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밑반찬 대파 장아찌 만드는 법 고기 굽는 날 기름진 요리 많은 명절에 밑반찬으로~ 겨울철에 몸에 더 좋은 대파 장아찌를 담았어요. 대파는 식이 섬유가 풍부해 장의 운동을 원활하게 하여 숙변제거에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고기 먹을 때, 입맛이 없을 때, 느끼한 음식 먹을 때 대파 장아찌 만 있어도 개운하고 아삭함이 살아있어 호불호 없는 효자 반찬입니다. 저도 이번에 명절 대비 음식으로 기름진 음식 먹을 때 사이드로 내놓으려고 담은 대파 장아찌입니다. 절임장 비율만 알면 장물 끓여서 부으면 되는 편하고 손쉬운 반찬이 장아찌류인 것 같아요. 끓이지 않고 하는 방법도 있지만 오랜 된 습관으로 특별하지 않은 경우 외에는 장물을 끓여서 부으면 오래 두어도 변질이 되지 않고 재료도 더 아삭하니 맛있습니다. 끓이지 않고 소주를 사용하는 방법도 역시 선호합니다. 선택 사항입니다. 예전에는 장아찌라 함은 짭짤하게 해서 몇 년을 두고 먹었는데 지금은 심심하게 만들어 조금씩 만들어서 자주 신선하게 먹는답니다. 재료 대파 흰 부분 4대 청귤칩 3개 ( 없으면 패스) 양파 1/2개 홍고추 1개 청양고추 (있으면 추가) 절임장 물 1컵 진간장 1/2컵 설탕 1/컵 식초 1/2컵 먼저 유리용기는 열탕소독을 해주고 물기를 완전히 말립니다. 유리병 열탕소독은 찬물에서부터 넣고 팔팔 끓여서 소독을 해야지, 뜨거운 물에 유리병을 넣으면 쨍~하고 깨져서...
최화정 사과 양배추 샐러드 만드는 법 양배추 샐러드소스 양배추 사과 샐러드 양배추 샐러드 만드는 법 방송인 최화정 님이 너튜브를 개설하면서 최화정 님의 동안 피부에 대한 아침식사 레시피가 인기를 끌고 있지요. 특히 맛있으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레시피들에 관심이 많아 자연스레 따라 하게 되지요. 그중 오늘은 사과 양배추 샐러드인데요. 사과 양배추 샐러드는 채소와 과일을 기본으로 비타민과 미네랄도 챙기고 맛도 있으며 만들기 또한 간단한 샐러드랍니다. 쉬운 레시피라서 만들기 또한 어렵지 않으니 같이 만들어드시고 피부 동안과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이번 최화정 님의 양배추 샐러드는 사과를 갈아서 레몬즙과 올리브유만 들어가는 단순한 재료지만 사과의 달콤한 맛과 아주 잘 어울려서 양배추의 아삭함과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저는 이번에는 사과를 채 썰어서 양배추와 같이 올리기도 하고 갈아서 소스도 만들어서 더 풍성하게 한 끼 했습니다. 재료 사과 1개 채 썬 양배추 두 줌 올리브오일 2스푼 레몬즙 2스푼 양배추는 미리 채를 썰어서 통에 넣어놓고 아침에 스크램블과 함께 양배추를 볶아서 먹을 때가 많아 채 썰어놓은 것 중에 사용했습니다. 사과도 반개만 사용해도 되는데 반개 남기기보다는 먹는 게 났다 싶어 반개는 즙으로, 반개는 채 썰어서 양배추와 같이 먹으니 훨씬 맛이 좋았어요 사과는 껍질째 사용할 거라 베이킹소다 뿌...
제사 나물 백종원 숙주나물 무침 레시피 숙주나물 데치기 명절에 삼색나물 중에 초록은 시금치, 하얀색은 도라지, 무나물 또는 숙주 그리고 고사리를 더해 삼색나물이라고 하지요. 오늘은 삼색나물 중 하나인 숙주나물을 무쳤어요. 콩나물과 쌍벽을 이룰 만큼 가성비나 쓰임새 또한 많아서 마트에 가면 부담 없이 들고 오는 게 숙주나물이지요. 아삭하고 부드러운 백종원 숙주나물 레시피 소개할게요. 심심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들도 잘 먹고, 비빔밥 용도로도 빠지지 않는 효자 반찬입니다 명절 나물에는 파, 마늘은 빼고 무쳐서 차례 지내고 먹기 직전에 파, 마늘을 넣어 드시면 됩니다. 아삭아삭 식감이 좋아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숙주나물 무침 만들어볼게요. 재료 소개 숙주 300g 1봉 (데칠 때 소금 1/2 큰 술) 당근 약간 대파 약간 양념 국간장 1 큰 술 다진 마늘 1/2 큰 술 맛소금 1t 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넉넉히 (제사 나물에는 파와 마늘을 빼면 됩니다) 숙주는 무에 세척하기 전에 손으로 탈탈 털어주면 녹두 껍질이 분리가 됩니다. 오늘 산 녹두는 뿌리가 너무 길어서 무쳐놓았을 때 지저분해서 뿌리 부분은 다 정리를 했어요. 그리고 물에 잠길 정도 물을 받아서 살살 흔들어가면서 2~3번 씻어줍니다. 세척한 숙주는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빼줍니다. 당근은 채를 썰고 대파도 가늘게 어슷 썰어 준비합니다. 숙주 데치기 끓는 물에 천일염 0.5 ...
