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백종원 얼갈이 겉절이 만들기 단배추 김치 얼갈이배추김치 얼갈이 겉절이 얼마 전에 갔다 온 칼국수집에서 나온 얼갈이김치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 오늘은 얼갈이 한단 사 와서 휘리릭 얼갈이배추김치를 담았어요. 칼국숫집 가서 먹는 김치는 염치를 불고하고 자꾸 리필을 하게 만드는 아삭아삭함이 좋은 겉절이죠~~ 아마도 오늘의 백종원 님 레시피가 그렇지 않을까요? 원래 백종원 님 레시피에는 간을 하지 않고 대신에 액젓을 다른 때보다 더 많이 넣는 게 포인트지요. 오늘은 살짝 절임을 했어요. 아무래도 한 끼에 다 먹을 수 있는 양이 아니라서 절임을 하고 액젓 양을 줄였어요 배추 1포기 가격이 만만치 않을 때 가성비 좋은 얼갈이김치가 잠시나마 그 틈을 채워줄 것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재료 소개 얼갈이배추 500g (절일 때 소금 3스푼) 쪽파 반 줌 당근 약간(패스 가능) 양파 1/4개 홍고추 1개 (패스 가능) 양념 다진 마늘 1스푼 멸치 액젓 2스푼 매실액 2스푼 설탕 1/2스푼 고춧가루 3스푼 깨소금 1스푼 참기름 백종원 레시피 (절이지 않고 무칠 때) 얼갈이 250g 다진 마늘 1스푼 멸치 액젓 4스푼 고춧가루 1과 1/2스푼 깨소금 1스푼 참기름 얼갈이 다듬고 절이기 얼갈이의 노란 겉잎이나 무른 것은 제거하고 밑동을 자른 뒤에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줍니다. (그날 한 끼에 먹을 양이면 백종원 님 절이지 않는 레시피를 ...
40얼갈이 겉절이 백종원 얼갈이 겉절이 만들기 소금에 절이지 않고 액젓으로 감칠맛 듬뿍~~ 오늘은 점심으로 보리밥 해서 먹으면 딱 좋은 여린 얼갈이배추(단배추)로 겉절이를 만들었어요. 얼갈이 물김치를 담으려고 마트에 갔더니 아주 작은 꼬순네가 풀풀 나는 어린 얼갈이 만 있더라고요. 너무 어린 열무라 소금에 절일 것도 없이 겉절이 양념으로 휘리릭 무쳐서 보리밥이나 비빔으로 먹으면 딱 좋은 얼갈이네요. 한 봉지 사다가 반은 겉절이하고 반은 된장으로 무쳐서 나물 좋아하는 며느리한테 보냈네요. 오늘의 얼갈이 겉절이는 백종원 님 레시피인데 액젓을 다른 김치보다 많이 들어가 짜면 어떡하지? 할 정도로 넣고 소금은 사용하지 않는 레시피랍니다. 가끔 칼국숫집 가면 간도 딱 맞아 너무 맛있기는 한데 너무 신선해서 김치가 밭으로 살아서 걸어갈 수 있을 만큼 싱싱한 겉절이의 매력에 빠질 때가 있어요. 아마도 오늘의 백종 원님 레시피가 그 비법을 알려주지 않을까 합니다. 비법이 궁금하시다면? 끝~~까지 보시기 바랍니다.~~ 자취생들도 요린이들도 자신감 있게 만들 만큼 세상 간단한 백 대표 레시피랍니다. -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재료 소개 얼갈이배추 300g 대파 1/2대 당근과 양파 조금씩(당근은 패스 가능) 양념 멸치 액젓 4스푼 설탕 1스푼 고춧가루 1과 1/2스푼 깨소금 1스푼 참기름 1스푼 1스푼 = 성인용 밥 수저 얼갈이 다듬고 세척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