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채널 최신 피드 리스트

  • 용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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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레인지 고구마빵 만들기 다이어트 고구마빵 밀가루 없는 빵

    고구마빵 만들기 다이어트 고구마빵 밀가루 없는 빵 요즘 고구마 많이들 드시죠? 저도 그중 한 사람입니다. 게다가 바로 앞 마트에 최근에 들어온 고구마가 아주 달달하니 너무 맛있어 더 자주 고구마를 쪄 먹게 되네요. 그러다 보니 쪄 먹는 게 식상할 때 또는 찐 고구가 남아서 처치 곤란할 때 아주 간단히 전자레인지로 밀가루 없는 고구마빵을 만들어서 간식으로 만들어서 먹기도 하고 아들한테도 보내곤 합니다. 홈베이킹 ~~ 그리 어렵지 않아요. 맛없는 고구마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고구마 빵에 시피를 소개합니다. 약간 우리가 아는 질감하고는 달라도 고구마빵 만의 매력 있는 다이어트 빵이기도 합니다. 다이어트 빵이기에 밀가루 전혀 안 들어가고 타피오카 가루를 넣어 쫀득쫀득 식감 좋은 고구마빵!! 재료 소개 찐 고구마 300g 계란 3개 슬라이스 아몬드 약간 베이킹소다 1T 스푼 시나몬 가루 톡톡톡 (없으면 패스) 타피오카 전분 2스푼 소금 고구마는 미리 쪄서 냉동실에 넣어놓았던 거라 전자레인지에 돌렸어요. 뜨끈뜨끈한 고구마 껍질은 벗기고 뜨거울 때 으깨어주세요. 만약에 밤고구마라 수분이 없어 퍽퍽하다면 버터나 우유 또는 생크림을 넣어 고구마무스를 만듭니다. 저는 보시다시피 질감이 무스 질감입니다. 우유나 설탕 아무것도 안 넣어도 달달합니다. 달지 않으면 설탕이나 알룰로스 를 조금 넣어 단맛을 입혀줘도 좋습니다. 으깬 고구마에 계란 3개를 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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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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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복 유린기 소스 만들기 치킨너겟으로 간단하게 유린기 만들기 홈 파티음식 혼술 안주

    이연복 유린기소스 만들기 치킨너겟으로 간편하게 유린기 만들기 홈파티 요리 혼술 안주 언제부터 유린기를 참 좋아하게 되어 어제도 여수 중식당 '라이 라이'라는 곳에 가서 정말 맛있게 먹기도 한 유린기~~ 당연히 닭고기를 튀겨서 만들어야 하지만 너무 귀찮아~~ 얼마 전에 사서 먹고 남은 치킨 너겟 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이연복 유린기 소스 만들어서 쫘르르 뿌려서 먹었는데 ~~ 오히려 맛집 유린기의 맛이 잊힐 만큼 맛있었어요. 유린기는 중국요리로 닭고기를 튀긴 후에 뜨거운기름과 소스를 끼얹어 만들지요. 이 레시피를 적용해서 치킨 너겟을 프라이팬(또는 에어프라이어)에 굽고 이연복유린기소스를 쫘~악 뿌려주면 달콤 짭짜름한 유린기가 된답니다. 비주얼도 맛도 좋아서 홈 파티나 요즘 같으면 연말 손님 초대요리로 내놓아도 딱입니다. 소스를 만들고 너무맛있어 역시 이연복 대가 이 다 싶어요. 자~~ 이제 치킨 너겟으로 간단하게 유린기 시작합니다. 재료 소개 치킨 너겟 220g(치킨텐더도 가능) 양상추 4장 이 연복 유린기 소스 진간장 5스푼 식초 5스푼 설탕 3스푼 치킨 파우더 1/3 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청양고추 2개 잘게 다진 파프리카 2 스푼 양파 다진 것 1스푼 대파 다진 것 1스푼 고추기름 3스푼 치킨 너겟은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중약불에서 천천히 구워줍니다. 앞뒤로 노릇하게 구운 뒤에 식힘망에 놓고 식혀줍니다. 이연복 유린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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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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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함 듬뿍 시금치 두부 무침 만들기 다이어트 반찬 채소 반찬

