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키워드 4,410
2024.06.17참여 콘텐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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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부르는 노각 장아찌 만들기 늙은 오이 요리

고기를 부르는 노각 장아찌 만들기 늙은 오이 요리 노각 요리 아작아작 씹히는 맛이 식감 부자이면서 입맛까지 사로잡는 노각 장아찌~~ 작년에도 너무 일찍 먹어버려 노각 나오기만을 기다렸어요. 저는 노각을 여름용과 겨울용으로 담는데 여름 용은 슬라이스해서 삼겹이나 고기 또는 느끼한 음식 먹을 때 싸 먹기 좋게 담아주지요. 구운 고기 싸먹으면 그 맛이 정말 퍼펙트합니다. 폭염에 지친 어느 날 녹차물이나 보리차 물에 밥 말아서 노각 장아찌 하나 올려서 드셔보세요~~ 마치 시원한 자연 속에서 노각 장아찌 아작거리는 소리만 들릴 뿐 정말 맛있고 평안해지는 요리랍니다. 겨울 밑반찬용은 늦은 여름에 통으로 담거나 큼직하게 썰어서 장아찌를 담은 뒤 익으면 슬라이스해서 참기름하고 무쳐 먹을 수 있게 담지요. 오늘처럼 슬라이스해서 담으면 바로 다음날부터 먹을 수 있으며 소량 담았기에 간장물을 끓이지 않는 방식으로 휘리릭 담았어요. 노각은 오전에 올린 노각 무침 할 때 1/2만 사용하고 1/2 은 남겨두었던 노각입니다. 맛과 향이 좋은 노각이라 노각 장아찌에도 기대가 됩니다. 늦여름에 보관용으로 담을 때는 장물을 끓여서 담을 겁니다. -과정을 동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재료 소개 노각 1/2개 통마늘과 청양고추 (취향) 진간장 1/2컵 양조식초 1/2컵 설탕 1/2컵 소주 1/3컵 오이무침 할 때 노각을 천일염으로 박박 문질러서 깨끗이 세척을 했어요 반으로...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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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아작 맛 좋은 노각 장아찌 만들기 늙은오이 요리

아작아작 맛 좋은 노각 장아찌 만들기 늙은 오이장아찌 장아찌를 사랑하는 용이 맘 이 또 제철노각이 눈에 들어온 순간 얼른 집어왔어요. 아작아작 씹히는 맛이 식감 부자이면서 입맛을확잡아주는 노각장아찌~ 작년에 노각 아찌 담아서 다 먹고 노각 나오기만을 기다렸거든요. 작년에 큼직하게 썰어서 담아서 무쳐도 먹고 얇게 슬라이스해서 고기와도 먹었는데 올해는 아예 처음부터 슬라이스를 해서 담았어요. 삼겹살 구웠을 때 고기 싸 먹으면 그 맛이 정말 굿~~굿입니다. 녹차물이나 보리차 물에 밥 말아서 노각장아찌 하나 올려드셔보세요. 여기가 자연속에있는 것처럼 노각 아작거리는 소리만 나는 게 정말 맛있고 마음도 평안해집니다. 노각 장아찌는 이렇게 담으면 바로 다음날부터 먹을 수 있으며 조금씩 담아 먹는 용이 맘은 다 먹으면 또 담을 요량으로 한 개만 담느라 끓이는 방식이 아닌 간장물을 끓이지 않는 방법으로 담았어요. 늦여름에 보관용으로 담을 때는 장물을 끓여서 담을 겁니다. #노각장아찌 #늙은오이요리 재료 소개 노각 1개 진간장 1/2컵 양조식초 1/2컵 설탕 1/2컵 소주/1/3 컵 노각 세척하기 노각은 껍질째 장아찌를 담을 거라 껍질 세척을 잘해줘야 해요. 노각은 굵은소금으로 박박 문지르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하여 물기를 빼거나 마른 수건으로 겉면을 닦아주세요. 노각의 양쪽 끝부분은 쓴맛이 나므로 과감히 잘라주세요. 노각을 반으로 잘라서 노각씨...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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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밑반찬 노각장아찌 만드는 법 노각무침 노각요리

겨울 밑반찬 노각장아찌 만드는 법 노각무침 여름 끝자락에 아삭한 노각으로 겨울 반찬 미리 준비했어요. 여름에는 껍질을 벗겨서 새콤달콤하게 입맛 없는 더운 여름을 입맛 돋게 했었지요. 그 맛을 잊을 수 없어 이번에는 겨울 반찬으로 껍질째 황금비율 절임장으로 장아찌를 담았어요. 노각 하나 2,500 원주고 사서 반찬이 궁한 겨울에 노각 장아찌 꺼내서 참기름 팍팍 넣고 무쳐내면 얼마나 맛있고 상큼할까요? 세상 간단한 비율로 #노각장아찌 만드는 법 노각 무침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재료 소개 노각 1.2kg 청양고추 2개 간장 1컵 설탕 1컵 식초 1컵 물 1/2컵 소주 1/2컵 노각이 엄청 커요. 저장용 장아찌 담을거라 제일큰것 가져왔어요. 노각은 껍질째 사용할 거라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이용하여 깨끗이 세척했어요. 껍질은 벗기지 않고 수세미로 살살 밀어줬어요. 노각의 끝부분은 쓴맛이 나므로 미리 잘라 주세요. 노각은 반으로 잘라 수저로 안쪽의 씨앗을 깨끗이 긁어내주세요. 그리고 바로 먹을 것이 아니고 저장 용이기 때문에 큼직큼직하게 썰었어요. 어떤 분들은 통으로 하는 경우 있는데 이렇게 잘라놓으면 필요한 만큼씩 꺼내서 무치기 좋아요. 김치통에 차곡차곡 넣으세요. #절임장 만드는 법 이번 절임장은 끓이지 않는 절임장이예요. 시크릿 비밀이 있어요~~~ 쉬~ㅅ 절임장의 황금비율인 1: 1: 1: 1 을 기준에서 물은 1/2로 줄였어요. 이유는 ...

2022.09.09
2024.03.17참여 콘텐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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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쉬워지는 이정현 만능 간장 만들기 맛간장 만들어 요리를 즐겁게 오리지널 버전으로~이정현 계란 장까지~~

요리가 쉬워지는 이정현 만능 간장 만들기 맛간장 만들어 요리를 쉽게 오리지널 버전으로 이정현 계란 장까지 ~ 오늘은 맛간장 만들기 좋은 날~~ 저는 오래전부터 동네 아줌마들 사이에서 돌고도는 레시피로 맛간장을 만들어서 사용하거나 구매해서 먹고는 했었어요. 그러다 편스토랑 초창기에 이정현 만능 간장이 소개되면서 바로 이정현 만능 간장 레시피로 만들어 지금까지 많은 반찬을 만들었어요. 이정현 만능 간장의 포인트는 가다랑어 포가(가쓰오부시) 들어간다는 것 ~~ 하얀 밥에 맛간장 한 스푼 올리고 쓱쓱~비벼만 먹어도 와~~ 하게 만드는 맛! 우리 집 주방의 만능 세프라고 할 만큼 우리 집 입맛에 맞는 맛간장 하나만 있으면 요리가 쉬워지고 요리하는 시간이 단축되니 나만의 브런치 시간도 충분히 주는 맛간장 !~ 정말 맛있고 간편해서 좋습니다. 볶음, 조림, 볶음밥 메밀국수 시원한 가락국수까지 다되는 만능 간장이죠. 활용도면에서 맛간장이 좋습니다. 예전에는 대량으로 만들어서 친구들도 선물하면 최고의 선물이었어요. 요즘은 이정현 간단 버전도 나왔는데 저는 해왔던 대로 오리지널 버전입니다. 더워지기 전에 지금이 딱 만들기 좋습니다. 오리지널 버전은 조금 시간이 걸리기는 해요. 약간은 간단 버전보다 시간은 걸려도 내 입맛에 맞으니 수고한 만큼 요리도 행복해지고 요리가 맛있어지니 좋습니다. 가쓰 오부시외에는 집에 있는 재료라 그다지 재료 준비에 어려움은 ...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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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즐거워지는 이정현 만능 간장 만들기 맛간장 만들어 요리를 쉽게 오리지널 버전 주방의 만능 셰프

오늘은 맛간장 만드는 날~~ 요리가 즐거워지는 이정현 만능 간장 만들기 맛간장 만들어 요리를 쉽게 오리지널 버전 주방의 만능 셰프 우리 주방의 만능 셰프라고 말할 만큼 주방에 만능 간장, 맛간장 하나만 있으면 요리가 쉬워져 요리하는 재미는 물론이고 시간이 단축이 되니 나만의 브런치 시간도 주는 맛간장! ~ 정말 좋습니다. 이정현 맛간장의 포인트는 '가다랑어 포' 가 들어간다는 게 팩트! 그래서 감칠맛은 당연히 없을 수가 없습니다. 하얀 밥에 맛간장 넣고 슥슥 비벼만 먹어도 와~~ 하게 만드는 맛! 볶음, 조림 볶음밥, 찍어 먹는 양념장. 또는 쯔유대신으로 메밀국수, 시원한 가락국수까지 다되는 만능 간장이죠 활용도면에서 맛간장이 대박입니다. 용이 맘은 벌써 몇 번째 만들어서 주방에 떨어지지 않게 할뿐더러 지인들에게 조금씩 선물하면 너무 좋아하시죠. 요즘은 이정현 간단 버전도 있더라고요. 저는 그냥 해왔던 대로 오리지널 버전입니다. 솔직히 오리지널 버전은 쪼금 날을 잡아야 할 만큼 시간도 재료도 약간 복잡하지만 가족과 나를 위해 만들어놓으면 요리가 행복하지요. 특히 요즘같이 더워지기 시작하면 냉가락국수 냉메밀, 간장국수 그래서 만능간장, 맛간장이라 부르죠. 가다랑어포(가쓰 오부시) 외에는 다 집에 있는 쉬운 재료를 이정현 님은 선택해서 그다지 재료 준비에는 문제없어요. 요즘은 마트에 소량 가쓰 오부 시도 팔더라고요. 이정현 맛간장은 대파...

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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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만능 간장 만들기 맛간장 부추비빔밥 만들기 주방체류시간이 짧아 요리가 즐거워져요

오늘은 맛간장 만드는 날! 이정현 만능 간장 만들기 맛간장 부추 비밥 만들기 주방체류시간이 짧아 요리가 즐거워요 활용도가 배가 되는 주방의 만능 셰프 용이 맘은 오래전부터 맛간장을 만들어 먹었는데 그때는 맛이 중구난방이었어요. 지인중에 한 분이 요리를 배우고 레시피 공유를 해서 만들던 ~~~ 그때는 또 새로운 맛이 우리 미각을 즐겁게 했죠. 그러다 편스 토랑에서 이정현 만능 간장을 맛보고 나서 지금껏 똑같은 레시피로 만들어 이제는 용이 맘 맛간장이 되어버린~~ 활용도와 맛보장은 말할 것도 없고 주방 체류시간을 단축시켜 '브런치' 할 시간을 주는 만능 재주꾼이에요. 솔직히 만들기는 쪼금 날을 따로 잡아야 할 만큼 시간도 재료도 약간 복잡하지만 가족과 나를 위해 만들어놓으면, 각종 볶음요리, 불고기, 새우장, 연어장, 게장, 달래장, 어묵볶음, 청경채 볶음, 등등... 요즘같이 더운 날에는 냉우동, 냉메밀까지, 간장국수까지, 그래서#만능 간장,#만능 맛간장이라 부르죠. 요즘 복순장이 핫하잖아요? 거기 레시피에 당근이 있던데 이번에 저도 당근을 추가했어요. 이전현 만능간장은 대파, 양파 당근을 굽고 마지막에 가쓰오브시 를 넣은 매력에 빠져 저는 이정현 맛 간장만 이용하죠. 이정현 맛간장은 쯔위의 맛을 품고 있어 이렇게 더운 날 냉우동국수, 냉메밀에 도 활용도가 아주 좋아요. 다들 만셨을수도 있지만 아직 못 만드신 분들은 오늘 용이 맘이랑 ...

2022.06.18
2023.05.15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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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한 백종원 연근조림 만드는 법 물속의 불로초라 불리는 연근 요리

쫀득한 백종원 연근조림 만드는 법 물속의 불로초라 불리는 연근 요리 연근은 물속의 불로초라 불릴 만큼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영양을 골고루 갖춰 건강보조식품 및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고 있어요. 특히 고혈압 환자에게 좋다고 하여 특히 연근 샐러드로 주로 먹어왔는데 오늘은 아들네 밑반찬으로 연근조림 만들었어요 어려서는 동네에 커다란 연근 밭 이 있어 연근을 엄청 먹고 자랐던 것 같아요. 연근조림은 물론이고 연근밥, 연근 튀김, 등을 오늘도 나만의 푸드 히스토리를 먼저 떠오르게 하는 연근조림을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밥 자주 해 먹는 우리 며느리 밥상 한번 차리는 데 2시간걸린다네요.ㅎㅎ 그래서 반찬 하나라도 보태면 낳지 않을까 해서 만들었어요. 쫀득한 연근조림으로 복잡하지 않은 백종원님 레시피로 휘리릭 만들었어요. 백종원 연근조림 재료 소개 연근 250g 식용유 1스푼 간장 3스푼 설탕 1스푼+흑설탕 1/3스푼 올리고당 3스푼 물엿 1스푼 미림 1스푼 마늘 1/2스푼 생강가루 약간 통깨 *설탕 1스푼만 넣으려고 했는데 거의 다 졸여져도 원하는 색깔이 안 나와서 흑설탕을 1/3스푼 넣었어요. 하시는 분들은 처음부터 흑설탕 1스푼 넣는 것을 추천드려요. 너무 까맣게 나올까 봐 걱정하느라 흑설탕을 안 넣었었는데 바로후회했어요.ㅎㅎ 물엿은 요리 중간에 들어가면 요리가 딱딱해져요. 마지막에 넣어줘야 반찬가게에서처럼 윤기나게 요리를 마무리할 수 있어요...

