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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포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북해도 온천 여행을 추천
- 가족과 함께 갈 예정이므로 삿포로 패키지 여행사를 선택
- 단독 차량과 단독 투어를 진행하는 나나트래블을 선택
- 3박 4일 동안 오타루, 비에이, 후라노, 삿포로 등 4개 지역을 방문
- 일정은 자유롭게 조율 가능하며, 원하는 곳은 추가 가능
- 숙소는 일본 정통식 료칸, 퓨전 료칸, 리조트형 로칸, 온천호텔 등 선택 가능
- 료칸 숙소는 소규모로 운영되기 때문에 패키지 여행으로 예약이 편리
- 가성비 좋은 숙소부터 고급 료칸까지 모두 알아봐줌
- 단독 차량, 단독 투어, 료칸 숙소, 퀄리티 있는 식사 등을 제공
- 현지 거주하는 한국인 가이드가 전 일정 동행하며 일정 조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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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포로 맥주 박물관은 일본 삿포로 여행의 필수 코스
- 맥주 박물관에서는 맥주 역사와 제조 과정을 알 수 있고, 신선한 맥주를 시음 가능
- 박물관의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시음 공간은 오후 6시 30분까지
- 박물관 입장료는 무료이며, 프리미엄 투어는 1000엔 비용 발생
- 삿포로 맥주 박물관은 일본 최초의 맥주 양조장이 있던 곳으로 역사가 깊음
- 박물관 내부에는 다양한 전시물과 기념품샵이 있음
- 프리미엄 투어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방문 4주 전부터 예약 가능
- 시음장에서 마시는 생맥주는 잔당 200엔으로 저렴함

- 삿포로 가성비 호텔 '삿포로 앤드룸스'는 스스키노역 근처에 위치하며, 1박 비용은 5~6만원대
- 조식 서비스 제공, 스스키노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
- 체크인은 새벽 2시까지 가능, 체크아웃은 10시까지
- 객실은 싱글룸, 더블룸 등 다양하게 구비, 현재 25년 1월 평일 기준 5만원대부터 시작
- 욕실용품은 구비되어 있으나, 개인 세면용품 지참 권장
- 조식 요금은 1인당 1320엔, 조식 운영시간은 7:00 ~ 9:30
- 삿포로 가성비 숙소로 추천하며, 재방문 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