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준비물 리스트 출산용품 엑셀 공유
✔️제대혈보관 미리 알아두기!
✔️신생아 배냇저고리 시기와 갯수
✔️아기 출생신고 방법
✔️2024년 출산지원정책
- 출산준비물 리스트 엑셀파일 공유
- 출산준비물 리스트는 생활, 의류, 목욕/위생, 피부, 놀이, 세제, 수유, 기저귀, 침구류, 상비약 등으로 구성
- 출산준비물 리스트는 친구들과 지인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작성
- 출산준비물 리스트는 출산과 동시에 필요한 물품과 추후에 구매해도 되는 것들을 구분하여 작성
- 출산준비물 리스트는 예비엄마 아빠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 출산준비물 리스트 엑셀파일은 첨부파일로 제공
- 출산준비물 리스트 엑셀파일은 이웃추가 후 스크랩하고 댓글을 남기면 비밀번호 제공
- 출산준비물 리스트 엑셀파일은 편집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 추가하거나 삭제 가능
- 베이비페어 방문 전에 꼭 알아두면 좋은 사항들을 소개하고자 함
- 출산 준비 중인 엄마들이 챙겨야 할 아이템 중 하나는 제대혈 보관
- 제대혈은 태아와 태반을 연결하는 탯줄에 있는 혈액으로, 다양한 혈액 관련 질환의 치료에 사용 가능
- 제대혈 보관은 가족간에도 일치율이 높아 미래 예측할 수 없는 질병에 대비할 수 있음
- 산부인과와 소아과 전문의들이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
- 셀트리 제대혈은행은 국내 최초로 가족제대혈 누적 보관 30만명을 돌파함
- 온라인 베이비페어 혜택으로 제대혈 보관 시 다양한 선물을 증정함
- 신생아 배냇저고리는 출산 준비물 중 하나임
- 배냇저고리는 아기가 처음 입는 옷으로,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가 있음
- 배냇저고리는 보통 생후 한 달 동안 입히며, 조산아, 미숙아의 경우 더 오래 입힐 수 있음
- 쌍둥이는 한 명당 5벌씩 총 10벌의 배냇저고리를 준비함
- 아기가 수유 후 게워내거나 목욕 시 옷을 갈아입힐 필요가 있으므로 4~5벌 정도가 적당함
- 신생아 배냇저고리는 출산 필수품이 아닐 수 있으나, 상황에 따라 필요 여부가 결정됨
- 아기 출생신고는 국가에 아이의 탄생을 알리고 가족 구성원임을 증명하는 수단
- 출생신고는 출산 혜택과 육아수당, 아동수당 등을 신청하기 위해 필요
- 출생신고는 아이가 태어난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해야 함
- 신고 기간이 지나면 과태료가 부과됨
- 아기 출생신고 준비물로는 엄마나 아빠의 신분증, 통장사본, 아기 이름 준비, 출생증명서, 출생신고서 등이 필요
- 출생신고는 오프라인으로는 거주주소지의 읍/면/동사무소 또는 구청에서, 온라인으로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가능
- 오프라인 신고 시 부부가 함께 방문하지 않아도 됨
- 2023년 출산지원혜택이 2024년에도 변경됨
- 산전검사검진비용 지원, 의료비 소득조건 폐지, 육아휴직 연장 등의 정책 변화
- 첫만남 이용권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기에게 200만원 지원
- 둘째 이상 다자녀는 300만원 지원, 쌍둥이는 400만원 지원
- 0세는 월 70만원, 1세는 월 35만원이던 영아수당이 월 100만원, 50만원으로 증가
- 양육수당은 생후 24개월부터 85개월까지 월 10만원 지급
- 아동수당은 만 8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원 지급
- 전기요금 할인은 3년 미만 영아가 포함된 가구에 30% 할인
- 육아 근로시간 단축은 8세 이하 자녀를 둔 근로소득자에게 최대 24개월 지원
- 육아휴직급여는 만 8세 이하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근로소득자에게 최대 18개월 지원
- 난임가구는 여성의 경우 최대 10만원, 남성은 5만원 지원
- 난임휴가 유급 2일 제공, 냉동난자 이용 보조생식술 지원 최대 1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