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 황금레시피 잡채 만드는법 파프리카잡채 자투리 야채들이 남아있을때 만들어 먹기 좋은 잡채 만드는법이에요. 잡채에는 다양한 야채들이 많이 들어가있어 야채들을 한꺼번에 많이 먹을수있어 좋은 메뉴인듯싶어요. 잡채는 물에 잠깐 불려 부드럽게되면 끓는물에 6분정도 삶아 채반에 받혀 물기를 빼주고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예열이되면 물기 뺀 잡채를 넣고 볶아주다가 맛간장을 넣어 잡채에 색을 입혀줍니다. 버무릴 그릇에 볶아놓은 잡채를 담아주고 순서대로 야채들을 준비해 볶아주세요. 색색의 파프리카는 채썰어 주고 피망도 채썰어 준비합니다. 양파 당근도 채썰어 주고 마른 표고버섯은 불려서 부드럽게 한후 채썰어 준비합니다. 재료가 준비되었으면 각각 팬에 볶아냅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채썬 양파를넣어 볶아주다가 소금 살짝 뿌려 간을 더해주고요. 채썬 당근도 팬에 기름 조금 두르고 볶다가 소금 살짝 불려서 채썰은 표고버섯도 기름 두른 팬에 볶다가 맛간장 1TS정도 넣어 간을 해주고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채썬 색색의 파프리카 피망을 넣고 볶다가 소금 살짝넣어 간을해줍니다. 볶아놓은 모든 재료를 당면과 잘 어우러지게 섞어주고 참기름1TS 통깨 넉넉히 뿌려주고 간을 보고 부족하면 간장을 조금 더 넣어주고요. 알록달록 채썬 색때문인지 잡채가 더 맛있게보입니다. 고기없이 냉장고에 남아있는 야채로 만들어본 잡채 만드는법이었습니다.
사골떡국 끓이는법 사골떡국 레시피 신년새해라고 친구가 끓여준 사골떡국 끓이는법이에요. 사골국물을 미리 끓여났다며 떡국 한그릇 끓여먹으면서 신년 계획도 서로 나눠보자면서 친구가 집으로 불러줘 신년부터 보양식으로 먹기좋은 사골떡국을 끓여줬어요. 냉동실에서 꺼낸 떡국떡은 찬물에 담궈 해동시켜 끓여주면 좋아요. 소고기 사태 고기는 사골육수 끓일때 미리 삶아서 냉장고에 넣어둔거 꺼내고요. 냄비에 사골육수 고기를 넉넉히 넣고 끓여주고 물에 불린 떡국떡을 넣고 끓어 올라 떠오르면 조선간장이나 액젓 약간 넣어 간을 맞춰주고 부족한 간은 소금을 넣어주세요 마지막에 송송 대파넣고 마무리합니다. 보양식으로 먹는거라 친구가 고기도 넉넉하게 넣어 끓여줬어요. 떡국떡을 끓였더니 떡국떡 쫄깃거리는 맛이 좋았구요 떡국떡과 소고기 사태의 어우러진 맛도 좋구요. 사골떡국과 찰떡 궁합이 좋은 김장김치의 조화로움까지 새해부터 친구덕에 보양식으로 사골떡국 한그릇 잘 얻어먹고 새해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이웃님들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떡만두국 레시피 떡국 끓이는법 새해에 끓여 먹은 떡만두국 레시피입니다. 감사하게도 지인분이 설날 아침에 끓여 먹으라고 직접 만든 만두며 떡국을 보내주셨어요. 떡국하고 만두가 있어 동전육수를 넣고 간단하게 떡만두국을 끓여 먹었습니다. 떡국을 끓이려면 육수도 필요하고 더 맛있게 먹으려면 고명도 올려줘야하는데 간단하게 어슷썬 대파 계란한개 넣어 끓이고요. 떡만두국 끓이기전에 몇개는 찜기에 쪄서 만두찜으로 맛을 보구요. 떡국에 만두까지 몇개 넣어주면 푸짐하기도하고 한그릇 먹고나면 든든하기도한 떡만두국입니다. 떡국 한줌하고 만두 4개준비하고요. 냉동샹태 떡국이라 물에 잠시 불려주고 냉동상태 만두도 미리 실온에 꺼내놓으면 끓이는 시간을 조금은 줄일수있겠죠, 육수는 간단하게 동전육수 두알 준비해 물1L정도 냄비에 넣고 끓여주다가 물이 끓어오르면 떡국하고 만두를 넣고 10분정도 끓여주다가 다진마늘1/2TS 조선간장1TS넣어 간을 더해주고 싱거우면 소금 약간 추가해주세요. 달걀 한개에 소금한꼬집 참기름 두어방울 섞어 밑간을 해준 계란물을 넣고 계란물이 떠오를때까지 계란물을 젓지말고 자연스레 계란이 떠오를때까지 놔두고요. 마지막에 어슷썬 대파 올려주면 초간단 떡만두국 레시피 완성입니다. 지인이 만들어 보내준 만두와 떡국으로 간단하게 떡만두국 끓이는 방법이었습니다.
