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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여행 원예예술촌 내가 만들고 싶은 정원들 22 곳 20세대가 정원을 가꾸며 살고 있는 곳이며 원예전문가를 중심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내가 꿈꾸던 아름다운 집을 찾아 함께 구경해 볼까요 땅을 그림처럼 가꾸며 살고 있는 원예인들의 마을을 체험하려고 주차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원예예술촌 이용안내 안내료 일반 6천원, 경로 4천원, 청소년 3천원 어린이 2천원 개장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입장 마감시간 오후6시 원예예술촌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예술길 39 원예예술촌 박원숙의커피앤스토리 원예예술촌점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예술길 62 남쪽의 보물섬 남해여행을 가시면 많은 사람들이 꼭 들러보신다는 원예예술촌 탐방으로 입장했습니다. 들어서면 정원수와 꽃들과 조형물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빼앗습니다. 파릇한 새싹을 닮은 조형물의 귀여움 꽃밭을 품고 있는 하트와 보라 꽃이 매력적이네요 가지가 사방으로 실같이 늘어진다는 실화백 삼거리 길 /관람코스와 유모차나 휠체어 다니는 길 구경거리가 많았지만 빨리 보고 싶었던 예술인들의 가옥으로 적당히 패스하며 경사 길을 올랐습니다. 포토존/ 우산과 장미터널 첫 번째 만난 정원 가옥은 화정이라는 일본 풍인데 절제가 잘 된 모습이며 석등 소나무 남천 등 사이로 작은 꽃들이 심어져 있었습니다. 화정 일본의 정원 프렌치 가든, 수입 인테리어 소품 앤티크 소품 등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라는데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