톳파스타만들기 톳 요리법 톳 토마토 파스타 제주도 맛집에서 맛본 톳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가 가끔 생각나서 몇 번 해먹긴 했는데 이번에는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를 이용하여 새콤한 맛의 톳파스타를 만들었어요. 톳은 지난번에 사다가 손질해서 사용하고 남은 것을 냉동실에 넣어놓았기 때문에 요리하기는 아주 쉬웠지요. 톳 세척과 데치기는 아래 링크에 있어요. 제철 톳 김밥 만들기 백종원 톳 김밥 톳 참치마요 김밥 오독오독식감 예술이야 ~ 제철 톳 김밥 만들기 백종원 톳 김밥 톳 참치마요 김밥 오독오독 식감 예술이야~~ 예전에 골목식당에서 소... blog.naver.com 톳을 넉넉히 사서 세척과 데치기를 해서 냉동실에 한번 사용할 만큼씩 물과 함께 보관하면 1년 사계절 어느 때나 먹을 수 있어요. 지금 제철일 때 사서 냉동 보관하시면 좋습니다. 오늘 역시 이미 손질된 톳과 스파게티 소스로 초간단 톳 파스타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재료 소개 파스타면 100g 냉동 톳 한 줌 토마토 파스타 소스 3스푼 통마늘 4알 후추 톡톡톡 너무 간단한 요리이기 때문에 파스타부터 삶기 시작합니다. 소금을 약간 넣고 물이 끓으면 파스타를 넣고 8분을 삶습니다. 그 사이에 마늘은 편으로 썰어서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먼저 볶아줍니다. 마늘향이 충분히 올라오면 삶아진 파스타면과 면수, 그리고 소스를 넣고 서로 흡착이 되게 젓가락으로 뒤적여줍니다. 이어서 톳도 같이 넣고...
백종원 비엔나소세지 볶음 만들기 비엔나 소세지문어 비엔나 소세지야채볶음 소야볶음 쏘야볶음 백종원쏘야볶음 한동안 소세지볶을 일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쏘아 볶음을 합니다. 아들이 어렸을 때는 고만고만한 친척 아이들도 오면 소시지에 야채 듬뿍 넣어 볶아주면 양파나 파프리카까지 싹싹 비우곤 했었는데 ~~ 지금은 그럴 일이 거의 없네요. 얼마 전에 세일해서 커다란 봉지 하나 사놓고 찔끔 찔끔 먹다 보니 유통기간이 임박해져서 오늘은 케첩과 야채 듬뿍 넣어 볶음으로 만들어 밥반찬으로 만들었어요. 맥주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안주로 즐기시면 딱인 쏘아 볶음입니다. 오랜만에 먹으니 새콤달콤 하니 맛있네요. 재료 소개 비엔나소세지 25개 정도 통마늘 3개 브로콜리(남은 재료 사용) 없으면 패스 파프리카 약간 양파 약간 식용유 소스 토마토케첩 3스푼 설탕 1스푼 식초 1스푼 진간장 1.5스푼 후추 톡톡톡 브로콜리는 요리하고 남은 재료 사용했어요. 없으시면 패스해도 됩니다. 야채는 집에 냉장고에 있는 것 사용하면 됩니다. 비에나소세지가 손가락 굵기라 문어다리를 만들기는 살짝 버거웠지만 난생처음 문어다리도 만들어봅니다. 이웃님이 이렇게 만들었는데 너무 귀여웠거든요. 예전에는 십자로만 해주어도 엄청 좋아했던 아들이었는데 말이죠~~ 비엔나소세지를 한 손으로 잡고 대각선으로 3번을 소시지 길이의 반까지만 칼집을 내줍니다.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팔팔 끓으면 칼집 낸...
