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하며 마주친, 자연 그자체! 웅장한 규모부터 작은 규모의 폭포들을 담아보았어요,
굴포스, 데티포스, 고다포스 등 폭포 이름 뒤에 포스가 붙는데
foss = 폭포로, 포스라는 명칭은 대부분 폭포랍니다
- 아이슬란드 여행 9일차, 골든서클 투어 진행
- 케리드 분화구 방문, 입장료 있음, 멋진 풍경 감상 가능
- 골든서클의 첫 번째 목적지는 굴포스, 거대한 폭포와 얼음이 인상적
- 굴포스 안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와 기념품 구매
- 두 번째 목적지는 게이시르 간헐천, 주기적으로 수증기가 폭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음
- 세 번째 목적지는 싱벨리르 국립공원, 유라시아판과 북아메리카판이 만나는 곳
- 아이슬란드 여행 3일차, 하트신호등 마을을 떠나 고다포스로 이동
- 고다포스는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로 평가
- 신들의 폭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음
- 미바튼 온천으로 이동, 유황냄새와 연기를 통해 온천 위치 파악
- 온천은 12:00부터 22:00까지 운영, 샤워 후 입장 가능
- 온천에서 바라보는 석양과 별 구경이 가능
-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음
- 미바튼 온천은 매우 넓고 다양한 온도를 제공, 강추하는 장소
- 셋째날 숙소는 미바튼 온천 근처에 위치한 엘다 게스트하우스
- 엘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조식 후 출발
- N1 주유소에서 주유, 리터당 가격 확인 후 주유 추천
- 주유소에 매점이나 마트가 있어 간단한 간식 구매 가능
- NAMAFJALL HVERIR(나마프잘 흐베리르) 방문, 지구가 끓는 것처럼 보임
- 주차장에 주차비 지불하는 기계가 있음
- 데티포스 도착, 폭포와 절벽이 매우 멋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