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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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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 무생채 만드는 법 미나리 무생채 무생채 무침 새콤달콤 무생채

    굴 무생채 만드는 법 무생채 무침 미나리 무생채 새콤달콤 무생채 달달한 가을무와 오동통한 굴로 비빔밥 재료로 굴 무생채를 만들었어요. 이 계절에 만 맛볼 수 있는 무생채 굴 무침 하나만 있으면 비빔밥 재료로, 알배기 배추에 곁들여서 쌈을 쌈을 싸 먹어도 수육 보쌈 부럽지 않지요. 만들기도 너무 간다한데 맛은 어마 무시하다는 것~ 얼마나 시원하고 맛있는지 김장김치 다 먹은 기분입니다. 달달한 가을무와 탱글탱글한 생굴만 있으면 새콤달콤 하게 무치는 것은 간단하지요. 재료 소개 무 400g 굴 200g 쪽파 약간 미나리 한 줌 양파 1/2개 당근 약간 액젓 2스푼 고춧가루 2스푼 새우젓 1/2스푼 다진 마늘 1/2스푼 설탕 1스푼 매실청 2스푼 식초 2스푼 통깨 무는 되도록 파란 부분을 사용해야 단맛이나 영양이 더 많아요. 왜냐고요? 무가 땅속에 있을 때 햇볕을 많이 받은 부분이라 영양이 더 많고 맛있습니다. 굴 세척하기 소금 1스푼을 푼 물에 굴을 넣고 손으로 살살 문지르면서 검은 부분을 제거해 주거나 혹시 있을 굴 껍데기를 제거해 주면서 세척합니다. 왼쪽 이미지를 보면 불순물이 나오는지 알 수 있어요. 2~3번 행군 생굴은 채망에 받쳐서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미나리는 이파리는 제거하고 다듬어서 식초 1스푼 푼 물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세척합니다. 무도 껍질을 벗겨주고 양파와 당근 미나리 준비되었어요. 무와 당근은 너무 얇지도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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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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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파 크림치즈 만들기 대파오이 크림치즈 샌드위치 레시피 브런치 메뉴

    대파 크림치즈 만들기 대파 오이 크림치즈 샌드위치 레시피 브런치 아침을 간단히 먹은 날 아점 겸 브런치로 만들어 먹은 대파 크림치즈로 만든 베이글 샌드위치입니다. 다른 때는 대파와 베이컨 그리고 크림치즈로 만들어서 스프레드 해서 먹었겠지만 아삭한 오이를 넣어 대파 오이 크림치즈 샌드위치를 만들었어요. 베이컨보다 오이를 넣어서 만드니 아삭한 식감과 오이의 상큼함이 참 좋았어요. 베이글은 파리바게뜨에서 플레인 베이글을 구입했어요. 재료 소개 플레인 베이글 1개 크림치즈 100g 대파 1/2대 알룰로스 오이 1/3개 소금 +후추 베이글은 우유나 버터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빵에 비해 지질이 낮아서 다이어트에 좋아요. 단 다이어트 중일 때는 한 끼당 1/2개(60g)을 먹는 게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플레인 베이글은 빵칼로 반으로 잘라서 프라이팬에 구웠어요 식힘망에 식혀주세요. 바로 사 온 거면 굽기 않아도 되는데 저는 냉장고에 있던 거라 구웠어요. 대파는 많을수록 좋습니다. 대파는 1/2개를 흰 부분과 초록 부분을 섞어서 송송 썰어줍니다. 오이는 슬라이스해줍니다. 대파 볶기 마른 팬에 버터 한 조각 넣고 대파의 수분기가 빠지면서 노릇해지도록 볶아줍니다. -매운맛을 좋아하시면 대파는 볶지 않아도 되지만 볶은 크림치즈보다는 보관이 짧습니다.- 버터 넣어 달콤해고 고소해진 대파는 펼쳐서 식혀주세요. 뜨거운 상태로는 노~~놉입니다. 대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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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이미지 수25
    백종원 달래된장찌개 끓이는 법 애호박된장찌개 달래된장찌개 두부 된장찌개