전자레인지 1분 30초 땅콩 빵 땅콩버터빵 만들기 다이어트 빵 레시피 키토빵 만들기 초간단 홈베이킹 약간 느슨해진 다이어트~운동 갔다 오면서 생각해둔 메뉴로 다이어트 땅콩 빵! 노 밀가루 노버터 베이킹으로 만든 땅콩버터빵으로 이름은 땅콩버터지만 버터는 안 들어갔다는 것~ 완성된 상태가 버터 같아 보여서 붙인 이름이 땅콩버터일 뿐 100% 땅콩으로만 만들었답니다. 운동 갔다 오면서 스타벅스에 들러서 같이 마실 라테도 한 잔 가지고 왔지요. 땅콩버터에는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하여 슈퍼푸드로 불리기도 하지요. 풍부한 영양으로 식단 관리하는 분들에게 좋은 지방 섭취에 필수 템으로 인기 있는 건강 다이어트식 재료랍니다 다이어트 빵 레시피 찾고 계셨죠? 전자레인지로 90초만 돌리면 뚝딱 완성되는 간단한 땅콩 빵입니다. 아마도 찾으시는 게 바로 이런 것 아닐까요? -키토 빵 만들기 영상입니다- 재료 소개 땅콩버터 3 큰 술 꿀 1 큰 술(또는 스테비아) 소금 1꼬집 계란 1알 베이킹파우더 1t 스푼 땅콩버터빵 만들기 저는 밥공기에 만들어서 밥공기 빵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히히 밥공기에 땅콩버터 2~3스푼 넣어주세요. 계란 한 알도 깨서 넣어주세요 꿀 1스푼도 넣습니다. 베이킹파우더도 넣습니다. 베이킹파우더를 넣어야 부풀어 오릅니다 (단지 너무 많이 넣으면 쓴맛이 날 수 있어요) 소금 두어 바퀴 돌려 넣습니다. 이제 계속 저어서 더~~더~저...
명절 나물 고사리 볶음 만들기 백종원 고사리 볶음 만드는 법 들깨고 사리 볶음 고사리나물볶음 레시피 명절 삼색나물 중 빠질 수 없는 나물 고사리나물! 꼭~ 명절이 아니더라도 비빔밥 좋아하는 저는 고사리나물 볶아서 고추장 넣고 프라이 하나 올려서 비빔밥으로도 먹고 요즘은 고사리 파스타의 매력에도 빠져서 가끔 애용하는 고사리나물이지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국산만을 고집했는데 국산 고사리 구하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가격차이가 현격하게 차이가 나니 자연스레 중국산 고사리를 애용하는데 생각보다 부드럽고 볶아놓으면 맛있어서 다행이다 하면서 애용하고 있어요. 삶아진 고사리를 구입하다 보니 삶는 과정 없이 바로 볶아서 간단해서 또 좋습니다. 들깨가루 듬뿍 넣어 백종원 님 레시피로 맛있게 볶았습니다. 재료 소개 삶은 고사리 400g 양파 1/2개 대파 1/2대 들깨가루 3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육수 100ml(또는 쌀뜨물) 참치 액젓 1스푼 맛소금 1T 스푼 들기름 1스푼+식용유 1스푼 마트에서 구매한 고사리는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구고 30분 정도 담가서 혹시 있을 고사리 특유의 비린내를 제거해 줍니다. 고사리는 보기에는 굵어서 질겨 보이는데 다행히 아주 연했어요. 대신에 너무 굵은 부분만 가위로 잘라내고 요리를 했어요. 길이는 먹기 좋은 길이로 자릅니다. 양파는 얇게 슬라이스하고 대파는 어슷 썰어 준비합니다. 넉넉한 웍에 고사리를 넣고 바로 양념...
시금치 카레 만들기 시금치 스팸 카레 레시피 오늘은 뭐해 먹지? 초록 빛깔이 매력적인 시금치를 겨우내 먹어왔지만 오늘은 특별하게 시금치 카레를 해먹어 보기로 ~ 언제 가 브로콜리 카레도 비주얼도 맛도 좋았던 기억에 오늘의 메뉴는 시금치 카레로 정했어요. 카레 하면 고기를 넣어야 할 것 같은데 스팸 먹고 남은 1/2개를 넣고 시금치 스팸 카레로 만들었더니 맛도 진한 감칠맛도 아주 좋더라고요. 김장철에 담은 갓김치가 얼마나 맛있게 익었는지 카레와 같이 먹으니 완전 꿀 조합으로 정해진 밥 이상을 먹었지 뭐예요~ 채소계의 슈퍼푸드인 시금치에는 루테인과 지아잔틴 같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요. 이 성분들은 눈의 망막을 보호하고 황반 변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 외에 비타민C, E와 같은 항산화제가 면역력을 높이고 감염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시금치가 맛있는 겨울철에 여러 가지 요리해서 드시고 건강한 겨울 지내시라는 의미로 시금치 카레를 준비했어요. 재료 소개 시금치 200g 고형 카레+오뚜기 카레 스팸 1/2캔 감자 1개 양파 1/2개 오늘도 냉장고파먹기 입니다. 조금씩 남은 것을 처리는 하지만 맛과 영양 다잡은 시금치 카레입니다. 시금치는 삶아놓은 게 남아있어 바로 사용합니다. 양파나 감자는 시금치와 수저로 잘 뜰 수 있게 작게 깍둑썰기를 해줍니다. 시금치도 먹기 좋게 썰어주고 스팸도 감자처럼 작게 깍둑썰기합니다....