2023.05.15
2024.07.15참여 콘텐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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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인기 메뉴 당귀잎 장아찌 담그는 법 맛과 향이 좋아 고기를 부르는 맛 당귀 장아찌 백종원 만능장아찌 간장

고깃집의 인기 메뉴 당귀잎 장아찌 만드는 법 당귀 장아찌 백종원 장아찌 간장 고급스러운 향이 입맛을 돋우는 당귀 나물! 고깃집 가면 쌈들 사이에 있는 당귀는 언제나 제 몫이죠. 당귀만 쏙 골라 먹을 만큼 당귀향을 좋아하고 맛있어요. 당귀잎으로 쌈을 싸 먹으면 그 맛이 두 배가 되는 매력 터지는 당귀 쌈이거든요. 쌉쌀하고 향긋한 당귀가 고기의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기 때문에 고기를 부르는 식재료여서 더 좋아하지요. 당귀 장아찌를 봄에 꼭 담아서 여름내 먹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장아찌 담느라 밀려있었는데 며느리가 로컬푸드에서 두 봉지를 사 와서 고기쌈 싸 먹고 남은 것으로 장아찌를 담았어요. 장아찌를 담아놓으면 당귀를 오래 먹을 수도 있기도 하고 쌈하고는 또 다른 매력으로 고기와 환상의 궁합을 이루죠. 고기를 더 맛있게 드시고 싶다면 당귀잎 장아찌를 담으세요~~ 당귀가 억세다면 살짝 데쳐서 하시는 방법도 있어요. 여름 당귀라 억셀 줄 알았는데 다행히 부드럽더라고요. -당귀 장아찌 동영상입니다- 재료 소개 당귀 250g 백종원 만능 장아찌 간장 비율 진간장 1/2컵 설탕 1/2컵 식초 1/2컵 물 1/2컵 백종원 님 장아찌 간장의 황금비율은 1: 1 : 1 : 1 이지만 내 입맛에 맞게 달고 시고를 조절하시면 됩니다. 로컬푸드에서 사 온 당귀잎으로 삼겹살 구워 먹고도 양이 많이 남아 신나게 장아찌를 달았지요. 장아찌 간장은 백종원...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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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인기 메뉴 당귀 장아찌 담그는 법 장아찌 간장 재활용

고깃집 인기 메뉴 당귀잎 장아찌 담그는 법 장아찌 간장 재활용. 향이 독특해 입맛을 돋우는 당귀! 고깃집에 가면 쌈들 사이에 당귀는 흔히 볼 수 있어요. 저는 그 당귀만 쏙 골라서 먼저 먹을 정도로 당귀향을 너무 좋아한답니다. 쌉쌀하고 향긋한 당귀가 고기의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기 때문에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해요. 예전에는 당귀 한 팩 사다가 쌈 싸 먹고 나면 남는 것으로 장아찌를 담았는데 이제는 아예 당귀 장아찌용으로 구입을 해요. 용이 맘이 그동안 장아찌를 여러 가지 담았던 것 같아요. 먹다 보면 나중에 쳐지는 게 장아찌 간장입니다. 그 맛있고 아까운 간장을 버리지 않고 한 통에 모아두었는데 와~~ 여러 가지가 모인 간장의 맛이 정말 너무 맛있는 겁니다. 그래서 마침 당귀 장아찌도 다 먹고 해서 장아찌 간장 재활용도 할 겸 당귀 장아찌를 담았습니다. 이웃님들도 그동안 버리셨다면 오늘 이 포스팅을 보시고 장아찌 간장 재활용하시기 바라요. #당귀장아찌 담그는 법 #장아찌간장재활용 재료 소개 당귀잎 200 g 재활용 간장 400ml 진간장 50ml 식초 50ml 당귀 장아찌 황금비율은 1 : 1 : 1 : 1기준으로 달고 시고를 가감하시면 우리 가족의 최고의 장아찌를 맛볼 수 있어요 당귀 한단과 남은 장아찌 간장 당귀는 벌레가 싫어해서 특별히 다듬을 것도 없어요. 줄기가 억세다면 줄기 부분만 자르시면 됩니다 줄기만 잘라도 주...

20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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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인삼! 당귀 장아찌 만드는 법 향이 독특한 당귀잎장아찌 맛과향이너무좋아요~~

여성들의 인삼! 당귀 장아찌 만드는 법 향이 독특한 당귀잎 장아찌 쌈 채소 중에서도 당귀의 향과맛이 좋아 당귀만 보면 꼭 사 오는 용이 맘인데요~~ 원래는 봄에 많이 나오는데 마트에는 벌써 아주 여린 당귀가 나와있더라고요. 쌈 채소 중에서도 당귀잎으로 쌈을 싸먹으면 그 맛이 두 배가 되는 매력 터지는 당귀 쌈이죠~ 당귀잎으로 쌈을 싸 먹는 것도 좋지만 장아찌로 담아놓으면 오래 먹기도 하고 쌈하고는 또 다른 매력으로 고기와 환상의 궁합을 이루죠. 고기를 더 맛있게 드시고 싶다면 당귀 장아찌를 담아보세요. 장아찌를 담기 전에 당귀의 효능을 먼저 ~ 식욕증진으로 내분비 기능을 돕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므로, 활력 증진을 통해 식욕을 증진시킨다. 빈혈과 야상 질병에 좋은 우리 한방재료 당귀다. 당귀 장아찌 만드는 법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 적은 용이 맘은 조금씩 자주 담아서 먹지만 제철에 많이 담아놓으면 1년이 행복하고 고기 먹을 때나 입맛 없을 때 당귀의 인기를 실감하실 거예요. 당귀가 만약에 억세면 살짝 데쳐서 장아찌를 담그는 방법도 있어요. 재료 소개 당귀 150g <절임물> 진간장 1/3컵 물 2/3컵(또는 1/3컵) 취향껏 설탕 1/3컵 식초 2/3컵 황금비율 1 : 1 : 1 : 1 기준으로 가감을 하시면 최고의 장아찌를 맛볼 수 있어요. 당귀 다듬기 당귀 줄기가 억세 부분이 있다면 잘라내고 누렇게 뜬 잎만 골라주면 돼요. 당귀는...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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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병에최고라는 당귀장아찌만드는법향이독특해입맛돋우는 당귀장아찌만들기 황금장아찌비율

여성병에최고라는 당귀장아찌만드는법향이독특해입맛돋우는당귀장아찌만들기 황금장아찌비율 제주에 와서 아직 요리를 한 번도 안 해서 냉장고에 물과 과일만 있네요. 조리도구를 늦게 택배 주문했는데 아직 도착도 안 했거니와 낯선 곳이라 선뜻 요리하기가 서먹해요. 마트에 갔다가 당귀가 보이길래 가장 쉬운 쌈도 싸먹고 삼겹 구워서 같이 먹으면 입맛 돋우기도 해서 당귀 한 팩 사 왔어요. 쌈 만 싸 먹으려다 남아서 황금비율 간장으로 징이 찌 딤 있아요. 당귀 손질하고 당귀 장아찌 조금 담았을 뿐인데 당귀향이 손에서는 물론이고 밖에 나갔다 오면 마치 새로운 디퓨져 향처럼 편안하고 자연적인 향에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당귀의 효능> 식욕증진과 부인병 치료 등 혈액순환을 좋게 하므로 활력증진을 통해 식욕이 증진된다고 해요. 당귀잎은 고기먹을때 쌈싸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줄아시죠? 잎이 순할 때는 쌈 싸서 먹기도 하고 용이 맘처럼 장아찌로 담아서 하얀 밥에 올려서 먹어도 밥도둑, 고기에 싸 먹으면 고기 도둑이에요. 향은 얼마나 좋게요. 효능 중에 식욕 중진이라고도 있잖아요. 완전 입맛 돌게 하는 사랑스러운 봄나물이에요. 입맛 없을 때 물 말아서 올려먹어도 누룽지에 올려먹어도 얼마나 맛있게요.~~~ 용이 맘의 황금비율로 만들었으니 같이 만들어봐요. 재료 소개 당귀 120g <절임물> 진간장 100g 물 100g(또는 150g) 취향껏 설탕 100g 식초 10...

2022.04.23
2024.04.17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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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만능양념 양파청 만들기 볶음요리 고기재울때 김치담을 때 생선요리에 혈관질환에 좋은 만능청 담으세요~

우리 집의 만능청 양파청만들기 볶음요리 고기 잴 때 생선요리에 혈관 건강에 좋은 만능청으로 제철 양파청 담으세요 양파청을 우리 집 반찬에 도입? 한 것은 기억도 안 날 만큼 오래전이에요. 어떻게 만들게 되었는지도 기억에 없지만 양파 철만 되면 시골 창고에서나 봄직한 큰 병에 양파와 설탕을 비율대로 담고 매번 설탕을 저어가며 정성을 들여 만들어 놓으면 생선요리 고기 요리 또 김치 담을 때마다 시어머님과내가 요긴하게 사용했어요. 그때는 가족이 많아서 많이 담아도 다 소비했지만 지금은 식구도 없고 먹는 것도 외식하는 빈도수가 많으니 적게 담아도 1년을 먹더라고요. 양파청은 매실 청하고 담그는 방법은 똑같아요. 음식 중에 양파가 들어가지 않은 음식이 없을 정도로 우리 음식에 필수 재료이지요. 양파에는 '알리신'을 함유하고 있어 맵고 단맛이 나며 항산화 작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능 또한 함유하고 있어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고 오래 보관하고 만들어두면 요긴하게 사용하는 양파청은 가정에서 만들어놓고 사용하면 우리가 먹는 단맛을내는 설탕이나 물엿 대신 양파청을 넣으면 또 다른 깊고 감칠맛을 낼 수 있어요. 예로 아이들 불고기 할 때도 맛간장과 양파청만 가지고도 아주 맛있는 불고기를 해줄 수 있거든요. 양파와 설탕을 1 :1로 혼합해서 3개월 발효시킨 뒤에 2~3개월 정도를 실온이나 냉장고에 숙성을 시켜 저장해두면 주방에서 진짜로 매직...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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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청 양파청만들기 양파효소 볶음요리 고기재울때 김치담을때 생선요리에 요긴하게 사용되는 양파청 ~~혈관질환에도 좋은 음식

만능청 양파청만들기 양파효소 볶음요리 고기재울때 생선요리 김치 담을 때 요긴하게 설탕대신 사용되는 양파청 용이 맘은 철이 바꿀 때마다 제철 채소로 장아찌를 담그거나 청을담거나 일 년 먹거리를 조금씩 담가둡니다. 저는 매실청 만큼이나 양파청을 좋아해요.양파청역시나 매실청담그는방법하고 똑같아요. 양파와 설탕을 1:1로 혼합해서 3개월 발효 시킨 뒤에 6개월 정도를 실온이나 냉장고에서 숙성을 시켜서 만들어두면 주방에서 요리의 매직이 일어납니다. 요리가 간단해지며 감칠맛과 풍성함을 즐길 수 있어요. 양파청을 만들어 두면 요리가 쉬워져요. 모든 요리에 재료의 간편화뿐만 아니라 건강한 맛으로 가족의 건강지킴이 역할도 합니다. © mkmy, 출처 Unsplash 양파청은 용이 맘의 주방의 소리 없는 도우미입니 다. 설탕 대신에 양파청을 사용하면 됩니다. 혈관질환에도 좋은 양파 효소는 더운 여름철 얼음 동동 띄워마시면 갈증해소까지 해줘요. 어때요~~이만하면 만능청 맞지요? 만들기 쉬우니 만들어서 집밥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제 만든 양파청 2022년 5월 양파청 작년에 담은 양파청은 더운날 양파청에이드로 마셔도 아주맛있습니다. 양파청만들기 재료 소개 양파 600g 설탕 600g 저는 식구가 적고 냉장고가 적어서 조금 담았지만 2~3kg 담으면 넉넉히 양념으로 쓰실 수 있어요. 양파는 2~3일 전에 이미 손질해 놓았거든요. 이때 양...

2023.06.20
2024.06.20참여 콘텐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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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가지 덮밥 만들기 돼지고기다짐육과 콜라보로 즐기는 한 그릇 요리 어향 가지 덮밥 맛집보다 더 맛있어~~

백종원 가지 덮밥 만들기 돼지고기 다짐육과 콜라보로 즐기는 한 그릇 요리 어향 가지 덮밥 맛집보다 더 맛있어~ 맛집보다 더 맛있는 백종원 가지 덮밥은 가지철만 되면 자주 끄집어내게 되는 레시피이며 이웃님들께도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저한테는 단골 메뉴임입니다 다른 반찬 없이 만드는 한 그릇 요리인 가지 덮밥 레시피는 비주얼도 살리고 맛도 살렸지만 만드는 법은 아주 쉬우니 만들어보세요. 가지 철에 가지가지 요리 중 최고의 호사입니다. 맛도 비주얼도 고급진 요리로 소스만 만들어놓으면 10분도 채 안 걸리며 돼지고기 다짐 육을 넣어 가지 덮밥 으로 실패 없이 만드실 겁니다. 고기는 소고기도 대패삼겹등 어떤 고기 등 상관없어요. 매콤한 두반장과 굴 소스의 감칠맛이 잘 어우러지며 가지 써는 법만 살짝 바꾸면 식감은 그대로 살아있고 다 먹을 때까지 풍성한 가지 덮밥을 즐길 수 있답니다. 마지막에 전분 물을 넣어 걸쭉하게 만들었더니 중식당에서 먹는 것보다 더 맛있습니다. -동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재료 소개 (1인분) 가지 1개 돼지 다짐 육 120g 양파 1/4개 대파 야간 통마늘 3~4개 파프리카(패스 가능) 소스 고춧가루 1 큰 술 간장 1 큰 술 설탕 1 큰 술 굴 소스 1/2 큰 술(가감하셔도 됨) 미림 1 큰 술 두반장 1 큰 술 (없으면 진간장 2 큰 술 더 넣으면 됩니다) 전분 물 전분 1 큰 술 물 2 큰 술 1 큰 술 =성인용 밥숟...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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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삼겹 넣어~백종원 가지 덮밥 만드는 법 어향 가지 덮밥 만들기 대패삼겹살과 가지의 콜라보 한 그릇 요리 ~~