안심 스테이크 굽기 홈레스토랑 소고기 안심구이 특별한 상차림에 빠질수 없는 메뉴가 고기요리죠. 이번에는 부드러운 안심을 이용 스테이크로 구워 다양한 가니쉬와 함께 만들어 먹었습니다. 안심 스테이크굽기 만드는 재료 안심600g 올리브유 소금 후추 통마늘 타임 버터 한조각 안심을 구워 아보카도, 올리브, 자색양파, 케이퍼, 와사비,씨겨자랑 같이 올려주니 맛이면 맛 비쥬얼에서도 손님초대요리로도 손색없는 메뉴인것 같습니다. 부드러운 맛이 좋은 소고기 안심은 2.5cm로 잘라서 구입해와 키친타올로 꼭꼭 눌러 핏물 제거를 해주세요. 핏물뺀 소고기에 마리네이드 해주기 굽기전 소고기 안심에 슬라이스한 마늘 올리브유 후추 톡톡 뿌려 밑간을 해주고요. 허브 종류인 타임도 올려 같이 구워주면 스테이크 맛이 더 좋겠죠. 안심스테이크 굽기 예열된 팬에 마리네이드한 소고기 안심을 올려 소금 살짝 뿌려주고 한쪽면을 1분 30초정도 구워준후 1분30초 굽고 뒤집어서 소금살짝 1분30초정도 더 구워주세요. 마지막에 버터 한조각 넣고 끼얹어가며 구워주면 간단하게 안심스테이크 굽기 완성이에요. 호일로 덮어 5분정도 레스팅을 거친후 한입 크기로 잘라주세요. 한입 크기로 잘라 접시에 담아주고 가니쉬로 아보카도, 올리브, 케이퍼, 자색양파, 씨겨자, 와사비 곁들여주면 비쥬얼까지도 좋아 손님초대요리로도 좋을듯이요. 홈레스토랑 메뉴로 간단하게 만들어본 소고기 안심스테이크 굽는...
생선전 만드는법 한식생전전 생선회 생선초밥 특별한 날이라고 회를 주문해 먹고나면 꼭 조금씩 남게 되는데요. 남는 생선은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부침가루 계란물을 묻혀 생선전으로 부쳐내면 냉동상태의 생선으로 부쳐내는 맛에 비해 부드러운 생선 맛이 좋더라고요. 어벤져스 모임이있는 날 다양한 모듬회를 준비해 먹으면서 생선초밥도 만들어먹구요. 다양한 회 종류가 많아 고슬하게 지어진 밥에 설탕, 식초, 소금으로 간을 해주고 한입 크기로 밥양을 만들어 밥위에 와사비 적당량 올려주고 좋아하는 회를 한접씩 올려서 무순과 초생강을 올려 간장 살짝 뿌려먹으면 나만의 생선초밥까지 만들어 먹을수 있답니다. 생선회로도 생선초밥까지 만들어 먹고 몇점 남아있는 생선회는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다음날 생선전으로 부쳐 먹었어요. 다양한 종류의 생선회는 부침가루를 생선회에 골고루 묻혀주고 달걀 3개 깨트려 소금약간, 맛술1TS, 참기름 두어방울넣어 주고 팬에 기름을 둘러주고 예열시킨후 계란물 입힌 생선을 팬에 올려 한쪽면이 익으면 뒤집어서 반대쪽도 익혀줍니다. 냉동 상태의 생선으로 전을 지져냈을때보다 생선회 먹고 남은걸로 지져내니 부드러운 생선전맛이에요. 생선전위에 와사비 조금 얹어 먹는 맛도 색다른 생선전 맛을 볼수있고요. 