양배추 구이 양배추 스테이크 만드는 법 홈 브런치로 굿~ 고기보다 더 맛있어~ 새해도 벌써 1월의 중반이 지나가고 있어요. 은근슬쩍 식단 관리가 소홀해지는 것 같아 오랜만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양배추 스테이크를 만들었습니다. 소스 없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양배추 구이, 양배추 스테이크~ 칼로리가 100g당 20Kcal 정도로 낮은데 아주 푸짐하고 맛있어 배부르게 즐길 수 있는 양배추 구 이입니다. 그런데 ~ 왜 양배추 스테이크냐고요? 아마도 버터로 양배추 굽다 보면 스테이크집에서 나는 풍미가~~양배추에서 나거든요. 향이 완전 스테이크 향이 나는데, 그래서 그런 걸까요? 이렇게 스테이크처럼 가니시도 넣고 치즈 갈아서 올리면 좋아하는 음악 틀어놓고 먹으면 여기가 홈스토랑 아니겠어요? 재료 소개 양배추 버터 2조각 (필수) 소금 후추 간장 1스푼 소시지 1개 (패스 가능) 베이비채소 (패스 가능) 갈아먹는 치즈 (패스 가능) 오늘의 냉장고파먹기 일환으로 만든 양배추 스테이크입니다. 재료들이 사용하고 남은 재료들로 모여 오늘의 요리를 만들었어요. 양배추는 스테이크처럼 두툼하게 자릅니다. 2cm~2.5cm 두께로 잘라주세요. 너무 얇으면 익히는 과정에서 양배추가 가닥가닥 풀어지고 너무 굵으면 익는 게 오래 걸리므로 적당한 크기로 자르세요. 양배추는 세척하기 전에 이쑤시개로 흐트러지지 않게 꽂아줍니다. 그 상태로 넉넉히 받아놓은 물에 ...
제수용 생선 조기 찜 조기찜 만드는 법 생선찜 백조기요리 조기 손질법 지난번에 서 시장에서 싱싱한 백조기를 넉넉히 사다가 조림이나 구이로 해먹었는데 이번에는 명절도 다가와서 찜으로 만들어봤어요. 지역마다 제사상에 올리는 생선의 종류도 다르지만 차례나 제사상에 빠질 수 없는 명절 음식이 제수용 조기가 아닐까 해요. 제수용 조기 찜 알고 보면 간단한 요리랍니다. 정성을 다하여 찜을 해서 제사상에 올리면 품격이 느껴지는 게 조기 찜이지요. 그런 이유로 미리 백조기를 찜으로 해서 밥 한공이 뚝딱했어요. 제사는 보통 홀수로 1마리 또는 3마리, 5마리 등으로 올립니다. 제사상에 올리는 조기 손질법까지 알려드릴게요. 예전에 어르신들은 생선 지느러미도 자르지 못하게 했던 게 생각납니다. 제사 조기는 보통 큰 사이즈의 백조기나 부세조기 또는 참조기로 등으로 사용하는 게 일반적이지요 재료 소개 백조기 3마리 천일염 1스푼 미림 2스푼 대파 고명 재료 대파. 파프리카 당근 약간씩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조기 손질 두 마리는 손질이 되어있고 한 마리는 손질이 안 되어있어요. 조기는 칼등으로 비늘을 제거하고 지느러미랑 다 정리합니다. 보통은 생선의 배 쪽을 칼집을 내어 내장을 제거하지만 제수용은 아가미 쪽을 벌려 그 사이에 젓가락을 집어넣어 끄집어내면 생선의 형태가 그대로 유지되어 보여요. -조기 내장 제거하는 영상_ 그리고 세척하여 소금 1스푼...