    고소함 듬뿍 시금치 두부 무침 만들기 제철 반찬 채소 반찬 시금치를 제일 맛있게, 많이 먹을 수 있는 계절이라 하루도 시금치가 빠지는 날이 없는 것 같아요. 시금칫국, 시금치나물, 무침으로 번갈아가며 자주 상에 오르게 되는 제철 채소지요. 오늘은 시금치를 살짝 다르게 무쳐봤어요. 언젠가 브로콜리를 두부와 무쳤더니 브로콜리도 두부도 둘 다 단독으로 요리할 때보다 더 맛있었던 기억에 시금치도 두부를 데쳐서 무쳤더니 역시 너무 맛있습니다. 뉴~밥도둑입니다. 시금치 두부 무침은 겨울에 부족한 비타민과 단백질을 충분히 채워줄 수 있어 건강한 반찬이면서 다이어트 반찬이기도 합니다. 양념도 참치 액이나 국간장을 기본 베이스로 만 간해도 소리 없이 젓가락이 바빠지는 반찬입니다. 재료 소개 시금치 300g 두부 1/2모 무침 양념 다진 마늘 1/2스푼 다진 대 파 1 큰 술 참치 액 1 큰 술 (국간장 대체 가능) 소금 1t 스푼 깨소금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시금치는 미리 데쳐놓았던 것 중에서 사용합니다. 두부양은 조절하시면 되는데 두부양이 넉넉해야 더 맛있더라고요 두부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에 두부의 물기를 제거해 주고 도마에 놓고 칼등으로 으깨어줍니다. 대파는 잘게 다지듯이 썰어줍니다. 시금치도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줍니다. 시금치는 미리 수분감 있게 짜서 요리를 해야 양념도 잘 스며들고 식감도 촉촉하니 좋습니다. 나물을 너무 꽉 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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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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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카페 1962 크리스마스트리 카페 다녀왔어요 옥리단길카페

    내 돈 내산 순천 카페 1962 크리스마스트리 카페 다녀왔어요 옥리단길 카페 카페1962 전라남도 순천시 옥천길 34 1층 우리는 일주일에 1~2번은 순천이나 광양 쪽 카페를 자주 다니는데 오늘 다녀온 곳은 요즘 시즌에 어울리는 너무 에쁜 카페라 사진 몇 장 투척합니다. 사실 우리는 케이크 맛집이라 맛있는 케이크 먹으러 갔는데 온통 크리스마스 소품과 트리로 눈을 어디에도 멈출 수 없이 볼거리가 많았어요. 신기해서 열심히 사진을 찍긴 했는데 장소도 그리 크지 않은 데다가 손님들이 꽉 들어차서 제대로 사진을 못 찍었지만 ~~ 이웃님들 기분 좀 내시라고 시진 몇 장 올립니다. 여기 카페에서 가장 포인트는 아래 사진의 거꾸로 매달린 크리스마스트리입니다. 여기에서 인생 사진을 많이 찍으시더라고요~ 우리가 늦게 가서 케이크 쇼케이스 안에는 얼마 남지 않았더라고요. 카페 1962는 100% 쌀로 만든 디저트를 판매한다고 해요. 주택가에 있는 작은 카페인데 밖에서 본 모습과는 사뭇 다른 화려한 크리스마스 소품과 장식들이 눈을 사로잡았어요. 갑자기 우리도 들뜨게 만드는 분위기 있는 카페였어요. 크지 않은 카페가 빈자리 하나 없이 꽉 차있는 데다가 사진 찍느라고 약간은 어수선함~~ㅎㅎ 나도 한몫했지만요~ 그래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낼 수 있어 기분이 업 되는 시간이었어요. 커피도 다 맛있었고 우리가 주문한 카스테라 쉬폰 은 정말 우리 취향에 딱 맞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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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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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식대가 제육볶음 레시피 고추장불고기 앞다리살 제육볶음 주말 요리 추천

    급식 대가 제육볶음 레시피 고추장불고기 앞다리살 제육볶음 주말요리 추천 돼지고기를 워낙 좋아하는 우리 가족이라 제육 볶은 자주 하게 되어 다양한 레시피로 맛을 보고는 하는데요~ 이번에 급식 대가 제육볶음으로 만들었는데 맛이 예전에 우리가 재웠다 해먹는 익숙한 맛으로 맛있었어요. 흑백 요리사를 보질 않아서 급식 대가라는 단어가 가끔 이웃님들 사이에 나오길래 어떤 상호인 줄~~ ㅎ 뒷북치는 용이 맘 ~이제야 방송을 보고 알았어요. 잠시 끓었던 넷플 닉스도 로그인 해놓고 흑백 요리 2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TMI)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저는 전날 양념을 만들어서 냉장고에 숙성해놓았다가 아이들 왔을 때 바로 구워주니 정말 편했어요. 고로 양념만 비율대로 만들어놓으면 요리의 반은 했다고 할 수 있어요. 참고로 저는 대패보다는 두툼한 앞다리살을 선호해서 돼지고기 앞다리살로 만들었어요. 두툼해서 상추에 턱하니 올려서 쌈 싸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재료 소개 돼지고기 앞다리살 400g 대파 1대 양파 1/2개 제육볶음 양념 고추장 1/2스푼(넉넉히) 고춧가루 1.5스푼 진간장 1.5스푼 매실청 1스푼 설탕 1스푼 다진 마늘 1/2스푼 배 음료 2스푼 미림 1.5스푼 참치 액 1스푼 참기름 1스푼' 후춧가루 통깨 스푼 +밥숱 가락 기준 급식 대가 원 레시피 대패삼겹살 600g 고추장 1스푼 고춧가루 3스푼 배 음료 3스푼 매실청 2스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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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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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호박 들깨찜 만들기 애호박 찜 다이어트 반찬