    백종원 달래된장찌개 끓이는 법 애호박된장찌개 달래된장찌개 두부 된장찌개 마트에서 달래 한 묶음을 반가운 마음에 사 와서 구수한 달래된장찌개를 끓였어요. 요즘은 제철 식재료가 무색할 만큼 제철이라는 게 따로 없지만 그래도 달래 넣어 끓인 된장국은 향에 취해 맛나게 먹었답니다. 오늘도 믿고 따라 할 수 있는 백종원 달래된장찌개 끓이는 법으로 구수하게 끓였습니다. 재료 소개 달래 1묶음 애호박 1/3개 표고버섯 1개 두부 1/2모 된장 1 큰 술(듬뿍) 다시 멸치 약간 감자 1개 참치 액 1스푼 다진 마늘 1/3스푼 대파 약간 (패스해도 됩니다) 달래된장찌개 끓일 때는 비슷한 향을 내는 오신 채인 대파는 안 넣는 게 달래 향을 오롯이 맛볼 수 있는데 저는 흰 부분만 조금 넣었어요. 백 선생님은 다시 멸치를 내장 제거하고 마른 팬에 바삭하게 달달 볶다가 물을 넣어 육수를 만들어서 끓였더라고요. 저도 다시 멸치를 타기 직전까지 닭 달 볶은 뒤에 물을 넣고 10여 분 정도 팔팔 끓여서 육수를 만들었어요. 육수가 끓여지는 동안에 재료 준비를 합니다. 감자와 애호박과 표고버섯은 비슷하게 깍둑썰기를 해주고 달래는 껍질과 뿌리 부분의 검정 흙을 떼어주어야 흙냄새가 나질 않기 때문에 꼭 떼어서 세척하세요. 다듬어진 달래는 흐르는 물에 세척하고 달래의 뿌리가 너무 크면 칼등으로 눌러서 으깨어줍니다. 그러면 먹기도 좋고 달래 향도 더 좋아집니다. 그리고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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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이미지 수21
    제철 과일 홍시 요리 홍시스무디 만드는 법 아이스 홍시스무디

    제철 홍시 요리 떫은 대봉감이 홍시가 될 때마다 하나씩 냉동실에 넣어서 아이스 홍시로 만들었더니 벌써 냉동실이 만석이 되어가네요. 가끔 야식으로 먹는 아이스 홍시지만 오늘은 달콤한 홍시스무디를 만들어 시원하고 달콤하게 즐겼답니다. 이미 아이스 홍시이기 때문에 따로 얼음을 넣을 필요 없이 꿀하고 우유만 추가해서 블렌더에 갈기만 하면 된답니다. 카페에서 홍시 스무디를 한 번도 안 먹어봤지만 달달한 홍시에 꿀까지 넣은 용이 맘 홍시가 더 맛있을 겁니다. 가을에 꼭 드셔야 하는 원픽입니다. 입안에서도 가을을 즐겨보세요~ 간단하니까 노래 한 소절~~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그러시는 분 많지요? 울 엄마도 홍시를 좋아하셨거든요 히히 재료 아이스 홍시 2개 우유 100ml 꿀 약간 그릭 요구르트 5스푼 꽝꽝 언 홍시를 흐르는 물에 한 번 헹궈줍니다. 세척도 되지만 껍질이 더 잘 벗겨져요. 세척된 홍시에 칼질을 살짝 내서 손톱을 이용하여 껍질을 벗기면 아주 잘 벗겨집니다. 토마토 껍질 벗기듯 말이죠~ 단단한 홍시는 칼로 조심스럽게 썰어줍니다. 너무 단단해서 위험하니까 좀 더 녹인 뒤에 잘라야겠더라고요 자른 홍시는 블렌더에 우유 100ml와 함께 넣습니다. 우유나 두유를 넣어줘야 잘 갈리며 맛도 더 좋아요. 홍시만 갈아도 맛있지만 칼로리는 살짝 미루고 꿀을 조금 넣었어요. 블렌더로 갈아주면 완성입니다. 잔에 홍시 예쁘게 담기 이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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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이미지 수33
    백종원 바지락칼국수 끓이는 법 바지락 요리 바지락 국수 레시피

    백종원 바지락칼국수 끓이는 법 바지락 국수 바지락 국수 레시피 멸치와 표고버섯으로 만든 진한 육수에 바지락을 넣어 백종원 님 레시피로 끓인 바지락칼국수를 끓여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감칠맛을 품은 바지락칼국수 ~~ 요즘같이 추워지는 날씨에 제철 바지락으로 끓여 한 그릇 하기 좋은 점심 메뉴라지요. 칼칼함을 원한다면 청양고추 한 개만 썰어도 전날 먹은 술이 다 해장이 되는 국물입니다. 별다른 양념이나 많은 재료가 들어가지 않아도 바지락에서 나온 감칠맛과 육수만으로 바다향까지 덤으로 느낄 수 있는 바지락칼국수입니다. -영상입니다- 재료 소개 (1인분) 바지락 250g 칼국수 1인분 애호박 약간(패스 가능) 당근 약간 대파 양파 참치 액젓 1스푼 다진 마늘 (생략했음) 멸치 +표고버섯 육수 500ml+ 물 300ml 바지락은 지난번에 싱싱한 바지락을 사다가 소금을 넣고 검은 비닐로 덮어서 2~3 시간 해감한 뒤에 고무장갑을 끼고 바락바락 세척해서 냉동실에 넉넉히 넣어 두었던 것 중에 꺼내서 사용합니다. 육수도 냉장고 정리하면서 마른 표고와 멸치를 넣고 푹 우려낸 육수를 사용합니다. 야채는 없어도 되지만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사용하면 좋겠지요. 1인분이므로 조금씩만 준비했어요. 청양고추는 매칼한것 드시고 싶으면 넣는 것도 추천합니다. 양파는 슬라이스하고 당근, 홍고추 청양고추는 채 썰어주며 호박은 채 썰거나 반달로 썰어 준비합니다. 백종원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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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수31
    최화정 양배추사과 샐러드 만드는 법 사과소스 드레싱 다이어트 양배추 요리 사과양배추 샐러드

