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웨이드 소재가 엄청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옷부터 신발까지 다양한 아이템들이 나오지만
일상에서 가장 쉽게 적용 가능한게 바로 가방과 신발이 아닐까 싶은데요.
제 취향 100% 스웨이드템 추천해 볼게요.
스웨이드 열풍을 타고 모든 브랜드에서 스웨이드 백이 출시되었다고 봐도 무방한데요.
비슷비슷한 직사각형 박스백이나 하프문 호보백 말고 남들과는 다른 가방을 찾으신다면 요거 추천드려요.
유니크한 쉐입에 넉넉한 수납력, 그리고 이미 백꾸가 완성된 상태로 나와서 더 예쁘답니다.
스웨이드 소재가 낯설다면 납작한 운동화로 시작해보세요.
가을, 겨울 느낌을 살려 컬러를 브라운톤으로 선택하면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더할 수 있어요.
발까지 편하니 일석이조입니다!
가을, 겨울 시즌에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스웨이드는 바로 로퍼인데요.
기본 스타일의 페니로퍼도 스웨이드 소재를 입는 순간 뭔가 달라 보여요.
레더는 클래식 중에 클래식이라면 스웨이드는 소프트해보이면서 캐주얼까지 아우르기 쉽거든요.
스웨이드 소재의 장점을 100% 살려주는 딥한 브라운 컬러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