생선회를 모듬회로 넉넉하게 구입해 회로도 먹고 생선초밥으로도 생선전으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서울역에서 코리아나호텔 교통편 볼거리 광화문광장 청계천 덕수궁 서울시청 남대문시장 서울역에서 코리아나호텔까지 이동수단 주변에서 볼수있는 관광명소까지 소개합니다. 서울역에서 호텔코리아나 찾아가는 방법 서울역에서 도보로는 30분 지하철로는 1정거장 버스로는 두정거장 코리아나호텔까지 가는 길에는 즐길거리 볼거리가 많아 가는 길이 즐거워요. 서울시청앞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2025년 2월9일까지 1시간에 1000원으로 스케이트 즐기기 덕수궁 돌담길 산책하며 서울 시립 미술관 전시관람 도시속 오아시스 청계천 산책길 남대문시장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쇼핑 등등 호캉스나 비지니스 지인들과의 여행으로 광화문역에서 가깝고 시청역에서 가까운 코리아나호텔입니다, 광화문에 자리하고있는 호텔코리아나 주변근처에는 관광명소들이 많아 볼거리도 좋고 천쳔히 걷기에도 좋습니다. 광화문광장의 모습들이에요. 호텔코리아나 호텔에서 걸어서 볼수있는 청계천에서는 빛초롱축제가 열리고있어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물길따라 천천히 걸으면서 2024년 지나온 시간들도 되돌아보고 2025년도 계획들도 세워보구요. 코리아나호텔 바로 옆 덕수궁 모습입니다. 서울시청이에요.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스케이트 타는 모습 호텔코리아나 가는길에 들려본 남대문시장 추운 날 길게 줄을서 사먹어본 남대문 야채호떡은 꿀맛이었고요. 서울역에서 버스타고 호텔코리아나 가는 방법 서울역에서 길을 건너 버스환승...
반숙 계란삶기 삶는시간 계란장조림 만들기 식탁위 반찬중 가장 만만한 반찬 반숙 계란삶기와 간단 계란장조림 만들기에요. 계란장조림 만들기 마지막에 꽈리고추와 통마늘을 넣어 간장물에 조려내면 계란도 먹고 꽈리고추도 먹고 통마늘도 먹고 골라먹는 재미가있더라고요. 반숙 계란삶기 실온에 둔 계란은 흐르는 물에 가볍게 껍질을 씻어준후 냄비에 물을 담아 소금1TS와 식초1T를 넣어 물이 끓어오르면 계란이 깨지지않게 한개씩 조심스레 넣어주세요. 계란을 넣고 7분정도 삶아주고나서 곧바로 찬물에 담궈 열기를 식혀 계란 껍질을 벗겨내주면 요래 반숙계란으로 삶아져 나온답니다. 간단하게 삶아진 계란으로 계란장조림 만들기 냄비에 맛간장하고 물을 반반씩 넣고 끓여주다가 삶아진 계란을넣고 간장물에 조려내줍니다. 적당량의 통마늘과 꽈리고추를 준비하고요. 계란에 간장물이 베어들면 꽈리고추를 넣어 5분정도 조려주다가 마지막에 통마늘을 넣고 1분정도 끓여주다가 불을 꺼주세요. 반숙 계란삶기와 간단하게 만들어본 계란장조림 만들기였어요.