    최화정 양배추 사과 샐러드 만드는 법 사과소스 드레싱 다이어트 양배추 요리 사과 양배추 샐러드 양배추 샐러드 만드는 법 오늘도 최화정 버전의 양배추 사과 샐러드인데 아침 메뉴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아침에 어울리는 샐러드 종류인데요~ 사과와 양배추를 동시에 섭취하면서 당 섭취는 줄이고 둘 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포만감을 유지시켜 주므로 다이어트 효과에는 도움이 도는 다이어트 양배추 요리입니다. 오늘은 도수치료받으러 가는 날이기에 간단한 아침식사 겸 다이어트 샐러드로 최화정 레시피 따라 해봤어요. 이번 사과 양배추 샐러드는 사과를 강판에 갈아서 올리브유, 레몬즙을 곁들이는 초간단 다이어트 샐러드소스라네요. 여기에 저는 좋아하는 아몬드 슬라이스와 꿀을 더해 단맛을 더해주었더니 고소한 식감과 달콤함 덕분에 아주 달콤하고 든든하게 아침을 했어요. 최화정 님 하시는 것 보면 격식이나 순서 없이 툭툭~~하다 보면 건강한 샐러드로 완성되니 바쁜 아침에 최고네요. -영상입니다- 재료 소개 양배추 두 줌 사과 1개(베이킹소다) 올리브유 레몬즙 아몬드 슬라이스 꿀 소금+ 후추 사과는 껍질째 강판에 갈 거라 베이킹소다로 문질러서 깨끗이 세척합니다. 양배추 손질 양배추는 먼저 세척을 하고 갈아도 되며 채칼로 썬 뒤에 세척을 해도 좋습니다. 저는 채칼로 썬 뒤에 찬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2~3번 세척하고 키친타월로 수분을 제거했어요. 채 썬 양배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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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이미지 수34
    양배추구이 레시피 양배추 스테이크 살 안 찌는 야식 다이어트 양배추 요리 밤참 요리

    양배추 구이 레시피 양배추 스테이크 살 안 찌는 야식 다이어트 양배추 요리 밤참 요리 비건 스테이크 좀 많이 먹어 배가 불룩한 날은 어김없이 찾게 되는 시그니처 메뉴가 된 양배추 스테이크로 점심을 해결했어요. 사실 어제 순천에 있는 애슐리 퀸즈에 가서 뷔페 음식을 엄청 먹고 왔거든요. 허허~~어제 잘 먹었다고 건너뛸 내가 아니므로 양배추 스테이크로 간단하게 먹었답니다. 양배추 스테이크는 버터로 굽기 때문에 칼로리가 약간은 부담스럽지만 식이섬유 가득하고 속이 편한 양배추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지요 가니쉬로는 방울토마토와 베이컨을 구워서 올리 니 레스토랑 메뉴스럽게 비주얼 또한 한몫합니다. 식단 관리할 때 부담 없이 줄길 수 있는 고기 맛이 나는 양배추 스테이크 ~ 버터에 굽다가 간장 한 스푼을 넣어 굽다 보면 우리 집은 어느새 마치 고급 레스토랑 들어갔을 때의 그 고소한 스멜과 달콤한 향이 난답니다. 양배추 자체만으로도 맛있는데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버터로 구우면 단맛이 빠져나와 소고기 스테이크보다 더 맛있어요 하하하 (살짝 오버인 것 아시죠?) 사실 정말 달콤하고 고소해서 맛있어요.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고 양배추 스테이크도 먹어본 사람이 또 해먹는답니다. ㅎㅎ 재료 소개 양배추 슬라이스 2개 250g 소금. 후추 간장 1스푼 버터 2조각 +올리브유 방울토마토 (생략 가능) 베이컨 (생략 가능) 파르미지아노치즈 약간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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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이미지 수34
    고기보다 맛있는 표고버섯 장아찌 생 표고버섯요리 버섯장조림