초간단 백종원 소불고기 황금 레시피 소 불고기 양념 간장 소불고기 주말요리 요즘 냉장고 정리를 하고 있는데 불고기용 고기가 냉동실에서 나와 주말요리로 했어요. 묵은 고기는 정리하고 신선한 고기 사서 명절에 먹어야 할 것 같아서요. 가족모임이나 상차림에 빠지면 섭섭해지는, 소고기 요리입니다. 요즘은 시판 소 불고기 양념의 대기업 맛으로 간단하게도 만들 수 있지만요. 하지만 오늘은 간단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백종원 소불고기 양념에 배 음료를 더해 부드럽고 단짠의 양념이 살살 녹아든 불고기를 우리 가족의 입맛에 맞게 만들었어요. 육수 자작하게 만들면 밥 위에 올려서 먹어도 좋고 당면 삶아서 넣어먹어도 좋은 호불호 없는 소불고기 요리랍니다. 재료 소개 소불고기 300g 대파 1대 양파 1/2개 표고버섯 3개 파프리카 약간 소 불고기 양념 황설탕 2스푼 물엿 1/2스푼 진간장 3스푼(야채의 양에 따라가. 감) 배 음료 1/2캔 다진 마늘 1스푼 참기름 2스푼 후춧가루 톡톡톡 물 50ml(취향껏) 불고기용 소고기는 자연해동 후 핏물을 제거합니다. 핏물 제거한 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볼에 고기를 담고 뭉쳐있는 고기는 하나씩 떼어줍니다. 그래야 양념이 골고루 베게 됩니다. 고기에 먼저 단맛 입히기 백종원 님의 불고기 양념 팁 중에 고기를 먼저 단맛으로 밑간을 해주어야 그다음에 들어가는 짠맛의 양념이 잘 베어든다고 해서 먼저 설탕 2스...
제사 나물 백종원 무나물 만드는 법 들깨 무나물볶음 무 반찬 제철 식재료인 달달한 무를 이용해서 무나물볶음을 만들었어요. 명절이 가까워지기도 하고 달달한 무나물이 먹고 싶어 백종원 님 레시피로 들기름과 들깨가루 팍팍 넣어 만든 무나물볶음입니다. 무에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이 듬뿍 들어있는데요. 우리 가족 건강을 위해서 간단한 무나물볶음 어떠세요? 명절이 다가오기도 해서 제사 무나물 볶는 것까지 알려드릴게요. 제사 나물은 보통 고사리, 시금치, 도라지 삼색을 맞춰서 만들지요. 경우에 따라서 흰색 나물을 콩나물이나 무나물로 대체하는 경우도 있으나 각 가정마다 또는 지방마다 풍습이 있으니 제사에 대해서는 노코멘트합니다. 오늘은 파와 마늘만 빼면 제사상에도 올릴 무나물볶음입니다 재료 소개 무 400g 들깨가루 2~3스푼 들기름 2스푼 대파와 마늘 약간씩(제사 음식은 패스) 쌀뜨물 200ml 설탕 1/2푼 참치 액젓 1스푼( 진간장 1스푼 대체 가능) 무로 나물 반찬을 만들 때는 무의 초록 부분을 사용해야 더 단맛이 나서좋습니다. 하얀 부분은 단단하기 때문에 찌개나 국을 끓일 때 사용하면 좋아요. 백종원 님 레시피의 포인트는 쌀뜨물입니다. 쌀뜨물을 넣으면 무의 매운맛도 잡아주고 전분 성분이 전체적으로 착~ 감기는 농도를 잡아주어 드실 때도 입에서 착 감기는 맛이 납니다. 무채는 너무 두꺼우면 식감이 별로이고 너무 가늘면 조리과정에서 부서지...
바삭한 고구마와플과 아이스크림의 꿀 조합 고구마와플 만들기 찐 고구마 요리 고구마 간식 와플 만들기 오늘은 찐 고구마 활용으로 감성 있는 고구마 간식을 카페 메뉴처럼 만들어봤어요. 타피오카 전분과 찐 고구마 정도만 있으면 맛있고 디저트 맛집에서 볼 수 있는 감성 넘치는 와플을 만들 수 있어요. 바삭한 와플 위에 아이스크림으로 올려서 초코시럽이나 연유를 뿌리면 브런치로 아이들 있는 집은 방학 간식으로 맛없없~ 꿀 조합입니다. 디저트 집에서 먹는 것처럼 바삭한 와플을 나이프로 잘라서 아이스크림을 올려서 드시면 맛있는 것+ 맛있는 것=행복한 맛이랍니다. 재료 소개 고구마 1개 300g 타피오카 전분 2스푼 (대체로 핫케이크 가루) 슈거파우더 (개인 취향_ 버터 연유(개인 취향) 또는 초코시럽 아이스크림 필수(그래야 더 맛있음) 고구마 1개만 냄비에 삶았어요. 고구마가 뜨거울 때 껍질을 벗기고 믹싱 볼에 버터 한 개와 함께 담아서 뜨거울 때 버터와 함께 섞어주면 버터도 잘 녹고 고구마와 잘 섞여지기도 합니다. 고구마가 반 고구마 면 우유로 질감을 조절하고 맛없는 고구마는 꿀이나 알룰로스를 추가해도 됩니다. 저는 꿀 고구마에 텍스처도 좋아서 그대로 타피오카 전분 2스푼을 넣어 와플 반죽만 듭니다. 타피오카 전분하고 고구마를 잘 섞어주세요. 뜨거워서 수저로 뒤적이면서 섞어줄게요. 잘 섞어졌으면 이렇게 동그랗게 뭉쳐서 잠시 대기시킵니다. 와플 팬...