김밥 재료 연어김밥 맛있는 김밥 만들기 엔다이브 연어샐러드 맛난 요리를 만들어 먹고 남는 재료들이 있으면 꼭 김밥을 만들어 먹게됩니다. 연어그라브락스를 만들어 먹고 남은 연어를 넣어 도톰하게 달걀지단을 부쳐 돌돌 김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달걀지단 부치는법 달걀 세개 준비하고 달걀 세개를 깨트리고 소금 한꼬집 맛술1TS 참기름 두어방울 넣고 섞어서 팬에 기름을 둘러주고 계란물을 부어준후 계란물이 다 익기전에 말아준후 연속으로 계란물을 부어 도톰하게 달걀말이를 만들어주세요. 아보카도는 반으로 잘라 씨를 꺼내주고 껍질을 벗겨준후 한입 크기로 잘라줍니다. 먹고 남은 연어 도톰한 달걀말이 아보카도 연어가 준비되었으니 연어김밥을 말아볼께요. 고슬하게 지어진 밥에 식초3TS 설탕2TS 소금1TS넣어 밑간을해주고요. 짭조름한 맛으로 궁채장아찌 넣어주려구요. 김 한장을 펼치고 고슬하게 지은 밥에 밑간한 밥을 넓게 펼쳐 올려준후 연어, 도톰한 달걀말이, 아보카도, 궁채를 올려서 돌돌 말아주면 연어김밥 완성이고요. 완성된 연어김밥은 한입 크기로 잘라줍니다. 김밥을 말아먹고 연어가 남아 엔다이브 루꼴라를 넣고 엔다이브 연어샐러드를 만들어 먹었어요. 연어샐러드 소스로는 올리브유3TS 화이트발사믹2TS 양파2TS, 씨겨자1TS, 그릭요거트2TS, 소금1/2ts넣고 잘 섞어주세요. 그릇에 엔다이브 루꼴라를 담아주고 연어를 올려주고요. 아보카도도 잘라 올려주고 ...
호텔코리아나 서포터즈 2기 활동으로 서비스를 제공받고 작성되었습니다. 호텔코리아나 조식 더피아 1972 조식맛집 코리아나호텔 호캉스 즐거움중 하나가 바로 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을수 있다는거죠. 호텔조식은 종류별 음식들이 가득하고 디저트까지 함께 먹을수 있다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호텔코리아나에서 동생이랑 호캉스를 하고 다음날 아침 조식은 2층에 자리하고있는 The peer 1972에서 먹었는데요. 더 피아 1972 조식은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는 조식부페로 11시 30분부터 2시까지는 런치부페로 이용할수 있다고해요. 17층 객실에서 호캉스를 하고 조식을 먹으러 2층으로 내려왔는데 브런치 카페 크루세 앞에 요래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어 밥먹기전 이른 아침부터 기분 좋음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예쁘게 장식되어진 걸 보면 사진에 담아보면서 잠시나마 행복감에 젖어보기도합니다. 호텔 코리아나 더 피아 1972 조식에서는 쌀국수같은 즉석요리에서부터 소시지 계란 베이컨 낫도 오믈렛 양식종류나 젓갈류 나물 장아찌등 한식요리까지 고루고루 맛을 볼수 있고 디저트로는 다양한 빵종류부터 종류별로 다양한 과일들까지 한자리에서 먹을수 있는곳이랍니다. 운좋게 창가자리가 비어있어 자리를 잡았는데 더 피아 1972 런치뷔페에서는 과메기도 함께 즐길수 있더라고요. 창가로 자리를 잡아서인지 유리창 너머 바깥 풍경을 바라보면서 조식을 먹는 또다른 즐거움도 함께하는 시...
호텔코리아나 호캉스하기 좋은 코리아나호텔 프리미엄 패밀리 트윈룸 숙박 2024년 나에게 주는 선물로 동생과 함께 광화문근처 호캉스하기 좋은 호텔을 찾다가 예약한 호텔코리아나호텔입니다. 멀리서 찾아오는 동생이 찾기 쉽게 지하철 타고 시청역에 내리면 찾기 쉬운 호텔로 결정한곳이랍니다. 광화문역 6번 출구에서 도보로는 5분정도 시청역 3번 출구에서도 도보로 5분정도 일년에 한두번씩 집을 떠나 가까운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함께 호캉스를 한번씩 즐기고나면 생활의 활력도 얻어지고 일상생활을 더 즐겁게 보낼수 있어 꼭 한두번씩 호캉스를 하게됩니다. 호텔코리아나호텔은 서울의 비즈니스와 관광의 중심지인 광화문 근처에 있고 시청역과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누구든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찾을수 있는곳이라 많이들 예약하시는 호텔이더라고요. 1972년에 문은 연이후 서울의 발전과 함께 해온 4성급 호텔인 코리아호텔은 연말을 맞아 다양한 행사들을 많이 하고있더라고요. 오고가는 길이 집회로 시끄럽긴했지만 호캉스를 즐길수 있다는 생각만해서인지 그닥 큰 문제는 되지 않았습니다. 호텔1층에는 씨유 편의점과 폴바셋 커피 전문점도 있어 필요한것은 멀리 가지않고 구입할수있고요. 호텔 들어가기전 입구에 설치된 배너들에서 크리스마스특선부페부터 다양한 송년패키기 행사까지 열리고 있는걸 미리 알아보구요. 호텔코리아나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1가 위치, 객실예약, 웨딩, 연회장, 레스토랑...