    고기보다 맛있는 표고버섯장아찌 생 표고버섯요리 표고버섯 장조림 마트에 갔더니 싱싱한 생표고 버섯이 착한 가격으로 나와서 얼른 집어왔어요. 아마도 시설재배를 한 표고버섯인 것 같아요. 어쨌든 너무 싱싱해서 일부는 한동안 밑반찬으로 먹을 표고버섯장아찌를 만들었어요. 표고버섯장아찌는 아삭하면서도 짭짤한 맛이 마치 소고기장조림을 먹는 느낌으로 밑반찬의 끝판왕이라 할 만큼 쫄깃하니 맛있답니다. 갓 지은 밥에 버섯 한 조각 올려 먹으면 고기를 먹고 있는 착각을 할 만큼 맛과 식감이 좋습니다. 재료 소개 표고버섯 5개 홍고추 1개 양파 1/2개 절이 마장 생수 1/2컵 간장 4 큰 술 설탕 4 큰 술 식초 4 큰 술 싱겁게 만들어 짧은 시간에 먹고, 자주 만들어 먹으려고 조금씩 만들어 먹는 장아찌입니다. 표고버섯 손질 먼저 표고버섯의 밑동은 잘라줍니다. 밑동은 나중에 된장찌개에 넣거나 말렸다가 국물 낼 때 넣으면 되네요. 버섯은 깨끗이 손질하는 게 중요합니다. 버섯이 잠길 만큼 물을 받은 뒤에 소금 약간을 넣어 소금물을 만들어 표고버섯을 넣고 살살 흔들어가며 표고버섯의 사이사이에 있는 불순물이 나오게 합니다. (건표고를 사용할 경우에는 미리 물에 불려서 사용하면 됩니다.) 2~3번 흐르는 물에 행군 뒤에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합니다. 물기 제거한 표고버섯은 먹기 좋은 사이즈로 썰어줍니다. 더 맛있게 하기 위해 청양고추나 홍고추 양파 등을 추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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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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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사장님의 추천한 컵국수 진실의 미간 잔치국수 내돈 내산 세이면

    편의점 사장님 추천 컵 국수 진실의 미간 잔치국수 세이면 며칠 전 점심을 광양에 가서 광양 떡갈비를 맛있게 먹고 저녁을 건너뛰려니 뭔가 아쉬워서 간편하게 먹을 것을 구하려 편의점으로 내려가서 뭐를 먹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사장님~ 묻지도 않았는데 잔치국수를 보여주며 편의점 사장님들의 원픽이라며 주저리 주저리 설명이 길어져 얼른 집어온 진실의 미간 잔치국수~~ 컵라면을 많이 사 먹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 컵라면 웬만함 다 맛있기도 하고 사장님의 열띤 호객이 싫긴 했지만 제품에 대해서는 기대하고 끓였는데 와우~~~ 맛있습니다. 거기에 건더기가 마치 내가 채 썰어서 넣은 것처럼 듬뿍 들어간 것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사장님의 면 요리 중 사장님들이 원픽으로 꼽는다는 말이 이해가 됐으며 밥도 말아먹는다는 부연 설명까지 내 뒤통수에 했던 게 even 했어요. 더욱 제 마음에 든 이유는 유탕면이 아닌 기름에 튀기지 않은 숙면을 넣어서 더욱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재료 소개 잔치국수 물 세이면은 다른 컵라면 하고는 다르게 뜨거운 물 붓고 바로 먹는 방법과 전자레인지로 살짝 조리해서 먹는 방법이 있어요. 리얼 애호박과계란채 블록은 액상수프를 넣고 그대로 뜨거운 물을 붓기만 해도 블록이 바로 풀리면서 바로 즐길 수 있는 상태가 된답니다. 세이면 잔치국수는 숙면과 멸치 다시다, 리얼 애호박 계란 채 블록과 매운 양념장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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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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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 반찬 이장우 연근 솥밥 만들기 표고버섯 연근밥 꼭 해 드셔야 해요

    가을 보양식 연근 버섯밥입니다. 대장이 반찬 이장우 연근 솥밥 표고버섯 만들기 연근밥 꼭 해 드셔야 해요~~ 지난주 대장이 반찬에서 이장우 님의 연근 버섯밥이 소개되어 저도 만들어봤습니다. 연근밥이나 버섯밥은 많이 해먹었지만 양념장을 따로 만들어 비빔으로 먹었는데 이장우 님은 이미 양념을 해서 넣었기 때문에 그냥 먹기만 하면 되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연근의 아삭하고 버섯의 쫄깃함이 감칠맛 도는 양념하고 찰떡같이 잘 어울려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대장이 반찬이다 프로는 이장우 님과 김대호 님 요리하는 캐미가 좋아 보는 사람도 힐링이 되는 프로네요. 솥밥 양념장이 따로 필요 없는 연근 솥밥입니다. 연근을 투박하게 큼직 큼직 썰었어도 아삭하며 부드러워 씹는 줄거움이 있으며 표고버섯은 더 넣을 것을 후회할 만큼 쫄깃한 식감이 아주 맛있었어요. 재료 준비 쌀+귀리 1컵 연근 100g 표고버섯 1개 쪽파 약간 대파 1/2대 들기름 2 큰 술 들깨가루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진간장 1 큰 술 굴 소스 1/2 큰 술 설탕 1/2스푼 통깨 물 1컵 귀리밥을 할 거라 쌀과 귀리를 1컵으로 준비해서 세척을 한 뒤에 30분 불렸습니다. 솥밥을 할 때는 쌀을 미리 불리면 촉촉하고 맛있는 밥을 드실 수 있어요. 오늘은 간단하게 스테인리스 미니 압력솥을 이용하여 편하게 지었어요. 만약에 표고버섯을 넣을 거면 2~3개는 넣으세요. 1개만 넣어서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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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이미지 수33
    메주콩조림 만드는 법 백태 콩 조림 추억의 도시락 반찬 노란 콩 조림