멸치도 생선~ 백종원 멸치 무 조림 만드는 법 생선조림보다 더 맛있는 간장 무 조림 무 조림 레시피 산삼하고도 비교할 만큼 영양이 풍부한 겨울 무가 있을 때 꼭! 해서 먹어야 하는 무 조림~ 무 조림 하나 해서 식탁 한가운데 놓으면 다른 반찬은 쳐다도 안 보고 무 조림만 공략하는 가족들이죠~~ 그야말로 밥이 술술 넘어가는 간장 무 조림입니다. 특히 오늘의 주인공인 멸치의 반란이거든요 나도 생~~선이다~~라며 멸치 중에서도 등치가 산만한 다시 멸치의 반란은 대박~~ 대박입니다. 다시 멸치는 된장국 끓일 때, 국수장국 끓일 때 등 푹 끓여 육수 만 내고 쓸모 없어진 멸치는 소리 없이 음쓰로 사라지는데 오늘은 다시 멸치도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멸치 무 조림입니다. 생선은 없는데 생선조림보다 더 맛있는 멸치 무 조림 시작할게요. 재료 소개 무 600 g 다시 멸치 한 줌 대파 약간 진간장 2스푼 액젓 1스푼 설탕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생강가루 약간 (없으면 패스) 고춧가루 1/2스푼 생수 5컵 스푼= 성인용 숟가락 기준 멸치는 볶음용 멸치도 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큰 다시 멸치가 더 생선조림 같은 맛을 잘 낼 수 있어요. 매콤하기를 원한다면 청양고추도 넣으면 됩니다. 다시 멸치는 멸치 응가만 처리하고 머리, 와 몸은 다 사용합니다 (국물이 더 진해요) 무는 너무 얇게 썰지 말고 식당에서처럼 두툼하게 약 1cm 정도, 하지만 본인 ...
백종원 감자탕 만드는 법 우거지 감자탕 뼈다귀 해장국 레시피 돼지등뼈 찜 오늘은 냉동실에서 꺼내기만을 기다렸을 돼지등뼈를 꺼내어 들깨가루 넉넉히 넣고 우거지 감자탕을 끓였습니다. 우거지는 마트에서 파는 거 샀더니 양이 꽤 많더라고요. 가성비도 좋고 약간이 수고만 더하면 온 가족이 둘러앉아 외식 메뉴를 우리 집에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 백종원 님 레시피가 있으니 맛 걱정은 할 필요 없이 끝내주는 우거지 감자탕입니다. 핏물 빼고 둥 뼈 삶는 시간만 빼면 그리 어렵지 않으며 감자나 묵은 김치 또는 시래기를 넣고 푹~~ 끓이면 다른 반찬 필요 없이 든든하게 즐길 수 있어요. 재료 소개 돼지등뼈 1.2kg (월계수잎 소주 50ml) 우거지 600g 감자 큰 것 1개 대파 1/2대 양파 1개 깻잎 15장 정도 들깨가루 3스푼 청양고추 홍고추 양념 집 된장 4 큰 술 고춧가루 3 큰 술 들깨가루 4 큰 술 고추장 1 큰 술 (저는 고추장은 패스했어요) 설탕 1스푼 (조미료 대신) 다진 마늘 2스푼 참치 액젓 1스푼 국간장 1스푼 후추 톡톡톡 돼지등뼈는 잡내를 없애기 위해 핏물을 빼주는 게 중요하답니다. 커다란 들통에 뼈가 잠길 만큼 물을 붓고 4시간여 동안 핏물을 빼줬어요. 중간중간에 새로운 물로 갈아줘야 깨끗하게 핏물을 뺄 수 있다는 것~~ 마트에서 사 온 우거지도 맑은 물에 30분 정도 담가서 잡내를 빼주었어요. 4시간여 핏물을 뺀...
