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다녀온 제주 오름 다섯 곳을 소개해요~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나 예쁜 명소로 사진 찍기 좋은 명소예요.
한라산 등반코스 중에서 난이도가 낮지만 경치는 가장 예쁜 영실코스 윗세오름입니다. 가을철 억새와 구상나무 숲길이 아름다워요.
제주 동쪽 억새 명소인 용눈이오름은 경사가 완만해 누구나 가기 좋은 곳이에요.
제주 용눈이오르만큼 인기가 많은 따라비오름 또한 정상까지 힘들지 않고 곳곳에서 황금빛 억새 물결을 만날 수 있어요.
제주 동쪽 해변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미봉, 지미오름은 성산일출봉, 우도 풍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요.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명소이자 제주 오름 중 하나로 커다란 나무와 함께 저수지를 배경으로 그네의자에 앉아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