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유명한 배스낚시 포인트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포인트들
접근성이 쉽고 초보자가 쉽게 잡기 쉬운 곳들로만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부산 배스포인트, 여기만 가면 배스를 볼 수 있다 TOP 5!
- 부산 금곡의 낙동강 배스포인트에서 낚시를 함
- 녹조가 심하게 껴서 고기들이 힘들어하며, 맑은 물이 나오는 새물 포인트로 이동함
-GC 크랭크 42MR로 탐색을 시작하였으며, 바닥면을 꼼꼼히 탐색함
- 얕은 수심에서도 배스가 활발하게 먹이활동을 하며, 입질도 확실하게 받음
- 석축의 사이드에서 배스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반응이 없었음
- 녹조가 심각한 상황에서 맑은 물을 찾아다닐 예정임
- 부산 낙동강에 위치한 대저생태공원과 삼락생태공원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공원이다.
- 낙동강은 낚시금지구역이 있어 낚시와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사이트가 적다.
- 대저캠핑장은 낚시와 캠핑이 가능한 곳으로, 생태공원 북쪽에 위치해 있다.
- 대저캠핑장 주변에는 다양한 어종이 살고 있으며, 배스 루어 낚시를 즐길 수 있다.
- 대저캠핑장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낚시 포인트에서 배스를 낚을 수 있다.
- 대저캠핑장은 캠핑과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부산 강서구 명지동의 위치는 바다와 민물 낚시에 유리하다.
- 명지 서낙동강 라인의 평강천은 공사 후 변화가 있었다.
- 바람이 많이 부는 봄에는 배스의 활성도가 올라가지만, 바람이 너무 불면 낚시가 어렵다.
- 아침이나 저녁 시간에 수문 방류가 이루어지며, 이때 물의 흐름이 생긴다.
- 물의 흐름이 있을 때는 유속이 죽는 사이드에 배스들이 포지션을 잡는다.
- 배스의 입질을 받기 위해서는 간편한 채비와 단조로운 운영이 필요하다.
- 배스의 입질을 받았을 때는 끝까지 감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 여름철 배스는 그늘진 마름 속이나 새물 유입 구에 숨어 있음
- 펀칭 낚시로 여름철 배스를 찾는 것을 선호함
- 장마가 끝난 후 낙동강과 서낙동강도 안정화되기 시작함
- 안정화와 동시에 녹조가 시작됨
- 한낮의 무더위에는 확실한 포인트인 강서구 서낙동강의 가락농협 포인트를 추천함
- 가락농협 포인트는 수위가 안정되고 물 표면이 좋음
- 배스가 있을 확신과 거기에 반응하는 손맛이 매력적임
- 배스가 없는 시간에도 입질을 받을 수 있음
- 배스를 잡은 후에는 빨리 제압해야 함.채비 푸는 데 시간이 걸림.
- 날씨가 좋지 않을 때에는 상황을 판단하고 낚시를 결정한다.
- 비가 오는 날에는 큰 다리 밑에서 낚시를 하며 비를 피한다.
- 바람이 부는 날에는 주변 환경을 고려하여 낚시를 한다.
- 여러 가지 상황에서도 배스를 잡는 데 성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