대패삼겹살 넣어 백종원 가지 덮밥 만드는 법 어향 가지 덮밥 만들기 대패삼겹살과 가지의 콜라보 한 그릇 요리 가지 철이 지나가서인지 마트에도 싱싱함보다는 살짝 마른듯한 가지가 착한 가격에 나와있어 두 개를 덥석 집어와서는 여름에는 바로 해먹었는데 야채도 철에 따라 식욕이 당기는지 손이 잘 안 가다 보니 어떤 이웃님 표현대로 반건조 가지가 되어버렸어요.ㅎㅎ 이러다가는 요리를 할 수 없을 만큼 건조가 될 수 있겠다 싶어 가지 요리 중 제일 좋아하는 어향 가지 덮밥을 하기로 ~~ 어향 가지는 대체로 다짐육으로 하는데 저는 오늘은 대패삼겹으로 만들었더니 이 또한 환상의 콜라보라고 할 만큼 식감도 맛도 너무 좋았어요. 어향 가지는 매운 어향이라는 소스에 볶는 가지 요리로 두반장이 들어가 감칠맛과 매운맛을 적절하게 즐길 수있게 하지요. 저는 가끔 마파두부 할 때도 사용하기 때문에 준비되어 있답니다. 저는 오늘 다짐육 대신 대패삼겹을 사용했지만 스팸을 으깨어 사용해도 맛있을 것 같아요. 돼지고기 가지 덮밥은 용이 맘의 레시피 중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레시피라서 가성비 면에서도 저에게는 단골 메뉴랍니다 맛도 비주얼도 정말 고급진 요리고 탄생됩니다 소스만 만들어 넣고 야채 손질하면 10분도 채 안 걸리는 가지 덮밥은 실패가 있을 수 없습니다. 백종원 선생님의 레시피로 두반장과 굴 소스를 넣어 사천식 중화풍으로 만든 한 그릇 요리~~ 마지막에 전분물 ...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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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가지 덮밥 만드는 법 돼지고기와 가지의 콜라보 환상의 맛 한 그릇 요리 너무 맛있어~~

음식점보다 더 맛있는 백종원 가지 덮밥 만드는 법 돼지고기와 가지의 콜라보 환상의 맛~~ 한 그릇 요리 너무 맛있어~~ 가지가 가지가지 한다~~ 돼지고기 가지 덮밥은 저도 애정 하는 레시피이며 이웃님들께도 많이 사랑받은 레시피라서 가성비식단으로 저한테는 단골 메뉴입니다. 맛도 비주얼도 정말 고급진 요리로 탄생된 메뉴입니다. 소스만 만들어놓고 시작하면 10분도 채 안 걸리는 돼지고기다짐육을 넣어 만든 가지덮밥 실패 없이 만드실 겁니다. 가지 써는 법만 바꾸면 가지의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어 다 먹을 때까지 풍성한 가지 덮밥을 즐길 수 있어요. 한림에서 정말 맛있는 중국음식점을 알고 나서는 중식을 좋아하게도 됐지만 예전에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가지 덮밥 만나기 전까지는요~~ 백종원 님 레시피로 두반장과 굴 소스를 넣어 중화풍으로 만든 한 그릇 요리~~ 마지막 전분물을 넣어 걸쭉하게 만들었더니 중식당에서 먹는 것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ㅎㅎ 요즘 가지가 많이 저렴해져서 나오기 시작합니다 가성비 좋고 입맛 없을 때 오늘 레시피로 온 가족이 또는 혼밥 요리로 맛나게 즐겨보세요. 백종원가지덮밥 만드는 법 어향 가지 덮밥 재료 소개 가지 1개 돼지 다짐 육 100G 양파 대파 통마늘 3알 파프리카 약간 양념 고춧가루 1 큰 술 간장 1 큰 술 설탕 1 큰 술 굴 소스 1/2 큰 술 청양고추 1개 두반장 1 큰 술 (없으면 간장을 2 큰 술 더 넣...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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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쉬운 백종원 가지 덮밥 만들기 돼지고기 넣어 더 맛있게 한 그릇요리 정말 맛있어요~

음식점보다더맛있는 백종원 가지 덮밥 만들기 돼지고기 넣어 더 맛있게 한 그릇 요리 예전에 엄마가 가마솥에 가지를 넣어 쪄서 집간장에 무쳐주면 왜 이리도 맛있는지~~ 그래서인지 나는 몰캉한 가지 요리를 선호하지요. 가지를 몇 번이나 사다가 쪄서 나물해먹었는데 오늘은 점심에 먹을 혼 밥 요리로 백종원 레시피를 이용하여 가지 덮밥을 준비했어요. 아시잖아요 백종원 레시피는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레시피라는 것을요~~ 중식을 즐겨먹진 않는데 백종원 레시피로 두반장을 넣어 돼지고기 가지 덮밥을 했는데 정말 맛도 비주얼도 고급 진 요리로 탄생됐네요. 돼지고기 가지 덮밥!! 가지 요리는 너무나 좋아하지만 중화풍으로 요리하기는 처음인데 리~얼 너무 맛있어요. 식탁 위에 메인 요리로도 밥 위에 올려서 덮밥으로도 퀄리티가 느껴지는 맛이에요. 짧은 시간에 저렴한 가지로 맛이 엄청나게 고급스러운 맛~~~~정말 반했지 뭐예요~ 돼지고기 다짐육을 넣어 10분도 안 걸리는 초 간단 요리. 두반장을 넣어 약간 중국풍을 가미했고 마지막에 전분물을 넣어 걸쭉하게 만들었더니 색다른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아주 좋았어요. 제철 식재료로 마트나 시장에 많이 나와있는 가지, 가성비도 좋고 입맛 없을 때 오늘의 레시피로 만들어 한 끼 온 가족이 맛나게 드셔보세요 가지 덮밥 만들기 재료 소개 ( 1~2인분) 가지 1개 210g 다짐 육 100g 양파 파프리카 약간 마늘 <양념> ...

2022.06.24
2024.09.29참여 콘텐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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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가 비쌀 때는 알토란 양배추김치 담그는 법 양배추 겉절이 양배추 반찬 아삭아삭 유산균 김치

배추가 비쌀 때는 ~ 알토란 양배추김치 담그는 법 양배추 겉절이 양배추 반찬 유산균 폭탄 김치 매일 먹어야 하는 김치 가격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이제는 김장김치도 거의 바닥을 보일 텐데 배추 가격은 가을 하늘보다 더 높으니 고민이 누구라고 할 것 없이 걱정이 많습니다. 긴 폭염으로 그마저도 감사하지만 이럴 때는 서양 배추인 양배추로 김치를 담으면 효자 반찬이 될 거예요. 배추 가격에 엄두를 못 낸다면 아삭하고 고소한 양배추김치가 잠시 그 자리를 메워줄 거라 생각해요. 아삭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양배추김치는 담은지 하루만 있어도 가장자리가 보글보글한데 냉장실에 차게 두었다가 드시면 그 맛에 반하게 됩니다. 오늘 레시피는 알토란 양배추 레시피로 만들었어요. 세프마다의 레시피가 약간은 다르지만 저는 절이는 방식을 택해서 절인 뒤에 버무려 먹으면 한동안 김치 걱정 없이 드실 수 있어요. 재료 소개 양배추 400g 사과 1/2개 쪽파 4대 (부추 대체 가능) 양파 1/3개 홍고추 3개 (없으면 패스) 찹쌀 풀 (패스 가능하지만 찬밥 또는 밀가루 풀 다 좋아요)) 절이기 물 500ml+소금 1.5스푼 양념 다진 마늘 1스푼 액젓 2스푼 매실청 3스푼 고춧가루 2~3스푼 통깨 사과가 제철이니 꼭 사과나 배를 넣으시면 익을수록 국물까지도 상큼하게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홍고추는 패스해도 됩니다. 저는 한참 홍고추 나올 때 넉넉히 사서 깨끗이 세...

202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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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김치 알토란 양배추김치 담기 양배추 겉절이 양배추반찬

여름김치 알토란 양배추김치 담기 양배추 겉절이 양배추 반찬 배추 가격이 심상치 않습니다. 시장이나 마트에 가면 금값인 채소나 김치 거리에 고민이 많으실 거예요. 긴 장마와 계속된 폭염에 그마저도 너무 감사하지만 이럴 때는 여름김치로 양배추김치 어떠세요? 날씨는 덮고 입맛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고 배추 가격에 엄두도 못 내고 이럴 때 아삭하고 고소한 양배추 김치가 잠시 그 자리를 메워줄 것입니다. 아삭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양배추김치는 실온에 하루만 있어도 가장자리가 보글보글한데 냉장실에 차게 두었다 드시면 이 맛에 반하게 됩니다. 쪽파도 너무 비싸서 이럴 때는 부추도 괜찮습니다. -동영상으로도 담았습니다- 재료 소개 양배추 400g 사과 1/2쪽 (없으면 패스~) 작은 양파 1/2개 부추 약간 홍고추 3개 (패스해도 됨) 새우젓 1스푼 찹쌀 풀 (찬밥도 ok) 액젓 2스푼 양파청 2스푼(설탕 대체 가능) 고춧가루 3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생강가루 1t 스푼 통깨 사과가 비싸므로 없으면 패스해도 됩니다만 사과를 넣으면 익을수록 국물까지도 상큼하니 맛있어요. 홍고추도 없으면 패스해도 됩니다. 용이 맘은 홍고추를 시장에서 넉넉히 사다가 깨끗이 세척해서 물기를 제거한 뒤 냉동실에 넣고 가끔 필요할 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여름김치에 홍고추 넣으면 달큼하고 상큼해요. -양배추는 한 잎크기로 썰어서 양배추가 잠길 만큼 부은 물에 식초 2스푼을 ...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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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알토란 양배추김치 담기 여름김치 양배추 겉절이

아삭아삭 알토란 양배추김치 담그기 여름김치 양배추 겉절이 배추값 비쌀 때 대체 김치로 좋은 양배추김치 ~~ 요즘 시장이나 마트에 가면 금값인 김치 거리에 고민이 많을 겁니다. 긴 장마와 이 계속된 폭염에 그마저도 감사하지만 이럴 때는 여름김치로 양배추김치 어떠세요? 날씨는 덮고 입맛은 떨어지고 배춧값은 엄두도 못 내고 일 때 아삭하고 고소한 양배추김치가 잠시 대신해 줄 겁니다. 항상 볶음요리나 쌈으로 드셨다면 오늘은 여름 입맛 찾아줄 김치로 입맛도 찾고 건강도 지켜보세요. 쪽파 대신에 부추를 넣어서 만든 알토란 양배추김치랍니다. 알토란 양배추김치 담기 재료 소개 양배추 1/2통 400g 부추 약간 양파 1/4개 꽈리고추 5개 대파 1/3개 믹서기에 갈 재료 건고추(패스 가능) 6개 사과 1/2개 찬밥 2스푼 새우젓 1스푼 양파 1/2개 건고추 불린 물 추가 양념 고춧가루 4스푼 다진 마늘 2스푼 매실진액 1스푼 생강가루 약간 (생강다진것대체) 액젓 2스푼 설탕 1스푼 간 맞출 때 소금 약간 알토란에서는 사과를 잘라서 넣었는데 냉동실의 사과라 믹서기에 건고추랑 같이 갈았어요. 사과를 넣으면 단맛과 상큼함이 더해져요 양배추는 1/2통 400g을 준비했어요. 양배추가 연해서 제 마음에 쏙 드네요. 양배추 심 만 제거 해면됩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썰어놓은 양배추는 식초물에 5분 정도 담그고 건고추도 흐르는 물에 행군 뒤 물에 ...

2023.08.11
2024.01.11참여 콘텐츠 3
51
얼큰하고 진한~ 국물 백종원 우럭 매운탕 끓이는 법 생선매운탕 해물수제비로 마무리~~백종원 매운탕

얼큰한 국물 백종원 우럭 매운탕 끓이는 법 해물수제비로 마무리 백종원 매운탕 추운 날씨가 계속되니 뜨끈한 국물요리가 절로 생각나네요. 원래도 어른 모시고 살았으니 국이나 찌개는 식탁에서 빠져본 적이 없는데 그때는 별로 잘 안 먹었던 것 같은데 나이가 드니 조금만 찬바람이 불면 얼큰한 국물부터 찾게 된답니다. 오늘도 아들하고 새별 오름 쪽으로 데이트 나갔다가오는 길에 수협 마트에서 생물 우럭을 쁘띠 사이즈로 여러 마리 사 왔어요. 너무너무 추워서 잠깐 쉬었다가 바로 우럭 매운탕에 수제비까지 넣어서 끓였답니다. 우럭은 피로회복은 물론 간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칼슘 함유량이 높아 성장기 어린이에게 도움이 되며 성인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해요. 달달한 겨울무와 콩나물 듬뿍 넣어 풍미 살려주는 쑥갓까지 더해 팔팔 끓인 우럭 매운탕!! 밥에 얼큰한 국물 부어서 말아먹어도 온몸이 나른하여 좋고 약주 좋아하시는 분들은 술국에 캬~~소리로 장단 맞추어서 좋은 얼큰한 우럭 매운탕입니다. 거기에 용이 맘 좋아하는 수제비를 뚝~뚝~~떼어 넣었더니 애들이 수제비 골라 먹는다고 하하 호호~~ 콧잔등에 땀 흘리며 맛있게 먹은 우럭 매운탕 끓여보겠습니다. 쫄깃하고 부드러운 우럭 살과 매운탕 국물에 띄워 넣은 수제비 ~~ 그 이름하여 해물수제비까지 클리어하게 되는 우럭 매운탕 되겠습니다. 우럭 매운탕 하나 놓고도 맛있어서 하하 호호~ 수제비 하나 ...