먹을수록 살이빠지는~ 양배추 볶음 만들기 양배추 요리 양배추 들깨 볶음 양배추를 쌈이나 샐러드 또는 제육볶음이나 떡볶이 할 때 등 식감이 필요할 때 주로 사용하는데 오늘의 요리는 다른 재료의 사이드나 들러리가 아닌 주인공이 되는 양배추 볶음입니다. 초 스피드로 간단하게 들깨가루 넣어 볶아내면 양배추의 얼큼함과 들깨가루의 고소함이 배어든 누구나 좋아하는 고소한 양배추 나물이라서 젓가락이 빨라지는 나물 반찬입니다. 이렇게 일주일만 먹다 보면 뱃살이 쏙~~사라지는 기이한 현상을 볼 수도 있답니다. 양배추는 위를 보호해 주는 천연 악재이면서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도 되는 식재료입니다. 재료 소개 양배추 300g +꽃소금 대파 약간 다진 마늘 1/2스푼 참치 액젓 1스푼 들기름 1스푼 들깨가루 2스푼 양배추는 채를 썰어주는데 볶을 거라 너무 얇게 썰지 않아도 됩니다. 대파 잎도 송송 썰어줍니다. 채 썬 양배추는 식초 1스푼 푼 물에 5분간 담갔다가 세척합니다. 오늘 양배추는 살짝 절였다가 볶을 거라 꽃소금 1/2스푼을 넣어 10분간 절여줍니다. 중간에 한 번은 뒤적여주면 골고루 절여집니다. 푹 절인다기보다는 간을 한다는 정도이기 때문에 푹 절이지 않아도 됩니다. 절인 양배추는 두 손으로 꼭~소금기만 짜주고 세척은 안 해도 됩니다. 양배추 볶음 양배추는 예열된 프라이팬에 넣고 물을 50ml 정도 넣고 뚜껑을 덮어 5분간만 익...
양상추 볶음 만드는법 굴 소스 요리 나물 반찬 냉장고파먹기 오늘은 냉장고파먹기 요리로 양상추와 비엔나소세지볶음 입니다. 양상추는 한 달 전쯤 1+ 1 하는 것 사다가 열심히 샐러드 해서 먹다가 남겨두었는데 잊고있었는데 냉장고 정리하다 보니 한쪽 구석에 아직도 싱싱하게 있는 것을 보고 볶음을 했어요. 한 달이 거의 다 지났는데도 싱싱하게 있는 게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네요. 양상추만 굴 소스에 볶아도 아삭하니 맛있지만 비엔나 소시지 역시 1Kg 짜리를 사놓고 줄어들지 않으니 이때같이 사용하자 했지요. 그래서 오늘은 냉장고 파먹기 요리입니다. 보통 양상추를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넣어서 드시지만 살짝 볶아서 나물 반찬 해먹으면 아삭하니 식감도 좋고 달달해서 아주 좋습니다. 그럼 간단하고 생각보다 훨씬 맛있는 채소 반찬인 양상추 볶음을 소개할게요 재료 소개 양상추 1/2통 비엔나소시지 적당히 페페론치노 3개 굴 소스 1t 스푼 다진 마늘 1/2스푼 미림 2스푼 양상추가 거의 한 달을 있었는데 살짝 마르기만 하고 그대로 있어 놀랐어요. 양상추는 칼로 자르면 갈변이 되고 맛이 떨어지므로 한 장씩 손으로 뜯어줍니다. 뜯어 넣은 양상추는 식초 탄 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을 하고 물기를 빼줍니다. 물기 뺀 양상추와 비엔나소시지를 준비합니다. 비엔나소세지는 냉장고파먹기 하느라 준비했으며 없으시면 양상추만 굴 소스에 ...
냉이 김밥 만드는 법 마카롱여사의 냉이 김밥 요즘 냉이가 일찍부터 찾아왔어요. 용이 맘은 벌써 냉잇국도 두 번이나 끓여먹었답니다. 냉이를 냉큼 집어와서는 뭐 할까 고민하다가 방송인 김나영 님이 인생 김밥이라며 마카롱 여사의 김밥을 소개해 주었어요. 나물 김밥은 몇 번 만들어봤는데 냉이 김밥은 생각 못 했을뿐더러 마카롱 여사는 약간 다른 버전이더라고요. 보통 냉이를 삶은 뒤에 된장이나 소금으로 무쳐서 나물을 그대로 올리는데 마카롱 여사님은 잘게 다져서 밥하고 비벼서 그대로 김밥을 말더라고요. 그래서인지 김밥에서 봄 냄새가 풍부해서 미리 봄을 맞이하는 것처럼 기분 좋은 김밥이었어요. 오늘은 아들이 바빠서 우리 집에 오지 못해 혼자만 먹어야 해서 한 줄만 말았어요. 봄을 알리는 냉이 김밥 만들어볼게요~ 재료 소개 (1인분) 김밥 김 1장 밥 1공기 당근 적당히 계란 2알 맛소금 참기름 통깨 참치 액젓 1/2스푼 냉이 손질 냉이는 뿌리 부분에 영양과 향이 많으므로 지저분 분한 것만 정리해 줍니다. 다듬은 냉이는 물을 넉넉히 받아 식초 1스푼을 넣고 10분간 불려줍니다. 불려주면 냉이 뿌리에 있는 흙들이 불면서 세척하기 훨씬 쉽습니다. 10분 후 여러 번 흙이 안 나올 때까지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합니다. 세척한 냉이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줍니다. 시금치 데칠 때처럼 넣었다 빼는 정도로 가볍게 데쳐야 냉이의 향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데친 냉이는...
