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율이야기입니다
이번 토픽은 최근 백일해 유행에 따라 백일해 질병에 대해 알아보고 신생아 임산부 예방접종 정보를 함께 모아 토픽으로 구성해보았는데요.
참고하셔서 아이를 키우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백일해는 보르데텔라 백일해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병임
- 백일해의 주요 증상은 기침, 재채기, 콧물, 결막염, 인후통 등
- 백일해는 일반적인 감기와 달리 기침이 지속되는 기간이 김
- 백일해 치료에는 항생제 치료가 가장 흔함
- 항생제 치료를 시작한 후 5일까지 격리 필요
- 성인 백일해 예방접종은 가족 건강을 위해 권장됨
- 성인 백일해 예방접종 비용은 별도로 발생함
- 임산부의 경우 성인 백일해 예방접종을 권장함
- 육아 인플루언서 율이야기가 둘째 임신 중에 임산부 백일해 주사를 접종했음
- 병원에서는 첫째 임신 중 백일해 접종을 맞았어도 둘째 임신 중에도 접종하는 것이 좋다고 함
-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영유아에게 심각한 질환을 동반할 수 있음
- 영유아의 경우, 생후 2, 4, 6개월에 걸쳐 총 3회 접종해야 함
- 성인의 경우, 10년마다 백일해 예방접종을 해야 함
- 임산부의 경우, 아이에게 항체가 전달되는 시기를 고려해 27주 이후부터 36주 이내에 접종하는 것이 좋음
- 임산부 외 가족들의 경우, 백일해 접종 후 10년이 경과하지 않았다면 둘째 백일해 접종을 맞을 필요 없음
- 백일해 접종 후에는 팔이 무거워지거나 주사부위 통증이 느껴질 수 있고, 미열, 발작, 부종, 몸살, 메스꺼움, 피로함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음.
- 신생아 2개월 예방접종 중 Dtap 및 DPT 예방접종은 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을 예방하는 주사이다.
- 디프테리아는 세균성 질환으로 호흡기 감염을 일으키며, 파상풍은 상처에 침입하여 중독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 백일해는 만성 호흡기 질환으로 기침과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난다.
- DTap 및 DPT 예방접종 시기는 생후 2,4,6개월에 3회 접종하고, 이후 15~18개월, 만 4~6세, 만 11~12세에 추가 접종한다.
- 성인은 10년마다 예방접종을 권장하며, 임산부는 백일해 주사를 맞는 것이 좋다.
- DTap 및 DPT 예방접종 부작용으로는 주사부위 통증, 발열, 부어오름 등이 있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