 게 없답니다 재료 ( 5인분) 영계 5마리...

더워도 너무 더운 날씨 이제 겨우 7월 초인데 이렇게 더우면 8월은 또 어찌 지나야 할는지 가만있어도 등줄기에 골을 그리며 흘러내리는 땀이 수분을 그냥 제대로 쭉쭉 빼고 있는데요 이럴 때 챙겨줘야 해요 몸에 영양이 되는 수분을 ~ 미리 만들어 본 #복날삼계탕 이번에는 삼을 넣지 않고 피로회복에 좋다는 황기를 듬뿍 넣어 국물 뽀얗게 닭백숙을 만들어 봤는데요 닭손질 깔끔하게 해서 대추 통마늘 황기 비율을 잘 맞췄더니 비리기는커녕 국물이 달다 달아 여기에 찹쌀과 멥쌀을 1: 1 비율로 섞어 찰지게 만든 찰밥까지 한 그릇 만들어 내니 울 동네 잘한다는 삼계탕집 못지않아 만족 한 마리 가격으로 3마리 가뿐하게 만들었습니다 황기 국물 뽀얀 게 보이시나요? 이게 바로 여름 보약입니다 여기서 잠깐 #황기효능 알아보고 갈게요 혈압을 낮추고 간장을 보호하며 요즘같이 들 쑥 날쑥한 날씨에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데 좋은 약재로 신체 대사의 활성을 도와 소변 배출도 용이하게 해 주기 때문에 붓기 제거는 물론 피로회복에도 좋아서 여름철엔 잘 달인 국물만 마셔도 보약이에요 집에서 끓이는 #삼계탕 #닭백숙 비린내 없이 깔끔하게 끓이는 법 #닭손질과 초벌 데치기 요게 포인트 끓이는 시간은 센 불에서 한 시간 중불에서 20분 약불에서 5분 뜸 들이기만 해주면 압력밭솥으로 찐 것보다 더 야들야들 쫄깃쫄깃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 비린 맛 그게 뭐예요? ㅎㅎ 복날 삼계탕 ...

날이 너무 더워서 이제는 좀 시원해지면 좋겠다 싶은데요 벌써 말복이네요 이번 주부터는 열대아도 수그러지고 조금씩 시원해진다고 하던데 저희 집은 여전히 한밤중에도 에어컨 없이는 잠이 들기 힘든 상황 입맛도 없고 봄보 신도 좀 해야겠다 싶어서 만들어 봤어요 복날닭요리 6선 복날 #삼계탕끓이는법 몸에 좋은 전복을 넣거나 인삼을 넣기도 하는데 국물이 가장 깔끔하고 몸보신 좀 되겠다 싶은 건 역시나 황기 삼계탕 뽀얗게 우러난 국물을 들이켜면 요게 바로 몸보신이다 싶은데요 사 먹으면 절대 이 맛이 나지 않아 조금 유난스러우신 아버님이 웬만하면 끓여먹자 하셔서 오늘은 조금 작은 닭을 사서 식구 수 대로 만들어봤어요 중복에 전복을 넣어서 끓였더니 이번에는 황기를 좀 넣자고 하셨는데 집에 사다 놓은 걸 다 써서 인삼 몇 뿌리만 넣었는데 역시 깊은 맛은 좀 덜하네요 깊은 국물 맛을 좋아하는 아들 황기향보다는 인삼향을 좋아하는? 아무래도 어려서부터 익숙하게 먹어서 그런가 보인은 요게 훨씬 좋다고 ㅎㅎ 별다른 반찬 없이 맛있는 깍두기 하나면 남은 죽까지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 한 끼 밥상 사실 요렇게 끓이면 별거 아닌데 집에서 만들기엔 닭손질도 해야 하고 뜨거운 불에 푹푹 고아야 하는 상황이 되어서 잘 안 하게 되는 복음식인데요 닭은 워낙 좋아하다 보니 어머님과 저는 이제 프로 ㅎㅎ #복날닭요리 6선 삼계탕 끓이는 법 3가지 알려드릴게요 입맛대로 ...