    메주콩 조림 만드는 법 백태 콩 조림 추억의 도시락 반찬 노란 콩 조림 노란 콩, 메주콩 조림에는 추억의 친구들 경자, 순자 미숙이 얼굴이 있어요. 학창 시절 단골 도시락 반찬으로 메주콩 조림이 단연 1등이지 않았나 싶어요. 검은콩, 서리태 콩으로만 콩 조림을 하셨다면 식감이 살아있고 색감까지 노랑 노랑 하는 노랑 콩 조림 만들어서 수저로 푹 떠서 드셔보세요. 입에서 감칠맛과 톡톡 터지는 식감과 고소한 맛이 입 안 가득하게 해주는 밑반찬입니다. 백태 콩은 콩국수 만들 때 메주 쑬 때 사용하는 메주콩이라고도 합니다. 오늘은 메주콩으로 메주콩 조림 밑반찬을 만듭니다. 재료 소개 메주콩 1컵 콩 삶을 때 식용유 1스푼 진간장 3~4스푼 설탕 2스푼 올리고당 2스푼 미림 1스푼 통깨 베트남 고추 5개 통깨 메주콩 1컵입니다. 쭉정이나 썩은 것 있으면 골라내고 세척을 3~4번 합니다. 메주콩 불리기 세척했으면 조림을 하기 전에 불림 과정이 필요한데 물을 넉넉히 넣고 4시간 이상을 불려줍니다. 저는 살짝 오버되게 5시간을 불렸는데 불리기 전하고 크기가 확실히 달라졌지요? 아마도 2배반에서 3배로 늘어났어요. 불린 콩은 3컵이 안되었으며 불린 콩물은 버리지 않고 콩 삶을 때 사용할 거예요. 불린 콩을 냄비에 넣습니다. 그리고 불린 콩물 2컵을 자작하게 부어줍니다. (혹시 버렸으면 생수 2컵도 괜찮아요) 그리고 여기서 Tip 하나 들어갑니다. 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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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이미지 수32
    삼시세끼 차승원 부대찌개 레시피 사골곰탕 부대찌개 부대찌개 양념장

    삼시 세끼 차승원 부대찌개 레시피 사골곰탕 부대찌개 부대찌개 양념장 삼시세끼 라이트에서 차승원과 유해진의 저녁 메뉴는 다양한 종류의 햄과 사골국물로 만든 지금 계절과 어울리는 부대찌개였어요. 부대찌개에 들어가는 사골육수는 차승원 님이 직접 만든 사골곰국과 스팸, 돼지고기 다짐육, 샌드위치용 햄과 체더치즈 등과 김치는 없이 라면으로 완성을 한 부대찌개였어요. 시판 사골육수를 활용해도 되며 사골육수가 들어가면 훨씬 진하고 풍부한 맛이 나게 만들 수 있거든요. 차승원 님은 햄과 소세지의 느끼함을 지우려고 냄비 바닥에 김치 대신에 양파를 듬뿍 깔아서 만들었어요. 부대찌개양념은 간장과 까나리액젓과 약간의 설탕, 고추장 고춧가루로 만든 황금 레시피랍니다. 양념이 정확히 계량은 안됐지만 육수 양을 감안하여 조절하여 만들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 입 짧은 애들이라 오히려 남을 줄 알았는데 계산 착오로 아쉽게 먹었지 뭐예요. 역시 햄과 라면이 들어가니 MZ들이라서인지 정신없이 먹네요. 사골국물이 베이스여서인지 국물 맛이 진하고 풍미가 아주 좋았어요. 재료 소개 사골국물 500ml +생수 300ml 스팸 200g 숯불구이 소시지 1개 샌드위치 햄 2장 돼지고기(다짐 육) 한 줌 베이크 빈 2 큰 술 양파 1개 대파 1/2개 체더치즈 1장~(취향껏) 라면사리 1개 마늘햄 1개 비엔나소시지 여러 개 부대찌개 양념장 간장 2 큰 술 고추장 듬뿍 1 큰 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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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이미지 수22
    쪽파 강회 만드는 법 초고추장에 푹~~찍어 먹는 쪽파 맛살 강회 쪽파 데치기