    애호박 들깨 찜 만들기 애호박 찜 다이어트 반찬 애호박을 1 +1을 해서 얼른 집어와 한 개는 된장국을 끓이고 한 개는 살캉대게 들깨가루 듬뿍 넣고 찜을 했어요. 애호박을 두툼하게 썰어서 들기름으로 살짝 코팅하듯 볶아서 간은 새우젓으로만 해서 찜을 한 뒤에 들깨가루를 넣은 찜인데 너무 따스하고 구수한 밥반찬입니다. 다이어트할 때는 이 호박 찜만 먹어도 한 끼는 든든할 것 같아요. 오늘 요리는 너무 간단하고 레시피랄 것도 없는 초간단입니다. #애호박찜#호박찜#애호박요리#호박찜 m.blog.naver.com 재료 소개 애호박 1개 양파 1/2개 새우젓 1스푼 들깨가루 3스푼 식용유 1스푼 들기름 1스푼 다진 마늘 1/2스푼 물 100ml 애호박은 양쪽 끝부분은 자르고 반을 자릅니다. 그리고 애호박을 두툼하게 지그재그로 썰어줍니다. 찜이기 때문에 애호박이 얇으면 식감을 즐기질 못하지요. 양파 1/2개 도 두툼하게 썰어줍니다. 프라이팬이 예열이 되면 식용유 1스푼과 들기름 1스푼을 넣고 썰어둔 애호박을 넣습니다. 새우젓 1스푼도 넣고 다진 마늘 1/2스푼을 도 넣어주고 물 100ml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뚜껑을 닦고 불은 중불로 2분 정도만 끓이 면서 애호박을 찜을 합니다. 애호박은 다 익을 때까지 찜을 할 필요는 없어요. 살캉대게 익을 때까지만 찜을 해도 여열로 계속 익거든요. 이때 뚜껑을 닫습니다. 2분을 찜으로 한 뒤에 양파와 들깨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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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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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몸보신탕 백종원 소갈비탕 만드는법 갈비탕 끓이는법 왕갈비탕

    겨울 몸 보신탕 백종원 소갈비탕 만드는 법 갈비탕 끓이는 법 왕갈비탕 오늘은 날씨는 춥고, 연말이라 바쁘게 지내는 아이들에게 몸보신도 해줄 겸 응원하는 마음으로 갈비탕을 끓였어요. 손은 좀 가지만 국밥을 선호하는 애들이라 뜨끈뜨끈하게 푹 끓여서 지난번에 담아서 맛있게 익은 섞박지하고 내주었더니 콧잔등에 땀을 닦아가며 맛있게 먹어주니 수고한 보람이 있네요. 어느 연예인 말대로 정성이 들어가면 맛있지요~~ 갈비는 탕용으로 왕갈비를 준비했지만 레시피는 백종원 레시피로 정성을 들여 끓였답니다. 2시간여 끓인 갈비탕은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과 부드러운 갈비까지 오랜만에 다 같이 제대로 즐겼습니다. #갈비탕 #백종원갈비탕 #왕갈비탕#백종원소갈비탕#소갈비탕 m.blog.naver.com 재료 소개 왕갈비탕용 1KG 무우 약 300g 대파 1대 국간장 3 큰 술 참치 액 2 큰 술 다시마 1조각 맛소금 약간 꽃소금 약간 물 3.5L 당면 꾸미용 대파 후추 ※간은 국물의 양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간을 봐 가면서 국간장, 참치 액, 맛소금, 꽃소금 등으로 적당하게 맞춥니다. 갈비는 아주 신선한 게 잘 도착했네요 소갈비 핏물 빼기 먼저 찬물에 2~3시간 정도 담가서 핏물을 빼줍니다. 중간에 여러 번 새 물로 바꿔주면서 빼야 잡내가 안 납니다. 애벌 데치기 넉넉한 냄비에 물을 준비하여 물이 끓기 시작하면 소갈비를 한 대씩 넣어줍니다. 한꺼번에 다 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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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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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화정 카무트 리조또 만들기 초간단 생크림 없는버섯 크림 리조또

