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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서가 다가오며 무더위가 지속됨
- 가을은 배스낚시의 최적 시기
- 날씨는 여전히 덥지만 맑은 하늘로 가을을 느낌
- 아침 피딩 시간을 이용해 배스낚시를 시도
- 양산의 수중보가 있는 포인트에서 낚시 시작
- 원태클 장비로 메가배스 오로치X10 자바워크와 다이와 16스티즈 svtw 사용
- 루어는 잇세이 AK 채터 베이트 선택
- 아침 피딩 시간이 지난 후에도 배스들이 반응함
- 물이 맑은 포인트에서 배스들이 힘을 씀
- AK 채터 베이트로 배스들을 잡음
- 트레일러 웜으로 잇세이 라이어 미노우 4인치 사용

- 장마 시작으로 인해 국지성 호우가 내리는 상황에서 필드 방문
- 비 오는 날에는 수면을 시끄럽게 두드리는 루어가 효과적
- 수로에서 이어지는 물들이 맥도강으로 흐르는 포인트에서 버즈베이트 사용
- 버즈베이트에 잇세이 라이어미노우를 트레일러웜으로 장착
- 비 오는 날 배스낚시는 모 아니면 도의 상황, 버즈베이트처럼 수면을 공략 추천
- 수로에서 내려오는 물들이 본류대로 흘러 들어가는 포인트에서는 긴장을 놓지 말아야 함
- 비 오는 날 배스낚시는 쉽지 않지만, 꾸준한 탐색으로 배스를 만날 수 있음
- 비 오는 날 배스낚시 시에는 강물의 흐름에 주의해야 함

- 배스낚시에서 다양한 스피너 베이트를 시도하며 나에게 맞는 루어를 선택함
- 최근에는 스피너 베이트를 자주 사용하며, 특히 징크스 미니를 선호함
- 양산 원동교 낙동강 합수부에서 낚시를 하며, 이곳은 배스들이 많이 붙어 있는 곳
- 징크스 미니로 첫 캐스팅 후 바로 입질을 받음, 이후에도 여러 차례 입질을 받음
- 징크스 미니는 작고 섬세하며, 슬로 릴링에서도 블레이드 회전력이 좋음
- 그러나 오늘의 낙동강 합류부는 흙탕물이어서 어필력이 약했음
- 스베 외에도 플래시스위머, 노싱커, 프리리그 등을 사용했으나 반응이 없었음
- 스베의 타입을 바꾸면 어필력이 달라지며, 바닥층에서 돌을 툭툭 치면서 운영했을 때 입질이 잘 왔음.

- 스피너 베이트는 단순한 구조로 인해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았다.
- 그러나 최근 들어 매력적인 루어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 스피너 베이트는 와이어 베이트류에 속하며, 바디, 헤드, 스커트, 블레이드로 구성되어 있다.
- 블레이드의 종류와 특징에 따라 스피너 베이트의 명칭이 달라진다.
- 주로 사용되는 블레이드는 윌로우, 인디애나, 콜로라도 등이 있다.
- 스커트는 색상 선택이 중요하며, 트레일러 웜의 사용 여부도 고려해야 한다.
- 스피너 베이트 선택 시에는 로드의 허용 무게, 필드 조건, 용도 등을 고려해야 한다.

- 배스 루어는 다양한 종류가 있음
- 채터 베이트는 빅 배스를 부르는 파동과 파워를 가진 루어
- AK 채터는 13g의 무게로 천천히 릴링해도 진동을 유지
- 트레일러 웜은 멸치웜, 카타쿠치 웜 등을 사용
- AK 채터의 특징은 길고 넓은 블레이드, 안정감 높은 헤드, 적절한 길이의 훅, 스커트 등
- 채터 베이트는 탐색용으로 많이 사용되며, 수초가 많은 지역이나 물색이 탁한 곳에서 효과적
- AK 채터 Jr, 10g : 수면~1m 권, AK 채터 13g : 수심 0.5~1.5m 권, AK 채터 21g : 수심 0.8~2.5m 권 사용 권장
- 스커트의 유무나 길이, 트레일러 웜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액션과 연출 가능
- 각 제작사별로 블레이드나 채터의 형태를 달리하며 고유의 진동과 액션을 연구 개발 중
- 아카마츠 켄이 테스트 중인 버즈 베이트에 채터 블레이드를 탑재한 루어 개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