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취쌈밥 갈치속젓 양념하는 법 갈치속젓으로 곰취쌈밥 만들기 매력에 빠져보세요~~ 이마트에 갔는데 곰취가 눈에 띄어서 사 왔어요. 사실 곰취를 본 순간 이제는 다 먹고 조금 남은 갈치속젓하고 쌈싸먹을 계획을 하고 사 왔어요. 갈치속젓은 상추 쌈하고도 좋지만 쌉싸름한 머위나 취나물하고는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곰취에 갈치속젓을 넣고 크게 쌈 한 번 먹으면 진실의 미간이 저절로 지어집니다. 오버하지말라구요? 갈치속젓의 매력을아지모르시나본데요 한번갈치속젓의매력에 빠지면 모두다 메니아가된다는사실~~ㅋㅋ 믿어보세요~~ 갈치속젓은 분명 호불호가 강하죠~ 대신에 마니아층은 엄청 많아요~~. 우리 가족도 그중에 하나이고요. 갈치 속 젖병 뚜껑만 따도 코를 벌씬 벌씬하거든요~~ 갈치속젓은 사 왔을 때 그냥 참기름하고 밥 비벼 먹어도 그냥 대박이죠~~ 하지만 식당에서도 청양고추랑 갖은양념해서 나오듯 청양고추가루, 대파, 청양고추 등 을 넣고 만들면 염기도 줄이고 칼칼하니 맛이 훨씬 개운하니 맛있어요 안 드셔보신 분도 한번 맛보면 매력에 푹~~빠지실거예요. 곰취쌈밥 맛있게 먹기 위해 갈치속젓 양념 맛있게 해볼게요 갈치속젓 양념 재료 소개 갈치속젓 크게 2스푼 곰취 220g 갈치속젓 양념 대파 청양고추 마늘 고춧가루 통깨 이마트에 갔더니 요렇게 예쁜 곰취가 있네요. 곰취는 겉면이 약간 미끈해서 식초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헹궈서 물기를 ...
상추쌈밥 갈치속젓 쌈장 만들기 여름 쌈밥 최고 갈치속젓 매력에 풍~덩 갈치속젓을 드실 줄 아시는 분들이라면 이 사진을 보고 입맛 다시고 계시겠죠? ㅎ 저희 집 냉장고에는 젓갈 종류가 꽤 많아요. 구매도 하지만 대부분 지인들이 보내줘서 있지요~~겨울에는 잘 안 먹는데 여름만 되면 꼭 젓갈을 내놓게 되더라고요. 특히 갈치속젓에 남편은 하얀 밥에 그냥 비벼 먹는 것을 좋아하고, 저는 상추나, 머위,양배추, 등 제철 쌈재료로 쌈 싸 먹기를 좋아하죠~ 갈치속젓은 호불호가 강하죠. 대신에 갈치속젓 마니아도 엄청 많아요. 저도 그중에 한 명인 거죠. 갈치속젓을 사 왔을 때 양념이 되어있어 그냥 밥 비벼 먹어도 되고 쌈 싸 먹어도 맛있어요. 그러나 청양고추, 마늘, 양파, 대파, 고춧가루 등을 넣고 쌈장을 만들면 염기도 줄어들고 청양고추덕에 매콤하니 맛이 훨씬 업그레이드되어 맛나게 즐길 수 있어요. #갈치속젓쌈장만들기 상추는 먼저 식초물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갈치속젓 쌈장 만들기 재료 상추 100g <양념> 갈치속젓 2큰술 대파 청양고추(취향껏) 양파 참기름 고춧가루 통깨 1 청양고추, 마늘을 채 썰고, 대파, 양파는 송송 썰어주세요. 2 쌈장 그릇에 야채 썬 것을 다 넣고 갈치속젓 2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통깨 1/2 큰 술, 참기름 1/2 큰 술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3 맨밥에 상추쌈을 해도 맛있지...
갈치속젓 쌈장만들기 양배추쌈에 갈치속젓 쌈장올려 손님초대요리 새해 첫날 푸짐하게 드셨죠? 저녁은 위에 부담이 없고 다이어트의 여왕 양배추 쌈밥을 준비해 봤어요 갈치속젓쌈장은 약간의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데 지난번에 제주도 갔다 오면서 사 온 갈치속젓으로 맛있게 만들었어요, 저희는 전라도가 고향이라서인지 명인들의 젓갈 종류는 다양하게 구비해놓고 먹기에 젓갈로 파스타. 볶음밥, 비빔밥 쌈장으로 다양하게 해먹거든요 양배추를 삶아서 김발 위에 펴놓고 밥을 올려 돌돌 말아서 갈치속젓 쌈장을 올리면 양배추 갈치 속젓 쌈장이에요 어때요 양배추에 올리니까 갈치속젓 쌈장이 그럴싸하죠? 재료 소개 갈치속젓 2스푼 마늘 2/1스푼 청양고추 2개 대파 2/1대 올리고당 2/1스푼 고추가루 1스푼 참기름 1스푼깨소금 1스푼 양배추 작은것 4/1통 1 먼저 양배추를 깨끗이 씻어야 해요 양배추 심을 잘라내도 하나씩 잎을 떼어서 식초에 담가줘요. 식초에 담갔던 양배추는 끓는물에 찜기올리고 양배추를 껴껴히 담고 뚜꺼을 닫고 5분을 삶아줘요. 5분뒤에 불을끄고 1~2 분정도 뜸을들여줘요 그런다음 . 얼른 찬물에 담가서 열기를 빼요. 그렇지 않으면 열기로 금방 물러지거나 색깔이 변할 수 있어요. 2 김발에 양배추를 얇게 깔고 소금과 참 가름으로 밑간 한 밥을 올려줘요 밥에도 약간의 소금과 참기름으로 밑간했어요.(물기는 충분히빼준다음에요) 김밥 말 듯 말아요 양배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