오늘의 요리 황기삼계탕 미리 끓여보는 여름 보양식 삼계탕 닭 손질부터 황기 넣고 국물 뽀얗게 끓이는 법 장마도 아닌데 잦은 비에 이번 주는 집콕하는 날이 많았는데요 덕분에 에너지 넘치는 작은아들은 평소 부족했던 책 읽기도 꾸준히 해줘서 기특하기도 하고 한동안 밥 맛없어 힘들어하시는 부모님 영양 보충도 할 겸 닭 몇 마리 사 왔어요 혈압 있는 아버님을 위한 미리 끓여보는 #여름보양식 #삼계탕 #황기삼계탕끓이는법 40분 이상 팔팔 끓이면 뽀얗게 우러나는 국물이 닭 속살까지 촉촉하게 만들어서 쫀득한 육질은 기본 담백한 국물에 소금 조금 타서 후루룩 한 그릇 마시면 요게 바로 건강식 #닭손질 부터 잡내 없이 맛있게 끓이는 법 쉽게 알려 줄게요~ 황기효능 뽀얗게 우러난 국물 한약재상을 하던 친정집에서는 인삼보다는 황기를 넣어 삼계탕을 자주 끓이곤 했는데요 #황기효능 혈압을 낮추고 간장을 보호하며 요즘같이 들 쑥 날쑥한 날씨에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데는 좋은 약재 신체 대사의 활성을 도와 소변 배출도 용이하게 해 주기 때문에 피로회복에는 물론 붓기 제거에도 먹어두면 좋아요 재료 (4인분 기준) 닭 3마리 (삼계탕용 작은 것) 황기 뿌리 말린 것 1 다발 대추 20개 마늘 25개 홍고추 1개 채 썬 파 조금 초벌 물 - 냄비 1/3 생강 1/2 조각 / 소주 1컵 본탕 물 - 냄비 2/3 죽 재료 찹쌀 2 줌 뻑뻑 살 실파 당근 양파 호박 조금씩 ...

요즘 날씨가 정말 너무 덥네요 금방 샤워하고 나가도 10분만 돌아다니면 등줄기에 땀이 주르륵 이런 날 딱 생각나는 #복날닭백숙 #복날삼계탕 줄 서서 먹는 #강남맛집 뼈 없는 #논현삼계탕 한 그릇이 간절 문제는 더워서 줄 서기도 귀찮아요 그래서 주문한 #간편영양식 3~5분만 끓이면 집에서도 요 맛있는 걸 먹을 수 있다는 사실 별다른 반찬 필요 없이 잘 익은 김치나 깍두기 하나만 있으면 저녁으로도 OK! 튼실한 닭다리 살이 제대로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소금에 콕 찍어 먹으면 더 맛나요 어려서부터 삼계탕 죽을 좋아하는 이 어린이 아침 수업 전에 밥 먹고 시작한다고 해서 뚝딱 끓여봤어요 한 그릇 소복이 담아줬더니 입가 가득 웃음 흘리며 숟가락 냉큼 집어 들고 맛있겠다~ 입맛부터 쩝쩝 야들 야들 닭 다리 살이 푸짐 국물이 어찌나 진한지 요 정도로 끓이려면 시간 꽤나 걸리겠는 걸요~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 쫑쫑 썰어 얼큰하게 먹어도 맛있고 파만 듬성듬성 썰어 넣어도 향긋하고 괜찮은 맛 #능이버섯삼계탕 집에서 끓이기엔 손이 참 많이 가는데요 간단하게 한팩 뜯어 5분만 팔팔 끓이면 이 여름 최고 영양식 뚝딱 향이 독특해서 호불호가 있지만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피를 맑게 하며 지방을 없애 주는 역할을 하기에 꼭 주문하게 돼요 아직 식지도 않는 고기 살을 호호 불어 입속으로 코 잔등이 찡긋거릴 정도로 맛있는 맛을 기억하고 이따 보니 주저 없이 들어가는 숟...