    최화정 카무트 리조또 만들기 초간단 생크림 없는 버섯 크림 리조또 밥을 해 먹고 남은 카무트 밥으로 어제 점심은 카무트 리조또 만들어 먹었어요. 유튜브에서 최화정 님이 카무트 밥으로 간단하게 리조또를 만든 것을 보고 저도 만들어 먹었지요. 생크림은 없어도 냉장고에 있는 우유와 체더치즈로 간단하게 만들었지만 맛은 최고였습니다. 저는 크림소스를 너무 좋아해서 크림소스 들어간 요리는 닥치고 좋아하거든요 리조또는 원래 생쌀로 만들어야 구수하고 풍미가 있지만 요즘은 즉석밥이나 찬밥으로 만들어도 크게 맛 차이는 모르겠더라고요 이번에 최화정 님 은 카무트의 식감이 리조또와 잘 어울려 카무트 밥으로 크림 리조또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만들어서 먹어보니 왜 그런지 알겠더라고요. 식감이 쫀득쫀득한 게 정말 식당에서 리조또 먹는 것 같았어요. 최화정 님은 1인분 용으로 나온 시판 크림소스를 사용했지만 저는 우유와 체더치즈를 넣고 간을 치킨 파우더 1/2스푼을 더했더니 감칠맛이 더해지며 꾸덕꾸덕한 리조또가 만들어졌어요. 마지막에 파마산 치즈와 파르미지아노치즈를 갈갈갈 갈아주었더니 깊은 맛에 너무 잘 먹었어요 슈퍼곡물 카무트는 혈당을 내리고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에 도움을 준다고 해서 요즘 핫한 통곡물이랍니다. 귀리와 비슷하게 톡톡 씹히는 식감이 좋아서 귀리와 번갈아가면서 밥을 해먹고 있지요.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최화정카무트리조또#크림리조또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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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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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큰한 새우탕 끓이는 법 새우찌개 흰 다리 새우요리

    얼큰한 새우탕 끓이는 법 새우찌개 휜 다리 새우요리 날씨가 쌀쌀해서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이 먹고 싶어 시장에 가서 흰 다리 새우를 넉넉히 사 왔어요. 예전에 엄마가 김장철만 되면 민물새우로 무 넣고 새우국을 끓여주면 얼마나 맛있었는지 그 기억에 새우를 보면 한차례 끓여 먹게 되네요. 민물새우 대신에 흰 다리 새우로 육수 없이 무, 애호박 청양고추 홍고추 넣고 끓이면 국물이 시원하면서 얼큰한 게 정말 맛있습니다. 술은 못하지만 술 한 잔 생각나는 얼큰한 국물요리입니다. 새우 탕은 새우가 다하는 요리라 손쉽게 끓일 수 있어요. 새우는 1kg 사서 손질해서 냉동실에 얼려 놓았던 것 사용합니다. 재료 소개 새우 25마리 무 200g 콩나물 한 줌 자투리 애호박 고춧가루 1스푼 된장 1T 스푼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2개 쑥갓 약간 참치 액 1스푼 소금 약간 흰 다리 새우는 연해서 수염과 물총과 꼬리 부분만 손질하고 그대로 사용합니다. 새우가 넉넉히 들어가서 육수도 따로 안 만들었어요. 청양고추, 홍고추, 대파는 송송 썰고 양파는 채 썰어줍니다. 무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고 자투리 애호박도 반달 모양으로 썰었습니다. 애호박은 없으면 안 넣어도 됩니다. 무와 새우만 있어도 엄청~~맛있거든요~~ 두부도 반모 남아있는 게 있어 한 입 크기로 썰어둡니다. 새우는 기다란 뿔은 입에 찔릴 수 있으므로 가위로 자르고 긴 수염도 자르고 새우등에 이쑤시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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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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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띠아 고구마 피자 만들기 또띠아피자 레시피

