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여행 코스 가볼만한 곳 BEST를 꼽아보았어요!
1. 세인트제임스파크 왕립공원 여행코스
2.포토벨로마켓 노팅힐서점
3.타워브릿지 포터스 필즈 공원 여행코스
4.버킹엄궁전 근위병교대식 여행코스
지금 바로 포스팅으로 자세하게 만나보세요 ❣️
- 세인트 제임스 파크는 영국 런던에 위치한 왕립 공원으로, 버킹엄 궁전 근처에 위치해 있음.
- 16세기부터 존재해 온 공원으로, 처음에는 왕가 전용이었으나 이후 일반인에게도 개방됨.
- 공원 내에는 조류보호구역이 있어 다양한 조류를 볼 수 있음.
- 공원 내에는 카페가 있어 호수와 분수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음.
- 공원 옆에는 호스 가즈 박물관이 있으며, 근위병 교대식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음.
- 세인트 제임스 파크는 버킹엄 궁전, 웨스트민스터 사원 등 여러 관광지와 가까움.
- 포토벨로 로드 마켓은 런던에 위치한 유명한 로드 마켓으로, 1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 주로 앤티크 제품을 판매하며, 매주 금, 토요일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 앤티크 마켓 외에도 카페, 레스토랑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다.
- 포토벨로 로드 마켓은 Notting Hill Gate역 B출구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 노팅힐 서점은 포토벨로 마켓에서 유명하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한다.
-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지만, 주말에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 런던의 랜드마크인 타워 브리지는 템스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로, 길이가 290m에 달한다.
- 타워 브리지는 중요한 교통로로 매일 40,000회의 통행이 이루어지며, 사람과 자동차 모두 통행 가능하다.
- 타워 브릿지 주변에는 포터스 필즈 공원이 있어, 타워 브릿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산책도 가능하다.
- 타워 브릿지 위에서는 인도와 차량 도로가 구분되어 있다.
- 밤에는 타워 브릿지에 조명이 들어와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 런던 여행 시 꼭 가봐야 할 여행코스로 버킹엄궁전 근위병 교대식을 추천
- 버킹엄궁전은 영국 왕실의 집이자 왕실의 사무실, 국빈을 맞이하는 공식적인 장소
- 궁전 뒤쪽에 48,000평에 달하는 정원과 650개 이상의 방이 있음
- 스테이트 룸(State Rooms)은 왕실 가족이 손님을 맞이하는 궁전의 공공장소
- 화이트 드로잉 룸(White Drawing Room)은 왕실 가족이 공식 행사 전에 모이는 왕실 응접실 역할
- 버킹엄궁전의 근위병 교대식은 화려한 광경을 자랑하며, '가드 마운팅'이라고도 알려짐
- 교대식은 보통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11:00에 열리며, 스케줄 정보는 주기적으로 확인 가능
- 교대식 명당은 궁전 정문 앞이나 동상 앞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