옥돔요리법 옥돔찜 옥돔 양념장 생선요리 옥돔은 구워서만 먹어봤는데 옥돔 사이즈가 워낙 커서 후라이팬에 들어가지도 않아 커다란 찜기에 밑간 양념을해 쪄냈더니 구운 옥돔하고는 다른 담백한 옥돔찜 맛을 볼수 있었어요. 찜기에 통으로 쪄낸 옥돔위에 송송 쪽파와 통깨를 뿌려내주니 제법 근사하게 만들어낸 요리처럼 보입니다. 냉동실 자리를 크게 차지하고있는 옥돔은 찌기전 가위를 이용 꼬리도 잘라주고 먹지 못한 부분들은 다 잘라 준비합니다. 불필요한 부분들을 다 잘라낸 옥돔은 간장2TS 맛술2TS 청주1TS 참기름1TS 섞어 옥돔에 발라 밑간 양념해 10분정도 재워주세요. 고명으로 쓸 쪽파도 송송송 찜기 냄비에 물을 담아 끓어오르면 찜기에 밑양념한 옥돔을 올려 15분정도 충분히 쪄줍니다. 15분정도 쪄준후 5분정도 더 뜸을 들여주고 송송 썬 쪽파와 통깨를 뿌려 마무리해주면 옥돔찜 완성이에요. 옥돔구이 말고 찜기에 쪄서 담백한 맛으로 먹는 옥돔찜 만드는 방법이었습니다.
주스 포도주스 홈메이드 쥬스만들기 한참전에 만들어 먹은 포도주스 김치냉장고속 한켠에서 발견한 쭈글쭈글한 포도 그냥 버리기는 아까워 깨끗이 씻어 삶아 채반에 받혀 즙으로 내려 포도주스로 마셨더니 포도의 단맛때문인지 색감도 예쁘지만 꿀맛이더라고요. 쭈글쭈글해진 포도는 깨끗이 씻어 포도가 잠길만큼의 물을 부어주고 포도가 푹 무르게 삶아준후 채망에 받혀 씨를 걸러주고 즙을 받아줍니다. 쭈글쭈글한 포도였는데 삶아서 즙을 내려주니 세상 고운 색의 포도주스가 만들어졌어요. 한김 식혀서 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시원하게 마시니 그 어디서 먹어본 주스보다 맛난 주스맛이었네요. 바게트 샌드위치와 같이 곁들여내주니 외식 부럽지않은 비쥬얼입니다. 홈메이드로 직접 끓여 내려주니 포도색이 넘 고운색이고요. 쭈글해진 포도로 끓여서 만들어본 포도주스 만들기였어요.
