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으로 다녀왔던 촌캉스 여행.
산채마을에서 머물면서 시골감성 가득한 사랑채 숙소와 카페에서
힐링했던 곳이에요,
겨울, 눈이 내린다면 눈썰매도 탈 수 있답니다!👍
- 카페와 숙소는 산채마을 마을공동체에서 운영
- 영업시간은 10:30 - 21:00, 매주 월화 정기휴무
- 메뉴는 대부분 마을에서 수확한 재료로 만들어짐
- 카페 앞 마당에는 인조잔디와 인디언텐트가 있음, 겨울에는 눈썰매 가능
- 내부는 넓고, 뒤쪽에는 더 넓은 공간이 있음
- 음료와 브런치 외에도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음
- 메뉴로는 아메리카노, 오렌지 자몽 블랙티, 웨지감자, 잠봉뵈르 샌드위치 등
- 카페 내부에는 캠핑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소품들이 있음
- 카페는 삽교 안석경선생님이 살기 시작하면서 삽교리라는 지명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