2024.01.11
56
얼큰한 백종원 우럭 매운탕 만드는 법 해물수제비까지 완벽하게~~ 백종원 매운탕

얼큰한 백종원 우럭 매운탕 만드는 법 해물수제비까지 완벽하게 ~~ 백종원 매운탕 어제는 자면서 이불을 목 끝까지 끌어올리고 자더라고요. 창문을 열고 잤더니 바람 소리가 자장가 되어 시원하고 포근하게 잠을 잤네요. 선선한 바람이 부니 따스한 국물이 생각납니다. 가까운 수협 마트 갔다가 쁘띠 사이즈의 우럭 두 마리 얼른 집어왔어요. 한 마리는 시원하고 얼큰하게 매운탕을 해서 수 제비까지 끓여먹고 한 마리는 찜을 할까? 튀김을 할까 선택 장애가 생기네~~? 수협은 손질은 깔끔하게 해주고 천일염까지 살짝 뿌려줍니다. 그리고 바로 바다 앞이라 생선의 신선도는 짱입니다. 우럭 한 마리를 통째로 넣어 끓인 우럭 매운탕 국물 한수저에 어제 드신 약주 ~~ 속끝까지 풀어주는 얼큰하고 시~~원한 맛입니다. 쫄깃하고 부드러운 우럭살 한바탕 먹고 나면 남은 국물 아까워서 수제비 뚝뚝 떼서 먹으면 그 이름 해물수제비 ~~ 매운탕은 끓일수록 맛있잖아요 머리까지 통째로 끓인 우럭 매운탕은 국물맛이 더 우러나 매운탕보다 수제비가 더 맛있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백종원우럭매운탕 끓이는 법 #우럭매운탕 재료 소개 쁘띠 사이즈 우럭 1마리 무 200g 미나리 한 줌 콩나물 한 줌 대파 1/2대 양파 1/2개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2개 백종원 우럭 매운탕 양념 고춧가루 1.5스푼 고추장 1/2스푼 된장 1/2스푼 다진 마늘 1 큰 술 미림 1 큰 술 액젓 2스푼 ...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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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매운탕 우럭 매운탕 만드는 법 feat 백종원 우럭 매운탕 양념 해물수제비까지 ~~

우럭 매운탕 만드는 법 feat 백종원 우럭 매운탕 양념 백종원매운탕 수협 마트를 갔더니 요즘 생선들이 세일이 하네요. 우럭 매운탕이 언제 부터 먹고 싶었는데 우럭 사이즈가 아이고ᅳ 완전 쁘띠 사이즈예요. 그래서인지 가격이 착해서 혼자 먹으면 딱이겠다 싶어서 두 마리 덥석 집어왔어요. 한 마리는 비가 오니 얼큰하게 매운탕 하고 한 마리는 튀길까, 찜을 할까~~ 고민 좀 하고~~ㅎ 손질도 완전히 돼있고 바로 구울 수 있게 천일염으로 간을 했다고 하네요. 살이 아주 탄탄하니 싱싱해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혼자 먹으니 맛있는 매운탕 국물이 많이 남았어요 그~~~래서 해물수제비로 끝장을 봤습니다. 해물이나 생선은 끓일수록 맛있잖아요. 수제비 한다고 더보글보글 끓였더니 국물 맛이 더 우러나와서 정말 환상이었어요 #우럭매운탕 재료 소개 우럭 1마리 쁘띠 사이즈 무 100g 콩나물 한 줌 대파 1/2대 양파 1/2개 청양고추 1개 백종원 우럭 매운탕 양념 고춧가루 1.5 큰 술 고추장 1 집 된장 1/2 큰 술(시판된 장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미림 1큰술 액젓 1큰술 생강가루 1t 스푼 맛소금 우럭은 쁘띠 쁘띠 해도 살은 아주 야물딱지데 탄탄해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줍니다. 지느러미와 비늘은 제거해 줍니다. 싱싱하든 안 하든 지느러미와 비늘이 비린내의 주범이 되거든요. 우럭살이 이렇게 탱글탱글하고 선홍빛은 처음인 것 같아요. 매...

2023.05.05
2024.03.13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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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허브 머위(머구) 장아찌 만드는 법 봄나물의 보약 머위장아찌

토종 허브 머위(머구) 장아찌 만드는 법 봄나물의 보약 머위장아찌 요즘에 나오는 봄나물들은 아주 여려서 연하고 귀한 맛으로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의 머위잎은 지금만 나오는 여린잎이라 장아찌를 담아도 김치를 담아도 아주 연해 쌉싸름한 향은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도 아주 연해서 좋습니다. 머위는 토종 허브라고 불리는 쌉싸름한맛이 일품인 봄나물입니다. 머위는 인위적으로 재배하는 것이 아니고 논, 밭둑, 또는 담장 밑에 저절로 나고 자라는 국화과의 풀이에요. 머위는 웬만한 추위에 강하고 잘 견디는 풀로 우리에게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을 가지고 있지요. 올해는 부지런을 떨어서인지 이렇게 어린 머위장아찌를 담아보기는 처음이에요. 머위나물 장아찌는 담아놓으면 여름에 입맛 없을 때 밑반찬으로 또는 고기와 쌈을 싸먹으면 확실히 입맛을 잡아주는 여름 효자 반찬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여름김장으로 머구 장아찌를 담았어요. 머위는 마구라고도 부릅답니다. 머위가 조금 있다가는 억세기 때문에 장아찌를 담을 때 살짝 데쳐야 하는데 오늘 머위는 아주 연해서 데치지 않고 담았는데 바로 먹어도 ~~~ 너무 맛있습니다. 고급 장아찌라 칭하는 명이나물한테 미안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더 맛있습니다. 머구 장아찌는 바로도 맛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간장과 쌉싸름함이 잘 어우러져 더 맛있어지더라고요. -머위장아찌만드는영상이입니다- 머위나물 장아찌 만드는 법 재료 소개 머...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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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의 보약 머위(머구) 장아찌 만드는 법

봄나물의 보약 머위나물(머구) 장아찌 만드는 법 토종 허브라고 불리는 쌉싸름 맛이 일품인 머위나물로 장아찌를 담았어요. 머위는 인위적으로 재배하는 채소가 아니고 논 밭 뚝 담장 밑에서 저절로 나고 자라는 국화과의 풀이예요. 머위는 웬만한 추위에 강하고 잘 견디는 풀로 우리에게는 몸을 따뜻하게 도움을 주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요. 머위나물장아찌는 어린순으로 담아놓으면 여름에 입맛 없을 때 고기와 싸 먹거나 쌈밥을 해 먹으면 입맛은 확실히 잡아주는 여름 효자 반찬입니다. 용이 맘은 머위장아찌를 만들어놓으면 되도록 참았다가 여름에 먹습니다. 더운 여름을 행복하게 나기 위한 나만의 방법이기도 하답니다. 머위장아찌는 어린순으로 담아야 더 맛있어요. 저는 2 주일전에 담은 머위장아찌인데 더 억세지기 전에 시장이나 마트에서 보시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 저는 머위의 쓴맛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머위가 아주 연해서 데치지 않고 바로 담았습니다. 2주가 지난 지금 하얀 밥을 싸 먹었더니 정말 꿀맛이 따로 없습니다. 계속 먹을 것 같아서 참느라 혼났습니다. 머위장아찌는 바로 먹는 것보다 2주 정도 시간이 지나면 간장과 쌉싸름함이 잘어우러져서 더 맛있더라고요 머위나물 장아찌 만드는 법 재료 소개 머위나물 300g 물 1컵 간장 1컵 설탕 2/3 컵 식초 1컵 소주 1/3컵 건고추 1개 청양고추 2개 살때는 분명히 이보다 작은 머위 순이었는데 밑에 큰 이파리가...

2023.03.21
2024.10.25참여 콘텐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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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족탕 끓이는 법 한우 잡뼈 한우 우족탕 곰국 끓이기 핏물 빼기 끓이는 시간 보관방법

우족탕 끓이는 법 한우 잡뼈 한우 우족탕 곰국 끓이기 끓이는 시간 보관방법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몸이 으슬으슬 추어지니 먼저 생각나는 한우우족탕~ 저희 가족은 우족탕이나 꼬리곰탕을 일 년이면 2~3차례 넉넉히 해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계절 맞춰 떡국이나 시래깃국 또는 국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서 먹고 있지요. 더 쌀쌀해지기 전에 우족탕 끓여서 미리 건강을 챙겨야겠더라고요. 우족탕 한 뚝배기에 파 송송 넣고 밥 말아먹으면 환절기 감기쯤은 끄떡없지요. 겨울 보양식 한우 우족탕 끓이는 법 만들어보아요. 우리 집 들통이 그리 크질 않아서 우족을 3kg와 한우 잡뼈를 500g 구매했어요. 국물을 먹을 거면 우족만 하는 것보다는 사골이나 잡뼈를 같이 넣고 끓여야 국물이 더 잘 우러납니다. 여기에 고기를 넣고 싶으면 사태를 추가해도 좋아요. 저는 집에 있는 들통이 두 개 다 작아서 우족과 잡뼈를 소량만 준비했어요. 다음에는 들통을 넉넉한 것으로 준비해야 할 것 같아요. 재료 소개 우족 3kg 한우 잡뼈 500g 소주 100ml 송송 썬 대파 부위는 한우 우족으로 무릎뼈 아래를 말하는데 우족 찜을 하기도 하고 맛도 있지요. 구입한 우족과 한우 잡뼈는 뼛가루가 나오지 않도록 2~3회 충분히 세척한 뒤에 물을 재료가 다 잠기도록 붓고 5~6시간 정도 핏물을 빼줍니다. 중간중간에 핏물이 나오는데 물을 갈아줘가면서 핏물을 빼줘야 잡내 없이 맛있고 구수한 ...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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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족탕끓이는법 한우사골 곰탕 우족탕 한우잡뼈 사골국끓이기

우족탕끓이는법 한우사골곰탕 우족탕 한우 잡뼈 곰탕 우족끓이는법 우족탕은 지난번에 며느리 병원에 입원했을 때 몸보신해 주려고 끓였던 우족탕을이제야 올리네요. 며느리 식성은 아직도 잘 몰라도 결혼전에도 꼬리곰탕이나 사골국을 주면 맛있게 먹었던 생각에 얼른 주문해서 푹~~ 고아서 줬는데 아들 며느리가 너무 잘 먹었다는 이야기에 솔직히 저는 한 그릇도 못 먹었다는 것은 안 비밀~~그래서 더 흡족했어요. 아들이나 며느리가 입도 짧은 데다가 솔직한 표현을 하는 아이들이라 더 고마웠던 우족탕입니다. 우족탕 사골 꼬리곰탕은 내전문분야입니다.ㅋㅋ 어른 모시고 살고 남편이 워낙 좋아해서 냉동실에 4계절 곰국이나 사골국이 떨어져 본 적이 없거든요. 덕분에 손님이 많은 우리 집은 누가 와도 당황하는 일 없었지요. 문제는 신선한 재료를 선택해야 하는데가 문제였어요. 백화점에서만 구입해서 무조건 믿고 먹었는데 잘잘못 사서 냄새라도 나면 저부터도 못 먹거든요. 대형마트라도 가야하는데 시루를 데리고 있어서 외출을 할수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인터넷을 1시간 이상을 이리저리 비교해 보고 리뷰 봐가며 우선은 조금만 주문했는데 ~~ 그만큼 걱정하며 끓였는데 아이들이 잘 먹었다니 기분이 좋을 수밖에요. 좀 더 주문할 것을~~ 하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신선한 뼈나 우족은 끓일 때부터 집안에 구수함으로 가득 차요. 재료 소개 한우 우족 1KG 한우사골 1KG 한우 잡뼈 1KG...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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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우족찜만들기 우족탕까지~~ 온라인정육점 한우우족으로몸보신 확실하게

매콤한우족찜만들기 우족탕까지 ~~온라인정육점 한우우족으로 몸보신확실하게 더운 여름 잘 이겨냈으니 몸보신 빵빵하게 해야 또 가을을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겠다 싶어 콜라겐 가득한 우족찜을 만들었어요. "주로 우족은 탕으로 이용하며 예전에는 임금님의 건강을 위해 수라상에 진상하였다네요." 시어머님이 돼지족찜 우족찜을 가끔 해주셨는데 기억을 더듬어 만들어봤는데 입맛이 기억하고 해네내요. 하하 우족을 삶는 시간만 짧게 하면 의외로 금방 자주 해 먹을 수 있는 요리랍니다. 양념소스는 전날 미리 만들어서 숙성을 시켰어요. 그리고 매콤함을 위해 매콤하고 화끈한 불닭 소스를 추가했어요. 야들야들한 우족찜에는 술 한 잔이 딱! 이지만 우리는 일회용 장갑 끼고 양념장 푹푹 찍어서 퍼묵 퍼묵 했어요. 보들보들하고 매콤하고 달달한 우족찜 만들기와 핏물 제거부터 양념장까지 모조리 알려드릴게요~~ 구매 시 바로 도축해서 전국 어디나 1시 이전에 배달이 되는 #우리소고기#온라인정육점 에서 우족 한 개를 먹기 좋게 잘라서 보내왔어요. 우리 소고기는 가격에 비해 한우맛이 좋고 가성비가 좋아 재구매를 하게 되는 나의 단골 온라인 정육점이죠. 저는 우족과 사태를 주문하여 받았는데 포장 또한 진공포장으로 고기의 변질을 막고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아이스팩도 넉넉하게 넣어 제주까지 오는데도 신선함이 그대로 유지돼있는데 감탄을 했어요. 이래서 온라인 정육점 우리 소고기를 재구...