샐러드 만들기 샐러드종류 치즈샐러드 친구가 이사하면서 인테리어를 새로했다고 구경오라길래 친구집에 가서 냉장고속 있는 재료들 꺼내 만들어 먹은 샐러드에요. 정해진 재료없이 과일이며 종류별 치즈들 넣어 만들었더니 샐러드가 푸짐하니 화려합니다. 샐러드 야채로는 루꼴라 양상추등 모듬 야채로 준비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접시에 담아주고요. 브리치즈도 한입 크기로 자르고 딸기도 준비해 반으로 잘라주고 방울토마토도 굴러 다니지않게 반으로 잘라 준비 배도 한입 크기로 잘라주세요. 치즈도 있는것 다 꺼내고 에멘탈치즈도 한입 크기로 잘라줍니다. 귤도 있어 한입 크기로 잘라서 얹고 준비한 모든 재료를 큰 접시에 담아서 올리브유 주르륵 화이트 발사믹 주르륵 소금 한꼬집 후추도 톡톡 냉장고속 재료들 이것저것 꺼내 담아놓으니 졔법 그럴듯한 샐러드가 만들어졌어요. 마지막으로 뿌리는 치즈도 솔솔 삶은 달걀도있어 잘라 넣어주니 푸짐해 한끼식사로도 손색없는 샐러드 비쥬얼입니다. 샐러드 하나 만들었지만 나름 차려 먹어야한다며 역시 담아놓은 요리는 푸짐해 보여야 맛있어 보이는것 같습니다. 식빵 한조각 노릇노릇 구워서 샐러드랑 같이 먹습니다. 친구집에서 냉장고속 재료들로 만들어 먹은 샐러드 만들기였어요.
동지팥죽만들기 시판 팥물 새알심으로 팥죽 끓이는법 일년 중에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라는 동지에 직접 동지팥죽을 만들지는 못하고 시판 팥물 새알심을 구입해 동지팥죽을 끓여먹었어요. 시판 오똑팜에서 판매하는 새알심하고 팥물을 구입해서 손쉽게 동지팥죽을 끓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동지팥죽에는 역시 동치미가 잘 어울리는 맛이었어요. 오똑팜에 주문하면 새알심하고 팥물을 얼려서 보내주는거라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팥죽을 끓여먹고 싶을때마다 끓여먹을수 있어 좋더라고요. 냉동상태로 오는거라 실온에서 약간의 해동을 거쳐준후 끓일 냄비에 냉동상태의 팥물을 담아주고 중불에서 서서히 녹여줍니다. 팥물이 완전히 다 녹았을때 냉동상태의 새알심을 넣어주고 팥물이 냄비 바닥에 눌지 않도록 저어가면서 끓여주면됩니다. 새알심이 익으면서 동동 떠오르기 시작하면 5분정도 뜸을 들여주면 동지팥죽 만들기 완성이에요. 국산팥으로 쑨 팥물과 새알심을 구입해서 손쉽게 만들어 본 동지팥죽 김 모락모락 팥의 향과 함께 입맛을 다시게합니다. 요즘에는 직접 쑤지않아도 국산팥으로 만든 팥물과 새알심을 구입하면 맛있는 팥죽을 끓여 먹을수있고요. 팥향과 함께 쫀득한 맛이 좋은 새알심의 맛 역시 국산 팥의 향과 맛이 좋긴해요. 역시 팥죽과는 찰떡인 동치미 올 동지팥죽은 직접 끓이지 못하고 오똑팜에서 구입한 팥물과 새알심으로 맛을 봤어요.
스튜디오이여로 12월 사월에 연말모임 크리스마스 홈파티메뉴 올 한해 가장 잘한 일중 하나가 사월에모임을 만들어 한달에 한번 만나서 소통하고 요리도 만들어 먹으면서 배우는 일이었던것 같아요. 어제 눈이 많이는 내리지는 않았지만 분위기낼수 있게 눈도 살짝 내려 더없이 분위기를 더해주는 날에 사월에 멤버들이 만났어요. 사월에 멤버들 맞이한다고 예전에 퀼트로 만들어뒀던 크리스마스용품들도 눈이 살짝 덮힌 나무들에 걸어두고요. 이날 만큼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가슴설레여하며 장식을 해봤습니다. 저는 먹을것만 준비했는데 멤버들이 연말이라고 선물을 양손 한가득 준비해와서 다함께 모아놓으니 어마무시했어요. 여긴 롯데백화점 선물코너 매장이라면서 서로 하하호호 제니샘이 멤버들마다 선물로 주신 심상균 작가님 도자기면기 세트와 찻잔 세상에나 한두개도 아니고 큰손답게 많이도 주셨어요. 심상균 작자님 매장에도 가서 구입해본적있어 가격은 이미 알고 있는터라 더 감동하면서 또 여기는 롯데백화점 그릇매장이라며 하하호호 선물에 취해 다들 요리하는건 잠시 잊어버리고 다소마미님이 준비한 닭다리찹쌀바베큐구이 통닭 오븐구이는 만들어본적 있는데 요런 비쥬얼은 처음 역시 요리고수답게 매달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셔서 늘 감사한 맘. 집에서 정신없이 나오느라 불린 찹쌀을 안가져와 슈퍼에 가서 사오고 뜨거운 물로 불리는 헤프닝이 있었지만 요리고수답게 그래도 무사히 제니샘이 만들어 ...
