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감자버터구이
22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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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커 2 안보현 알감자 버터구이 휴게소 간식 통감자구이

백패커 2 안보현 알감자 버터구이 휴게소 간식 통감자 버터구이 어제 백패커 2에서는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에서 직원들이 선호하는 휴게소 분식을 준비했는데요. 그중에 오늘은 안보현의 계획에 없던 즉석 알감자 버터구이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휴게소 간식 중 버터 향 가득 품은 단짠의 매력인 알감자 버터구이 만드는 법 소개할게요. 한국도로공사 직원들에게도 가장 맛있는 메뉴로 알감자 버터구이가 1등을 할 정도로 맛있었답니다. -동영상으로도 담았습니다- 재료 소개 알감자 10개 식용유 넉넉히 버터 3조각 설탕 소금 마침 냉장고에 요리하고 남은 알감자 10개가 있어서 안보현 알감자 버터구이로 야식 메뉴 해먹었어요. 알감자는 껍질째 사용할 거라 주방 솔로 깨끗이 세척을 해줍니다 깨끗이 세척한 알감자는 끓는 물에 넣고 15~ 18분 삶아줍니다. (재료의 양이나 화구에 따라 다를 수 있음) 너무 삶으면 알감자가 짓물러질 수 있으므로 시간을 맞춰놓고 삶으면 실패 없어요. 잘 삶아진 감자는 건져냅니다. 팬에 식용유를 팬 밑바닥이 덮일 정도로 붓고 고소한 버터를 넉넉히 더해 녹여줍니다. 그런데 실제로 해보니까 식용유를 3~4스푼 정도만 넣어도 될 것 같아요. 남겨진 기름이 많더라고요~~ 여기에 삶은 감자를 넣고 잘 굴려가면서 알감자가 버터를 골고루 배어들게 구워줍니다. (껍질이 바삭해질 정도로 굴려가면서 구워줍니다) 겉면이 바삭하게 잘 구워졌어요. 고소하게 ...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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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휴게소 통감자 버터구이 구이 알감자 버터구이 여름감자 간식

류수영 휴게소 통감자 버터구이 알감자 버터구이 휴게소 간식 여름 감자 간식 요즘 감자 철에 제일 핫한 감자요리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 휴게소에 들르면 고소한 버터 향에 끌려가서 먹게 되는 휴게소 통감자 버터구이! 휴게소에서는 뜨거울 때 먹으면 분위기에 취해 맛있게 먹게 되는 알감자 버터구이 ~남녀노소 최애 휴게소 간식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감자를 삶아서 버터에 구운~ 버터 알감자구이 휴게소 통감자구이를 만들기입니다. 감자 삶는 시간과 버터구이를 하는 요령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버터 향을 충분히 입혀서 설탕과 파마산 치즈를 뿌려주면 완성이 되는 하나 먹으면 벌써 눈길은 다른 버터 감자에 가있는 맛 도리 중 맛 도리 간식입니다. 휴게소 간식을 오늘은 집에서 만들어봐요~~ 내가 만들어 더 맛있습니다~~~ 재미는 덤입니다. 재료 소개 통감자 9개 물 400ml 소금 1T 스푼(삶을 때) 버터 30g 정도 파슬리가루 소금 2꼬집 정도 파마산 치즈 분명히 작은 사이즈 알감자 10개를 준비했는데 한 개가 사라졌습니다. 왜일까요? 잘 익었나 젓가락으로 힘껏(?) 찔러보다가 반으로 쫙~ 갈라져서 입속으로 들어갔거든요 하하 여하튼 통감자는 주방 솔로 흙을 깨끗이 세척합니다. 껍질을 벗긴 후에 버터구이를 해도 되지만 이번에는 껍질은 나중에 벗겨서 해보기로~ 아무래도 삶아서 껍질을 벗기면 삶는 과정에서 부서질 수 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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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알감자 버터구이만들기 어남선생 휴게소 감자 버터구이 통감자 버터구이

류수영 알감자 버터구이 만들기 어남선생 휴게소 감자 버터구이 통감자 버터구이 알감자조림하고 골라놓은 조금 큰 알감자로 누구나 한 번쯤은 사 먹어본 휴게소 감자 버터구이를 만들었어요. 휴게소에서도 뜨거울 때 먹으면 분위기에 취해 더 맛있는데 편 스토랑 류수영 레시피로 만들었는데 오히려 더 맛있는데요? 아님~~내가 너무 잘 만들었나? 하하 저는 알감자로 만들었지만 큰 감자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만들어도 좋아요 류수영 님 요리하는 방식대로 먼저 감자를 소금을 넣고 삶듯이 쪄서 버터구이를 하네요. 물이 줄어들면 버터를 넣고 설탕 넣어 약불에서 노릇하게 구워주면 끝입니다. 재료 소개 알감자 13개 (삶을 때 소금 1/2스푼) 물 200ml 버터 2조각 설탕 2스푼 감자는 전날 TV 보면서 껍질을 다 벗겨서 물에 담가놓았어요. 프라이팬에 감자를 넣고 물 200ml를 부어줘요. 소금도 함께 넣습니다. 뚜껑을 닫고 류수영 님은 5분이라 했지만 우리 집은 7분 되니 물이다 엎어졌어요. 맛있게 익어가는 감자의 냄새도 납니다. 아직은 감자가 다 익은 상태는 아닙니다. 버터를 넣고 계속 익혀야 하기 때문에 완전히 익히지 않아야 완성될 때까지 부서지지 않아요. 이제 버터를 넉넉히 넣고 녹여주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불 조절입니다. 불이 약불이어야 합니다. 불이 세면 버터가 타버리게 됩니다. 버터가 녹으면서 눌어붙으면 박박 긁으면 버터의 카라렐라이...

2024.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