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손나비입니다.
오늘은 임신 초기 임산부가 필수로 챙겨야할
엽산과 비타민D, 그리고 입덧에 효과적인 음식에 대해
꼼꼼하게 정리해보았어요.
모든 임산부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임신 6주차 예비맘이 임산부에게 필요한 영양소 섭취의 중요성 강조
- 비타민 D의 효능과 권장량, 먹는 시기에 대해 설명
- 비타민 D 결핍 시 피로, 관절통, 우울증 등의 증상 유발 가능
- 과도한 섭취는 구토, 쇠약감, 두통 등의 부작용 유발 가능
-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비타민 D 권장량 섭취량은 충분섭취량 400IU, 상한섭취량 4000IU
- 비타민 D는 임신 준비 기간부터 수유기까지 꾸준히 섭취 권장
- 공복에 섭취 시 흡수율이 낮아져 점심 식후나 식사 중에 섭취 권장
-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참치, 고등어, 연어, 계란 노른자, 치즈 등이 있음
-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며, 본인의 필요 섭취량은 주치의와 상담 필요
- 엽산은 임신 준비 및 초기 임산부에게 필수적인 영양소
- 엽산은 세포 합성, 분열, 적혈구 생성, 간 해독, 생식기 건강 등에 중요한 역할
- 엽산 부족시 태아 기형, 자연유산 등의 문제 발생 가능
- 엽산은 임신 준비 기간부터 임신 14주까지 꾸준히 섭취 권장
- 임신 전 엽산 섭취는 유산, 비정상적인 임신 등의 위험 감소
- 임산부의 엽산 권장 섭취량은 일반 성인보다 많음
- 솔가 엽산 400과 800은 각각 엽산 함량 차이, 임신 준비 시기에는 400, 임신 중에는 800 추천
- 솔가 엽산은 비타민 브랜드 평판 1위, 부작용이나 불편함 없음
- 입덧은 임신 초기 임산부들이 겪는 구토와 식욕부진 또는 식욕증진 현상
- 입덧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음
- 입덧의 증상은 다양하며, 심한 경우 물도 마시기 어려움
- 입덧은 보통 6주에서 12주 사이에 시작하여 13주에 최고점에 도달, 16주에 가라앉음
- 입덧 완화 방법으로는 아이비, 참크래커 같은 수분감 없는 음식 섭취, 음식을 조금씩 자주 나누어 먹기, 많이 씹을 수 있는 음식 섭취 등이 있음
- 포지타노 레몬사탕은 올리브영 입덧캔디로 유명하며, 단맛이 적고 새콤한 맛이 강함
- 포지타노 레몬사탕은 천연향료가 들어가 있으며, 가격이 다소 비쌈
- 입덧이 심할 때는 입덧 캔디를 섭취하여 새콤한 맛으로 상쾌함을 느낄 수 있음
- 입덧은 임신 중에 발생하는 일반적인 증상으로, 냄새에 예민해지고 구토나 헛구역질이 올라온다.
- 입덧의 종류로는 먹덧, 체덧, 토덧, 양치덧 등이 있다.
- 각각의 증상은 음식 섭취와 관련된 증상으로, 체중 증가나 소화불량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 입덧 완화를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가 필요하며, 음식을 먹고 바로 눕는 것은 피해야 한다.
- 입덧약은 비급여로 1정에 1500원 정도이며, 자기 전 공복에 2정을 먹으면 된다.
- 입덧약은 부작용으로 머리가 멍하거나 잠이 많이 오는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