    쪽파 강회 만드는 법 초고추장에 푹~찍어 먹는 쪽파 맛살 강회 쪽파 데치기 사용하고 남은 쪽파가 어정쩡하게 남아있어 휘리릭 데쳐서 돌돌 말기만 하면 되는 쪽파 강회를 만들었어요. 파강회를 보면 떠오르는 게 아주 어렸을 때 갑자기 시골에 손님이 찾아오면 텃밭에서 쪽파를 뽑아다가 데쳐서 참기름과 간장으로 무친 다음에 돌돌 말아서 식탁 위에 내놓으면 어렸을 때 우리 엄마가 굉장히 요리를 잘하는 줄 알았던 기억이~~ 쪽파 하나 ~하나 말고 엄마와 언니의 추억의 필름도 감아봅니다.~~ 쪽파 강회를 만들어 초고추장에 쿡 찍어 먹으면 쪽파에서 나오는 아삭아삭한 맛과 달큼한 즙이 온 입안에 퍼지면 자꾸만 젓가락이 가는 매력 있는 반찬이랍니다. 재료 소개 쪽파 12대 맛살 4개 시판 초고추장 깨소금 식초 쪽파는 머리 부분이 맛있으니 너무 많이 잘라내지 마세요. 쪽파는 깨끗이 세척한 후에 물을 넣고 팔팔 끓으면 쪽파 머리부터 넣고 10초 정도 먼저 데친 후 나머지 부분도 전체적으로 잠기게 한 후 5초 정도만 더 있다가 꺼내서 바로 찬물에 헹궈줍니다. 찬물에 행군 쪽파는 물기를 꼭 짜주고 맛살과 함께 준비합니다. 이때 쪽파를 너무 세게 짜지 말고 수분을 머금고 있게끔 짜주면 된답니다. 맛살과 쪽파의 길이를 적당히 맞추어 자르고 맛살은 반으로 한 번 더 잘라줍니다. 쪽파 강회 돌돌 말기 쪽파와 맛살을 키를 맞추고 쪽파를 맛살과 쪽파의 가운데 지점에서 돌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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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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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맛집 순천만 전라도 밥상 짱뚱어탕이 끝내줘요

    아들돈아들산 순천만전라도밥상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길 496-1 순천 맛집 순천만 전라도 밥상 짱뚱어탕이 끝내줘요 오늘은 가을 햇볕이 좋아 순천으로 고고~~ 며느리는 좋아하는 가수 내한공연 보러 서울로 놀러 가고 아들과 시루 데리고 순천으로 놀라갔지요. 여수, 순천은 가을이라지만 위 지방처럼 단풍이 짙은 색이 아닌 은은한 단풍의 아름다움으로 가는 길 오는 길 눈길을 끌기에 좋더라고요~ 오늘은 제철 꼬막정식 먹으러 순천만 근처 꼬막정식 식당들이 몰려있는 곳으로 갔어요. 오늘이 주말이어서인지 관광버스와 차들이 주차장을 메우고 있더라고요. 마침 도착한 시간이 12시쯤이라 더 복잡했던 것 같아요. 사실 아침에 아들이나 저는 아무것도 안 먹고 가서 배가 고팠는데 단체 손님들이 많아서 2시 이후에 나 먹을 수 있다 해서 그때 다시 오기로 하고 주변 습지와 갈대 구경을 먼저 했어요. 시루를 데리고 가서 순천만 습지는 들어갈 수 없어 남파랑 길 61코스로 가서 걷기로 했어요. 순천만 습지 안은 아니지만 여유롭게 걸을 수 있는 기다란 산책로와 갈대~~ 갈대가 아직 다 피지는 않았지만 아들과 나 그리고 시루가 걷기에 너무 좋았어요. 구름도 바람도 햇볕도 아주 적당한 온도와 여우로움~~ 사실 우리는 사람 많은 곳보다 이렇게 여유롭게 걷는 것을 좋아하지요~ 한참을 걷다 보면 정자도 나오고 갯벌에서 뛰어다니는 짱뚱어들도 보고 청둥오리와 엄청 멋지게 나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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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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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 반찬 도토리 묵전 만드는 법 도토리묵 요리 막걸리 안주 묵전

    다이어트 반찬 도토리 묵전 만드는 법 도토리묵 요리 막걸리 안주 오늘은 도토리묵무침 해 먹고 남은 자투리 도토리묵으로 간단 반찬으로 도토리 묵전을 만들어서 먹었어요. 묵무침이나 묵사발도 맛있지만 전 요리를 해서 양념장 만들어 올려먹는 맛도 반찬이나 술안주로 도 정말 좋습니다. 도토리 묵전은 단단해도 데치지 않고 바로 요리하면 됩니다. 도토리묵 자체만은 밍밍해서 청양고추, 홍고추 부추 등을 넣어 묵전을 하니 매콤하고 풍성한 맛이 나서 먹기에 아주 좋았어요.ㅣ 따끈따끈하고 야들야들한 도토리 묵전 다이어트 반찬으로 딱입니다. 도토리에는 떨떠름한 맛을 내는 탄닌이 들어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고 지방의 흡수를 막는 효과가 있어요. 또한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면서 맛도 좋은데 칼로리는 낮다고 하니 다이어트와 건강에도 완전 도움이 되는 도토리 묵전입니다. 재료 소개 도토리묵 200g 부침가루 약간 계란 2개 청양고추 홍고추 약간 부추 약간 도토리묵은 묵 칼이나 일반 칼로 두툼하게 잘라줍니다. 청양고추 홍고추 부추를 잘게 썰어줍니다. 잘게 썬 재료에 계란 2개와 후추 소금 을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썰어둔 도토리묵을 펼쳐놓고 채 망을 이용하여 부침가루를 뿌려주면 뭉치지 않고 골고루 도토리묵에 입혀집니다. 앞뒤로 하시면 돼요. 요렇게요 계란 물에 도토리묵을 넣고 계란물을 입힌 후에 예열된 프라이팬에 구워내면 도토리 묵전 완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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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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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봉감 홍시 만들기 아이스 홍시 만드는 법 홍시 보관법

