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흑당이 아직도 인기가 많죠! 흑당버블티는 요즘 카페메뉴에 없는 곳이 없는데 카페마다 가격도 천차만별... 그래서 전 집에서 타피오카펄 삶아서 직접 흑당버블밀크티 만들기를 했답니다^^ 시판용 흑당시럽과 타피오카 펄을 삶아 해먹으면 몇 잔을 만들수 있는지...ㅎㅎ 가성비 좋고 맛도 좋은 흑당버블밀크티 만들기 해볼께요^^ https://m.blog.naver.com/annykoh/moment/252810 흑당버블밀크티 만들기 : 모먼트 달달하고 씹는맛이 일품인 흑당버블티를 집에서 만들어보아요~ 시판 흑당시럽과 타피오카펄을 구입하면 쉽게 만들수 있어요! m.blog.naver.com 모먼트 영상으로 보실 수도 있어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검색해서 구입한 타피오카 펄과 흑당시럽이 세트로 판매해서 구입했어요. 흑당시럽이 양이 넉넉해서 정말 오래 먹기 좋더라구요...ㅎㅎ 많은 양의 버블티를 만들 수 있어서 진작 이렇게 사서 해먹을껄 했네요...ㅋ 그런데 늦게 산 이유는 타피오카 펄 삶기가 귀찮지 않을까했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물론 불 옆에서 눌러붙지 않도록 저어주는 일이 귀찮았지만 그래도 이정도 수고로 이 많은 양의 펄을 만들어놓을 수 있다니!! 넘 좋드라구요^^ 그럼 타피오카 펄 삶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먼저 배송받은 펄은 완전 해동을 시켜주어요.(냉동상태로 배송이 오더라구요.) 물을 끓이고 팔팔 끓으면 해동된 펄을 넣고 삶아주는데 눌...
달달하고 씹는맛이 일품인 흑당버블티를 집에서 만들어보아요~ 시판 흑당시럽과 타피오카펄을 구입하면 쉽게 만들수 있어요!
18오늘은 날씨가 꾸물꾸물하네요. 그래도 이제 여름을 준비해야할 때인것 같아요. 이번주에는 비소식이 많지만 금방 더워진다고 하니 말이죠... 그래서 이제는 음료도 아이스가 대세!!! 홈카페음료로 달달하고 부드러운 밀크티를 만들어봤어요~ 지난 봄에 만들었던 딸기청과 바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냉동딸기절임 두가지를 활용해서 얼그레이 딸기밀크티 만들기를 해봤답니다^^ 요거 정말 맛나요!! 밀크티파는 카페에 딸기밀크티는 빼놓을 수 없는 메뉴더라구요. 물론 딸기시즌에 말이죠~~ 하지만 시즌이 아니라도 딸기청 만들어두면 두고두고 유용하게 활용이 된다죠! 지난번 딸기청 만드는법은 소개해드렸죠!! https://blog.naver.com/annykoh/221858293445 수제청 만드는법 딸기청 만들기 딸기라떼 만들어먹어요 요즘 딸기철이죠~~조금 있으면 들어가겠지만 제철일때 많이많이 먹어두는 것이 가장 좋잖아요^^저도 ... blog.naver.com 그때도 딸기청만들어서 딸기라떼는 해먹었는데 이번에는 딸기절임을 넣어 더 달콤하고 얼그레이 밀크티를 넣어서 쌉쌀 부드러움(?) 사실 얼그레이티를 넣었는데 진하게 넣지 않아서 티를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어요! 티는 조절하면 되니까^^ 저는 요런 과일류도 냉동실에 쟁여두는 편이에요. 저희집 냉동고가 시급... 다 얼리는 중이요...ㅋㅋ 애들이 여름에는 에이드 만들어먹는 거 좋아해서 다른 ...
18그동안 따뜻한 로얄밀크티 만들기로 홍차를 즐기셨다면 냉침 밀크티 어떠신가요? 요거 정말 너무 간단해서 레시피라고 소개하기도 민망...ㅋㅋㅋ 날이 흐릴때는 따뜻한 로얄밀크티~ 앞으로 더워지는데 더운 날에는 냉침 밀크티로 즐겨보세요^^ 밤사이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향긋한 얼그레이를 부드러운 우유와 함께 즐기기!! 또는 홍차마시면서 차가운 우유를 넣어서 마실 수도 있고! 홍차를 우유와 함께 즐기는 방법은 정말 많답니다~~ 새로 들인 티웨어로 티파티를 했어요^^ 예쁜 티웨어와 즐기니 너무 좋더라구요~~ 저도 티소믈리에 과정도 배우면서 차와 친해져보려고 하는데 사실 커피를 더 많이 마시게되요. 그래도 가끔은 향긋한 차향에 빠져보고 싶은 날도 있답니다. 요렇게 잎차를 준비해서 티팟에 담아 우린 후 거름망을 이용해 티잔에 따라 우아하게 홍차를 즐겨도 좋고, 조금 부드럽게 마시고 싶으시다면 우유를 넣고 밀크티 만들기 해서 드셔도 좋아요^^ 원래 진한 홍차에 우유를 넣어마시는 것부터 시작을 했는데 조금 달달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시럽이나 설탕을 추가해도 좋답니다. 또는 우유와 함께 끓여내는 로얄밀크티도 있지요~ https://blog.naver.com/annykoh/221938340091 로얄밀크티 우유가 먼저 홍차가 먼저? 홈카페 변신 연휴시작인 오늘 날이 정말 좋더라구요.나가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었지만 이제 집에서 지내는 것도... blog.na...