    또띠아 고구마 피자 만들기 또띠아 피자레시피 오랜만에 피자가 먹고 싶은 날~~그날이 오늘입니다 그런데~~~ 이게 살짝 고민이~ 먹고 나면 분명히 내일은 후회할 것이 분명하거든요. 항상 있는 일이지만 고민을 하다 냉장고에 먹고 남은 삶은 고구마가 보입니다. 그래 먹고 싶으면 먹어야지~~ 몸에 덜 미안하게 고구마 피자를 만들어야겠단 생각~~ 굿굿 예전에는 고구마로 떠먹는 고구마 피자를 만들어서 아들 친구들 오면 해주곤 했는데~ 지금은또띠아가 있네요. 그때도 또띠아가 있었겠지만 저는 알지 못하던 때라 ~ 떠먹는 피자로 해주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토르티야 피자로 만들면 배달 온 피자처럼 접어서 먹을 수 있어 좋지요. 이번에 산 고구마가 올해 들어 제일 맛있는 고구마를 만나게 되어 계속 쪄 먹기만 했는데 마지막 3개 남은 걸로 모차렐라 치즈 넉넉히 올리고 냉장고에 재료에 있는 것, 없는 것 다 꺼내고 피자집 부럽지 않게 노릇하게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그 맛이 정말 피자집보다 더 맛있어요. 곧 있으면 아이들 방학인데 맛있는 고구마 있으면 또띠아를 도우로 삼고 맛있는 고구마 피자 만들어주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지난번에 맛없는 고구마로 했을 때는 거기에 꿀도 넣고 했어도 역시 맛있는 꿀 고구마로 한 것하고는 비교가 안되네요. 할 수 있으면 맛있는 고구마로 하셔야 정말 배달피자 같습니다. 재료 소개 찐 고구마 300G(껍질 제거 후) 또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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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이미지 수23
    카무트밥 짓기 당뇨에 좋은 음식 혈당 걱정 안녕~ 통곡물밥

    카무트밥 짓기 통곡물밥 당뇨에 좋은 음식 혈당 걱정 안녕~~ 오늘은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고소하고 톡톡 터지는 식감이 매력적인 카무트로 밥 짓는 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카무 트란? 카무트는 현미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으며 식감은 좀 더 부드럽고 톡톡 터지는 맛이 특징입니다. 카무트는 6,000년 전 이집트에서 재배된 밀의 유형이라고 하는데요~ 투탕카멘의 무덤에서 씨앗으로 최초 발견되었다고 해요. 고로 고대 이집트에서 재배됐던 원시품종인 호라산밀의 하나로 오리엔탈 밀이라고도 하지요. 카무트 밥은 쫀득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잡곡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관리에도 좋고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과 섬유소가 풍부해서 당뇨 개선은 물론이고 염증과 질병을 막아주고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백미보다 단백질 함유량이 높아서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하며 섬유질 또한 백미의 8배가 많다고 합니다. 카무트는 타임지 선정 건강식품 50가지에 선정되면서 알려졌는데 카무트만 먹는 것보다는 흰쌀과 같이 지어 먹는 게 효과적이라고 해요. 카무트는 밥만 하는 것이 아니고 간식이나 디저트 또는 샐러드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밥을 지을 때는 미리 불려서 해야 식감이 더 부드러워요. 밥을 지어보니 최소 1시간 이상 최대 6시간 정도는 불려서 흰쌀하고 밥을 하는 게 적당하더라고요. 이렇게 좋은 카무트도 너무 많이 섭취하면 탈모가 올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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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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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 냉이된장국 끓이는 법 냉이 요리

    백종원 냉이된장국 끓이는 법 냉이 요리 이제 겨울의 시작인데~ 봄이 오면 먹을 수 있는 냉이를 요즘은 따스한 봄을 기다리면서 창밖의 눈 내리는 모습과 함께 구수한 냉이국을 먹습니다. 냉이국은 정말 간단히 끓여도 구수함과 향으로 맛있게 먹게 되는 것 같아요. 백종원 님 레시피는 육수 대신 쌀뜨물을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지만 저는 냉장고에 멸치와 밴댕이로 우려놓은 육수를 사용했어요. 맛이야 너무 맛있지요. 요즘 시장에는 시설재배한 냉이들이 많이 나왔더라고요. 시설재배한 것은 아무래도 노지보다는 향은 덜하지만 다듬기가 편하고 착한 가격에 살 수 있어 좋더라고요. 냉이는 단백질함량이 높고,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아 기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냉이로는 냉이무침, 냉이 전 등을 요리할 수 있어요. #냉이국#백종원냉이된장국#아침국#냉이요리 m.blog.naver.com 재료 소개 데친 냉이 150g 두부 1/4모 양파 1/4개 대파 1/4대 청양고추 1/2개 홍고추 1/2개 참치 액젓 1/2스푼 소금 약간 씰뜨물이나 멸치육수 두 가지 중 한 가지만 넣어도 국물이 확! 달라집니다. 냉이는 전날 냉이무침하고 남겨두었던 것으로 국을 끓였습니다. 냉이는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줍니다. 부재료로 두부도 한 입 크기로, 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나중에는 청양 고추 한 개도 넣어 칼칼함까지 더했습니다. 냉이국 끓이기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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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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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1피자 최화정 시금치 피자 레시피 시금치 샐러드 또띠야 피자 플랫 브레드 살 안 쪄요~