    대봉감 홍시 만들기 아이스 홍시 만들기 홍시 보관법 오늘은 일주일 전에 지인께 대봉감을 20Kg를 선물받고 베린다에서 홍시 만드는 과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10kg는 아들네 주고 10kg을 땡감으로 받아서 홍시를 만들어 먹다 보니 다이어트는 잠시 미루게 되네요. 예전에는 홍시를 사다가 항아리에 담아서 대봉감→신문→ 대봉감→신문으로 켜켜이 담아놓고 홍시 하나씩 꺼내 먹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감 좋아하는 줄 알고 작년에도 보내더니 올해도 이렇게 보내줘서 감사히 먹어야지요. 이렇게 땡감으로 왔는데 하루에 1~2개 홍시를 발견할 수 있어요. 아침마다 베린다에 나가 홍시를 확인하는 것도 소소한 행복이네요. 오늘도 홍시 하나 겟~ㅎㅎ 홍시로 된 대봉감 홍시는 랩에 싸서 냉동실에 넣었다가 여름에 먹는 아이스 홍시 상상하면 와우~~ 시원하고 달콤하지요. 지난번에는 떫은 대봉감으로 감말랭이도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며느리와 제가 또 간식으로 잘 먹고 있답니다. 감말랭이는 떫은 감으로 만들어도 건조가 되면서 떫은맛은 사라지고 달달한 말랭이가 되지요. 맛있게 먹고 있으니 대봉감 홍시 만들기 와 홍시 보관법 등을 알려드릴게요. 대봉감 익히기 대봉감 보관법 떫은 대봉감을 홍시로 만들 때는 세척을 하면 안 돼요. 그냥 홍시로 만든 뒤에 먹기 직전에 물로 살살 씻어서 드시면 됩니다. 자연이 길러준 대봉감을 실온에 그냥 두고 먹는 것보다는 조금 정성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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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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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 배추 백김치 담그는 법 백종원 백김치 설탕 뉴 슈거 없이 시원하고 달큼하게

    간단 배추 백김치 담그는 법 백종원 백김치 설탕 뉴 슈거 없이도 시원하고 달큼하게 김장 시즌이네요. 다양한 김치를 담으실 텐데 절임배추만 있으면 초간단 배추 백김치를 만들 수 있어요. 예전의 맛남의 광장에서 소개되었던 백김치 담그는 법 레시피랍니다. 정확하게 소개가 되지 않았지만 시어머님이 담으시던 것과 백종원 님 레시피를 콜라보 했어요. 배추 1포기를 마트에서 사 와서 절여서 담았는데 절이는 과정만 빼면 백김치 만드는 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설탕이나 뉴 슈거를 넣지 않고도 훨씬 시원하고 달달했어요. 예전에 시어머님은 뉴 슈거를 넣으셨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 배와 사과를 갈아서 넣었는데 간을 보니 넣을 필요가 없었지요. 소금 간만 잘 맞추어 숙성만 제대로 되면 찐으로 맛있을 겁니다. 백김치는 재료가 간단해야 익으면 더 깔끔하니 맛있어요. 백종원 레시피는 새우젓과 소금 그리고 사이다를 넣어주는 거라서 더 간단해요 백김치는 바로 먹는 것보다는 숙성을 거쳐 새콤해지면 그때 시원한 국물과 함께하면 대박입니다.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간단한 백종원 백김치 담그기입니다 재료 소개 배추 1포기 절임용 소금 400g 물 4L 믹서기에 갈아주는 재료 무 200g 사과 1/2개 배 1/2개 새우젓 2스푼 생강 1조각 사이다 500ml 참쌀풀물 물 3L 찹쌀가루 3스푼 다진 마늘 꽃소금 쪽파 홍고추 대추 배 1/2개 통배추는 1/4로 잘라서 굵은소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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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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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 포케 만들기 주말에는 간단하게 포케로~ 다이어트 레시피 다이어트새우