2022.10.09
2024.03.01참여 콘텐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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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반찬 우엉김치 담그는 법 우엉 손질법 식감 좋은 별미 반찬 우엉 사과 김치

당뇨 반찬 우엉김치 담그는 법 별미 반찬 우엉 손질법 우엉채김치 아작아작 식감 좋은 별미 반찬 혹시 당뇨가 있으신 분들에게 꼭!! 권하고픈 특별 레시피랍니다. 사실 저는 당뇨 반찬인 줄 모르고 예전에 시골에 가면 어머님이 우엉김치를 몽땅 담아서 자식들 나눠주셔서 익히 먹고 있었는데 신동진의 닥터 밥상에서 당뇨 반찬이라고 추천하는 것을 보았답니다. 우리는 그동안 약 김치인 줄도 모르고 먹고 지냈네요. 그래서 건강할 수도~~♥♥ 우엉만의 특유한 아삭아삭한 식감이 있는 우엉김치 ~ 우엉 특유의 향은 김치의 양념에 의해 묻혀서 맛있는 우엉김치로 완성되는 우엉김치~~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것을 지연시키는 작용을 하는 이눌린 성분이 가득하고 수용성 식이섬유로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는 착한 식재료입니다. 아삭아삭 씹히는 특유의 식감과 구수한 우엔 향이 매력적인 우엉김치~ 우엉조림도 맛있지만 김치 양념으로 버무린 우엉김치는 매콤하고 아삭거리면서 새콤한 게 신상 밥도둑이랍니다. 이번 우엉김치는 채칼로 가늘게 채를 썰어서 담았더니 아들은 비주얼로는 진미 채인 줄 알았다고 ~ 언뜻 보면 무생채 갖기도 한 우엉김치는 비빔밥에 넣어도 맛있어 일부러 채를 썰어서 담았어요. 혹시 당뇨 있으신 분들은 오늘의 레시피에 정중히 초대합니다~~ 우엉김치는 김치 담는 것과 똑같으며 우리 몸을 살리는 특별한 레시피로 건강해지는 맛이 나는 우엉김치랍니다. 재...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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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김치 우엉김치 만드는 법 우엉채 김치레시피 우엉 겉절이 우엉사과 김치

특별한 김치 우엉김치 만드는 법 우엉김치 레시피 우엉 겉절이 김치 우엉 사과 김치 우엉김치 드셔 보셨나요? 예전에 먹었던 기억 때문에 가끔 맛의 기억을 찾아 담아먹는 우엉김치! 우엉조림도 맛있지만 김치 양념으로 버무린 우엉김치는 매콤하고 아삭거리면서 특유의 우엉향이 매력적인 우엉김치랍니다. 이번 우엉김치는 가늘게 채를 썰어서 담았더니 비빔밥 용도로도 너무 좋았고 식감도 훨씬 부드러우니 만족도가 더 컸던 것 같아요. 언뜻 보면 무생채 같지만 먹어보면 다른 특별한 맛 우엉채김치 !~~ 특히 당뇨 김치로도 유명한 우엉김치랍니다.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오늘의 레시피에 초대합니다. 담기도 김치와 똑같아서 쉬우며 우리 몸을 살리는 특별한 레시피며 정말 맛나고 건강해지는 맛이 나는 우엉 김치랍니다. 우엉으로 조림, 볶음 등을 만들어 김밥에도 활용하지만 오늘은 특별한 레시피로 개운하고 식감은 덤인 우엉김치~ 맛도 영양도 다 가진 우엉김치 만들어볼게요~~ 우엉김치 재료 소개 채 썬 우엉 200g + 소금 1스푼 대파 1대 부추 약간 사과 1/2 양념 고춧가루 1.5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액젓 1스푼 꽃게 액젓 1/2스푼(없으면 액젓 추가함) 올리고당 1스푼 설탕 1/2스푼 식초 1스푼 통깨 넉넉히 찹쌀풀 3스푼 통깨 껍질에 영양소가 많이 있어 안 벗기기도 하는데 저는 필러로 벗겨주었어요. 그리고 어슷썰기 한 후에 채를 썰어줍니다. 사선으로 썰어서 담...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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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레시피 우엉김치 담그는 법 우엉요리 우엉무침에 반했어요~~

특별한 레시피 우엉김치 담그는 법 우엉 요리 당뇨가 있으시다면 오늘의 레시피에 놀러 오세요. 아삭한 식감이 엄지척인 ~~ 우엉김치입니다. 김치의 종류는 셀 수도 없이 많은것같아요. 당뇨를 가지고 계셨던 신동진 박사님의 우엉김치 레시피를 따라 해봤어요. 김치 담는 양념은 거의다 비슷 비슷 하면서도 똑같다고 볼 수 있어요. 우엉으로 김치 담기는 약간 생소한 분들이 계실 거예요. 저도 포함요~ 담기도 쉽고 우리 몸을 살리는 특별한 레시피로 담으니 정말 맛나고 기운이 난답니다. 우엉의 효능 당질의 일종인 이눌린이 풍부해 신장 기능을 높여주고 섬유소질이 배변을 촉진하여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또한 식이섬유는 정장작용과 배변 촉진 효과를 나타내는 리그닌은 항균작용이 있다 지식백과 우엉으로는 조림, 볶음 반찬으로 만들어 김밥에도 활용하기도 하지만 오늘은 개운하고 식감은 덤인 우엉김치도 한번 담그시는 것도 너무 좋아 추천하기 위해 레시피를 올려봅니다. 어떤 맛일지 궁금하시죠? 저도 처음 담는 거라 저 역시 엄청 궁금하답니다. 만들기는 간단하고 맛도영양도 다 가진 우엉김치 만들어볼게요~~ 재료 소개 우엉 400g 소금 1/2 스푼 식초 1스푼 대파 1/2대 양파 1/2개 <양념> 고춧가루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갈아먹는 배 주스 5스푼 액젓 1스푼 올리고당 1스푼 설탕 1/2스푼 식초 약간 1/4스푼 통깨 우엉 씻기 흙이 잔뜩 묻은 우엉은 까칠한 ...

2022.09.03
2024.01.23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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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게 입맛돋우는 돌나물 물김치 만드는 법 돌나물 물김치 만들기 염증에 좋은 음식 미나리 더해 돌미나리 물김치 돗나물물김치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넘치게 담아서 만든 돌나물 물김치~~ 상큼하게 입맛 돋우는 돌나물 물김치 만드는 법 돌나물 물김치 만들기 염증에 좋은 음식 돌미나리 물김치 돗나물물김치 마트에 갔더니 돌나물이 벌써 한자리 차지하고 있네요. 한림에서 눈이 쌓일 정도로 내린 것은 처음인 오늘 봄나물인 돌나물을 데려왔어요. 어린 시절 반그늘 밑에 쫙~깔려있는 돌나물을 채취하여 흐르는 물에 씻어서 새콤달콤하게 양푼에 버무려 보리밥 한 덩어리 넣고 쓱쓱 비벼주시던 엄마의 까만 손과 함께 그리움도 같이 데려왔습니다. 그렇게 비벼 먹는 줄만 알았던 돌나물 이 먹는 방법도 다양해져 삼겹살 먹을 때 파절이 대신 초장에 뿌려서 고기와 같이 먹으면 고기와 상큼한 봄을 같이 먹게 되는 상큼한 돌나물입니다. 입맛을 돋우어주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비빔밥을 해먹어도 건강식으로 최고입니다. 상큼한 봄향을 가진 돌나물은 지역에 따라 돌나물, 돗나물,돈나물 이라고도 합니다. 작년에 처음으로 돌나물 물김치를 담아먹고 그 매력에 빠져서 눈이 오는 겨울이지만 상큼하고 시원한 돌나물 물길치를 미나리와 함께 담았습니다. 돌나물 물김치는 사과나 배를 넣어야 더 맛있는데 오늘은 오이를 넣어봤어요. 재료 소개 돌나물 150g 오이 1개 미나리 100g 쪽파 5개 홍고추와 청양고추 약간씩 당근채 약간 밀가루 풀 =밀가루 1스푼 수북 +불 200ml 생수 1.2L 소금 1스푼 액젓 1스푼...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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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하고 시원한 돗나물 물김치 만들기 돌나물 물김치

산뜻하고 시원한 돗나물 물김치 만드는 법 돌나물 물김치 이마트 갈 때마다 하우스 돌나물을 봤어도 한겨울에 돌나물이 어울리지 않아 지나치곤 했는데 ~~~ 명절 끝에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난 후 입을 개운하게 할 물김치로 이만한 식재료가 없다 싶어 한 팩 가지고 와서 물김치를 담았어요. 시원하게 해줄 배도 있겠다 ~ 돌나물로 물김치를 만들면 시원하고 상큼한맛에 반하는 맛~~ 돌나물 물김치입니다. 돌나물 =돈나물 =돗나물 다같은이름이죠 명절 물김치로도 좋지만 봄을 기다리는 마음도 넘치게 담았습니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야 녹았던 땅을 뚫고 나오는 봄나물을 이추위에 먹을 수 있네요~~ 돌나물 물김치는 즉석 물김치라 할 만큼 신선하게 짧게 먹는 물김치라 조금씩 담아 먹는 게 좋아요. 돌나물 물김치에 미나리를 넣어주면 미나리ㅅ향까지 더해줘 끝내주는맛이며 느끼한 입맛 확실히 잡아주는 상큼한물김치예요. 돌나물 (돌나물 돌나물) 물김치 재료 소개 돌나물 120g 배 1/2개 미나리 6줄기 쪽파 4대 다진 마늘 1/2 큰 술 액젓 1 큰 술 소금 1 큰 술 설탕 1.5 큰 술 생수 1L 밀가루 풀 밀가루 1 큰 술 +물 200ml 먼저 밀가루 풀을 쑬게요. 여름에는 찬밥을 갈아서 해도 되지만 오늘은 밀가루 풀을 끓였어요. 밀가루를 거품기로 잘 섞어서 부글부글 끓을 때까지 끓이고 식혀주세요. 돌나물은 깨끗해서 특별히 다듬을 것은 없어요. 줄기의 누렇게 ...

2023.01.21
2024.09.09참여 콘텐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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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커 2 안보현 알감자 버터구이 휴게소 간식 통감자구이

백패커 2 안보현 알감자 버터구이 휴게소 간식 통감자 버터구이 어제 백패커 2에서는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에서 직원들이 선호하는 휴게소 분식을 준비했는데요. 그중에 오늘은 안보현의 계획에 없던 즉석 알감자 버터구이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휴게소 간식 중 버터 향 가득 품은 단짠의 매력인 알감자 버터구이 만드는 법 소개할게요. 한국도로공사 직원들에게도 가장 맛있는 메뉴로 알감자 버터구이가 1등을 할 정도로 맛있었답니다. -동영상으로도 담았습니다- 재료 소개 알감자 10개 식용유 넉넉히 버터 3조각 설탕 소금 마침 냉장고에 요리하고 남은 알감자 10개가 있어서 안보현 알감자 버터구이로 야식 메뉴 해먹었어요. 알감자는 껍질째 사용할 거라 주방 솔로 깨끗이 세척을 해줍니다 깨끗이 세척한 알감자는 끓는 물에 넣고 15~ 18분 삶아줍니다. (재료의 양이나 화구에 따라 다를 수 있음) 너무 삶으면 알감자가 짓물러질 수 있으므로 시간을 맞춰놓고 삶으면 실패 없어요. 잘 삶아진 감자는 건져냅니다. 팬에 식용유를 팬 밑바닥이 덮일 정도로 붓고 고소한 버터를 넉넉히 더해 녹여줍니다. 그런데 실제로 해보니까 식용유를 3~4스푼 정도만 넣어도 될 것 같아요. 남겨진 기름이 많더라고요~~ 여기에 삶은 감자를 넣고 잘 굴려가면서 알감자가 버터를 골고루 배어들게 구워줍니다. (껍질이 바삭해질 정도로 굴려가면서 구워줍니다) 겉면이 바삭하게 잘 구워졌어요. 고소하게 ...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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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휴게소 통감자 버터구이 구이 알감자 버터구이 여름감자 간식

류수영 휴게소 통감자 버터구이 알감자 버터구이 휴게소 간식 여름 감자 간식 요즘 감자 철에 제일 핫한 감자요리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 휴게소에 들르면 고소한 버터 향에 끌려가서 먹게 되는 휴게소 통감자 버터구이! 휴게소에서는 뜨거울 때 먹으면 분위기에 취해 맛있게 먹게 되는 알감자 버터구이 ~남녀노소 최애 휴게소 간식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감자를 삶아서 버터에 구운~ 버터 알감자구이 휴게소 통감자구이를 만들기입니다. 감자 삶는 시간과 버터구이를 하는 요령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버터 향을 충분히 입혀서 설탕과 파마산 치즈를 뿌려주면 완성이 되는 하나 먹으면 벌써 눈길은 다른 버터 감자에 가있는 맛 도리 중 맛 도리 간식입니다. 휴게소 간식을 오늘은 집에서 만들어봐요~~ 내가 만들어 더 맛있습니다~~~ 재미는 덤입니다. 재료 소개 통감자 9개 물 400ml 소금 1T 스푼(삶을 때) 버터 30g 정도 파슬리가루 소금 2꼬집 정도 파마산 치즈 분명히 작은 사이즈 알감자 10개를 준비했는데 한 개가 사라졌습니다. 왜일까요? 잘 익었나 젓가락으로 힘껏(?) 찔러보다가 반으로 쫙~ 갈라져서 입속으로 들어갔거든요 하하 여하튼 통감자는 주방 솔로 흙을 깨끗이 세척합니다. 껍질을 벗긴 후에 버터구이를 해도 되지만 이번에는 껍질은 나중에 벗겨서 해보기로~ 아무래도 삶아서 껍질을 벗기면 삶는 과정에서 부서질 수 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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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알감자 버터구이만들기 어남선생 휴게소 감자 버터구이 통감자 버터구이

류수영 알감자 버터구이 만들기 어남선생 휴게소 감자 버터구이 통감자 버터구이 알감자조림하고 골라놓은 조금 큰 알감자로 누구나 한 번쯤은 사 먹어본 휴게소 감자 버터구이를 만들었어요. 휴게소에서도 뜨거울 때 먹으면 분위기에 취해 더 맛있는데 편 스토랑 류수영 레시피로 만들었는데 오히려 더 맛있는데요? 아님~~내가 너무 잘 만들었나? 하하 저는 알감자로 만들었지만 큰 감자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만들어도 좋아요 류수영 님 요리하는 방식대로 먼저 감자를 소금을 넣고 삶듯이 쪄서 버터구이를 하네요. 물이 줄어들면 버터를 넣고 설탕 넣어 약불에서 노릇하게 구워주면 끝입니다. 재료 소개 알감자 13개 (삶을 때 소금 1/2스푼) 물 200ml 버터 2조각 설탕 2스푼 감자는 전날 TV 보면서 껍질을 다 벗겨서 물에 담가놓았어요. 프라이팬에 감자를 넣고 물 200ml를 부어줘요. 소금도 함께 넣습니다. 뚜껑을 닫고 류수영 님은 5분이라 했지만 우리 집은 7분 되니 물이다 엎어졌어요. 맛있게 익어가는 감자의 냄새도 납니다. 아직은 감자가 다 익은 상태는 아닙니다. 버터를 넣고 계속 익혀야 하기 때문에 완전히 익히지 않아야 완성될 때까지 부서지지 않아요. 이제 버터를 넉넉히 넣고 녹여주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불 조절입니다. 불이 약불이어야 합니다. 불이 세면 버터가 타버리게 됩니다. 버터가 녹으면서 눌어붙으면 박박 긁으면 버터의 카라렐라이...

