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손나비입니다.
오늘은 몸무게, 수유텀, 뒤집기, 옹알이,
이앓이 등 생후 4개월 5개월 아기 발달과정을
꼼꼼하게 정리해보았어요.
육아를 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5개월 아기는 목을 가누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음.
- 뒤집기, 되집기도 가능하며, 이때 아기들은 힘든 자세를 취하기도 함.
- 아기들은 웃음이 많아지고, 낯가림도 시작함.
- 옹알이가 늘고, 엄마 아빠의 억양을 따라하기도 함.
- 5개월 아기의 몸무게는 평균적으로 여아 5.9kg, 남아 6.4kg.
- 5개월 아기의 낮잠은 하루에 2~4회, 총 3시간에서 4시간 반.
- 수유텀은 생후 4개월부터 3시간에서 4시간으로 늘림.
- 5개월 아기는 장난감보다 책이나 다른 활동, 엄마 아빠와의 시간을 더 좋아함.
- 아기는 4시간마다 수유를 하며, 혼자서 뒤집기 연습을 함
- 아기는 낮잠을 1시간 반에서 2시간 간격으로 자고 있음
- 아기는 밤에 6시 반에서 7시 사이에 잠들고, 아침 6시에서 7시까지 잠
- 아기는 목욕을 좋아하고, 살이 포동포동하게 오름
- 아기의 수유텀은 4시간으로 늘렸지만, 아기가 배고파하면 유동적으로 수유함
- 아기는 문센 여름학기를 신청함
- 아기는 조만간 되집기, 배밀이, 혼자 앉고 기어다니는 등의 발달 과정을 겪을 예정임
- 신생아 아기의 옹알이는 생후 2~3개월에 시작됨
- 옹알이는 언어 인식과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함
- 아기가 옹알이를 할 때는 엄마 아빠가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대화를 시도해야 함
- 아기의 옹알이가 멈추는 것은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음
- 아기가 언어 이외의 다른 발달에 집중하면 일시적으로 옹알이가 멈출 수 있음
- 아기의 옹알이가 멈추는 것은 자연스럽게 다시 시작됨
- 아기의 언어 발달을 위해 평소에 엄마 아빠의 대화를 자주 들려주고 책을 읽어주며 동요를 불러주는 것이 좋음
- 치발기는 아기의 이앓이 시기에 필요한 육아템
- 아기의 빨기 욕구가 강해지는 약 3~4개월부터 사용 권장
- 본격적인 치발기 사용 시기는 생후 5개월~6개월
- 이앓이 증상으로 인한 잇몸 통증, 미열, 짜증 등에 대처 가능
- 치발기 선택 시 안전성, 강도, 디자인 등 고려 필요
- 앙쥬 바나나 딸기 기린 치발기 세트는 케이스와 스트랩 포함
- 열탕, 젖병소독기 등으로 세척 가능
- 단계별로 강도가 다르게 제작되어 아기의 월령에 맞게 사용 가능
- 안전성을 위해 국내 생산, KC 인증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