    1일 1피자 최화정 시금치 피자 레시피 시금치 샐러드 또띠아 피자 플랫 브레드 많이 먹어도 살 안 쪄요~ 청담동에서 엄청 핫하다는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라는 시금치 피자, 시금치 플랫 브래드를 줄 서서 먹는다는데 최화정 님이 간단 버전으로 집에서 만들어드신다면서 채널에서 알려주셨지요. 요즘같이 시금치가 맛있고 저렴할 때 몇 번이나 해먹었던 시금치 피자 오늘도 한 끼 식사로 만들어 먹었지요~ 저는 1일 1 피자 할 만큼 자주 해 먹는데 요즘같이 시금치가 맛있을 때라서 더 해 먹게 되네요. 시금치 피자의 소스가 간단하면서 너무 좋아하는 달콤한 맛이라서 자주 만들어 먹는 이유도 있습니다. 복잡한 요리면 자주 하기 쉽지 않은데 너무 간단한 재료와 소스이기에 가능하답니다. 바쁜 연예인들도 따라 할 만큼 간단하고 맛있으며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무겁지 않은 피자입니다. 상큼하고 아삭아삭하면서 소스가 달콤 ~~~ 연말에 맥주 안주, 와인 안주 메뉴로도 좋을 것 같아요. 생 시금치를 샐러드로 활용해서 만드는 피자라 신선함이 생명이며 건강한 식재료들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간식이라고 해도 됩니다. 청담동은 안 가봤지만 유명한 시그니처 메뉴라니 마치 내가 청당동 레스토랑에 있는 것처럼 우아하게 ~~시금치 플랫 브레드를 집에서 즐길 수 있지요. #시금치피자 #최화정시금치피자 #다이어트피자#샐러드피자 m.blog.naver.com 재료 소개 또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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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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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이된장무침 만드는 법 냉이 요리 냉이 손질법

    냉이된장무침 만드는 법 냉이 요리 냉이 손질법 요즘은 제철 나물이 없는 듯 냉이가 시장에 나와 있더라고요. 냉이된장국에 밥 말아먹으면 맛있겠다 싶어사왔는데 나물도 무치고 국도 끓일 만큼 양이 많아서 반은 된장 넣고 조물조물 무쳤더니 감칠맛과 향이 아주 좋습니다. 밖은 엄청 추운데 냉이무침이라니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쌉쌀하면서도 향긋한 게 참 내력적인 나물이 냉이나물이지요. 고추장이나 된장 또는 간장으로도 무치는데 오늘은 감칠맛과 구수함이 좋은 된장으로 무쳤습니다. 냉이는 손질이 번거로워 항상 피해왔는데 시설재배 냉이인 듯 깔끔해서 다듬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노지만 큼은 아니지만 냉이 향이 우리들의 우울한 기분을 잠시라도 힐링 해주는 듯 향이 좋습니다. #냉이무침 #냉이된장무침 m.blog.naver.com 재료 소개 데친 냉이 200g 대파 1/2대 다진 마늘 1/2스푼 된장 1/2스푼 다진 대파 1스푼 깨소금 1스푼 매실액 1스푼 참기름 1스푼 냉이 다듬기 냉이 손질은 한 뿌리씩 잡고 지저분한 잎은 떼어내고 뿌리의 지저분한 부분은 칼로 살살 긁어서 제거해 줍니다. 특히 뿌리의 경계 부분을 깔끔하게 다듬는 것이 포인트~~ 뿌리에 냉이 고유의 단맛과 향이 다 있으므로 버리지 마시고 귀찮더라도 꼼꼼히 세척하여 맛있게 드세요. 다듬은 냉이는 물에 잠시 담근 뒤 불려서 세척하면 뿌리에 붙어있던 흙을 제거하는데 유리해요. 깨끗한 물이 나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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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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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철 톳 김밥 만들기 백종원 톳 김밥 톳 참치마요 김밥 오독오독식감 예술이야 ~