2024.05.11
2022.10.23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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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 오래먹는법 케일장아찌 만드는 법 백종원 장아찌 간장소스로 쉽게 만들기 고기와 찰떡궁합

케일 오래 막는 법 케일 장아찌 만드는 법 고기와 찰떡궁합~ 용이 맘은 케일이 우리 몸에 좋다고 하여 해마다 4월에는 유성장에 가서 케일 모종을 사다가 베란다에 심곤 했어요. 케일은 생명력이 강해서 물만 주면 잘 자라주어 쌈으로, 녹즙으로, 주스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오늘은 내가 키운 케일은 아니지만 며칠 전에 쌈 채소로 먹고 남은 케일을 냉장고에 두면 금방 누렇게 떠버려서결국은 버려지는경우가 있어, 오래 먹는 방법으로 장아찌를 담았어요. 케일은 현존하는 녹황색채소 중 베타카로틴 함량이 가장 높다고 해요 케일은 김치나 혹은 살짝 데쳐서 나물로 먹을 수도 있지만 케일은 가열 시 비타민 등 유용한 영양소가 많이 파괴될 수 있어 가급적 생으로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해요. 케일의 효능에는 동맥경화증 예방, 혈압 조절(케일에는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지방, 단백질, 효소, 섬유 소질 등이 매우 풍부하고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아서 면역력을 증강시키며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섬유소와 엽록소는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혈압을 조절하는 기능도 탁월하다. -지식백과- 오늘은 쌈 채소 먹다가 남은 케일과 남은 깻잎까지 장아찌를 담았어요. 깻잎장아찌 담은 것이 있긴 하지만 고기를 구워 먹을 때 케일 장아찌하고 같이 먹고 싶었기 때문이죠. 맛이 궁금했거든요. 생으로의 케일은 수도 없이 먹어봤지만 장아찌의 케일은 안 먹어봤거든요...

2022.10.23
2024.10.09참여 콘텐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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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 노화 밥 짓기 렌틸콩 밥 현미 귀리밥 건강하게 노화를 늦춰주는 밥 짓기 렌틸콩은 불리지 않아요.

저속 노화 밥 짓기 렌틸콩 밥 현미 귀리밥 건강하게 노화를 늦춰주는 밥 짓기 렌틸콩은 불리지 마세요~~ 요즘 젊은 MZ 세대(밀레니얼+Z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저속 노화 식단이 핫이슈로 떠오르는 이유는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노화과정을 늦추고 젊고 활기찬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식사법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지난달부터 아들 부부도 시작했다면서 계속 엄마한테도 권하고 있었지요. 나 나름대로 잡곡과 콩을 많이 먹는다고 생각해서 귀퉁이로도 안 들었는데 한 끼를 먹어도 제대로 먹자 해서 저도 시작했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밥만은 꼭 영양소가 풍부한 통곡물, 채소 그리고 항산화 성분이 가득한 식재료를 활용하여 저속 노화 식단을 해보기로 했지요. 시간이 흐르면 누구나 노화가 진행되는 것은 불변이죠. 노화는 우리 몸의 세포가 손상되고 기능이 저하되는 복잡한 과정이지요. 저속 노화 밥은 노화 속도를 늦추는데 초점을 맞춘 식단이에요. 저는 그동안도 렌틸콩 밥이나 귀리밥을 꾸준히 먹어왔지만 제대로 먹자는 겁니다 ~~ 저속 노화 밥 저속 조화 밥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에요. 저속 노화 식단은 소화가 천천히 진행되는 특징이 있어 소화기관이 약하거나 근 감소증 환자에게는 오히려 해를 줄 수 있으므로 건강을 유지한다는데 초점을 맞추어 나에게 맞게 융통성 있게 지으면 됩니다.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님이 말씀하신 저속 노화 밥 짓기는...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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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의 여왕 렌틸콩밥 짓기 렌틸콩 요리 다이어트 밥 짓기

콩의 여왕 렌틸콩 밥 짓기 렌틸콩 요리 렌틸콩 효능 다이어트 밥 짓기 요즘은 거의 흰쌀밥은 안 먹고 있어요. 여기저기 아픈데도 자주 생기고 병원 가는 날은 이제 정기적인 일이 되어버리니 작은 것부터 실천할 수 있는 일을 하자는 의미에서 밥부터 정성을 들여봅니다.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 매일 먹는 밥, 고기반찬이나 다른 여러 가지 반찬으로 영양을 채우기도 하지만 일단은 밥이 맛있어야 하루의 시작도 힘 있게 할 수 있지요. 밥중의 제일 맛있는 밥은 갓 지은 흰쌀밥인 것 같아요 . 갓 지은 밥은 어떻게 먹어도 맛있죠. 흰쌀밥의 탄수화물은 단백질, 지방과 더불어 3대 영양소로 우리 몸이 활용하는데 꼭!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임에는 틀림없지요. 그러나 모든 것에는 과유불급이라고 탄수화물이 지나치면 혈당이 높아지고 또 부족하면 저혈당이 오는 경우가 있죠. 그래서 적당히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 그 적당히 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 아니겠어요? 그래서 먹어도 살 안 찌고 혈당지수도 낮추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잡곡과 채소 등으로 보충을 해줄 수밖에 없어요. 그중 오늘은 예전에 이효리 콩이라고 해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렌틸콩'으로 맛있게 밥하는 법으로 렌틸콩 밥을 지었어요. 렌틸콩은 양면이 볼록하여 렌즈콩이라고도 불려요. 콩 중에서도 세계 5대 슈퍼푸드라고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서 선정됐다고 합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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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틸콩 효능 렌틸콩으로 맛있게 밥 짓기

렌틸콩 효능 렌틸콩으로 밥 짓기 밥이 보약이다! 매일 먹는 밥 ~~여러 가지 고기반찬이나 다른 반찬들로 영양을 채우기도 하지만 밥이 일단은 맛있어야 밥맛도 생겨 하루의 시작을 힘 있게 시작할 수 있죠. 흰쌀밥~~거기에 갓 지은 흰쌀밥은 정말 반찬 없어도 맛있죠~~ 그러나 밥을 너무 사랑하지만 너무 사랑해서 독이 되면 안되는거죠~~ 탄수화물은 단백질, 지방과 더불어 3대 영양소로 우리 몸이 활동하는데 꼭!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이죠. 그러나 과유불급이라고 탄수화물이 지나치면 혈당이 높아지고 또 너무 부족하면 저혈당이 오는 경우가 있죠. 그래서 '적당히' 라는 말이 있는데 그 적당히 가 사실 제일 어려운 말이죠 그래서 먹어도 살 안 찌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잡곡, 채소 등으로 보충을 해줄 수밖에 없어요. 그중 오늘은 예전에 이효리 콩이라 해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렌틸콩'으로 맛있게 밥해서 맛있게 먹고 그리고 렌틸콩의 효능도 알아볼게요. 렌틸콩은 양면이 볼록하여 렌즈콩이라고도 불려요. 콩 중에서도 고단백질식품으로 비타민, 칼슘, 철, 황 등이 함유되어 있지요. 렌틸콩 속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의 활동을 도와주고 심혈관질환, 피부 건강, 면역력에도 굿~~굿~~ 그래서 렌틸콩을 콩의 여왕이라고도 해요. 또한 피로회복에 좋고 렌틸콩에 함유되어있는 이 소폴라본 성분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유사하여 ...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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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의여왕렌틸콩밥짓기 매일먹는밥 살안쪄요~~렌틸콩밥이니까~~

콩의 여왕 렌틸콩밥 짓기 매일먹는밥살안쪄요~ 렌팅콩밥이니까~~ 어렸을때 가끔 든생각이 다른음식은 몇번먹으면 물리기도 하는데 왜! 왜! 밥은 매일먹어도 질리지않는것일까? 밥이 보약이라서인가? ㅋㅋ 문제는 탄수화물의 중독이문제다. 밥 ,국수, 수제비등~~ 너무너무사랑하는 탄수화물이지만~~ 몇개월전부터 계속식단관리를 하나씩하나씩바꾸고있어요. 탄수화물은 단백질,지방과 더불어 3대 여양소로 우리몸이 활동하는데 꼭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영양소이다. 하지만 탄수화물이 지나치면 혈당이 높아지고 또 너무부족하면 저혈당이 오고, 그래서 건강하게 먹고 먹어도 살안찌게먹을수있는 방법중에 렌틸콩이 있어요. 렌틸콩속에는 장의 활동을 돕는 식이섬유가 함유되어있어 밥과함께 지어먹으면 다이어트도되면서 건강에 도움을준다고해요 . 그래서 렌틸콩을 콩의 여왕이라고도 해요. 렌틸콩밥은 팥 밥먹을때의 익숙한냄새가 나기때문에 특별히 호불호는 없을것이라 생각해요. 용이맘은 밥도 렌틸콩 하고 귀리,현미,보리등을 돌아가면 해먹어서인지, 4개월전 에 병원에서 고혈압때문에 놀랐는데 어제 가서 병원에갔더니 혈압이 많이 좋아졌어요. 아직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확실히 식단관리를 꾸준히 하니 내몸이 알아주네요. 맛있고 매일먹어도살안찌는 렌틸콩밥 하는법 소개해드릴깨요. 사실 별 특별함은없지만~~ 콜레스테롤은 낮추고 혈당조절에도 탁월한 렌틸콩밥 짓는법 알려드릴께요. 재료 소개...

2022.10.21
2023.01.07참여 콘텐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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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취쌈밥 갈치속젓 양념하는 법 갈치속젓으로 곰취쌈밥 만들기

곰취쌈밥 갈치속젓 양념하는 법 갈치속젓으로 곰취쌈밥 만들기 매력에 빠져보세요~~ 이마트에 갔는데 곰취가 눈에 띄어서 사 왔어요. 사실 곰취를 본 순간 이제는 다 먹고 조금 남은 갈치속젓하고 쌈싸먹을 계획을 하고 사 왔어요. 갈치속젓은 상추 쌈하고도 좋지만 쌉싸름한 머위나 취나물하고는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곰취에 갈치속젓을 넣고 크게 쌈 한 번 먹으면 진실의 미간이 저절로 지어집니다. 오버하지말라구요? 갈치속젓의 매력을아지모르시나본데요 한번갈치속젓의매력에 빠지면 모두다 메니아가된다는사실~~ㅋㅋ 믿어보세요~~ 갈치속젓은 분명 호불호가 강하죠~ 대신에 마니아층은 엄청 많아요~~. 우리 가족도 그중에 하나이고요. 갈치 속 젖병 뚜껑만 따도 코를 벌씬 벌씬하거든요~~ 갈치속젓은 사 왔을 때 그냥 참기름하고 밥 비벼 먹어도 그냥 대박이죠~~ 하지만 식당에서도 청양고추랑 갖은양념해서 나오듯 청양고추가루, 대파, 청양고추 등 을 넣고 만들면 염기도 줄이고 칼칼하니 맛이 훨씬 개운하니 맛있어요 안 드셔보신 분도 한번 맛보면 매력에 푹~~빠지실거예요. 곰취쌈밥 맛있게 먹기 위해 갈치속젓 양념 맛있게 해볼게요 갈치속젓 양념 재료 소개 갈치속젓 크게 2스푼 곰취 220g 갈치속젓 양념 대파 청양고추 마늘 고춧가루 통깨 이마트에 갔더니 요렇게 예쁜 곰취가 있네요. 곰취는 겉면이 약간 미끈해서 식초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헹궈서 물기를 ...

20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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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쌈밥 갈치속젓 쌈장 만들기 여름 쌈밥에 최고 갈치속젓 매력에 풍~덩!

상추쌈밥 갈치속젓 쌈장 만들기 여름 쌈밥 최고 갈치속젓 매력에 풍~덩 갈치속젓을 드실 줄 아시는 분들이라면 이 사진을 보고 입맛 다시고 계시겠죠? ㅎ 저희 집 냉장고에는 젓갈 종류가 꽤 많아요. 구매도 하지만 대부분 지인들이 보내줘서 있지요~~겨울에는 잘 안 먹는데 여름만 되면 꼭 젓갈을 내놓게 되더라고요. 특히 갈치속젓에 남편은 하얀 밥에 그냥 비벼 먹는 것을 좋아하고, 저는 상추나, 머위,양배추, 등 제철 쌈재료로 쌈 싸 먹기를 좋아하죠~ 갈치속젓은 호불호가 강하죠. 대신에 갈치속젓 마니아도 엄청 많아요. 저도 그중에 한 명인 거죠. 갈치속젓을 사 왔을 때 양념이 되어있어 그냥 밥 비벼 먹어도 되고 쌈 싸 먹어도 맛있어요. 그러나 청양고추, 마늘, 양파, 대파, 고춧가루 등을 넣고 쌈장을 만들면 염기도 줄어들고 청양고추덕에 매콤하니 맛이 훨씬 업그레이드되어 맛나게 즐길 수 있어요. #갈치속젓쌈장만들기 상추는 먼저 식초물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갈치속젓 쌈장 만들기 재료 상추 100g <양념> 갈치속젓 2큰술 대파 청양고추(취향껏) 양파 참기름 고춧가루 통깨 1 청양고추, 마늘을 채 썰고, 대파, 양파는 송송 썰어주세요. 2 쌈장 그릇에 야채 썬 것을 다 넣고 갈치속젓 2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통깨 1/2 큰 술, 참기름 1/2 큰 술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3 맨밥에 상추쌈을 해도 맛있지...

