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시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사진을 촬영해 보았다.
스마트폰 카메라 더이상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 컴팩트 카메라를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진 촬영하는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적극 추천한다.
- 여행 시 똑딱이 카메라를 항상 챙김
- 스마트폰 카메라보다 직접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느낌이 좋음
- SD카드를 이용하면 저장 용량의 압박 없이 사진, 동영상을 많이 남길 수 있음
- 홍콩 여행에서 소니카메라로 촬영한 사진들을 공유
- 소니카메라 RX100M7의 장점은 멀리 있는 피사체를 줌으로 촬영할 수 있다는 점
- 다양한 화각으로 촬영하면 사진의 느낌이 달라짐
- 소니RX100M7의 화각은 24-200mm로 매우 넓은 범위를 커버
- 하지만 조리개가 어두워져 사진보다는 동영상 기능에 특화
- 보정이 필요하며, 빛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어려움
- 소니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촬영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추천
- 소니RX100M7 모델은 휴대성이 좋아 평소에 주머니에 넣고 다님
- 야간 사진에서도 건물의 디테일한 모습이 잘 나옴, 다만 얇은 나뭇잎은 뭉개짐
- 줌 기능을 이용하여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 가능, 편리한 기능 중 하나
- 화이트 밸런스 변경으로 사진의 전체적인 색감을 조절 가능
- 자동 모드에서는 흰색보다 노란색을 더 많이 잡음
- 줌 기능으로 야간 사진을 촬영할 때는 조리개가 어두워져 불편함이 있음
- 소니RX100M7는 24-200mm 줌 기능과 F2.8-4.5 가변 조리개를 지원
- 현재는 단종된 모델이지만, 2025년에도 사용하기에 충분함
- 가벼운 무게와 작은 크기로 휴대성이 좋음, 입문용 카메라로 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