단팥죽만들기 단팥죽 끓이는법 팥삶는법 달달한 단팥죽이 생각나 통밤을 넣고 끓여 먹었는데 맛나더라고요. 달달한 단팥죽 위 달달한 맛이 좋은 밤 세개를 퐁당 집어넣은 홈메이드 단팥죽만들기입니다. 가끔씩 단맛이 좋은 단팥죽을 사먹기도하는데 팥이있어 간단하게 끓여봤어요. 단팥죽을 끓일려면 먼저 팥을 삶아야겠죠. 준비한 팥은 여러번 깨끗이 씻어준후 냄비에 물을 붓고 끓여주세요. 팥이 끓어오르면 채망에 받혀 부어준후 흐르는 물로 가볍게 씻어 준후 팥양의 두배 반정도 물을 부어서 다시 끓여줍니다. 40분이상 충분히 삶은 팥은 한김 식혀준후 믹서기에 삶은 팥물과 함께넣고 고운 입자가 나올때까지 갈아줍니다. (팥물이 많이 졸아들었으면 물을 추가해서 갈아주세요. 곱게 잘 갈린 삶은 팥 단팥죽하고 같이 먹을 밤은 물하고 설탕을 넣고 조려내주고요. 찹쌀가루1/2C은 물에 개어준후 냄비에 갈아놓은 팥을 넣고 끓어오르면 개어놓은 찹쌀가루를 넣어 바닥에 눌지 않게 저어가면서 끓여주세요. 단맛의 조절은 개인 취향껏 설탕을 넣어주고요. 단맛을 더해줄 소금도 한꼬집 넣어 단맛을 조절해주세요. 그릇에 담아주고 미리 익혀놓은 밤도 올려주면 달디 단맛이 좋은 단팥죽만들기 완성입니다. 간단하게 홈메이드 단팥죽만들였습니다.
겨울철 국물요리 오뎅탕 레시피 오뎅탕 끓이는법 물떡 어묵탕 추운 날 따뜻한 국물요리가 생각날때 손쉽게 끓여 먹기 좋은 오뎅탕 끓이는법입니다. 시판 어묵에 물떡이 같이 들어있는걸 구입하고 계란은 삶아서 준비하고 무. 대파만 있으면 간단하게 끓여 먹을수 있는 오뎅탕 끓여 먹는 방법이에요. 겨울철 국물요리 오뎅탕 레시피 재료 시판 어묵, 물떡, 계란 무한조각, 대파한대 계란 삶는법 실온에 꺼내놓은 계란은 소금1TS 식초1TS넣어 끓는 물에 실온의 계란을 넣고 7분정도 삶아준후 곧바로 찬물에 담궈 열기를 식혀 준후 껍질을 벗겨주고요. 대파는 어슷어슷 무는 도톰하게 잘라주세요. 시판 어묵 물떡을 구입해서 끓일 냄비에 물을 담아주고 어묵속에 들어있는 가쓰오소스, 도톰하게 자른 무를 넣어 끓여주다가 물이 끓어 오르면 오뎅하고 물떡을 넣어 끓여줍니다. 오뎅하고 물떡이 부드럽게 익으면 미리 삶아놓은 계란을 넣어주고요. 어슷썬 대파넣어 살짝 익혀주면 완성이에요. 겨울철 국물요리로 먹기 좋은 간단 오뎅탕 끓이는법이었습니다.