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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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속젓쌈장만들기 양배추쌈밥에갈치속젓쌈장올려 손님초대요리

갈치속젓 쌈장만들기 양배추쌈에 갈치속젓 쌈장올려 손님초대요리 새해 첫날 푸짐하게 드셨죠? 저녁은 위에 부담이 없고 다이어트의 여왕 양배추 쌈밥을 준비해 봤어요 갈치속젓쌈장은 약간의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데 지난번에 제주도 갔다 오면서 사 온 갈치속젓으로 맛있게 만들었어요, 저희는 전라도가 고향이라서인지 명인들의 젓갈 종류는 다양하게 구비해놓고 먹기에 젓갈로 파스타. 볶음밥, 비빔밥 쌈장으로 다양하게 해먹거든요 양배추를 삶아서 김발 위에 펴놓고 밥을 올려 돌돌 말아서 갈치속젓 쌈장을 올리면 양배추 갈치 속젓 쌈장이에요 어때요 양배추에 올리니까 갈치속젓 쌈장이 그럴싸하죠? 재료 소개 갈치속젓 2스푼 마늘 2/1스푼 청양고추 2개 대파 2/1대 올리고당 2/1스푼 고추가루 1스푼 참기름 1스푼깨소금 1스푼 양배추 작은것 4/1통 1 먼저 양배추를 깨끗이 씻어야 해요 양배추 심을 잘라내도 하나씩 잎을 떼어서 식초에 담가줘요. 식초에 담갔던 양배추는 끓는물에 찜기올리고 양배추를 껴껴히 담고 뚜꺼을 닫고 5분을 삶아줘요. 5분뒤에 불을끄고 1~2 분정도 뜸을들여줘요 그런다음 . 얼른 찬물에 담가서 열기를 빼요. 그렇지 않으면 열기로 금방 물러지거나 색깔이 변할 수 있어요. 2 김발에 양배추를 얇게 깔고 소금과 참 가름으로 밑간 한 밥을 올려줘요 밥에도 약간의 소금과 참기름으로 밑간했어요.(물기는 충분히빼준다음에요) 김밥 말 듯 말아요 양배추의 ...

2022.01.01
2024.10.27참여 콘텐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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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에 즐기는 굴김치 담그는 법 쌈배추 겉절이 생굴 세척

굴김치 담그는 법 쌈 배추 겉절이 알배추 겉절이 생굴 세척 알이 작은 쌈 배추로 제철 생굴을 넣어 굴김치를 담았어요. 싱싱한 굴로 담은 쌈 배추 겉절이~~올해 처음 담아보는 굴김치 시원한 맛과 풍미가 장난 아닙니다. 어제 마트에 갔다가 싱싱한 굴이 가격까지도 착해 얼른 들고 왔지요. 생굴을 너무 좋아해서 오자마자 몇 개는 세척해서 초장에 푹~~ 찍어 먹었답니다. ㅎㅎ 굴김치는 오래 두고 먹는 것보다 짧은 시간에 먹는 게 제일 신선하고 향을 느낄 수 있어 쌈 배추 아주 작은 한 포기 담아서 아들 내와 두 끼에 끝난 굴김치입니다. 굴김치는 앞으로도 한동안 굴 철이니 먹고 싶을 때마다 조금씩 담아 먹을 겁니다. 굴은 바다의 우유라고 할 만큼 영양가가 풍부하고 다양한 건강효능을 가진 식품으로 오래전부터 사랑을 받아왔지요. 특히 겨울철이면 제철을 맞아 더 풍부한 영양과 맛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재료 소개 쌈 배추 250g 생굴 200g (소금 1스푼) 쪽파 약간 양파 약간 김치 양념 고춧가루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멸치 액젓 1스푼 새우젓 1/2스푼 설탕 1/2스푼 생강가루 약간 생굴 세척 생굴을 세척할 때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소금물에 살살 흔들어서 씻는 방법과 무 즙을 넣고 뒤적이는 방법이 있어요. 저에게는 편한 방법인 굵은소금으로 뒤적이면 세척하는 것을 선택하지요 생굴에 소금과 물을 넣고 수저로 뒤적이거나 손으로 살살 뒤적이면서 혹...

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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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전 김치로 쌈 배추 겉절이 백종원 배추 겉절이 레시피 평생 써먹을 레시피

명절 전 김치로 쌈배추 겉절이 백종원 배추 겉절이 레시피 평생 써먹을 레시피~~ 얼갈이배추 겉절이 더위에 지쳐 입맛은 떨어지고 갓 담은 겉절이가 먹고 싶어 쌈 배추 한 통사다가 어렵지 않게 휘리릭 담았어요. 지금 쌈 배추, 알배기 배추는 배추가 얇고 달큼해서 살짝만 절여도 즉석 김치처럼 담아서 먹을 수 있어요. 배추가 이렇게 비쌀 때는 명절에도 쌈 배추 한 통사다가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겉절이로 가족들과 상큼하게 드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오늘도 평생 써먹을 백종원 배추 겉절이 레시피로 간단하게 만들었어요. 재료 소개 쌈 배추 800g 당근 약간 양파 1/4개 대파 1/3대 부추 반 줌 고춧가루 1/2컵 멸치 액젓 50g 새우젓 1 큰 술 생강가루 1t 스푼 다진 마늘 1 큰 술 듬뿍 성탕 2 큰 술 배추 절이기 천일염 1/3컵 백종원 님 배추 1포기 레시피 고춧가루 1컵 멸치 액젓 1/2컵 새우젓 1스푼 다진 마늘 2/3 설탕 2/3컵 생강 조금 (저는 쌈 배추라 팍~줄여서 사용했어요) 여름 배추라서인지 색이 파란 부분이 없네요~~ 그래도 속이 상하지 않은 것만도 다행~~ 뿌리 부분은 잘라내고 배추를 반으로 가른 다음 사선으로 자르세요. 배추의 섬유질을 사선으로 자르면 배추의 식감이 연하면서 도 훨씬 드시기에 좋답니다. 아주 작은 잎은 자르지 않아도 됩니다. 천일염 1/3컵중 소금 반절은 물 500ml에 녹이고 반은 그대...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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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하고 달달한 백종원 쌈 배추 겉절이 만들기 알배기 겉절이 양념 만들기 칼국수를 부르는 겉절이 김치 백종원 배추겉절이

아삭하고 달달한 백종원 쌈 배추 겉절이 만들기 알배기 양념 겉절이 알배기 겉절이 칼국수를 부르는 겉절이 김치 백종원 배추겉절이 당분간 비 소식은 없는 것 같지만 어제는 비가 오니 칼국수가 생각나고 수제비가 먹고 싶더라고요. 칼국수나 수제비를 먹으려면 배추 겉절이 가 있어야 하는데 싶어서 쌈 배추 하나 사 와서 휘리릭 담았어요. 백종원 쌈 배추 겉절이는 풀을 쓰지 않아도 믹서기에 재료를 갈지 않아도 휘리릭 담아서 즉석 김치로 칼국수나 수제비와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꼭 국수나 수제비가 아니더라도 밥 위에 올려먹어도 수육과 같이 먹어도 참 맛있죠. 겉절이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그릇은 꿀맛으로 뚝딱할 수 있는 아삭아삭하고 달달한 겉절이죠. 당연히 칼국수를 부르는 맛이죠~~ 쪽파나 미나리를 넣기도 하는데 계절이나 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다를 수 있어요. 저는 이번에는 부추가 많이 나는 봄이기 때문에 부추를 넣고 담아 부추 향이 물씬 난답니다. 오늘 백종원 레시피로 만드는 겉절이는 쌈 배추 자체가 달달하고 아삭아삭해서 정말 멈출 수 없는 맛입니다. 만들어보겠습니다. 재료 소개 쌈 배추 1통 (절일 때 천일염 1/2컵) 양파 1/2개 대파나 쪽파 약간(쪽파가 더 맛있음) 부추 한 줌 고춧가루 2/3컵 다진 마늘 듬뿍 1스푼 생강가루 약간 설탕 1스푼 배청 또는 매실청 2스푼 까나리액젓 2스푼 새우젓 1스푼 백종원 님의 원래 레시피 고춧가루...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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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막김치 쌈 배추 겉절이레시피 1Kg 김치 양념레시피

배추 막김치 쌈 배추 겉절이 1kg 김치 양념 레시피 막김치 맛 김치 만들기 저희집 식탁위의 썰어놓은 김치가 들락날락만 하면 아~~ 무언의 겉절이 먹고 싶다는 신호입니다. 그래서 한 달에 한 번은 쌈 배추를 사다가 간단한 양념으로 막김치를 담아서 먹곤하지요. 잇님들도 김장김치가 맛없어지고 새 맛을 찾게 될 때 쯤 간단하게 달달한 쌈 배추 한 포기 사다가 담아보세요. 상큼하게 먹기 좋은 막김치 담그기 쌈 배추 겉절이 담으면 새 입맛 찾아줄겁니다. 배추를 어슷어슷 양념에 막버무려 담은 김치라 해서 막김치 또는 맛김치라고 하지요. 막김치는 오래 두고 먹기보다는 즉석에서 바로 먹는 김치로 양념도 간단하게 해서 요린이분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쌈 배추 겉절이입니다. 자취생 김치라고 할만큼 간단합니다. 마트에서 쌈 배추 2개 묶어서 저렴하게 나왔길래 얼른 집어왔는데 다듬고 나니 1Kg 정도였어요. 이 정도면 자취생들도 도전해 볼 수 있는 양이며 양념 또한 간단한 레시피입니다. 맛보장 만능김치양념 레시피입니다 막김치로 오래 두고 먹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찹쌀 풀을 쑤지 않았지만 다 먹을 때까지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맛있게 만들어볼께요~~ 재료 소개 쌈 배추 1Kg 배추 절일 때 천일염 1/2컵 양파 1/2개 대파 1/2대 당근 약간 고춧가루 1/2컵 다진 마늘 2스푼 설탕 1스푼 멸치 액젓 50ml 새우젓 1/2스푼 생강가루 1t 스푼 통깨 쌈 ...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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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배추 한 통 겉절이 백종원 배추 겉절이 만드는 법 배추김치 알배추 겉절이

쌈 배추 한통 겉절이 백종원 배추 겉절이 만드는 법 배추김치 알배추 겉절이 명절에는 기름진 음식이 많으니 싼 박하게 겉절이를 담으면 깔끔한 맛에 기름진 입맛을 정리해 주기도 해요. 그래서 명절 전에는 집집마다 꼭 배추 한~두 포기 사다가 겉절이 해서 명절 수육과 같이 먹기도 하고 새로운 김치 맛에 다들 집중 공격 하기고 하지요. 여수로 와서 처음으로 샤브칼국수집으로 점심 먹으러 갔는데 겉절이가 너무 맛있는 거예요. 그래서 마트에 들러서 맛있게 생긴 쌈 배추 하나 들고 왔지요. 쌈 배추 하나 담아도 우리 셋이 며칠은 먹거든요. 백종원 님 겉절이 양념 레시피로 담으면 진심 맛있어 이제는 용이 맘의 인생 레시피가 돼버렸지만요~ 백종원 님은 요리를 간단하고 쉽게 소개하기 때문에 복잡한 레시피가 없어요. 당연히 겉절이 양념도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는 장점이라서 좋아요. 자취생도 간단히 만들 수 있을 만큼 쉬운데 맛은 칼국수가 생각날 만큼 맛나답니다. 쪽파나 미나리를 넣기도 하는데 계절에 따라 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다를 수 있어요. 저는 쪽파 대신 대파를 넣었어요. 재료 소개 쌈 배추 1kg 양파 1/2개 대파 1/2대(쪽파 있으면 o.k) 고춧가루 1/2컵 다진 마늘 2스푼 생강가루 약간 설탕 2스푼 멸치 액젓 2스푼 새우젓 1/2스푼 백종원 레시피는 양이 저에게는 많아서 줄였어요 백종원 님 원래 레시피 고춧가루 1컵 멸치 액젓 1/2 컵...

