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양양 뚜벅이 여행을 가게 된 이유는, 머물렀던 숙소에서 낙산 해수욕장이 무려 1분거리에 낙산사 정문까지는 걸어서 10분내외, 시외 버스터미널은 걸어서 5분거리여서 차를 끌고다닐 일이 없었는데요, 머물렀던 숙소외 걸어가봤던 낙산사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양양 그랑베이 바이 쏘타스위트는 낙산해수욕장과 낙산사와 인접해 위치해 있습니다.
특히 이 호텔은436개의 객실과 20층의 스카이라운지, 21층의 인피니티 풀과 하늘정원이 있는데요,
▶️ 11월부터 인피니티 풀은 이용이 잠정 중단
▶️ 호텔 외관은 주변 건물들에 비해 높으며, 쉽게 찾을 수 있음.
▶️ 호텔은 낙산버스터미널과 걸어서 5분, 낙산사와는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
▶️ 호텔 내부에는 편리한 시설들이 구비되어 있음, 예를 들어, 와이파이, TV, 쇼파 등
▶️ 조식은 2층에서 뷔페로 제공되며, 다양한 메뉴와 과일, 디저트류가 포함
양양 낙산사는 신라 시대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동해를 바라보는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양양 그랑베이 호텔이랑도 가까워서 뚜벅이 여행을 간 저는 걸어서 가게 되었습니다.
▶️ 해돋이 명소로도 유명해 새해 첫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
▶️ 양양 낙산사로 가는 길은 그랑베이 바이 쏘타스위트 호텔에서 도보로 약 10분 소요
▶️ 낙산사는 넓은 공간으로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일주문에서 시작해 의상대 주차장으로 걸어 나오는 루트 추천
▶️ 낙산사 내부에는 여러 건물과 전시물이 있음
▶️ 해수관음상은 높이 약 16m로 바다를 향해서 있으며, 자비와 구원의 의미를 담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