홍차를 즐기시는 분들이나 떫은 맛 때문에 그리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게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로얄밀크티를 소개해드려요!우유와 설탕을 넣어 부드럽고 달콤한 밀크티 만드는 법!!영국에서는 홍차를 진하게 우린 찻잔에 우유와 설탕을 넣는 방법과 우유잔에 홍차를 넣는 방법이 있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 탕수육을 부먹으로 먹을 것인지 찍먹으로 먹을 것인지를 논하는 것과 같이 우유를 먼저 또는 홍차를 먼저에 대한 논쟁이 일기도 한다고 합니다. 밀크티 만드는 법을 소개하기 전에 잠시밀크티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릴께요!밀크티는 홍차에 우유를 넣어 마시는 걸 말한답니다. 물론 홍차가 먼저인지 우유가 먼저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지만 어쨌든 우유와 홍차를 섞어 마시는 거죠.로얄밀크티는 우유를 조금 더 많이 넣은 거라고 해요.우유에 홍차를 넣고 끓여내는 스리랑카식 차이를 일본에서 Royal Milk Tea 라고 부르는 것이 어원이 되었는데, 영국에서는 로얄이 황실을 의미해서 로얄밀크티라는 명칭대신 스리랑카식 차이라고 한다고 합니다.재료소개입니다~우유 300ml물 300ml홍차티백 4개설탕 2T 먼저 물300ml와 홍차 4개를 넣고 2분 정도 끓여줍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물색이 빨갛게 변하게 시작해요! 우유 300ml와 기호에 따라 설탕을 함께 넣고 약한 불에서 끓어오르기 시작할 때 불을 꺼줍니다. 우유를 넣고 끓여서 찌꺼기가 나오니 체어 걸러주세요~ 로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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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연휴시작인 오늘 날이 정말 좋더라구요. 나가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었지만 이제 집에서 지내는 것도 익숙^^;;; 카페놀이 하고 싶지만 그냥 홈카페를 선택했어요...ㅋㅋ 전에 가끔 만들다가 뜸했던 로얄 밀크티 만들기를 다시 했네요...ㅎㅎ 집에서도 향긋한 밀크티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탕수육 먹을때 부먹이냐 찍먹이냐 논란이 많듯 영국에서도 밀크티 만들때 우유가 먼저, 홍차가 먼저에 대한 논란이 있다고 해요. 정답은 없고 서로의 취향차이겠지만요...ㅎㅎ 영국에서 아삼이나 실론티를 진하게 우린 찻잔에 우유와 설탕을 넣거나 또는 우유잔에 홍차를 넣는 방법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우유가 먼저냐 홍차가 먼저냐 하는건데 나의 취향은 어떤게 맞는지 알아보는 것도 좋겠죠^^ 밀크티와 로얄밀크티는 조금 차이가 있어요. 우유에 홍차를 넣고 끓여내는 스리랑카식 차이로 일본에서 Royal Milk Tea 라고 부르는 것이 어원이 되었는데 우유를 조금 더 많이 넣은 거라고 해요. 영국에서는 로얄이 황실을 의미해서 스리랑카식 차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저는 우유에 끓인 것이 아닌 먼저 홍차부터 우리고 우유를 넣어 끓여낸 밀크티를 만들었어요~! 달달한걸 좋아해서 설탕도 좀 넣었답니다. 우유 300ml 물 300ml 홍차티백(얼그레이) 4개 설탕 2T 전에 로얄 밀크티 만들기 포스팅을 많이 보시더라구요. https://blog.naver.com...
15로얄밀크티 만들기 꼼빠니꼴로니알 얼그레이 홍차 비오는 수요일이네요. 어제는 여름 같던 날씨가 오늘은 천둥에 거센 비가 내려요... 이런 날 아침에 저는 녹색어머니 교통봉사까지 하고 왔답니다. 후텁지근 날씨지만 그래도 따뜻한게 땡기는 날~ 비오는 날에 어울리는 로얄밀크티!! 생각보다 간단하더라구요^^ 꼼빠니꼴로니알 얼그레이 홍차를 우려서 로얄밀크티 만들기를 했어요~ 부드러운 티가 생각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재료 홍차 2T, 물 70ml, 우유 150ml, 설탕 1T~2T(기호에 따라 조절) 홍차는 티백으로 준비하셔도 되는데, 저는 꼼빠니꼴로니알 얼그레이를 준비했어요. 향이 너무 좋아서 틴을 개봉하기만 해도 기부니가 좋아진답니다...ㅎㅎ 요걸로 밀크티를 만들면 향기좋은 차에 부드러운 우유가 참 잘 어울려요^^ 프랑스 7대 명차 꼼빠니꼴로니알은 169년 전통으로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정통 유럽 홍차랍니다. 엘리제궁을 비롯한 유럽의 왕실과 특권 상류층에서 향유되어 온 홍차를 만나보세요^^ 제가 개봉한 얼그레이 슈페리어 홍차에는 머스크 향 홍차 잎과 베르가못, 수레국화, 금잔화 꽃을 블렌딩한 꼼빠니꼴로니알의 가장 대표적인 가향 홍차랍니다. 로얄밀크티는 원래 스리랑카식 차이라고 불리는 우유에 홍차를 넣고 끓여내는 것을 일본에서 로얄밀크티라고 부르던 것이 어원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밀크티에 비해 우유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로얄이라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