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날씨 예쁜 꽃 가득한 경기도 가을 여행지 추천할게요 ㅡ 넓은 규모에 사진 찍기도 좋고 전기차, 폭포, 출렁다리가 있어 꽃구경 외에도 즐길거리가 있어요
- 양주 나리농원의 천만 송이 천일홍 축제가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 예정
-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군인 1,000원, 13세 이하/65세 이상 무료
- 반려동물 동반 가능하며, 주차장은 총 다섯 곳 운영
- 축제 기간 동안에는 입장료 무료
- 다양한 꽃들 중 천일홍, 핑크뮬리, 가우라, 칸나, 코스모스, 버베나 등이 대표적
- 곳곳에 먹거리 부스와 휴게 쉼터가 있으며, 저렴한 가격에 간식거리 판매
- 서울근교에서 이미 핑크뮬리가 90% 만개해 매우 아름다움
- 핑크뮬리 사이로 들어가는 길이 없어 아쉬움
- 양주 나리공원은 입구와 출구가 달라 재입장 불가
- 천일홍축제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 확인 가능
- 근처에 아이들 놀이터와 경기도교육청 북부유아체험교육원 있음.
- 경기도 가을 여행지 포천 한탄강 가든 페스타와 Y형 출렁다리 개장 소식 전달
- 가든페스타와 출렁다리는 현재 유료로 운영되며, 각각 가까운 매표소가 있음
- Y형 출렁다리는 개통 후 첫 주말에 1만 명의 방문객 돌파
- Y형 출렁다리에서는 협곡과 주상절리를 볼 수 있으며, 경치가 매우 아름다움
- 가든페스타는 약 20만 평 규모의 정원에 다양한 꽃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제공
- 방문객들은 입장료의 절반을 포천 상품권으로 환급받아 카페나 푸드코트에서 사용 가능
- 한탄강생태경관단지, 비둘기낭폭포, 40192전망대카페 등 주변 관광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