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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에 위치한 한옥펜션 '오후다섯시'는 산수유마을에 위치해 있음.
- 한옥스테이로 운영되며,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편의 시설을 제공함.
- 입실 기준 인원은 4명이며, 추가 입실 가능하나 한옥 특성상 영유아 숙박은 불편.
- 모든 반려동물은 동행 불가능하나 도우미 반려견은 가능함.
- 정남향으로 하루 종일 햇볕이 들어오며, 단열과 냉난방 시설이 잘 갖춰져 있음.
- 한옥 내부는 심플하면서도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소품들로 꾸며져 있음.
- 야외 바베큐장이 구비되어 있고 음식 냄새가 목재에 스며들면 잘 빠지지 않아 주의 필요.
- 인근에 산수유마을과 신내보리밥집 개군할머니순대국 등 맛집, 카페 등 위치.

-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명달리에 위치한 행복한 흙집 펜션은 촌캉스 여행 명소.
- SBS 생방송투데이 방송에 소개되어 젊은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 명달리는 청정계곡과 맑은 공기, 그리고 자연이 잘 보존된 청정 지역이다.
- 흙집 펜션은 100% 순수 황토와 볏집으로 건축, 바닥은 전통적인 온돌방이다.
- 펜션 바로 앞에는 청정 계곡이 흐르고, 주위에는 잣나무들이 둘러싸여 있다.
- 양평 방면에서 중미산 고개를 넘어오는 방법과 서종면 수입리 방면에서 오는 방법이 있다.
- 각 숙소동 앞에는 가마솥으로 만든 솥뚜껑 바베큐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 양평에 위치한 애견동반 독채펜션 주주송은 중미산 천문대 인근에 위치해 있음.
- 서울에서 차로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약 100평의 단독 마당이 있음.
- 애견동반이 가능한 위채와 애견동반이 불가한 아래채, 단 두 동의 펜션이 있음.
- 밤에는 가까운 천문대에서 별자리를 감상할 수 있음.
- 주변에는 낙엽송이 펜션 주위를 둘러싸고 있어 유럽의 풍경을 느낄 수 있음.
- 아래채는 애견동반이 불가능하며, 2층 독채 숙소로 구성되어 있음.
- 객실은 청결하며, 필요한 주방용품이 충분히 구비되어 있음.
- 2층에는 스파욕조가 있으며, 욕실 용품도 충분히 제공됨.

-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에 위치한 애견독채펜션으로, 22년 가을에 오픈하였음.
- 10동의 신축 독채 복층 펜션으로 구성 각 동은 반려견과 함께 지낼 수 있음.
- 펜션 내에는 초대형 운동장, 인조 잔디로 반려견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음.
- 별빛카페가 있으며, 아침 식사를 무료로 제공함. 반려견의 기저귀 착용은 필수임.
- 펜션 내에는 야외 미온수 수영장이 있으며, 수심 90cm로 다이빙은 금지되어 있음.
- 모든 객실은 독채형으로, 바로 앞 테라스에서 바베큐 및 불멍을 즐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