치킨너겟으로 백종원 치킨마요 덮밥 만들기 오늘은 간단 요리로 냉동실에 먹고 남은 치킨너겟을 꺼내 10분이면 뚝딱 만드는 백종원 남은 치킨으로 만드는 치킨마요 덮밥을 치킨너겟으로 만들었어요. 꼭 치킨이 아니더라도 치킨너겟이나 치킨텐더 등을 활용해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자취생 요리로도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이지 싶어요. 초보자도 근사하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라 따라서 간단하게 만들어보세요. 완성됐을 때는 내가 만들었나 믿기 어려울 만큼 맛과 비주얼이 아주 좋답니다. 재료 소개 치킨너겟 5조각 밥 1/2공기 양파 1/4개 계란 2개 맛술 2 큰 술 설탕 1 큰 술 진간장 2 큰 술 물 7 큰 술 마요네즈 취향껏 먼저 양파는 가늘게 채 썰어줍니다. 먹다 남은 치킨일 경우는 뼈를 바르고 잘게 찢어줍니다. 프라이팬에 치킨너겟이나 치킨은 노릇하게 데워주세요. 치킨너겟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프라이팬을 달군 후에 식용유 1스푼 둘러주고 약불에서 계란물을 붓고 기다렸다가 끝부분이 익어가면 젓가락으로 살살 섞어가며 스크램블을 만들어서 다른 그릇에 담아놓아요. 치킨 타월로 프라이팬을 닦고 백종원 치킨마요 덮밥소스를 만들어요. 간장 2스푼, 맛술 2스푼 설탕 1스푼과 물 7스푼을 넣고 채 썬 양파까지 넣은 뒤에 가볍게 섞어주면서 바글바글 끓입니다. 양파가 나른해지고 국물이 적당히 끈적하게 졸아들면 바로 불을 꺼주세요. 그릇에 밥을 담고 밥 ...
떨기 바나나 주스 딸기 스무디 만들기 딸기 쉐이크 만들기 날씨는 추워도 마트 한편에는 빨간 딸기들이 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네요. 가격도 많이 내린 딸기로 오늘은 딸기주스 만들었어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운동도 안 나가는데 시원한 주수 한 잔이면 스트레스도 풀리겠다는 생각에~~ 생딸기와 냉동실에 얼려있는 바나나를 더해 딸바 주스, 딸기 스무디를 만들었어요. 딸기의 신선함과 바나나의 고소함이 좋으면 색깔도 분홍 분홍해서 맛있고 눈으로도 행복한 주스입니다. 겨울에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C는 면역력 증강에 꼭 필요한 성분인데 키위, 망고, 딸기, 바나나, 시금치, 양배추, 호박 등을 통하여 얻을 수 있거든요. 재료 소개 딸기 냉동 바나나 우유 1컵 꿀 취향껏 믹서기에 세척한 딸기를 넣어줍니다. 냉동 바나나를 넣고 우유도 붓습니다 꿀은 취향껏 넣으시면 됩니다. 믹서기에 갈아주면 겨울철 면역력 향상에 좋은 딸기 바나나 주스, 딸기 스무디 딸기 셰이크 완성입니다. 여린 핑크빛의 딸기주스가 너무 예쁘네요. 마시기 전에 눈으로 먼저 마셔봅니다. 운동하고 와서 마시는 과일주스는 너무 상쾌합니다. 먹다가 남긴 바나나를 얼려 넣고 사과나 또 토마토등 어떤 과일이나 잎채소 등도 갈아주면 비타민이 부족할 수 있는 겨울철을 건강하게 나실 수 있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홈 카페레시피 딸기 바나나 쉐이크 레시피 상큼한 딸기 바나나 주스 과일주스 홈 카페레시피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