변이까지 발생해 심각해진 요즘 확진자가 800대를 육박 ㅠ 현재 백신 접종 자는 258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데요 코로나 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증상 맞은 그 부위가 붓고 아플 수가 있으며 심할 경우 두통 피로 구역질 근육통 및 한기가 온다 연세 드신 분들은 더더욱 걱정 그래도 이런 증상은 몸이 면역을 구축하고 있다는 신호로 며칠이 지나면 사라진다고 하니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음식 잘 드시면서 긍정적으로 생활하시는 게 좋아요 봄이 지나면 좀 좋아질 줄 알았는데 요즘 어째 더 한지 슬슬 걱정이 되던 차에 아버님 차례가 되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게 되었어요 워낙 말이 많아서 며칠 전부터 긴장을 하시며 식사도 잘 안 하시는 아버님을 위해 코로나 백신 접종 전후로 먹으면 좋은 음식 중에 하나 닭죽 야채를 넣어 달큼하게 끓여봤는데요 평소 당뇨와 혈압 있는 분들을 위해 삼계탕 끓이는 법 인삼은 적게 넣고 닭 껍질은 제거해 깔끔하고 야들야들하게 냄새 없이 맛있게 만드는 법 도움이 될까 싶어 공유하겠습니다. #코로나백신접종후 먹으면 좋은 음식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라도 챙겨 드시면 좋은 게 있더라고요 오렌지 및 제철 과일 (참외, 체리) 생강차 요거트 미지근한 물 닭죽 오렌지 : 제철 과일과 야채가 좋은데 요즘은 오렌지가 맛있다고 해서 요거 추천해 보고요 생강차 : 생강은 소화를 촉진하고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줘서 염증을 억제하면서 면역 시스템을 ...

올해 마지막 복날무덥기는 하나 장마철이라 그런가 습한 게 더해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주르륵이런 날 영양을 더 챙겨야 할 때가 아닌가 싶은데요여름 보양식 저희 집은 외식보다는 주로 집에서 많이 만들어 먹는데요장어요리에 감자탕 오리찜 갈비까지 그중에서도 복날 요리로는 누가 뭐래도 삼계탕이 최고 좋은 약재 넣고 푹푹 끓여서 뽀얀 국물에 야들야들한 닭고기까지 아주 제대로 몸보신이 바로 요거죠 각각 한 마리씩 통 크게 차지하고 별다른 반찬 없이 깍두기나 김치 하나 접시에 꼭꼭 찍어 먹을 소금 후춧가루 한 접시만 되면 먹는 사람도 만들어 낸 사람도 그냥 뿌듯 #삼계탕 끓이는법 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닭손질부터 불세기까지 실한 삼 몇 개 씻어 넣고 적당한 크기의 닭에 갖은 재료 넣어 기름기 없이 깔끔하게 끓여내는 법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요리 시간 2시간 삼계탕 재료 (5인 가족) 중 닭 5마리삼 5뿌리대추 25개마늘 25개통 생강 2개 (2등분 4개)홍고추 1개채 썬 파 조금 소주 1 컵물 (5마리 다 들어가는 냄비 기준 2/3 정도)찹쌀 1공기​​​ 재료 손질 메인 재료 닭 제외하고 다른 재료 손질부터 일단 생강과 마늘은 통으로 준비하는 게 껍질 까서 준비대추도 미리 솔로 주름진 곳 살살 문질러 씻어 놓고요삼 흙 털어서 깨끗하게 씻어 준비 곁 실가지는 뜯어내도 괜찮아요 찹쌀 불리기 저희 집은 죽도 워낙 좋아해서 뻑뻑 살은 다...

아직 한여름이 시작하기도 전인데 벌써부터 왜 이리 더운지 아이 데리러 갔다 오는데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히더라고요 날이 더워지니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남편 사회적 이슈로 더 바빠진 일상 늘 피곤한 얼굴로 퇴근하는 그를 위해 사랑을 가득 담아 만들어 봤습니다 #여름보양식 #삼계탕 오늘은 인삼을 넣지 않고 황기를 넣어봤는데요 향긋한 향과 뽀얀 국물 맛이 보면 볼수록 딱 요거다 싶은 요리 제가 잘하는 음식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랍니다 2시간 넘게 고아 살결이 야들야들 고기 맛이 최고 파까지 송송 썰어 넣어 향이 장난 아님 보통은 인삼과 마늘 대추 밤 정도가 들어가는데 저희 친정은 삼 대신 요걸 쓴다죠 #황기효능 부터 알아볼게요 혈압을 낮추고 간장을 보호하며 면역기능을 강화 신체 대사의 활성을 도와 소변 배출도 용이하게 해 주기 때문에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서 좋아해요 40분 이상 팔팔 끓이게 되면 뽀얗게 우러나는 국물이 닭의 속살까지 촉촉하게 만들어져서 오히려 육질이 더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지요 여름보양식 황기 삼계탕 재료부터 알려드릴게요 재료 (5인분 기준) 닭 3마리 황기 뿌리 말린 것 2 다발 대추 20개 마늘 25개 홍고추 1개 채 썬 파 조금 미림 1 컵 물 - 냄비 2/3 요리시간 1시간 40분 죽 재료 찹쌀 한 줌 뻑뻑 살 실파 바짝 마른 황기에 잘 말려 놓은 대추 제철 마늘까지 재료가 다 괜찮은데 살짝...

