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G7X MARK3 소니 RX100M7 컴팩트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해 보았다. 두 모델은 캐논과 소니에서 출시한 휴대성 좋은 카메라 2024년 현재도 각광을 받고 있다. 촬영한 사진들이 궁금하다면 참고해 보길 바란다.
- 소니 RX100M7은 2019년 출시된 하이엔드 컴팩트 카메라로, 1인치 CMOS 이미지 센서 탑재
- 약 2010만 화소, 24-200m 화각, F2.8-F4.5 조리개 스펙 보유
- 최대 200m 줌 지원으로 다양한 화각 경험 가능
- AF 성능 대폭 개선, 위상차 검출 AF 357 포인트, 콘트라스트 감지 AF 425 포인트
- 0.02초 속도로 AF 감지 가능하며, 화면 대부분을 AF 포인트로 잡음
- 북촌 한옥마을에서 사진 촬영 진행, 주로 외국인들이 방문하는 곳
- 기본 오토 모드와 M 모드에서 노출 차이 발생
- 한옥 내부에는 작품들이 있으며, 앉을 수 있는 공간도 존재
- 소니 RX100M7은 초점을 빠르게 잡을 수 있고, 디스플레이 터치도 지원
- 캐논 G7X MARK3는 작은 사이즈의 컴팩트 카메라로 휴대성이 좋음
- 줌 기능이 있어 화각에 대한 고민 없이 촬영 가능
- 환산 화각 24-100mm 스펙으로 대부분의 거리 커버 가능
- 색감은 살짝 노란빛이 돌며, 따뜻한 느낌을 줌
- 가벼운 무게로 인해 초점이 자주 나가고, 작은 움직임에도 흔들림
- 따뜻한 색감을 잘 잡아주며, 별도의 사진 보정이 필요 없음
- 접사 기능이 있어 피사체를 가까이 촬영 가능
- 어두운 환경에서도 조리개 값 F1.8- F2.8 지원으로 촬영 가능
- 화각도 다양하게 조절 가능하여 만족스럽게 사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