    제철 톳 김밥 만들기 백종원 톳 김밥 톳 참치마요 김밥 오독오독 식감 예술이야~~ 예전에 골목식당에서 소개된 톳 김밥이 생각나서 만들었어요. 여수 시장에 가면 톳이 제철을 인증하듯 톳이 즐비하답니다. 톳 요리는 톡톡 터지는 식감이 예술이면서 정말 별미랍니다. 톳은 바다의 불로초로 산삼 녹용보다도 좋다고 합니다. 톳 김밥은 비린내나 강한 향이 없고 오히려 재미있는 식감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김밥입니다. 제주에서나 여수에서는 톳김밥이 시그니처 김밥이지요~~ 예전에는 구황작물로 식량이 부족한 시절에는 톳밥으로 배도 채우고 영양도 채웠다고 합니다. 톳은 다시마의 두 배, 김의 10배의 칼슘 함유량이 있다고 합니다. 톳 김밥의 톳은 간장으로 조림을 한 후에 참치마요와 같이 말아주니 그 맛이 감칠맛과 식감이 아주 좋았어요. 재료 소개 톳 200g 당근 1개 계란 3개 상추나 깻잎 6장 단무지 참치 1캔 마요네즈 2스푼 후추 톳조림양념 간장 2스푼 액젓 1스푼 설탕 1스푼 올리고당 1스푼 참기름 1스푼 물 50ml 당근 볶을 때 양념 다진 마늘 1/2스푼 설탕 1/2스푼 맛소금 약간 참치마요 마요네즈 2스푼 후추 톡톡톡 먼저 참기름 참치는 기름을 따라놓습니다. 참기름이기 때문에 나중에 밥도 이 기름으로 양념을 할 겁니다. 참치마요 만들기 기름을 뺀 참치는 마요네즈와 후추를 넣고 잘 섞어놓습니다. 톳세척과 데치기 톳은 그냥 먹으면 비린 맛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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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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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 삼치 조림 만드는 법 삼치 무 조림 제철 삼치 조림

    백종원 삼치 조림 만드는 법 삼치 무 조림 삼치 감자조림 제철 삼치 조림 요즘 제철 생선 담백한 삼치의 매력에 빠져 자주 요리하게 되는 삼치 조림입니다. 백종원 생선조림 양념장에 된장과 생강을 조금 넣고 자작하게 조림을 하면 비린내는 전혀 없는 조림을 드실 겁니다. 10월부터 2월까지가 제철인 삼치는 담백하고 살이 부드러워 구이나 조림 등의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어요. 특히 삼치에는 DHA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두뇌의 건강에도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하니 제철 삼치로 오늘 저녁은 조림 한번 해보세요~~ 고등어보다 비린내도 훨씬 적어 요리하는데도 편하답니다. 재료 소개 삼치 1마리 감자 큰 것 1개 무 300g 대파 1/2 양파 1/2개 생선조림 양념 고춧가루 2 큰 술 고추장 1/2 큰 술 설탕 1/2 큰 술 진간장 2 큰 술 액젓 1스푼 맛술 1 큰 술 된장 1T 스푼 생강가루 1t 스푼 삼치는 손질 다해서 냉동실에 넣어놓았던 것 자연해동해서 요리하기 전에는 식초물에 한 번 헹궈줍니다. 냉동실에 있던 삼치는 바로 요리하는 것보다 식초물에 헹궈서 사용하면 비린내도 잡고 생선의 살도 단단해집니다. 먼저 조림 양념장부터 만들면 조리하기도 편하고 양념장이 다른 재료 준비하는 동안에 숙성이 되어 맛이 더 좋습니다. 양념장 만들기 생강가루. 고춧가루, 다진 마늘, 된장, 진간장, 고추장, 액젓, 미림, 참기름, 후추를 넣고 잘 섞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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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 팥죽 끓이는 법 단팥죽 만들기 전기밥솥에 팥 삶기 내년 건강까지 기원하는 동지팥죽~

    백종원 팥죽 끓이는 법 단팥죽 만들기 전기밥솥에 팥 삶기 내년 건강까지 기원하는 동지팥죽~ 2024년 올해 동지는 12월 21일 토요일입니다. 12월 21일은 일 년 중 가장 낮이 짧은 날이자 밤은 가장 긴 24절기 중 22번째인 동지입니다. 동지는 우리나라 전통으로 동짓날에는 팥죽을 끓여서 나눠먹기도 하고 팥의 붉은색은 나쁜 기운을 물리고 전염병을 예방한다는 의미에서 유래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팥죽은 추운 겨울에 몸을 따뜻하게 하고 영양도 풍부해 건강식으로도 좋은 팥죽입니다. 팥죽 끓이는 것을 어려워하실 수도 있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미리 끓여봤어요. 팥을 불리는 과정 없이 애벌 삶기만 해서 전기밥솥에 삶고 요즘은 믹서기가 좋으니 믹서기에 갈면 껍질까지도 너무 곱게 갈려서 단팥죽처럼 걸리적거리는 것 없이 부드럽게 술술 넘어가는 단팥죽을 만들 수 있어요. 저도 예전에는 시어머니 하던 방식대로 몇 시간 삶고 면포에 팥 찌꺼기 걸러내는 작업을 하다 보면 결국 팥죽 먹을 때는 몸이 곤죽이 돼서 팥죽을 지쳐서 먹을 때가 많았거든요. 팥죽 끓이는 게 이렇게 쉬워? 할 정도로 간단히 해결해 드릴게요. 백종원 님 레시피입니다. 또 새알심이 풀어지지 않고 식어도 쫀득쫀득하게 하는 비법까지 공개해 드릴게요. 재료 소개 팥 1컵 찹쌀가루 1컵 반 + 맵쌀 가루 반컵 =쌀가루 2컵 설탕 소금 팥 1컵(실제로는 2컵을 했고 레시피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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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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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준 치킨너겟 샐러드 허니 머스터드 드레싱 치킨너겟 요리