연두부 먹는법 연두부양념장 다이어트요리 출출할때 간식으로 먹기 좋은 연두부 먹는법이에요. 루비 보석같은 석류 몇알 올려줬을뿐인데 연두부가 마치 요리처럼 보입니다. 연두부 한팩을 준비하고요. 연두부는 먹을 그릇에 담아주고 쪽파 송송송 루비같은 보석 석류를 얹어주고 간장1TS 참기름1/2TS 통깨1TS 뿌려주면 다이어트 요리로 먹기 좋은 연두부 먹는법이에요. 볶아놓은 오이 당근 우엉채 나물들이 있어 순두부위에 올려 간장 참기름 소스에 뿌려 먹으니 은근 맛이 좋더라고요. 나물도 먹을수 있고 연두부도 먹을수 있는 맛입니다. 간단하게 뿌려 먹는 소스로는 간장1TS 참기름1/2TS 통깨1TS 섞어주고요. 간장소스 뿌려주면 다이어트 요리로 먹기 좋은 연두부 먹는법이에요.
생선초밥 만들기 홈메이드 광어초밥 회덮밥 만드는법 회만 떠오면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생선초밥 만들기에요. 새콤달콤 양념 소스 만들어 밥에 가볍게 버무려주고 초밥을 한입 크기로 만들어 와사비 약간 큼지막하게 자른 회 올려주고 가늘게 채썬 양파, 무순 올려주면 홈메이드 생선초밥을 실컷 만들어 먹을수있고요. 생선초밥 만들기 필요한 재료 광어회, 와사비, 밥, 양파, 무순, 고명으로 빨간 파프리카 조금 동네친구가 회를 떠올때는 꼭 같이 먹자며 불러줍니다. 이번에도 광어회를 떠왔다며 생선초밥 간단하게 만들어먹자면서요. 회는 한입 크기로 포를 뜨듯 잘라줍니다. 고슬고슬하게 지어진 밥에 단촛물을 준비합니다. 식초3TS 설탕1TS 소금1TS넣고 서로 잘 섞이게 저어주고요. 밥이 뜨거울때 단촛물을 섞어 밥에 단촛물이 잘 스며들게 가볍게 섞어줍니다. 한입 크기 초밥모양으로 밥을 만들어주고요. 개인 취향껏 밥위에 와사비를 얹어줍니다. 와사비 위에 넓적하게 포뜬 회를 올려주고 양파는 얇게 슬라이스해서 회위에 올려주고 쌈싸레한 맛이 나는 무순 얹어 고명으로 송송 파프리카 올려주면 홈메이드 생선초밥 만들기 완성 간장에 와사비 조금 풀어 찍어먹는 맛도 좋아요. 생선초밥위 송송 썬 빨간 파프리카 조금 올려주니 홈파티 메뉴로도 좋을듯하고요. 생선초밥먹고 남은 생선회는 잘게 잘라 무순하고 시판 초고추장을 넣고 쓱쓱 비벼 먹으면 간단 회덮밥을 만들어 ...
홈파티메뉴 손님초대요리 홈메이드 회마끼 연말이 되면 홈파티메뉴로 내놓은 메뉴에도 알록달록한 식재료들이 들어가기만해도 연말분위기가 나는것같더라고요. 색색의 파프리카만 채썰어 올려주기만해도 홈파티메뉴로 내놓기 딱좋죠. 이번 홈파티메뉴로는 회를 길게뜨고 빨간 파프리카, 노란파프리카, 양파, 무순 김만 준비했습니다. 가늘게 찢은 게맛살, 오이채까지 썰어넣으면 더 푸짐하니 비쥬얼이 좋겠지요. 오늘은 집에있는 재료로만 준비하다보니 노란 파프리카, 빨간 파프리카, 무순 양파만 채썰어 올려줬습니다. 회는 넓적하게 포를 떠도 좋은데 오늘은 길게 잘라 접시에 담아줬어요. 회마끼소스로는 간장에 식초약간 와사비를 넣고 잘 섞어주고요. 길다란 접시에 색색의 파프리카, 무순. 양파를 올려주고 길게 자른 회를 푸짐하게 올려 담아줍니다. 길게 잘라낸 회, 색색의 파프리카, 무순,양파를 싸먹을 김도 잘라서 올려주고요. 회를 구입하면 주로 초장에 찍어 상추에 많이 싸먹었는데 야채와 함께 와사비 간장 소스에 찍어 먹는 맛도 별미더라고요. 홈파티메뉴로 내놓기 좋은 회미끼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방법이었습니다.