주말 잘 보내고 계시나요? 바람은 간간이 불지만 날은 너무 좋아서 어디 바닷가라도 내달려 맛있는 회도 먹고 몸보신 좀 하고 오고 싶지만 시국이 또 그런지라 집에서 몸보신하는 걸로 어머님이 영계백숙해 먹자고 닭은 몇 마리 사 오셨더라고요 제철은 아니지만 전복이 실하고 좋아 이왕 하는 거 제대로 하자 싶어서 몇 마리 넣어 봤는데요 #전복삼계탕 만드는 법 손질만 잘하면 이것만큼 또 쉬운 게 없지요 #닭손질법 부터 #전복손질법 까지 자세하게 고기는 야들야들하고 쫀득쫀득하게 삶아내는 어머님표 비법 그대로 전수해 드릴게요~ #영계백숙 보통 뱃속에는 찹쌀을 넣는데 저희 집은 죽은 나중에 국물 남겨서 따로 끓여 먹고요 대추와 인삼 마늘 생강을 가득 채워 고기소살이 더 야들하고 쫄깃하게 만드는 게 특징 한번 드셔 보시면 삼계탕집 안 가요 냄새없이 만드는법 재료들을 과하지 않고 적당하게 넣는 게 비법이라면 비법 속이 꽉 찬 게 알차 보이죠? 쭉 뜯어 올리는 닭다리 안쪽에 윤기 좌르르 흐르는 거 보이시나요~ 전복은 또 어찌나 실하고 든든한지 요즘 생물 큰 게 3마리에 만 원이더라고요 먹을 게 있어요~ 전복삼계탕 만드는법 재료부터 알아볼게요 오늘은 어머님 댁 가족까지 함께 6인분 잘 드시는 분 한 마리 저랑 애들은 두 사람이 한 마리 영계 4마리 전복 3마리 인삼 한 주먹 ( 7~8개) 찹쌀 한 주먹 물 4리터 속 재료 대추 16알 (굵은 거) 생강 5조...

날씨가 요 며칠 왜 이리 더운지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륵 아직 한여름이 아닌데도 이미 체감 온도는 한여름을 능가하고 있는데요 더운 날씨에 지친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 본 삼 대신 황기를 넣어 닭곰탕을 만들어 봤어요 삼계탕 쉬운 레시피 닭손질 부터 쉽게 끓이는 법 까지 사실 요것만큼 쉬운 게 또 없어요~ 기름기 걷어낼 필요도 없고 누린내도 재빠르게 제거할 수 있는 팁까지 어머님께 배운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재료 영계보다 살짝 큰 닭 3마리 황기 1 묶음 대추 20개 마늘 25개 채 썬 파 3 큰 술 소주 1 컵 물 찹쌀 한줌 간 소금 후추 요리시간 : 1시간 40분 재료 손질 삼계탕 레시피에서 빠질 수 없는 게 닭손질 초보맘이라면 이게 항상 제일 문제 일 텐데요 요것만 알면 쉽게 할 수 있는 만지기가 좀 난처하다면 비닐장갑을 끼고 손질해 보세요 닭똥집 부분 그냥 떼 버리고요 그 양옆에 지방이 많이 붙어 있으니 왕창 제거 날개나 목 부분 먹지 않는 부분은 가감하게 잘라 버리기 속에 물을 넣어 여러 번 헹궈 내면 끝 말로 설명보다는 동영상이 쉬울 것 같아 어머님의 도움을 좀 받아봤답니다 가위로 뚝딱뚝딱 처음에는 너무 많이 잘라 버리는 것 같아서 조금만 잘라 달라고 했었는데 이렇게 잘라버리는 이유 있더라고요 바로 지방기를 최소화하는 방법이지요 초벌 데치기 삼계탕 레시피 쉽게 끓이는 법 먼저 물을 펄펄 끓여 닭을 데쳐줘라 탕은 기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