    케이준 치킨너겟 샐러드 허니 머스터드 드레싱 치킨너겟요리 마트에서 치킨너겟 세일을 해서 예전에 아이 도시락 싸줄 때 생각나기도 해서 한 봉지 오랜만에 사 왔어요. 마침 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채소를 활용하여 연말에 홈 파티에도 어울릴만한 케이준 소스 만들어 치킨너겟 샐러드를 만들었어요.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하고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먹기 좋은 상큼하고 맛있는 케이준 치킨 샐러드입니다 케이준샐러드 소스로는 마요네즈와 머드타드소스,그리고 레몬즙과 꿀을 넣어 상큼하고 달콤하게 만들었답니다. 야채로는 양상추와 베이비채소 그리고 삶은 계란과 방울토마토를 곁들이니 푸짐하기도 하고 비주얼도 좋은 샐러드라서 좋습니다. 치킨 너겟이나 치킨텐더 아무거나 좋습니다. 재료 소개 양상추 적당히 베이비채소 적당히 계란 1개 방울토마토 케이준샐러드소스 마요네즈 2 큰 술 허니 머스터드 1/2 큰 술 홀그레인 머스타드 1/2 큰 술 레몬 1 큰 술 꿀 1 큰 술 밥숟가락 계량 사용하고 남은 양상추가 너무 조금 있어 베이비채소를 더해서 만들었어요. 채소들은 식초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세척을 해줍니다. 세척한 채소는 최대한 물기 없이 준비합니다. 치킨 너겟은 냉동실에서 나온 거면 프라이팬보다는 에어프라이에 굽는 게 편할 수도 있어요. 그러지 않으면 실온에서 해동한 뒤에 프라이팬에 기름을 조금 두르고 중간불에서 천천히 구워줍니다. 저는 얼리지 않은 거라 프라이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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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수29
    귀리밥 추천 귀리밥으로 참치마요 덮밥만들기 풍미 좋은 더미식 즉석밥

    귀리밥 추천 귀리밥으로 참치마요 덮밥 만들기 첨가물 없이 100% 쌀과 물만 사용해 풍미 좋은 더미식 즉석밥 귀리쌀밥 저는 평소에도 체중조절이나 저속 노화 밥으로 귀리밥을 주로 먹는데 사실 귀리밥을 하려면 불리는 과정에 비율까지 신경 쓸게 은근히 많은데 요즘은 신경 쓰지 않고 더 맛있고 간편하게 즉석밥으로 챙겨 먹고 있어요.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끝이라 식사 준비도 수월하고 데워서 다른 요리로 활용하기도 너무 편해졌어요. 특히 더미식 귀리 쌀밥은 밥 소믈리에 가 인정한 만큼 밥맛은 믿고 드셔도 됩니다. 밥 소믈리에란? 밥의 주원료인 쌀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과 쌀로 밥을 짓는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 및 밥의 영양학적 가치 등을 잘 알고, 맛있는 밥을 구분하는 관능 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밥 전문가를 말합니다. 흔히 와인 소믈리에가 손님들의 취향과 음식에 맞게 와인을 추천해 주는 것과 유사하다 할 수 있지요. 더미식 밥 '밥 소믈리에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1위 더미식 즉석밥이 밥 소믈리에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더미식 귀리 쌀밥 또한 종합만족도 항목에서 평균 평점 5.6점을 얻어 집밥보다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식감, 풍미, 맛, 밥알이 고슬고슬하게 보이는 정도까지 대부분의 항목에서 집밥보다 높은 결과가 나왔으며 선호도 평가에서도 동일한 항목에서 귀리 쌀밥이 집밥보다 높게 나온 만큼 밥맛은 인정!! 이제 밥 소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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