2024.02.03
2024.07.07참여 콘텐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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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별미만두 담백한 애호박 만두 레시피 애호박 닭가슴살 만두 호박만두 식어도 꿀맛인 여름만두~

여름 별미만두 애호박 만두 레시피 애호박 닭가슴살 만두 부추 만두 호박만두 식어도 꿀맛인 여름 만두~~ 호박만두는 여름철에 담백하게 만들어 먹는 맛있는 별미 만두입니다. 식어도 더 맛있는 호박만두 이번에는 닭 가슴살과 청양고추를 갈아서 넣어 만들었더니 담백하면서 칼칼한 게 더 맛있었던 호박만두를 소개할게요. 지금껏 호박만두에는 고기는 전혀 넣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닭 가슴살을 넣었더니 고소함이 두 배가 되고 양념장에 찍어 먹었더니 간도 맛있게 되어 여름 별미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장마가 끝나면 무더위가 시작되고 그러면 야채값이 폭등할 텐데 가격이 착할 때 지금 만들어 드셔보세요 닭 가슴살과 애호박의 조합도 훌륭한 여름철 호박 만두 ~~ 호박을 채 썰어서 소금에 절인 뒤 물기를 짠 두부를 넣고 만든 간단 레시피~~ 주재료인 호박 자체의 단맛이 눈을 감고 음미하게 만드는 여름철 별미 만두랍니다. 자꾸자꾸 손이 가는 여름호박만두 만들어보실까요? 재료 소개 애호박 2개(천일염 1/2스푼) 두부 1모 만두피 270g 남아있던 숙주 1/2봉지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양념 다진 마늘 1/2스푼 설탕 1/2스푼 참치 액젓 1스푼 참기름 1스푼 후추 5번 톡톡톡 약간의 소금 요즘 호박이 제일 착한 가격일 때 넉넉히 만들어 드셔보세요. 닭 가슴살은 안 넣어도 상관없습니다. 여름에 만드는 애호박 만두에는 항상 채소만 넣고 만들었는데 처음으로 넣어봤어요...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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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만두 호박만두 만드는 법 고기 없어도 달큼한 호박만두~채식 만두 여름 만두 식어도 꿀맛이야~~

여름철 만두 호박만두 만드는 법 고기 없어도 달큼한 호박만두~ 채식 만두 여름 만두 식어도 꿀맛이야~~ 식어도 꿀맛인 호박만두 드셔 보셨나요? 고기? 전혀 안 들어갔습니다. 고기가 안 들어갔다고 맛없을 거라는 편견은 노노~~놉 고기가 안 들어가서 더 담백하고 호박의 달큼함이 배가되어 자꾸자꾸 먹게 되는 여름 만두인 호박만두~~ 여름에 마트에 가서 호박을 보면 자연스럽게 호박만두가 생각나는~~ 오래전 직장 생활하다가 시골에게 신 시어머님 뵈러 가면 텃밭에서 풀 호박을 따서 솜씨 좋아 실력으로 후다닥 쪄주시던 호박만두~~ 그 호박만두는 여름만 되면 고개를 내밀고 생각납니다. 호박을 채 썰어서 소금에 절인 뒤 물기를 꼭 짜서 물기 밴 두부를 넣고 만든 간단한 레시피 ~ 주재료인 호박의 자체의 은은한 단맛이 정말 눈을 감고 음미하게 만드는 만두라 행복한 만두입니다 한번 먹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여름 만두 호박만두 만들어볼까요? 호박만두 만드는 법 재료 소개 애호박 500g (천일염 1/2스푼) 만두피 300g 부추 약간 두부 1/2모 청양고추+ 홍고추 각각 1개씩 (패스 가능) 참치 액젓 1스푼 맛소금 1/3스푼 마늘 1/2스푼 참기름 1스푼 후추 톡톡톡 간장 1스푼 만두피는 시판 생만두피를 사용했어요. 두부는 미리 면 행주에 수분기를 제거하면서 재료 준비를 했어요. 만두소를 만들기 위해 준비한 애호박이 쓰다 남은 호박하고 500g이네요...

20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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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별미만두 호박만두만두소 만들기 고기 없어도 맛 좋아~~ 호박만두 만들기

여름 별미 만두 호박만두만두소 만들기 고기 없어도 맛 좋아~~ 호박만두 만들기 고기가 들어가지 않은 호박만두 드셔보셨나요? 고기가 안 들어갔다고 맛없을 거라는 편견은 노 ~노~놉. 고기가 안 들어가서 담백하고 호박의 달큼함까지 ~ 차게 먹어도 좋고 자꾸자꾸 먹게 되는 여름 별미 만두에요. 말복이 지나서일까 잠깐 마트에 갔다 오는 길에 비 오듯 땀은 흘리지만 비집고 들어오는 한줄기 시원한 바람을 느꼈네요. 이렇게 더워도 요리하는 게 취미라고 말하고 싶은 만큼 요리하는 시간만큼은 참 즐거움을 느끼네요. 자 오늘은 어떤 요리로 해서 아들 부부 좀 먹여볼까. 생각하다가 로컬푸드에 제일 많이 나온 게 호박이네요. 가격도 큼지막한 것이 하나에 1,200원 가성비 값입니다~ 오래전 여름날 시어머님이 텃밭에서 둥근 호박 따서 풋고추랑 부추 넣어 만두해 주셨던 호박만두~ 에어컨 없는 시골이었는데도 만두피 직접 밀어서 빚은, 고기도 없는 채소 만두는 환상의 맛이었고 그 맛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의 만두가 되었네요. 마트에 많이 쌓여있는 호박을 보자 땀을 뻘뻘 흘리며 먹던 만두가 갑자기 먹고 싶어져서 호박과 부추를 가지고 왔어요. 당면 대신 용이맘은 천사채로 당면화해서 넣었으니 다이어트 식도 될 수 있겠네요. 여름이 가기 전 꼭! 추천하고픈 호박만두예요. 재료 소개 애호박 300g <호박 간할 때 소금 1t 스푼+설탕 1t 스푼> 부추 100g 천사채 2...

2022.08.21
2024.09.23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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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고추장 멸치볶음 레시피 중 멸치볶음 백종원 멸치볶음

백종원 고추장 멸치볶음 레시피 중 멸치볶음 백종원 만능 양념장 백종원 멸치볶음 지난주까지만 해도 땀을 뻘뻘 흘려서 계곡에도 다녀왔는데 이제 에어컨도 선풍기도 올 스톱했네요. 폭염 속 여름 지내느라 다들 고생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날씨가 선선해지니 혹시라도 잃었을 밥맛 살려줄 든든한 밑반찬 백종원 고추장 멸치볶음을 했어요. 사계절 언제나 환영받는 밑반찬이지만 따뜻한 밥 위에 올려먹는 고추장 멸치볶음이 어울리는 계절이라서 만들었어요. 우리 집은 대 멸치를 좋아해서 대 멸치만 했는데 이번에는 중 멸치로 멸치볶음을 했어요. 이번에는 백종원 님 레시피대로 식용유 넉넉히 둘러서 바삭바삭하게 튀기듯이 볶아서 식감 살려 만든 고추장 멸치볶음입니다. 백종원 만능 양념장 부르르 ~~끓인 뒤에 불을 끄고 바삭하게 볶은 중 멸치 넣고 슥슥 섞어주듯 잔열에서 볶아내면 일주일 반찬으로 든든합니다. 여름내 불 앞에서 피하고 싶었던 고추장 멸치볶으로 오랜만에 누룽지와 먹었는데 꿀맛이었어요. 재료 소개 중멸치 120g 식용유 2스푼 백종원 만능 양념장 설탕 1스푼 생강가루 1/2t 스푼 고추장 듬뿍 1스푼 진간장 1/2스푼 올리고당 2스푼 미림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참기름 통깨 중멸치 120g 준비하고 먼저 양념장부터 만들면 요리하기 편합니다. #백종원만능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설탕, 생강가루, 고추장 듬뿍, 고춧가루, 올리고당, 미림, 다진 마늘을 ...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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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고추장 멸치볶음 레시피 큰 멸치볶음 백종원 만능 양념장 백종원 멸치볶음

백종원 고추장 멸치볶음 큰 멸치볶음 백종원 멸치볶음 백종원 만능 양념장 냉국이나 시원한 요리에 치여 잠깐 잊고 있던 멸치볶음을 준비했어요. 고추장 양념으로 매콤 달콤하게 만들면 여름철 밥맛 살려주는 든든한 밑반찬이지요~~ 사계절 언제나 환영받는 밑반찬이지만 특히 여름에 시원한 물에 밥 물 말아 올려먹음 밥 한 그릇 순삭 하게 되니 바로 여름 밑반찬 중의 최고지요. 우리는 잔멸치는 아무리 맛있게 볶아도 젓가락이 잘 가질 않으니 항상 중 멸치 이상의 멸치로 볶음을 합니다. 예전에 손님이 오셨을 때 살짝 민망하기도 한 큰 멸치볶음이지만 술안주로도 누룽지와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마른 팬에 달달 볶아서 비린 맛과 습기를 제거하고 식용유 넉넉히 둘러서 한벗 볶아 바삭바삭하게 식감도 살려~~ 백종원 만능 양념장 부르르~~끓인 뒤 불을 끄고 멸치 넣고 슥~슥 섞어주듯 잔열에서 볶아주면 일주일이 든든한 반찬이지요 -영상으로 도 준비했어요- 재료 소개 멸치 100g 편마늘 약간 (패스 가능) 백종원 만능 양념 설탕 1스푼 생강가루 1/2t 스푼 4고춧가루 1/2스푼 고추장 1스푼 진간장 1/2스푼 올리고당 2스푼 미림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통깨 참기름 1스푼= 성인용 숟가락 기준 큰 멸치는 1.5Kg 한 상자 사서 바로 내장과 머리 손질해서 냉동실에 보관해 놓고 사용하고 있어요. 큰 멸치 100g입니다. 일단 냉동실에서 나온 멸치는 마른 팬에 살...

2024.07.29
2024.05.23참여 콘텐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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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맞이 보양식 백종원 한방삼계탕 끓이는 법 닭백숙 레시피

여름맞이 보양식 백종원 한방삼계탕 끓이는 법 닭백숙 레시피 삼계탕 끓이는 법 한낮의 더위는 여름 날씨이다 보니 기력보충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간단하게 한방재료와 마늘 듬뿍하고 대추, 양파, 대파와 국물이 개운하게 무 한 조가 넣고 백숙을 푹 끓여서 오랜만에 모여서 먹었더니 흐뭇합니다. 국물에는 찹쌀 닭죽까지 야물딱지게 끓여 먹었습니다.(사진이 없는 게 아쉬움 뚝뚝~~) 한방삼계탕용 팩으로 하니 닭 손질만 잘하면 최고로 간단한 닭백숙 끓이는 법입니다. 우리는 백종원 님의 찍어 먹는 소스보다는 소금과 후추 파 라 소스는 만들지 않았지만 레시피는 올려드릴게요. 재료 소개 닭 1마리 한방재료 1봉지 부추 한 줌 대파 1대 통마늘 250g(듬뿍 넣었음) 양파 1개 물 1.5L 대추 10개 밤 (생략) 인삼 (건삼 3조각) 무 200g 소금 후추 백 선생님 찍어 먹는 소스 레시피 고춧가루 1스푼 다진 마늘 1/2스푼 다진 대 파 1/2스푼 연겨자 1/3스푼(취향껏) 진간장 2스푼 식초 1스푼 설탕 1/2스푼 잘 섞으면 맛있는 찍어 먹는 소스 완성 며느리는 닭고기보다는 죽을 좋아한대서 찹쌀을 1시간 전에 불려놓았다가 배 주머니에 넣었어요. 백숙할 때 옆에 같이 넣어주면 자연스레 닭죽이 되거든요. 아래 야채는 찹쌀죽이 다 되면 닭 육수에 야채와 죽을 넣고 부르르 끓이면 더 맛있는 닭죽이 됩니다. 닭 요리를 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닭 손질입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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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최고 보양식 녹두삼계탕 만드는 법 녹두삼계탕 닭 손질법

여름 최고 보양식 녹두삼계탕 만드는 법 녹두삼계탕 닭 손질법 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전에 여름철 특급 보양식 녹두삼계탕을 끓였습니다. 녹두삼계탕은 우리 집의 최애 닭백숙이기도 해요. 시어머님은 누가 기운이 없다 하면 계절에 상관없이 토종닭에 녹두와 찹쌀을 넣고 푹~~ 끓이면 국물이 구수하고 통으로 넣은 녹두도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거든요. 그러고 보니 시어머님이 참 잘도 먹여줬구나 싶네요~~~ 시어머님 은 녹두와 찹쌀을 토종닭 뱃속에 넣고 끓이셨는데 저는 따로 주머니에 넣고 끓여서 녹두밥도 먹고 나중에 같이 끓여서 녹두죽도 끓여 먹는 게 좋더라고요. 오늘은 여름 첫 보양식이라 아이들한테 끓여서 그대로 보냈어요. 며느리가 전복을 먹지 못하니 나는 전복 삼계탕 은혼자서 끓여 먹으려고요 ㅎㅎㅎ 5년근 건삼 말린 것과 황기, 마늘, 대추, 감자, 대파 등을 넣고 푹~~냄비에 1시간 삶았더니 국물이 아주 찐하게 우러났어요. 녹두삼계탕 만드는 법 재료 소개 생닭 1kg +씻을 때 굵은소금 2스푼 통녹두 1컵 찹쌀 1컵 황기 5뿌리 대추 6알 마늘 한 줌 슬라이스 건삼 7개 녹두삼계탕을 끓이기 전에 찹쌀과 통녹두를 불려놓습니다. 녹두는 사실 밤에 불려서 냉장실에 있었고 찹쌀은 1시간 정도만 불려둡니다. 한라산 무항생제 닭고기라서 처음 사봤어요. 여름 생닭 식중독 줄이는 법 생닭을 손질할 때 항상 신경이 쓰이는 부분인데 교차 위험이 위험하다는 것은 ...

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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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보양식 녹두삼계탕 만드는 법 녹두죽까지

녹두 백숙 녹두삼계탕 끓이는 법 녹두죽까지~ 이웃님들 너무 덥지요? 요즘 은 너무 더우니 찜통더위, 가마솥더위가 아니라 압력솥 더위라고 할 만큼 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운동 한번 갔다 오면 땀을 얼마나 흘리는지 운동복을 비틀어짜면 물이 나올 정도네요. 다음 주면 말복인데 남은 더위 이겨내려면 가족들 몸보신 단단히 챙겨야 할 것 같아서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녹두삼계탕을 끓여서 보신 단단히 했어요. 지난번에 해신탕을 끓이면서 인삼에 영지버섯까지 과하게 넣었더니 까다로운 아드님이 약재료 냄새가 너무 난다고 해서 이번에는 아주도 노말하게 녹두삼계탕을 끓였는데 고소함이 전문점 뺨치는 맛이네요. 하하 예전에 감기를 앓고 나거나 입맛이 없으면 시어머님이 녹두죽을 끓여주시면서 녹두죽이 몸보신이 된다고 하면서 끓여주셨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정말 그때 먹은 녹두죽은 지금도 잊지 못해 자주 밥이나 죽으로 끓여먹을 정도로 녹두죽은 굳이 삼계탕 아니어도 맛있어요. #녹두삼계탕끓이는법 녹두가 해열이나 해독작용에 좋다고 하죠. 녹두의 고소함과 특유의 식감 때문에 빈대떡이나 떡고물 또는 녹두죽으로 많이 먹곤 해요. 용이 맘이 오늘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보양식으로 찹쌀과 녹두를 섞어서 사용했는데 정말 고소했어요. 돌아오는 말복에는 녹두삼계탕으로 남은 여름 원기회복하시는 것은 어떠세요? 닭 다리 하나 드셔볼래요? 닭다리 엄청 크지요? 저는 900g 짜리 2마리...

2022.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