    새우 포케 만들기 주말에는 간단하게 포케로 다이어트 레시피 다이어트새우 포케의 매력에 빠진 뒤로 가끔 해 먹곤 하는데요. 오늘은 냉동실에 조금 남아있는 흰 다리 새우 있는 것 처리도 할 겸 새우 포케를 만들었어요. '포케'는 는 하와이 말로 '자른다'라는 뜻인데 날생선을 사각 형태로 자르고 신선한 채소와 곁들여서 먹는 하와이의 전통음식을 칭하지요. 요즘은 응용 버전으로 새우, ,두부, 닭 가슴살 오리훈제 등을 넣어 만든 포케 메뉴들이 많더라고요. 오늘은 새우에 후추와 소금 뿌려서 구운 뒤에 냉장고에 있는 채소 등을 곁들여서 탄수화물 없이 프레시하고 상큼하게 한 끼 했어요. 알록달록 포케 비주얼은 덤입니다. 재료 소개 흰 다리 새우 1/2컵 양상추 4장 양파 약간 베이비채소 약간 크레미 2개 파인애플 방울토마토 포케 샐러드소스 진간장 2스푼 레몬즙 2스푼 알룰로스 1스푼 와사비 새우는 손질을 해서 냉동실에 넣어놓았던 것 실온에서 미림을 뿌려서 녹였다가 수분을 제거하고 프라이팬에 소금과 후추를 뿌리고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양상추(오~~그림자)와 베이비채소를 세척해서 키친타월에 수분을 제거해 놓습니다. 방울토마토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양파도 크기를 조절해서 썰어줍니다. 크레미도 다른 재료와 어우러지게 손질하고 냉동실에 있던 파인애플은 처리도 할 겸 넣었는데 상큼하고 세팅하는 동안에 거의 녹아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포케 소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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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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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쉬운 백종원 쪽파김치 담그는 법 절이지 않고 담은 쪽파김치 파김치 황금 레시피

    세상 쉬운 백종원 쪽파김치 담그는 법 절이지 않고 담은 쪽파김치 파김치 황금 레시피 쪽파김치를 얼마 전에 담았는데 우리 벌써 다 먹었어요. 사실 며느리와 아들은 입맛도 까다로운 데다가 먹는 양이 적기 때문에 우리는 대량을 하지 않기도 하지요. 그런데도 얼마 전에 담은 쪽파김치를 다 먹었다고 해서 놀라기도 하고 반갑기도 해서 바로 마트에서 작은단 1단으로 급히 담아줬어요. 아마도 지금이 쪽파가 맛있는 계절이라 양념하고 연한 쪽파가 입맛에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요즘 쪽파 가격도 착해져서 부침개도 해먹고 무쳐도 먹고 쪽파 플렉스 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백종원 쪽파김치 담그는 법은 쪽파를 먼저 액젓으로 절인 다음에 양념을 해주는데 이번에는 쪽파가 연하기도 해서 양념 만들어 바로 버무렸어요. 그래서 쪽파를 다듬고 세척해서 물기만 빠지면 양념에 버무리기만 해서 30분도 안 걸리는 세상 쉬운 김치랍니다. 예전에 시어머님은 항상 절이지 않고 담았던 생각이 나서 그랬는데 겉절이를 좋아하는 우리는 정말 좋았지요. 재료 소개 다듬어진 쪽파 500g 양파 1/2개 믹서기에 갈 재료 배 1/2개 양파 1/2개 새우젓 1스푼(듬뿍) 매실청 100ml 양념 꽃게 액젓 3스푼 멸치 액젓 2스푼 믹서기에 간 양념 고춧가루 5스푼(수북이) 설탕 2~3스푼(취향껏) 다진 마늘 2스푼 통깨 넉넉히 쪽파는 마트에서 예쁘게 다듬어진 아주 연한 것을 구매했어요. 먼저 쪽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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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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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고그릴 시그니처 아사도 바베큐 밀키트 추천 캠핑 바베큐 홈 파티 메뉴 바베큐플래터

    탱고그릴 시그니처 아사도 바베큐 밀키트 추천 캠핑 바비큐 홈 파티 메뉴 바베큐플래터 오늘은 이웃님들도 좋아하시는 특별한 밀키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베큐 다들 좋아하시죠? 저는 오늘 집에서 육즙이 가득하고 소스의 맛이 독보적이면서 훈연 가득한 소고기 바베큐를 맛있게 먹고 너무 맛있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탱고그릴이라는 레스토랑에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맛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탱고그릴 시그니처 아사도 밀키 트인데요. 밀키트이기 때문에 집에서도 캠핑장에서도 앞으로 연말에 있을 홈 파티 요리로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훈현향이 가득한 BBQ 요리입니다. 전자레인지나 팬에 넣고 데우기만 하면 끝이니 누구나 손쉽게 소고기 바베큐를 만들 수 있어 정말 마음에 썩 들었어요. 탱고그릴 아사도 밀키트 구성은 아주 간편함을 자랑하고 있지요 탱고그릴 아사도 고기는 촉촉하고 담백한 남미의 바베큐로 깊은 풍미와 육질을 자랑하는 고품질 품종 블랙 앵거스 (소고기)를 사용했답니다. 고기 부위는 cab 등급 소갈비입니다. 소스 2종은 아사도와 환상의 조합을 자랑하는 바비큐 소스와 치미추리소스로 이루어져 있는데 ~~ 이소스들이 자랑으로 내세울 만큼 정말 맛있습니다. 바베큐 가니쉬로는 당근과 감자 그리고 빈이 들어있는데 손질이 다 되어있고 노릇하게 익혀있기 때문에 아사도를 굽다가 중간에 데워만 주면 돼서 너무 편하더라고요~ 요리 초보자도 할 수 있을 만큼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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