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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장염의 주요 원인은 바이러스와 세균 감염, 비위생적인 음식 섭취 등이다.
- 아기 장염의 증상으로는 잦은 설사, 발열, 구토, 복통, 경련 등이 있다.
- 아기 장염 치료를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공급과 식이요법 조절, 전문가의 진료 등이 필요하다.
- 아기 장염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위생관리와 휴식, 청결한 음식 제공 등이 필요하다.
- 로타바이러스 예방 접종은 생후 6개월 이전에 완료하는 것이 좋다.
- 아기가 사용하는 장난감과 물품은 주기적으로 소독과 열탕소독을 해야 한다.

- 로타바이러스는 유아와 어린이들 사이에서 구토와 설사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 로타바이러스는 감염된 사람의 입을 만지거나 침, 오염된 음식 등으로 전파 가능
-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생후 6주부터 가능하며, 1차 접종은 생후 6주 ~ 12주에 시작
-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로타텍(5가백신)과 로타릭스(1가백신) 두 가지 종류가 있음
- 로타텍은 생후 2, 4, 5개월에 3회 접종, 로타릭스는 생후 2, 4개월에 2회 접종
-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원래 유료였으나, 2023년 3월부터 무료로 전환
-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WHO와 우리나라에서 권장하며, 생후 2개월부터 접종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